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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맥잡기 01_바빌론 포로들의 귀환과 두 번째 성전 건축 시작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0.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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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맥잡기 01
신약성경 마태복음, 계시록, 창세기부터 열왕기까지 맥잡기, 성경의 많은 부분 강해
오늘부터 에스라, 느헤미야 등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를 기록한 구약성경의 책들 맥잡기
누군가의 교재 필요, 위어스비의 바이블 주석 중심으로 전체적인 윤곽을 잡으려 한다.
기록자: 에스라, 기록 시기: 주전 460년경, 성격: 역사, 기간: 약 80년(어셔)
수신자: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롭게 신정 국가를 확립해야 할 이스라엘 백성
이름: 이 책의 이름은 이스라엘 백성의 개혁 운동 주도자이며 이 책의 기록자인 에스라에게서 유래하였는데
에스라는 ‘여호와께서 도우신다’를 뜻한다. 유대인들은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한 권으로 간주했으나
라틴어 성경은 이 책을 ‘에스라의 첫째 책’이라 부르고 느헤미야를 ‘에스라의 둘째 책’이라고 불렀다.
주제: 성전과 성전 예배의 회복
목적: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교제와 복의 장소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보여 주는 것(히12:6 13;
시119:75)
내용: 에스라서는 하나님께서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인들이 70년간의 바빌론 포로 생활 후에 자신들
의 고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신 약속의 성취에 대한 기록이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 다리오,
아닥사스다의 보호와 도움 그리고 스룹바벨과 예수아(여호수아), 학개, 스가랴, 에스라와 같은 위대하
고 경건한 유대인들의 인도를 통해 마침내 예루살렘에 둘째 성전이 완성되어 참된 예배가 회복되었다.
에스라서 1 6장은 고레스 왕 통치 초기의 2, 3년과 다리오 왕 통치 6년 동안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7 10장은 아닥사스다 왕의 통치 초기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6장은 성전의 완공과 함께
끝나며(약 20년) 7장은 그로부터 약 60년이 지난 뒤 에스라에게 일어난 일들의 서술로 시작되는데
이것은 에스라가 이 책을 기록한 목적이 성전의 회복과 성전 예배의 부활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에스라서 6장과 7장 사이에 유대인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려면 에스더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에스라서는 10장, 280절, 7,440개 영어 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 장: 6장(성전 봉헌), 핵심 절: “그때에 유다와 베냐민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영을 일으켜 주신 모든 자들과 함께 올라가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을 건축하려고
일어나니”(1:5), 핵심 단어: 건축하다, 핵심 구: ‘주의 말씀’(1:1)
에스라서의 그리스도: 하늘과 땅의 주님, 영적 교훈: 하나님의 집을 보수하라.
중요 주제: 포로 생활 이후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 상태의 회복
1-6장: 스룹바벨의 인도로 남은 자들이 돌아와 성전을 지음
돌아온 포로들(1-2)
성전 재건, 시작(3), 반대(4), 다시 시작(5), 완공(6)
7-10장: 백성들의 재헌신
에스라와 함께 2차 포로 귀환(7-8), 죄들의 고백(9), 죄들의 용서(10)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구조: 지금의 39권 구조와 다르다.
1. 율법: 모세 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2. 대언서: (a) 전기 대언서(여호수아, 사사기, 사무엘기, 열왕기), (b) 후기 대언서(이사야, 예레미
야, 에스겔과 호세아부터 말라기까지 열두 개의 소 대언서)
3. 거룩한 기록들: (a) 진리(시편, 잠언, 욥기), (b) 다섯 개의 두루마리(아가, 룻기, 애가, 전도서,
에스더), (c) 다니엘, 에스라, 느헤미야, 역대기
역대기가 맨 마지막, 역대기하 끝과 에스라 처음 일치
에스라를 4번 정도에 걸쳐 맥을 잡으려 한다.
배경
북왕국 이스라엘: 아시리아(BC 721)
남왕국 유다: 바빌론(BC 586)
70년 포로 생활, 드디어 BC 536년 고레스의 포고, 약 50,000여 명의 유대인들이 돌아와 나라를 다시 - 1
세우고 성전을 짓는다. 이것은 심히 어려운 일이었다. 돌아오는 데 적어도 3-4달, 많은 희생, 원수들의
방해, 그럼에도 그들은 해 낸다. 히11장에 이들의 일은 없지만 이들은 위인들이다.
에스라를 읽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된다.
인생의 어려움, 국가의 어려움,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섭리로 인도하신다.
