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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는하나임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는하나임
과학
우전작설차 2019. 1. 26. 14:34
http://blog.daum.net/bmss4050/4020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
-황산스님의 감상문-
이 책은 90년대에 정신세계사에서 출간한 책인데(한국에서 초판본은 80년대 초반)
그당시 너무도 감명깊게 읽어 잊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북클럽을 하게되니 옛생각이 나서 알아보니 이미 절판되었네요..
고민하다가 출판사에 구두로 허럭을 받고 90권을 제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불자님들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다음은 인터넷에 자세한 후기가 있어 올립니다...
늘 책을 가지고 다닙시다~~
금성을 여행한 티베트의 롭상 람파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
티베트의 고승 롭상람파
전생에는 티벳인 라마승, 중국에 있는 의대로 유학을 왔다가
중.일 전쟁이 발발하게 되자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들을 간호하는 시의를 담당하다
일본군에게 포로로 사로잡혀
일본 본국의 히로시마로 송환되고 그곳에서 여러 차례 고초를 겪게 된다.
1945년 8월,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자 대혼란을 틈타 수용소를 탈출한다.
배를 타고 소련(연해주)으로 건너가나
간첩으로 오인받아 모진 고문을 당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
육신 잃은 그의 영혼은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다
40대 초반의 영국인 시인 호스킨의 몸 속으로 들어가 그의 육신을 빌려서 다시 환생한다.
그 후로 <제3의 눈> 외에 많은 저작을 남겼다.
이후 실제로 그의 전생의 신분을 밝혀주는 서류가 티벳에서 발견되었고
결국 그가 자신의 저서들에서 언급한 전생의 일대기 및 종교적, 의학적,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용어들 외에 특정 정보들도 모두 사실로서 증명 되었다.
티베트(Tibet) 출신의 라마승 롭상 람파(Lobsang Rampa)는 일찍이 서구사회에
동양의 영적세계와 티베트의 비전적 지식을 가장 널리 전파한 공로자중의 한 사람이다.
또한 이른바 ‘워크-인 (Walk in)’이라는 용어를
실질적으로 세상에 알린 최초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자신이 바로 ‘워크- 인’으로 과거의 티베트인의 몸을 버리고
영적인 사명수행을 위해 새로운 영국인 육체를 사용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워크-인’은 높은 차원의 외계인들이 인류문명을 돕기 위해
지구로 들어오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롭상의 체험이나 주장을 읽다보면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동시 깊이 있고 방대한 그의 영적 지식에 놀랄 수밖에 없다.
물론 과거 일부 평론가나 비판자들은 한 때 그의 책 내용이
단지 상상으로 지어낸 가공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비난하고 평가절하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티베트에 관한 그의 생생하고 심도 있는 비의적(秘儀的) 지식들은
티베트의 경지 높은 라마승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로서
나중에 다른 티베트인들에 의해 진실로 입증되었다.
그의 체험은 투시, 유체이탈과 텔레파시, 오라, 아카식 기록,
고대 역사, UFO,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
지저 아갈타 문명에 관한 것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으로 펼쳐지는데,
이런 다양하고도 상세한 지식들은 결코 본인의 직접적인 영적 경험이 없이
상상만으로 집필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이처럼 실제적 체험을 통해 집필되어
영국에서 1956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저서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제1부 제3의 눈) (The Third Eyes) 은
국제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였다.
티베트는 매우 신비로운 곳이다.
그곳은 평균 고도가 4,000m 달하는 세계 최고의 고원지대로서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의 장벽으로 인해
195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구세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오지였다.
하지만 1950년의 중국의 침공으로,
또한 그 이후 계획적으로 시도된 중국의 식민이주 정책으로
티베트의 신비와 청정은 파괴되고 고유한 문화는 오염되거나 말살돼 왔다.
또한 중국의 무자비한 점령과 탄압에 항의해 여러 번 일어났던 독립 운동 과정에서
중국군에 의해 수많은 라마 사원들이 파괴되고,
12만 이상의 티베트인들과 승려들이 학살당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비극이 있기 전의 티베트 고산 지역은
외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인 만큼
그곳은 UFO와 우주인들이 인간의 눈을 피해 활동하기 좋은 곳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롭상 람파의 말에 따르면 티베트인들은 서구인들에 앞서
오래 전부터 비행접시에 익숙해 있다고 한다.
또 그 정체에 관해서, 그리고 그들이 무엇인지, 왜 지구에 오는지,
어떻게 활동하는지의 배후적 진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티베트의 고위 라마승들은 텔레파시 능력에 의해
하늘에 거주하는 신(神)들로 알려진 그들과 교신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일부의 경우는
그들과 직접 접촉해서 불수레 (UFO)의 비밀을 배우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그가 경험한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여정을 한번 따라가 보자.
(* 그의 저서 「My Visit to Vinus」참고 인용)
롭상의 UFO 체험
젊은 시절의 어느날,
롭상은 자신의 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를 따라 다른 라마승 5명과 함께
해발 5,000m가 넘는 티베트의 ‘창탕고원’ 지대를 힘들게 오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텔레파시가 가능한 고위 라마승들이었다.
그리고 롭상 람파 일행이 고지 탐사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은
사전에 있었던 우주인들과의 텔레파시 교신에 의해 그들의 권유와 안내애 따라 결행된 것이었다.
이들 라마승 일행은 몇날 며칠을 계속해서
해발 7,000m 이상의 산악 지대로 올라가고 또 올라갔다.
