(페이스북, 단톡방에 실린 글입니다.)
어제 아내에게 평소 은혜를 받고 있던
<책 읽어주는 여자 에젤>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매주 1회
우리교회 성도님들에게 보내주면
어떻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시청자들도 꽤 많은 채널이더군요.
그리고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늘 오전 12시 40분 경
잠을 자다 눈을 떴는데
제 귀를 의심하는 일이 생겼네요.
<책 읽어주는 여자 에젤> 유튜브를 열었더니
갑자기 우리교회에 관한 내용이 나와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굳이 요청하지 않았는데도요.
어제와 오늘의 일치된 연결이
조금 신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20여 년 전으로 돌아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베푸신 은혜를
다시 한 번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이 기도에 전념하여
성령의 단비를 흠뻑 맞고
하나님의 큰 역사를
체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책 읽어주는 여자 에젤>
https://youtu.be/GI-f26vf3ss
카페 게시글
신앙간증
<책 읽어주는 여자 에젤>
사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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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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