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을 이해하는 올바른 접근 방식
양자역학과 천부경
천부경을 이해하는 접근 방식이 바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종교, 철학, 이념, 사상의 토대는 미시세계를 탐구하기 전까지
인간의 마음을 거시세계를 중심으로 한 과학과 반목하며 지도해 왔습니다.
21세기의 전환기를 맞이한 현대 과학은 미시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수직상승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종교가 지도해온 원인자의 세계를 과학이 조명함으로써,
분파에 갇혀 있던 미숙했던 지능을 일깨워 하나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양자역학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천부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당 한 분을 점지하는 과정에서도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끝까지 따라붙어
어쩔 수 없이 무당이 되었다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하물며 하늘이 지목한 분을 그대로 둘 리 만무하지요.
부산속의 세계로
저는 드러나길 싫어하는 뿌리 역할의 파동을 즐기는데,
그 파동이 입자를 만났으니 신바람이 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 흐르는 대로 맡기십시오.
물은 아래로 흐르다 장애물을 만나면 돌아가고, 돌아가다 막히면 채워서 넘어갑니다.
*原水(원수)*가 부족하지 않는 한, 목적하는 바다에 반드시 도달합니다.
지속 가능한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해 授受法(수수법) 원리를 제공했고,
Gp 손실제로 복리의 마법 게임을 등장시켰습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됨을 *완전체*라고 합니다.
완전체가 되어 양자의 특성을 살려 백만 대군의 기초를 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음을 믿습니다.
여성이 중심이 되어 해양시대를 열어갈 전환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세상이 고대해온 하고 싶은 일을 마련해 오셨으니,
범사에 감사하며 주는 것이 이익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이익을 누리는 삶을 위해 항상 기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다듬어 나를 상품화 시켰기에,
때맞추어 함께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5.01.04 부산대 정상에서 Gp金通
"마음 떠난 몸을 시체라지만, 몸 마음 함께 함도 반쪽이며, 몸의 주인은 돈입니다."
돈을 움직여야 뜻을 이룰수 있는 이유입니다,
양자역학과 천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