1. 포로들의 해방(1:1-4)
이 일이 생기기 100년 전쯤 이사야 대언자의 예언:
그들의 죄로 인한 바빌론 포로 생활과 고통(사6:11-12; 11:11-12; 39:5-7)
1차: BC 606(단1), 왕실 사람들, 성전 기구들 탈취
2차: BC 597, 7000명의 용사들과 많은 기술자들을 데려감
3차: BC 586, 에루살렘과 성전 파괴, 가난한 자들 빼고 다 바빌론으로 데려감
BC 536, 고레스의 바빌론 멸망, 유다 귀환 선포(사44:28), 70년 BC 606-536
우리에게 주는 교훈
1.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에 대해 신실하시다.
멸망 전 40년 동안 예레미야 대언자 외침, 회개하고 바빌론에게 항복하라. 그래야 산다.
그러나 왕과 정치 종교 지도자들은 그를 배신자로 여기며 말을 듣지 않음
예레미야 예언: 포로생활은 70년(렘20:4-6; 21:7-10; 단9:1-2)
그대로 이루어졌다.
2.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에 대해 신실하시다.
이들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하나님이 맺으신 언약의 자손들(창12:1-3)
유대인 선정 목적: 주변 백성들이 그들을 통해 창조자 하나님을 보는 것, 그들을 통해 복을 받는
것
그래서 구원은 유대인들에게서 난다(요4:22). 그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그들을 데려 가신다.
AD 70년 에루살렘 파괴, 1948년 5월, 다시 그들을 데려다 놓으신다.
3. 하나님은 모든 민족들을 주관하신다.
주님은 유다를 징계하시려고 느부갓네살을 일으키신다(렘25:9, 27:6), 내 종이라고 하신다.
그리고는 고레스를 일으키신다(사44:28; 45;1). 내 목자,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유다를 해방할
인물
4.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에게 권세를 주신다(단4:28-32). 하나님의 통치는 무궁하다(단4:34-35).
마음대로 세상 치리자들에게 행하신다. 파라오, 아하수에로(에스더), 산헤드립, 카이사르, 헤롯 아그
립바(행12:20-24), 대하20:6
치리자는 반드시 그리스도인일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신자, 불신자 치리자들
을 사용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치리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딤전2:1-8).
고레스의 칙령에 나타난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1:2),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에 17회 정도 사용됨
두 종류의 백성: 1. 돌아가기 원하는 백성, 2. 남기 원하는 백성
후자는 성전을 위해 예물을 바쳤다. 이방인들도 예물을 주었다(6).
2. 포로들의 1차 귀환(1:5-2:70)
하나님은 고레스의 영과 유다 백성들의 영을 일으켜 주심(1, 5). 빌2:13
포로들은 자기들의 짐뿐만 아니라 성전 건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날랐다(7-11).
포로 귀환 시 리더: 세스바살(1:8, 11; 5;14, 16 4차례), 아마도 스룹바벨일 것이다.
스룹바벨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함께 백성들 인도, 학개, 스가랴 등 참조
여호야김 왕의 손자, 다윗의 후손
9-10절 그릇 개수 2499, 11절 5400, 아마도 9-10의 그릇은 큰 그릇들
1. 리더들 명단(2:1-2)- 2
남왕국 유다: 유다와 베냐민,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북 왕국의 10지파의 다수도 함께 모임(약1:1;
행26:7).
하나님의 일에 관한 한 모든 것은 지도자와 상관이 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스룹바벨, 여호수아, 학개, 스가랴 등의 지도자들은 포로 생활 이후에 큰일을 이루었다.
2. 가족들 명단(2:3-35)
유대인들에게는 족보가 매우 중요하였다.
1. 족보를 모르면 유대인들의 특권을 누릴 수 없다.
2. 족보를 모르면 자기 재산을 찾을 수 없다. 특히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직무 수행 불가
3-20절에는 18개 가족, 총 15604명의 남자들
21-35: 21개 도시(지역)에서 나온 자원자들, 9540명, 총 24,144명, 이름 모름
36-42절: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어쩌면 가장 필요한 사람들
네 계열의 제사장(36-39) 총계 4289명, 레위 사람 341명(40-47, 노래하는 자, 문지기 등)
느디님 사람들(43-54)과 솔로몬의 신하들 자손 총 392명(58),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
어쩌면 포로로 잡혀서 제사장의 일꾼이 된 사람들
1차 귀환 뒤 약 80년 뒤에 에스라는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을 더 데리고 옴(스8:15-20).
부적격자들(59-63), 족보를 보이지 못한 자들, 총 652명(60)
제사장이라고 하는 자들 중에서도 부적격자(61)
지도자들은 그들을 바빌론으로 보내지 않고 타국인의 지위를 부여함(63).