마침내 그들은 신비의 안개지대에 도착했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지역을 계속 통과한 다음,
맹렬하게 추운 외부 지역과는 달리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르는
전인미답 (全人未踏)의 처녀지인 <태고의 땅>에 이르렀다.
그 때 그들의 머릿속에는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음성이 전해져 왔다.
“형제들이여! 하루를 더 행군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고대의 수레(UFO)'를 보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하루 저역 야영을 한 후, 그들 일행은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그러자 어느덧 눈 앞에 탁 트인 평원이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그 평원 멀리 한쪽에는 오래된 초고대의 도시 유적이 얼음에 덮인 채 남아 있었다.
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는 그곳에 약 50만년 전의 신들(외계인들)의 거주지였다고 설명해 주었다.
즉 그 지역은 본래 해변의 웅장한 도시였는데,
당시 핵폭발에 의한 땅의 융기와 침몰로 인해 천 피트나 솟아 올랐다는 것이었다.
건물의 규모는 거대한 것이었으며,
가까이 다가가 보자 그곳에 살았던 주민들의 신장은
최소한 3.6 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롭상 일행은 거기서 바로 UFO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 부분을 그의 책에서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 평원은 약 5마일 정도 펼쳐져 있었고, 그곳의 멀리 떨어진 쪽에는
하늘에 닿도록 위로 솟아 있는
얇은 유리판처럼 위쪽으로 뻗어있는 방대한 면적의 얼음판이 덮인 곳이 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멸망한 도시로 이루어진 장소였기 때문에
그런 광경이 우리 눈에 이상하게 보인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직도 어떤 건물들은 손상되지 않은 채 온전했다.
사실 일부 건물들은 거의 새것처럼 보였다.
인근의 거대한 안마당 내에는 우리 사원(寺院)에서 쓰는 2개의 접시를 함께 붙여놓은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금속 구조물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어떤 종류의 승용물이었다. ...
우리는 금속으로 된 그 기묘한 승용물로 가까이 다가섰다.
그것은 훌륭한 것이었다.
아마도 직경이 50~60 피트 정도이고,
오랜 세월과 더불어 현재는 조금 무디어 진 것 같았다.
우리는 하나의 사다리가 그 승용물의 어두운 입구 속으로 뻗어 올라가 있음을 보았고,
마치 우리가 성스러운 땅을 침범한 듯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한 사람씩 사다리 위로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밍야 돈둡 라마가 제일 먼저 앞장서 올라가더니 곧 어두운 구멍 속으로 사라졌다.
그 다음은 나였다.
내가 사다리의 꼭대기에 이르러 그 금속의 덮개 내부로 들어갔을 때 나는 우리의 길잡이가
이 넓은 금속의 방 안에 있던 경사진 탁자로 보이는 것에 몸을 구부리고 있음을 보았다.
그가 무엇인가를 만지자 푸른빛이 방안에 들어왔고,
거기서 희미하게 윙윙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때 우리에게는 너무도 놀랍게도 그 방안의 저 쪽 끝에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 쪽으로 걸어오더니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의 머릿속에 번뜩인 최초의 생각은
이 마법의 집에서 도망가고자 어서 몸을 돌려 달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우리를 정지시켰다.
“두려워 마시오.” 그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이 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인류 역사의) 마지막 100년을 매우 의식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선 속에 들어올 만큼 대담한 사람들은 지구의 과거를 알 수 있도록
우리는 여기에 설비들을 만들어 놓았지요.”
우리는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도망가려는 본능적 충동도 억제한 채 그대로 서 있었다.
“앉으십시오.” 목소리가 말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이기 때문에 서있느라 피곤해지면 잘 듣지 못할 것입니다.
” 한 줄로 늘어서 있던 우리 7명은 그 방의 끝을 향해서 모두 앉았다.
그리고 기다렸다.
잠시 후 작은 윙윙거리는 소리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그 방 안의 빛이 사라졌다.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의 손도 볼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어둠 속에 있었다.
얼마 후 윙윙거리는 소리는 멈추었고 “짤깍!” 하는 소리가 나더니
아주 이상하게도 어떤 막 위에 영상장면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 일행이 그 UFO 안에서 본 영상은
초고대 시대에 번영했던 당시의 그 도시의 모습과
핵전쟁으로 멸망하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스크린을 통해서 나오는 음성은
그들에게 그 모든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다.
비로서 그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배려로 그곳 우주인들의 기지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신장을 가진 우주인이
그들에게 다가와 그들을 우주여행으로 안내해 주는데,
이때의 광경은 이러하다.
그는 말했다. “형제들이여! 자 이제 갑시다.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어섰고,
그 순간 다시 한번 우리는 우리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우리들이 마치 라마 사원에 처음 입문할 때인 7살의 아이들처럼 느껴졌다.
이 키 큰 존재는 분명히 이런 나의 생각을 알아차렸거나
텔레파시적으로 읽었던 모양이었다.
그가 말했다.
“ 형제여! 중요한 것은 신체의 크기가 아니라
오오라(後光)의 크기와 그 내면에 있는 영혼의 크기인 것이지요.
이곳에는 여러분보다 더 작은 사람들에서 부터 나보다 더 큰 사람들까지
다양한 키를 가진 존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당신들의 세계를 대기권 저 너머에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키와 비슷한 사람들이 타는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롭상 람파 일행은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는 여행을 시작하는데,
지상에서 발진하여 하늘로 상승하는 우주선에서 그는 특이한 체험을 하게 된다.
