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술형 논술 전문학원 목동씨사이트학원입니다. 고3 여름방학이 시작된 만큼,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과 전형을 구체적으로 확정해야 합니다. 특히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이 3~7등급대라면 학생부 위주 전형만 바라보기보다 논술 전형을 함께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은 2026학년도와 비교해 모집 규모와 모집학과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전체 모집인원이 확대됐고, 자유전공학부와 약학과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자료를 비교해 삼육대 논술 모집학과의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 2027 삼육대 논술, 277명으로 대폭 확대됐습니다
·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총 154명이었습니다.
· 2027학년도에는 총 277명을 선발합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의 가장 큰 변화는 모집인원 증가입니다. 2026학년도 154명에서 2027학년도 2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증가 인원은 123명이며, 증가율은 약 80%입니다. 이는 일부 학과의 인원이 소폭 조정된 수준이 아닙니다. 삼육대 논술 전형을 수시 지원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크게 넓어진 것입니다. 주요 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총 모집인원: 154명 → 277명
· 자유전공학부: 83명 신규 선발
· 약학과: 논술전형 5명 신규 선발
· 인문·자연계열 기존 학과: 전반적인 모집인원 증가
다만 모집인원이 늘었다고 해서 모든 학과의 합격 가능성이 동일하게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학과별 선호도와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논술 출제 과목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자유전공학부 83명 신설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는 33명을 선발합니다.
·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는 50명을 선발합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모집단위는 자유전공학부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 논술 모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2027학년도에는 인문계열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 33명과 자연계열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50명을 새롭게 선발합니다. 두 모집단위를 합하면 총 83명입니다. 전체 증가 인원 123명 중 상당 부분이 자유전공학부 신설에서 발생했습니다. 자유전공학부는 입학 단계에서 특정 학과를 바로 선택하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대학 입학 후 전공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집인원이 비교적 많아 삼육대 진학을 우선 목표로 하는 수험생이 현실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모집단위입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합격선을 낮게 예상해서는 안 됩니다. 전공 선택의 유연성과 많은 모집인원 때문에 지원자가 집중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약학과 논술전형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 2027학년도 약학과 모집인원은 5명입니다.
· 자연계 최상위권 수험생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약학과도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에서 새롭게 포함된 모집단위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약학과를 논술전형으로 선발하지 않았지만, 2027학년도에는 5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약학과 논술 모집이 신설된 것은 자연계 상위권 학생에게 새로운 지원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집인원이 5명에 불과하고 약학과 선호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수학 실력과 수능최저 충족 가능성을 모두 갖춘 상위권 수험생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약학과는 안정 지원보다 상향 또는 도전 카드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인문계열은 경영과 자유전공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과의 모집인원이 증가했습니다.
·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가 인문계열 최대 모집단위입니다.
인문계열 기존 학과도 전반적으로 모집인원이 늘었습니다.
영어영문학과는 7명에서 12명으로, 경영학과는 13명에서 1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항공관광외국어학부와 글로벌한국학과는 각각 6명에서 8명으로 늘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는 4명에서 6명, 상담심리학과는 7명에서 8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유아교육과는 기존과 동일하게 6명을 선발합니다. 인문계열에서 주목해야 할 모집단위는 경영학과와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입니다. 경영학과는 모집인원이 늘었지만 전통적으로 지원 선호도가 높습니다. 모집 확대가 곧 경쟁 완화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는 33명을 선발합니다. 특정 학과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지 않거나 삼육대 진학 자체를 우선하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 자연계열은 AI·IT·바이오 선택지가 확대됐습니다
· 간호학과,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융합학부가 증원됐습니다.
·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는 전체 모집단위 중 가장 많은 50명을 선발합니다.
자연계열에서도 주요 학과의 모집인원이 증가했습니다. 간호학과는 9명에서 12명, 컴퓨터공학부는 10명에서 13명, 인공지능융합학부는 15명에서 18명으로 늘었습니다. 화학생명과학과는 15명에서 17명, 환경디자인원예학과는 12명에서 15명, 건축학과는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여기에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동물자원과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가 추가되면서 자연계열의 지원 선택지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모집단위는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입니다. 50명 선발은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 모집단위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공계와 보건, 바이오, 융합 분야를 폭넓게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주요 지원 카드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 모집인원보다 자신의 과목 경쟁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인문계열은 경영학과와 창의융합자유전공학부를 비교해야 합니다.
· 자연계열은 AI·IT·바이오 계열과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은 모집인원이 크게 늘어난 만큼 수험생에게 분명 새로운 기회입니다. 그러나 모집인원 증가가 반드시 합격선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전형 규모가 확대되면 삼육대 논술을 준비하는 지원자도 함께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약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경영학과처럼 선호도가 높은 학과는 모집인원이 늘더라도 경쟁이 치열할 수 있습니다. 지원 전에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수능최저 1개 영역 3등급 충족 가능성
· 국어와 수학 중 자신의 강점 과목
· 희망 학과의 모집인원과 선호도
· 자유전공학부 진학 후 전공 선택 구조
· 안정·적정·상향 지원 여부
삼육대 논술은 중위권 학생이 수도권 대학 진학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전형입니다. 다만 단기간의 감각적인 준비만으로 합격하기는 어렵습니다. EBS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국어 핵심어 답안 작성과 수학 풀이과정 서술을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목동씨사이트학원은 17년째 약술형 논술 한 분야만을 연구하고 지도해 왔습니다. 2027학년도 삼육대 논술의 모집인원 확대는 분명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그 기회를 실제 합격으로 연결하는 것은 결국 정확한 지원 전략과 준비의 밀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