제사장은 엄격하게 심사함
64-67 총계, 42,360(64), 그러나 이 수치는 위의 숫자들을 더한 것보다 12,542명 많다.
느헤미야 7:66에도 42,360명
여러 가지 이유: 모든 사람들을 세지 않았다. 어쩌면 유다와 베냐민 사람들만 계수됨
추가적으로 7337명의 남종과 여종(65)
종들의 수가 상당하다. 유대인들 중 얼마는 포로 생활 가서도 부자가 되었다.
추가적인 노래하는 자들(2:65), 아마도 종교 행사가 아니라 축제 등에 필요함
유대인들의 예배에 노래가 중요하였음을 알 수 있다.
여하튼 에스라는 약 4달 동안의 1500킬로미터 여정에 대해서는 전혀 기록하지 않음
성전 재건(2:68-3:13)
감사 헌물(2:68-70), 자유롭게 자기 형편에 맞추어(고후9:6-7).
제단을 세움(3:1-3), 7월(3:1), 티쉬리 월, 10월 중순, 나팔절(1), 속죄일(10일), 장막절(15-21일)
가장 먼저 제단을 쌓음(3:2)
여러 가지 제물을 드림(3:3-5)
성전의 기초를 놓음(7-13), 그 다음해 2월(8), 그 전 7개월 동안 자재를 모음
사실 솔로몬도 2월에 성전 건축을 시작함(왕상6:1)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의 지도하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일을 함
제사장, 레위 사람들의 찬양과 노래(10)
늘 등장하는 구절(11)
그런데 일을 하다가 울고 소리치는 일이 발생함(12)
노인들, 약 50년 전에 보았던 성전, 지금의 것이 초라함(학2;1-9)
아마도 청년들은 기뻐서 소리를 지름(12)
여하튼 하나가 되어 기초를 놓게 됨(시133:1)
가장 어려운 시절에 하나님의 섭리를 보자.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한 두 번째 성전 건축 완공 및 봉헌_에스라 맥잡기 0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0.8.14)
에스라 맥잡기 02
스4~6장
에스라, 느헤미야 등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의 일들, 맥잡기 강해
지난 시간: 에스라 1-3장, 스룹바벨과 50000여 명의 유대인 포로들 귀환, 성전 기초를 놓음
오늘은 에스라 4-6장, 하나님의 신실하심(faithful 82, faithfulness 19, 총 101회)
구약: 신7:9-10, 40년 광야 생활 이루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자들에게
신실하심: 과거를 볼 때 알 수 있다.
신약: 살전5:24
하나님은 말과 행적에서 신실하시다. 처음부터 끝까지
유대인 포로들 귀환하여 성전을 지은 것: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한다. 언약과 약속에 대해
그들에게는 재물이나 소망이 없었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셨다.
외부 적들의 반대(4장)
그 땅에 남아 있는 혼혈 족속들, 유대인들 예루살렘에 거주 반대, 성전 건축 반대
대개 기회는 반대와 함께 간다. 기회가 크면 그만큼 반대도 크다(고전16:9).
1. 타협으로 이끄는 협조(4:1-3)
사마리아 사람들 등자, 자기들도 성전 건축에 협조하겠다.
북왕국 이스라엘 멸망, 아시리아 사람들의 이주 정책(왕하17:24-41)
사마리아 사람들은 참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주도 섬기고 잡신도 섬기고(왕하17:33).
유대인 지도자들: 유대인이라 하나 등록부를 제시하지 못하는 자들 이미 제거(스2:59-63)
그러므로 사마리아 사람들 수용 불가
사마리아 사람들의 협조가 위험한 이유: 함께 건축하기 시작하면 사귐, 결혼 등 율법 위배
유대인들 특유의 사명 감당하기 어려움
현시대 교회도 분리 문제를 잘 다루어야 한다(고후6:14-7:1)
분리는 고립이 아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할 일이 있다(마5:13-16).
우리는 죄인들의 친구, 도와야 한다.
2. 고소와 두려움(4:4-5, 24)
사탄은 속이는 자(고후11:3), 여기서도 거짓말 이용, 그 땅 사람들 시켜 유대인들을 낙심하게 함(4)
심지어 조언자들도 고용함, 그 결과 일이 중단됨(4:24)
고레스의 통치 기간에(약 BC 559-530), 536-530까지 일이 진행되다가 530에 멈춤.