지상의 모든 물체들이 발 아래로 멀어지며 우주선이 움직이는 데도
아무런 감각이나 미동도 느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에 관해 안내하는 우주인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준다.
“ 그렇습니다.
여기서는 아무런 감각도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인체의 저항능력(감각)도 초월하여 교묘히 우주선을 조종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갑작스런 방향전환을 할 때나
높은 속도로 날다가 급정지시의 영향력을 자동적으로 무화(無化)시킬 수 있는
특수한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우주선 안에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걱정해야 할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오래 전에 이미 중력(重力)의 과학에 통달해 있지요.”
금성의 방문
그들은 처음으로 지구 밖 우주공간에서 지구의 모습을 보고,
또 우주의 모습과 달을 구경했다.
그리고 안내자로 부터 달의 이면에는 우주인들의 기지가 있다는 말과 함께
우주선의 추진력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이러한 1차 우주여행에서 돌아온 이후의 어느 날,
그들은 2차로 반중력 빔 (Beam)에 의해 금성으로 가는 비행접시에 태워진다.
우주선 안에서의 식사는 과일과 다른 행성들에서 나는 견과류로
합성된 완전히 자연식품들이었다.
이윽고 금성의 대기권에 당도한 우주선은 두터운 구름을 뚫고 아래로 하강하기 시작한다.
이때의 모습을 롭상 람파는 이렇게 묘사했다.
“ 우리는 경외감으로 밖을 내다보았다.
구름들은 신들의 어떤 마술에 의해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아래쪽에는 너무도 화려한 세계가 내려다 보이기 시작했다.
이 세계는 초월적 존재들에 의해 충만해 있었다.
우리들이 점점 더 낮게 하강함에 따라
뛰어나게 아름다운 도시가 하늘로 치솟아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에테르 (Ether)이 엄청난 건조물들이었으며,
그 정교하고도 우아하게 빚어진 모습은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높은 원추형의 건물들과 볼록한 지붕 위의 둥근 탑,
그리고 탑에서 탑으로 뻡어있는 다리들은 거미줄 망과도 같았다.
그 거미줄 망과도 같은 것은 붉은 색과 푸른 색, 엷은 자주색 및 황금색 등의
살아있는 색채들로 빛나고 있었다.
내가 한층 더 진기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곳에는 태양 빛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 행성계 전체는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우리가 잇달아 여러 도시들 위를 스치듯 지나칠 때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곳의 모든 대기권은 밝게 빛나고 있었고,
하늘의 모든 것은 빛을 띠고 있어서 아무런 그림자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빛의 중심점도 거기에는 없었다.
그것은 마치 모든 구름의 구조가 자체적으로 고르게 빛을 발산하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나는 결코 그와 같은 특성을 가진 빛이 존재한다고 믿어 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너무도 순수하고 맑았다
이어서 어느 도시에 착륙한 그들은 금성인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롭상 람파의 말에 따르면 지구상의 기준으로 거기에 얼굴이
해맑고 놀랍도록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 세계에서 못생기거나 추하게 생긴 것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그것은 양쪽 다 무엇인가가 결여돼 있음을 뜻한다는 것이었다.
마중 나온 금성의 대표자 일행과 인사를 나눈 그들은
금성의 장로(長老 : 원로)들이 기다리고 있는
<지식의 전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에어 카(air car)' 라는 승용물에 탑승하게 된다.
그것은 길이가 대략 30피트 정도의 승용물이었고,
지면에서 2~3인치 정도 위에 떠 있었다.
투명한 합성수지로 된 한 부분이 옆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 있었고,
우리에게 그 내부가 환히 보였다.
건장한 우주인과 그 대변인이 우리들과 함께 그것에 탑승했다.
우리는 매우 안락한 뒷좌석에 앉았다.
그러고 나자 그 승용물은
아무런 진동의 느낌도 없이 두려울 정도의 속도로 가속되었는데,
이것에 우리는 또다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 주위의 건물들은 우리가 탄 승용물의 이동 속도로 인해 희미해졌고
분명히 나는 너무도 두려웠었다.
그 승용물 안에는 통제장치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저 앉아 있었고 승용물은 우리를 싣고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
그 때 건장한 우주인이 나에게 자비롭게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 형제여! 겁내지 마십시오.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이 기기는 먼 곳으로 부터 원격조정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목적지인 <지식의 전당>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서 환영받게 될 것이며,
또한 그 곳에서 당신들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구의 미래,
즉 있음직한 가능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래를 보게 될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그것은 인류가 자신들이 나아갈 진로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률이나 가능성이라는 것은 참으로 강력한 요소인 것이며,
인류가 그 가능성으로 감재하고 있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여러분은 <지식의 전당>에서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목적지인 <지식의 전당>에 도착한 그들은
금성이란 천체를 관리하는 통치자 집단인 장로(원로)들과 텔레파시 교신에 들어갔다.
수많은 대화를 나눈 후
마지막으로 그들 일행은 태고의 행성 지구의 탄생에서 부터
미래 3,000년경까지의 모습을
놀랍게도 생생한 가상현실을 통해 입체영상으로 시청한다.
“ 자 여러분은 이제 우리가 왜 지구를 감시해 왔는가에 대한 이유를 아실 겁니다.
