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은 사악한 존재의 상징으로써, 트럼프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딥스'를 대변하기도 한다. 그는 이 시를 언급함으로써, 거악의 무리인 딥스에게 결코 굴복하거나 포기하지 않겠으며, 특히 그들과는 절대 ‘딜’(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힐 때 이 시를 읽곤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다시 그가 이 시를 읽은 배경에는,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충분히 수긍이 가고도 남는다.
그는 당초 크리스마스 전, 네사라/게사라를 목표로 '마지막 작전'(세계 계엄령과 EBS)을 감행하려 했지만, 갑자기 딥스(로스차일드)측에서 항복을 해왔고,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항복의 조건을 딥스측에 던졌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그 이후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화이트햇 내부에서 협상파와 강경파로 나뉘어져 논란이 되어 왔음을 충분히 추론할 수 있다.
협상파의 논거는, 화이트햇의 가장 큰 과제인 GCR(글로벌통화재평가)을 딥스의 협조를 받는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고, 강경파의 논거는 '악당들과는 절대 딜을 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고수하자고 했을 법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되겠다는 트럼프의 결단이 섰고, 그 결단의 일환으로 뱀 시를 다시 읽은 것이 아닐까?
Trump reads the Snake 🐍 Poem then says “BE READY, BE READY, bc what they are allowing into our country is very, very bad…Very, very, very bad and I think that’s about as accurate as you can get…” 🔥🔥
t.me
뱀시를 다 읽고 난 트럼프 대통령은,
“Be ready, Be ready!”를 외쳤다.
‘Be ready’는 암호 코드였고 이 암호 코드는,
"Bring on the pain!"
(고통을 가져오라!)
"It's happening"
(그것은 곧 일어난다!)
즉,딥스, 그 악당들과는 더 이상 협상을 하지 않고, 그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마지막 작전을 조만간 집행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당초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Q폰을 배포하겠다고 공언했고, 12월 17일에는 메드베드 라이브 시술도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 땅에 악당인 딥스가 존재하는 한, 그러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은하동맹의 충고도 무시할 수 없었을 것이다.
딥스를 먼저 쓸어내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딥스를 쓸어 내기 전에, 불법 대통령 바이든을 선 퇴진 시켜야 하고, 트럼프가 대통령 직에 즉각 복귀해야 한다. 그 준비는 이미 끝나 있다고 들린다. 2018년부터 준비한 2020대선의 워터마크(water mark), 그 비장의 카드가 곧 연방대법원 트럼프 승소판결로 감짝 나타나지 않을까?
Q anon76⭐⭐⭐⭐⭐® on Gab: 'Trump verifies that he never conceded the 2020 el…'
Q anon76⭐⭐⭐⭐⭐® on Gab: 'Trump verifies that he never conceded the 2020 election. “You know there has never been a concession. You do know that, right?”'
첫댓글 대체 어느세월에 끝날것인지 지긋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