당시 왕은 아닥사스다(캅비세스, 고레의 아들, 530-522)
그 뒤 520에 다리오 때에 재개됨. 이 다리오는 다니엘서의 다리오가 아님
이 다리오는 521-486까지 다스림
멈춘 이유: 왕의 조서 때문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두려움 때문
유대인들 하나님의 집보다 자기 집에 더 관심이 많음(학1:1-11)
3. 다른 반대(4:6-23)
여기에서 에스라는 다리오 때(5,24), 아하수에로 때(6), 아닥사스다 때 일어난 일들도 기록한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 다리오, 아닥사스다의
그러나 에스라의 주요 관심사는 성전의 재건과 이에 대한 반대
6-23절은 주로 성전의 재건이 아니라 도시의 재건을 다룬다.
여하튼 하나님의 일이 진행될 때 마귀는 반대 공작을 편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의 제7년(458-457)에 포로들과 함께 귀환하여 성전 건축 시작(7:1)
고대 황제들, 지방의 관리들을 사용하여 지역 정보를 얻어서 통치함
르훔과 여러 사람들이 반대함: 예루살렘의 건축은 위협이 된다. 심새보고 쓰라고 한다(8).
네 가지 이유:- 4
1. 과거에 예루살렘은 반역을 하던 도시, 그러므로 재건되면 반역할 것이다(12).
2. 유다의 독립은 재정 수입의 감소(13)
3. 반역은 왕의 명에에 먹칠을 할 것이다. 다른 곳들도 반역
4. 재건에 성공하면 유대인들은 유프라테스 너머까지 정복할 것이다(16)
왕이 과거 기록을 살피게 하니 다윗 솔로몬 등의 위대한 왕들 존재함. 고발 성공
그 결과 왕은 공사 중지 명령
2. 공사의 재개(5:1-6:12)
530-520, 유대인들 자기 집 관심, 주의 집 무시, 학개 사용 그들 책망, 듣지 않다가 결국 들음
1. 말씀 선포자들 사용(5:1-2)
말씀에 의해 천지가 창조됨. 말씀 하나님이 창조 세상 관할하심
그러므로 말씀 선포의 중요성을 무시하지 말라. 목사와 교회는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학개는 520년 8월 289일 말씀 사역 시작(학1:1), 다섯 가지 토픽
한두 달 뒤 젊은 대언자 스가랴 합류(슥1:1)
이 두 사람이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말씀 선포, 흥왕함(6:14)
말씀에 기반하지 않은 사역은 다 망할 수밖에 없다.
모세, 여호수아, 엘리야, 엘리사, 베드로, 바울 등
하나님의 권능은 말씀을 알 때 온다(마22:29).
2. 지역 관리들 사용(5:3-17)
유다의 총독 닷드내는 이 일에 관심이 있었다. 다리오 왕의 이권 보호, 제국에 충성, 평화 유지 등
일이 재개되자 그는 두 가지 질문
1. 누가 이 일을 할 권위를 주었느냐?(5:3). 이름을 물음(5;10)
백성의 대답: 건축하는 사람들의 이름은 무엇이냐?(5:4)
유대인들 공손하게 대답함, 숨길 것이 없었다. 하나님의 눈이 보고 있으므로(5:5)
닷드내가 묻는 동안 하나님은 일이 진행되게 하셨다.
밖에 있는 자들을 향해 지혜롭게 정직하게 걸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증언을 일게 된다.
관리들과 의견이 달라도 점잖게 행동해야 한다.
닷드내의 염려; 성전이 신전 같지 않고 요새 같았다. 일이 너무 신속히 진행되지 혹시 그들은 반역을
일으키려는 아닌지 의심하게 됨(5:8)
유대인들은 솔로몬 등을 들면서 과거 성전 이야기해 줌, 왜 파괴되었는지, 느부갓네살과의 관계,
고레스의 귀환 조치 등, 성전 기그들 반환함(5:12-13)
이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들리려 함;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다(5:11)
정중하게 총독에게 이야기함, 하나님은 그 총독을 사용해서 성전 물자 제공
3. 다리오를 사용하심(6::1-12)
황제의 관리들은 서고를 뒤져서 고레스의 칙령이 담긴 두루마리 발견함: 유대인 귀환, 성전 재건,
성전 재건 물자 제공, 지역 관리들이 그들을 도울 것 명령함
너희는 그 일에 관여하지 말라(스6:7)
방해하면 멸망한다(11-12)
닷드내 등에게 공손하게 말함으로써 귀한 기회를 얻음
3. 성전 건축 완성(6:13-22)
516년(혹은 515년) 12월 3일, 성전 완공, 586년 멸망 후 약 70년 만에
학개와 스가랴의 선포 후 약 5년 반 뒤(5:1), 하나님의 돌보심, 섭리를 본다.