만약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검열되지 않은 사건들이 그냥 진행되도록 방치되었다면,
무시무시한 일들이 인간 종족에게 그대로 일어났을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인간의 권력집단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우리 UFO 우주인들의 모든 생각에 반대하여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상의 인간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으며,
따라서 다른 세계로 부터 온 UFO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의 형제들인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보아왔고 경험했으므로
당신들의 텔레파시적인 지식을 통해 다른 외계인들과 접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럼으로써 당신들은 어떤 결실 있는 영향력을 지구상에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롭상 람파가 자신의 금성여행 경험을 마무리 지으면서 남긴
다음과 같은 말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아마도 그와 같은 장엄한 우주적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심정이 되었으리라.
“ 우리가 과연 그 행성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은 며칠이었을 수도 있고, 몇 주 동안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우리는 거기서 우리가 목격한 모습들의 화려한 장관들에 의해서 판단력을 잃었던 것 같다.
금성인들은 자신들이 고결함과 올바름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티베트인들이 남에게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행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이 평화로운 사람들은 오로지 평화만을 원하고 있었다.
마침내 우리가 다시 지구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금성의 영광과 번영에 비교할 때 그 존재의의가 희박해져 버렸다.
슬프게도 우리는 우주선을 타고 히말라야의 숨겨진 골짜기로 되돌아 왔다.
결코 다시는 그곳에 가보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과연 그 경이로운 장관들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나는 우주에 관해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가!”
금성인이 가르쳐준 정보들
“ 우리 태양계 내에는 문명이나 주민들이 사는 많은 영역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더 이상 육체나 물질적 삶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문명이라는 단어는 비물질적인 존재들을 묘사하기에는 매우 적절하지가 않지요.
그들은 ‘집단의식화 된 존재들’ 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며,
현재 여러분에게는 없는 개념인 무한수와 무한 차원들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 현재 이곳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문명은
단지 과거 명멸(明滅)했던 수많은 문명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 지구는 아동기 수준의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훈련받는 장소와 같다.
*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저개발 행성은 아니지만,
우리 태양계 안에서는 그러하다.
* 그들은 지구 시간으로 약 8천만년에 이르는 역사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더 오래 된 것도 있다.
지구상의 인간은
오직 현재 직선상의 움직임이나 발전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만을 인식할 수가 있다.
* 금성은 지구문명보다 기술적으로 수만 년 이상 앞서있고
다른 물질 주파수 상에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 창조주에 관해 -
그것은 한마디로 묘사하기가 어렵지만 굳이 표현한다면 무한한 창조적 에너지,
즉 창조력이라고 볼 수가 있다.
* 금성은 다른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창조주의 에너지에 의해 운행되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고 진보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그들 자신의 개인적 욕망에 따라 살고 있음이 우리와 다른 점이다.
* 지구상의 많은 이들은 먼저 물질적 부와 소유를 대단히 강조하고 중요시 한다.
이것은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고 헛된 노력인 것이다.
물질적 자산을 초월한 영원불명의 지식과 지헤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한데,
왜냐하면 육체적 죽음을 통해 사후의 다음 단계의 삶으로 넘어갈 때 가져가는 것은
당신의 지식과 지혜뿐이며
모든 물질적 소유물들은 고스란히 뒤에 남겨두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 죽음은 형태가 전환되는 것이다.
영혼은 당신의 불멸하는 부분으로서 비물질적 존재이며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힘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확장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여러분의 의식을 담고 있는 아스트랄체는 잠자는 동안에도 활동하는데,
다시 말하면 다른 차원의 의식체와 소통하거나 교류한다.
* 모든 생명의 변화와 성장은 영원한 것이며,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다.
* 지구에 육화된 여러분의 삶은 배움을 위한 어떤 교육과정이다.
* 여러분의 행성은 일종의 시험장인데,
이곳에서 인간은 자신의 창조적 재능을 책임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배운다.
금성의 환경과 상태
* 바다는 그 어디에도 오염이나 공해가 없고 수정같이 맑은 강들이 흐른다.
물의 중량은 조금 더 무겁다.
* 거대한 자연의 숲과 계절이 존재하며 기후는 온화하다.
* 지구에서와 같이 보기 흉한 초고층 빌딩으로 이루어진 도시는 없다.
다만 지방의 전원풍의 삶이 존재한다.
인구는 약 40억이다.
* 어지러운 송전선이라든가 지구에 있는 광고간판 같은 시설물들이 없다.
* 엄격한 법률이라든가 법규가 없다. 단 인구수를 조절하여 통제한다.
* 산업시설이나 유사한 설비는 불필요하다.
왜냐하면 물품을 만들어 내는 모든 작업이나 공정은
자연의 창조적 힘을 조종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에 의해서 필요한 모든 것은 원자나 요소를 합성하여 창조하는 방식으로 생산해 낸다.
* 모든 건물들은 자연이나 환경에 조화되도록 만들어져 있고 거기에 아름다움이 덧붙여져 있다.
높은 빌딩은 없으며 또한 지저세계가 존재한다.
* 지구상의 전구나 형광등 같은 실내 조명장치는 필요가 없으며,
건물이나 벽을 엷게 싸고 있는 소재 자체에서 빛이 방사된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빛의 광도는 조절될 수가 있다.
동력의 공급은 어디에나 편재하고 있는 전자기(電磁氣)의 힘에서 나온다. -
이 원리를 과거 지구상에서는 테슬라(Tesla)가 알고 있었다.
(Nikola, 테슬라(1856-1943): 구유고슬라비아 Croatia 태생의 미국 전기 기술자·발명가.)
(에디슨 보다 뛰어난 과학자..)
하지만 그의 연구는
그토록 오랫동안 이 지구를 노예화해 온 검은 돈의 세력들에 의해 저지당했다.
금성의 모든 가정들은 안팎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시스템에 의해 완전히 자급자족 형태이다.
집 내부에는 지구와 유사하게 어떤 가구나 비품들이 갖추어져 있다.
* 그들은 지구인들보다 훨씬 적은 수면만을 필요로 하는데,
인간이 평균적으로 5~8시간을 자는데 반해 그들은 불과 1시간에 불과하다.
(순수한 의미에서 수면은 피로해진 신경회로의 재충전 과정이다.)
금성에서는 사고과정에서의 에머지 소모가 매우 적다.
음식은 그 대부분이 별도로 가열하는 요리법을 쓰지 않은 자연스러운 상태의 음식을 먹는다.
또한 음식의 생명력을 파괴하는 냉동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소화기 계통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순수한 ‘채식주의자들’이며, 육식을 위해 동물을 살해하지 않는다.
농장은 오로지 유기농법을 사용한다.
* 집안 청소는 자기적(磁氣的 ) 방법으로 하는데,
청소로봇을 통해 먼지나 인공적인 입자들을 끌어당겨 흡수하는 방식이다.
* 금성에는 지구처럼 어떤 국가들이나 국경, 영토가 없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언어, 참다운 ‘진리’에 관한 하나의 신앙,
그리고 통찰이 존재할 뿐이다.
* 정치적 대립이나 논쟁, 권력투쟁, 화폐나 세금,
가난이나 질병이 없다. 범죄나 전쟁도 없다.
* 개인적으로 그 어떤 것도 사유할 필요가 없고 모든 것은 공동체 사회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전체가 모든 것을 공유하며, 금성인들은 함께 나누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모든 것은 전체의 모든 이들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소유를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다고 어떤 지구의 사회주의 국가와 같은 상태는 아니다.
금성인들은 인간처럼 남보다 많이 가지려는 욕심이 없다.
* 누구다 다 어떤 봉사나 창작, 생산의 노력을 통해 전체 공동체에 기여한다.
그리고 자신이 봉사하거나 일하고자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필요한 모든 봉사는 전체에 모두 중요하다.
* 가공되지 않은 자재나 광물은 살아 있는 행성에서 채취하는 것을 피하고,
죽은 소행성대에서 채취한다.
* 금성에서는 수송수단에다 어떤 ‘바퀴’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금성에는 지구상의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집단적인 수송 시스템으로서
지면이나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 나는 비행정이 이용된다.
* 금성인들의 대다수는 텔레파시 능력이 있으며, 따라서 전화와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그러나 3차원적인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치가 있다.
* 시간 관리를 위해 시계를 소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곳에도 시간은 존재한다.
* 금성에는 일부 구기(球技) 게임 외에는 스포츠가 없다.
그럼에도 건강 상태는 지구인들보다 훨씬 좋다.
이미 오래 전에 질병은 모두 사라졌으며,
금성인들은 동일한 신체로 500년 이상의 수명을 누리고 있다.
그들에게 나이를 먹는 노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금성인들은 신체를 벗고 영(靈)의
영역으로 건너간 존재들과도 텔레파시적으로 연결되어 소통한다.
* 금성인들도 가족을 형성하지만 결혼식 같은 것은 없다.
두 남녀는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함께 살기로 동의함으로써 부부가 된다.
섹스는 자녀를 가질 때만 관계를 한다.
그리고 금성의 아이들은 불과 5년 만에 성숙하여 성인이 된다.
* 그들은 전생(前生)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에 직접 접속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언어 학습 등에 있어서 뇌 속에다 직접 지식을 입력시키는 수단이 있다.
* 어떤 교회나 사원 등의 종교는 없으며, 모든 이들이 자연의 파장에 동조되어 있다.
삶 그 자체가 그들의 종교이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완전하지는 않으며, 그들 또한 실수가 있다.
우주여행
금성인들은 이동하는 도시(City)로서의 거대한 모선을 보유하고 있고,
우주선에 의해 우주를 탐사한다.
모선에는 몇 백만 ~ 몇 천만의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으며,
비슷한 여행을 하는 발전된 다른 문명의 우주 여행자들을 서로 교환한다.
기술적으로 영적으로 고도로 발전된 문명권의 우주여행은 서로 연결해서 협력하에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금성인들은 파장의 차이로 인해
이 지구상에서 어떤 문명을 보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나
그들 자신 주파수를 조절하여 낮춤으로써 그것이 가능해 진다.
모선은 보통 8~16 km 정도의 고도에 머물러 있으며,
그러므로 목격되는 UFO들은 대부분 작은 정찰선들이다.
내가 만난 그가 타고 온 우주선은 직경이 15 m, 높이가 5.5m 정도이다.
우주선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은 일종의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것이다.
그들은 실제로 자기들의 우주선을 이루는 금속의 의식과 대화한다.
만약 그들이 이곳에 너무 오랫동안 체류할 경우에는 지구의 진동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수단에 의해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는 있다.
저작 -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1부) 제3의 눈, (2부)죽음의 저편, (3부)영혼의 여로
비밀이 해제된 UFO 관련 극비문서 '블루 폴더'
지난 12월 22일 프라우다지는 워싱톤에서 모스코바로 오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광채나는 삼각형 UFO를 직접 목격한 적이 있는 러시아의 유명한 우주비행사 파벨 포포비치씨가
1991년에 KGB로 부터 입수한 124페이지 짜리 UFO 비밀 파일 '블루 폴더'를 받은
과학원의 블라드미어 아자자씨가 최근 비밀이 해지되어
공개한 파일의 내용을 보도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자자씨가 증언한 블루 폴더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968년에 러시아의 가장 뛰어난 항공 기술자들과 엔지니어 13명이
코시긴 수상에게 UFO를 조사할 새 부서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같은 요청의 회신은 과학자 슈추킨 박사가 보냈고요.
메모의 내용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는
과학원이 UFO의 존재를 벌써 인지하고 조사하고 있던 관계로
새 부서가 필요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블루 폴더의 겉표지에 따르면
KGB는 UFO 관련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쓰여있었지만 내용은 정 반대였어요."
"1987년이래로 많은 UFO들이 러시아의 여러 지방에 나타나 폭발을 하는 것 같은
자국을 남기고 사라졌는데
레이다 자료에 따르면
당시 상공에는 어떠한 비행물체도 포착되지 않았어요."
"1987년 8월에는 새벽 5시 45분경에 나타난 한 UFO가
자신이 레이다에 포착되게 한 적이 있었죠.
MI-8 헬기가 바로 출격해서 UFO를 관찰했는데
이는 관찰도중 투명으로 변했고
시속 0km에서 400km 사이로 자유자재로 이동했어요.
당시 함께 출격한 AN-12기는 UFO가 구름의 형태로 변했고
에메랄드 색을 띄며 중간에 어두운 보라색이 있다고 보고했죠."
" 같은 시기에 레닌그라드에서는 길이 14m에 두께 4m,
그리고 높이가 2.5m인 UFO가 착륙했다가
군인들에게 붙잡힌 일이 있었어요.
당시 격납고로 옮겨진 UFO를 열어보려고 한 이들은
어떠한 장비로 UFO를 열려고 시도해봐도 열리지 않자 어떻게 할지 고심했었는데
이는 1달 후에 격납고에서 사라졌습니다.
""블루 폴더 리포트에 따르면 UFO는 외계인이 조종하는 것이 확실하나
그들이 인간에게 어떠한 해도 입히려고 하지 않음이 입증됐어요.
UFO가 인간을 공격했다는 사례는 리포트에 전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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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 러시아 UFO 추락현장 동영상 과 외계인생포.★
2007-03-23 (02:00:59)
‘1969년 러시아 UFO 추락은 사실’ KGB의 비밀 보고서 발견.
지난 1998년 공개된 후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1969년 소련 UFO 추락 사진’이 실제로 일어났던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되었다고 올해 12월 21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보도했다.
프라우다가 사건 당시 KGB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던 파벨 클림첸코프의 증언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프로덕션을 통해 공개된
‘스베르들로프스키 추락 UFO 사진’이 실제 KGB 비밀 보고서의 일부라는 것.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공개되었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문제의 사진 속에 나오는 UFO 추정 물체 및 외계인 부검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이번에 KGB의 비밀 보고서가 발견됨에 따라,
UFO 추락 사진의 진위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는 게 언론의 설명.
KGB 비밀 요원이었던 클림첸코프는 당시 실제로
스베르들로프스키에 UFO가 추락했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조사를 위해 KGB 요원들이 출동,
비디오 및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거시 클림첸코프의 설명.
kGB 소속 전문가들은 처음에 문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미국, 영국에서 제작된 정찰용 비행기로 추측했는데,
조사 결과 비행물체의 재료가 ‘지구상에 없는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외계인’에 대한 부검 작업까지 진행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진위 논란에 휩싸였던 ‘스베르들로프스 추락 UFO 사진 및 동영상’은
지난 1998년 미국의 한 방송 제작사가 소련 정부로부터 입수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와 관련된 KGB 요원의 실제 증언이 나온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공개된 자료 외에도 더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그는 북극을 넘어
(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북국의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 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된 모든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미국 국방부의 기밀문서로 취급되어 오다가 50년만에 공개 된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
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
(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는
미국의 버드 해군제독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미국 국방부의 기밀문서로 취급되어 오다가 50년만에 공개 된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
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는
미국의 버드 해군제독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버드제독은 비밀비행일지(를 기록하며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지구에 지하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사실로 드러난 객관적 자료가 된 셈이다.
그러면 지구의 내부가 텅 비어 있다는 지구공동설은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을까..?
지구의 속이 비었다는 지구 공동(空洞)설은
중세 철학자 브루노(Bruno 1548-1600)가
처음주장하였으며,
그 후 핼리 혜성을 발견한 핼리(1692년),
스위스의 고등수학자 오일러,
1906년 미국의 윌리암 리이드(William Reed)에
의해서도 주장되었다.
마샬 가드너(Marshall B. Gardner)는
보다 신빙성있는 자료로 1920년 그의 저서
[지구 내부로의 여행]에서
지구는 내부가 꽉 찬 구체가 아니고
텅 비어있으며 또한 지구내부에 한 개의
중심태양이 있고 그 안에 고도의 문명을 가진
세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가드너 등이 주장하는 지구공동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지구 또는 별은 대폭발후 불덩이가 소용돌이 회전운동을 하여 탄생한 것이다.
이 때 회전 원심력에 의해 무거운 물질들은 지구의 바깥 쪽으로 쏠려
두껍고 딱딱한 지각을 형성하며 속은 텅빈 형태로 굳어 졌다는 것이다.
태풍이 회전할 때 가운데가 비는 것 처럼 도자기를 빚을 때 회전틀에서
도자기 속이 비게 되는 것
수세식 양변기에서 물이 소용돌이 치며 내려갈 때
중앙에 동공이 생기는 것 등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매시간 1600km, 초당 27m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으므로
만약 지구속이 암반과 지층으로 가득차 있다면
지구는 자전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산산조각이 나야 한다.
더욱이 반 알렌(Van Allen)이 발견한 지구를 둘러싼 방사능 복사띠
즉 반 알렌대가 북극과 남극이 뻥 뚫린
도넛형이라는 사실도 지구 공동설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1950년 5월 칠레 대지진,
1964년 5월 앵커리지 대지진 등 당시 대지진의 충격으로
지구라는 행성자체가 거대한 종이 울리는 현상이 관측된 것도 지구 속이 비었다는 증거다.
아폴로12,14호는 이미 운석이 충돌할 때마다 달이 거대한 종처럼 울려서
속이 비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그리고 최근 허블 천체망원경으로 촬영된 화성의 극지(極地)부분에
구멍이 나 있는 것처럼 보였다.
미국의 저명한 UFO 접촉자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는 이러한 정보들
(지구,달,화성의 속이 비어있고 지하문명이 존재한다는 정보)을
NASA와 미정부의 수뇌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으나 은폐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지구내부의 중심에는 하늘 한가운데에 내부 태양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원시지구의 불덩어리 일부와 빛을 내는 물질 일부가 남아
텅빈 지구 내부의 중심태양이 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대과학으로 풀지 못하고 있는 남북극의 오로라 또는
극광(極光:극지 부위가 밝게 보이는 현상)현상은 지구 내부태양의 반사현상이며,
각 행성에서 관측되는 극광현상도 바로 이 중심태양의 빛이 새어나온 결과이다.
3)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의 양극 부위에는 행성 형성당시의 자전운동의 결과로
생겨난 공동(空洞)으로 통하는 구멍이 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지구의 중력은 지구 가운데 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외각 또는 표피 내부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1968.11.23 인공위성 ESSA7호가 찍은 북극사진에는
이상하게도 구멍이 뻥 뚫려있는 북극의 모습이 나타다 있었다.
그런데 지하세계로 통하는 입구가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것은
특수한 에너지로 된 4차원 방호막에 의해 가리워져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장막은 1년에 몇 번씩 열린다고 하며,
지하세계로의 통로는 극구멍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대륙과 해중(海中)에 약 8개가 있다고 한다.
4) 지구 공동설의 보다 구체적인 증거로는 새나 동물들이 겨울철에 오히려
북쪽을 향해 이동하는 사실,
북극의 어느 한계를 지나면 날씨가 도리어 점차 따뜻해지는 사실,
북쪽에서 흘러오는 일련의 난류와 따뜻한 바람,
열대 식물의 종자나 싱싱한 봉우리가 달린 나뭇가지가
북쪽에서 밀려와 바다에 떠있는 현상,
북극 바다에 뜬 담수 빙산, 북극으로 갈수록 코끼리,거북,악어 등을 비롯한
열대동물이나 파충류가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는 사실,
북극 하늘에 해면이나 육지가 비치는 현상,
북위 82도 이북에선 콤파스의 침이 정상상태를 잃고 계속 이동하는 현상 등을 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남극과 북극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 지표와 지구 속을 연결한다는 것이다.
1997.1.16국내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발 기사로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130만회에 걸쳐 수집한 북극바다에 관한 비밀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개한 이 비밀정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있다.
이 '굴뚝'은 폭이 수km 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개폐운동을 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지구 속과 지구 밖이 통하는 입구인
'물굴뚝'이 실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지표밑 수백km의 지구 중심부에서 94.10월부터 간헐적으로 미 우주항공국으로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전파(송신문)를 보내오고 있다는 사실이 NASA 소식통을 인용
외신과 국내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95.12.17스포츠 서울).
이것은 지하세계의 고지능 생명체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며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지구과학으로는 지하세계로 전파(회신)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반면에,
지하세계에서 수백km의 지반과 암반을 통과하여 지표로 전파를 보낸 문명세계는
지구보다 훨씬 기술이 발달한 수준에 있다는 사실이다.
노르웨이사람 올랍 얀센(1811-1906)은
어부인 그의 아버지 옌스 얀센(Jens Jansen)과 함께 북극해를 탐험하다가
우연히 지구 내부로 통하는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으로 들어가
1829.8월부터 1831년초까지 약 2년반 동안 지구속 문명세계에서 살았으며
나올 때는 남극의 지구 밖으로 통하는 구멍을 통해 나왔다고 주장하였다
(지구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올랍 얀센만 살아 남고 아버지 옌스 얀센은 사망하였다).
그후 그가 기록한 지하세계에서의 생활담과 그림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이웃사람에 의해
(올랍 얀센은 말년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지구 속 문명(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 :
국내에서는 대원출판사가 간행」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올랍 얀센이 전한 지구속 세계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지하세계의 지표 : 약 3/4은 육지, 약 1/4은 물(대양).
큰 대양과 많은 강과 호수가 있다.
● 지구 내부의 태양 : 지구내부의 하늘 한가운데에 ‘연기의 신(The Smoky God)'이라
불리는 내부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진다.
(실제로는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힘으로 작용하는 불변의 중력의 힘에 의해
한 가운데에 고정되어 있으며,
낮과 밤의 효과는 지구의 자전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믿음)
그것은 우리 태양처럼 빛으로 빛나는 것이 아니고,
하얗고 온화하며 반짝이는 구름으로 둘러싸인 붉은 공모양의 형태다.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
● 평균신장 : 3m 이상의 거인족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와
목적지로 신속히 이동하는 바퀴없는 도로를 이용한다.
● 언어 : 산스크리트어(고대 아리안족 언어=고대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한다.
● 주 산업 : 농업. 모든 동식물은 지하인처럼 엄청나게 큼.
나무높이는 수십 내지 수백미터이고,포도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고, 코끼리(메머드)는 키가 23-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 길이에 38㎝ 폭이라 한다.
● 기후 : 24시간마다 한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
대기는 ‘연기의 신’에 의해 고도로 충전된 전류자기장이 충만하며
이것이 동식물의 거대성장과 장수를 가능케 한다.
● 사회생활 : 20세부터 30년간 학교생활(그 중 10년은 음악공부).
75-100세가 지난후에 결혼한다.
● 주택 : 외형은 동일한 형태이나 완전히 같은 것은 없으며,
주요한 모든 부분은 금으로 세공한다.
● 과학기술 : 예술과 과학, 특히 기하학과 천문학이 상당한 수준이며,
지구 외부세계의 지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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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한국의 비빕밥과 우주조화와 생성발전을 의미하는 한국의 3태극 문양
이글의 주인공인 버드제독은 북극에서 지하세계로 들어가서,
일지를 기록한것이 미국의 1급비밀로 묻혀있다가 50년만에 밝혀짐..
당시 미국에서는 비행기와 함께 북극에서 실종되서 흔적도 못찾아 버드제독이 죽은줄 알았는데,
나타나서 지하세계에 갔다가 왔다고 하면 얼마나 놀랬을까 상상해보세요..
미래 3000년후까지 구경하고 나와서 책을 저술
버드제독과 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각각 지하세계와 금성을 구경한것이 희안하지요..
그러나 공통점은 둘다 우주인 키가 3m 이상 된다는것- 수명도 비슷
둘다 지하세계와 별에서 구경한 과거 지구모습과 당시 본 풍경이 비슷하다는것..
그리고 1950년대 전후는 발달안된 비행기가 전부인 시대...또 아플로가 달 탐사하기 전..
그보다 앞서 얀센은 1800년대에 북극에서 지하세계로 들어가서 30개월 동안 살다가,
나올때는 남극으로 나와서 책을 저술..
지구에 지하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도
지상문명과 지하문명의 교류와 융합을 통하여 더 진보한 지구문명을 건설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희망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지금까지 세계 도처에 나타나는 UFO는 자신들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며
나쁜 존재들이 아니기에 해치지를 않는지 모르지요..
성장과정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 두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하듯,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이념으로 대립갈등하고 있는 남과 북도
교류융합해서 통합을 해야 하고, 지역.이념.종교.인종간의 갈등과 대립도
교류와 융합으로 하나가 되는 대동세계를 실현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그것이 바로 한민족이 추구하는
한-[하나=대동세계=홍익세계=우주의식=하나님의식] 의 세계
이것은 갖은 양념들이 버려지지 않고 만나서 합쳐져서 최고로 맛있는 비빕밥이 되는
한민족의 세계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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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잠시 ufo 를 타고 우주여행 해보셨지요..ㅎ
수십년간 외계인이 있다 없다고 논쟁이 많지만 저는 있다고 봅니다..
위의 러시아 외에 미국에서도 cia가 수십년간 비밀을 유지하다,
몇년전에 비밀해제되서 공개된 기사가 있더군요..
그리고 3000년전 축조한 피라미드에 보면
비행기.배.헬기모양의 그림이 있다고 하네요..
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이로 전해지지요 (아직도 어떻게 축조했는지 모름)
미국의 버드 해군제독이 북극탐험을 하다가
비행도중 우연히 노르웨이와 그린란드 사이의 북극 구멍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지하세계를 비행하며 보고하는 비밀일지가 있기도 하지요.
북극을 통하여 지하세계을 여행하고 견문록을 남긴 사람들은 유럽에도 많지요.
지각변동으로 대서양 800m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는 아틀란티스 문명(뮤대륙)
의 사진도 있지요...검색
이것은 1만전까지 존재했던 문명으로 과학자들이 추측..
사진을 보면 현대에도 만들수없는 화려한 문명이라고 하지요.
(마고문명의 전신이라 추측)
중요한 것은 외계인들이 우리와 언젠가는 함께 살아야 한다고 하지요..ㅎ
그래서 우리를 해치지 않는다고 함..ㅎ
유명한 예언가인 노스트라 다무스나..에드가 케이시..
이분들은 영적으로 외계인과 소통을 해서 예언을 했겠지요..
한국에도 탄허스님은 70년대 제자와 함께 강원도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기사가 죽을거라고 제자를 설득해서 중간에서 내렸는데,,
얼마후 버스가 추락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많이 생겼다고 함-
그외 예언이 많고 수십년 지난 지금까지 많이 맞다고 함- 탄허록(유.불.선 통달)
양주동 박사가 탄허에게 장자 강의를 듣고 장자보다 났다고 극찬..
무형문화재 1호인 김금화가 시퍼런 작두위에서 맨발로 춤을추며
상처하나 없이 용왕굿(풍어굿)을 하는걸 80년대 tv에서 뉴스로 나왔지요..
이런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지요..
인간만이 최고가 아니고 우주에는 더 뛰어난 문명이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아직 인간은 별하나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면서 큰소리치고 있지요..ㅎㅎ
이세상에 불가사이는 없겠지요...
인간들이 원인을 모르니까 불가사이란 말을 붙였겠지요
라마는 히말라야에서 ufo를 타고 별을 구경하고 고대지구를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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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는하나임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는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