봉헌의 기쁨(6:13-18)
언약궤 없음, 영광도 없음, 그러나 주님의 집이므로 주님께 봉헌됨- 5
그들은 없는 것 때문에 슬퍼하지 않고 있는 것 때문에 기뻐하였다. 믿음의 태도
솔로몬 성전, 너무 희생 예물이 많아 수를 기록하지 못함(왕상8:5)
유대인 포로들 겨우 712개 헌물, 그러나 주님께서 받음
12마리 숫염소 죄 헌물, 12지파의 죄(6:17)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계열별로 성별함(6:18)
기억하며 즐거워 함(6:19-22)
잠시 후에 유월절(6:19), 1월 14일
이때에 유대인들은 이집트 탈출을 기어가며 가족별로 모임(출12)
모든 유대인 남자들: 1년 3회 예루살렘, 유월절, 오순정, 장막절
바빌론 포로 생활 하면서 얼마나 이 날을 고대하였을까?
지도자들은 유대인들과 개종자들을 다 초청함
할례를 받고 이교도 문화에 물들지 않은 이교도 남자들 환영(6:23)
성전을 봉헌하고 자기 자신을 봉헌함
7일간의 무교절 모든 누룩 제거, 누룩은 죄 상징(고전5:7-8)
헌신된 사람들이 성전을 봉헌함
목적(6:22)
이 모든 것의 배후에는 신실하신 하나님(애3:23)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기도하자(시89:1).
서기관 에스라에게 임한 하나님의 선한 손길_에스라 맥잡기 0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0. 8.21)
에스라 맥잡기 03
스7~8장
에스라, 느헤미야 등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의 일들, 맥잡기 강해, 나도 공부한다.
지난 두 시간: 에스라 1-6장, 스룹바벨이 포로들을 데려옴, 성전의 기초를 놓음, 외부 세력의 반대,
결국 귀환 후 20년이 지난 시점에 두 번째 성전 완공, 봉헌함, 하나님의 신실하심
오늘은 그 뒤 60년쯤 지나서 에스라가 다른 포도들을 데리고 예루살렘에 온 일을 보려 한다.
중간 60년은 에스더 참조, 오늘은 어떻게 에스라가 자기 사명을 감당하였는지 알아보려 한다.
스7-8장에는 하나님의 선한 손이라는 구절이 6회 나온다(7:6,9,28; 8:18,22,31).
바빌론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제사장 겸 서기관 에스라는 하나님의 선한 손아래에서 자기 사명을 감당하
였다.
그런데 사명의 완성에는 자기 자신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 또한 그는 아닥사스다 왕의 도움도 얻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용해서 자신의 뜻을 성취하신다.
가장 중요한 것: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요15:5)
에스라를 세우심(7:1-6, 10)
때는 BC 457년경, 페르시아의 아닥사스다 1세(465-424)
성전 건축 후 약 60년이 지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음
바로 이때에 하나님은 에스라를 일으키셔서 유다에 보내심, 도시 건축에 필요한 영적 재정적 지원
모든 일에 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이집트 탈출 모세와 아론, 가나안 정복 여호수아, 사무엘과 다윗 등.
지도자는 차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국가의 경우, 강하게 하시려면 좋은 지도자, 약하게 하시려면 악한 지도자
지금과 같은 민주주의 체제: 백성의 선택이다.
1. 에스라의 계보(1-5), 제사장 가문, 그는 아론에게까지 다다른다(5).
좋은 가문은 성공의 필수 조건이 아니다. 그러나 좋은 시작은 될 수 있다. 구약의 경우 하나님은
경건한 자들의 후손들을 축복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신4:40).
그가 자기 조상들을 언급한 이유: 이들처럼 신실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의지 표현
경건한 조상들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은 가장 큰 비극: 사사기 시작 무렴
2. 율법에 익숙한 사람(6): 말씀에 정통한 사람
에스라 같은 학자가 왕에게 가서 포로들을 데리고 고국으로 가겠다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학자들은 그런 일을 잘 하지 않는다. 대개는 책을 읽고 자기만의 세상에서 산다.
그러나 에스라는 열심히 말씀을 읽고 믿음을 키웠다(롬10:17).
그는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였다. 자기가 그 계획의 일부가 되기를 원하였다.
구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도와주실 것을 구함
그 결과 하나님은 그를 그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보냄
그래서 그는 왕에게 요청을 하고 요청한 것을 받음(6)
스룹바벨 고레스, 에스라, 아닥사스다
3. 그의 능력(10)
에스라는 바빌론 출생, 몇몇 제사장들이 포로로 잡혀가면서 구약 성경 사본을 가져옴.
그는 구약 성경에 능통함
바빌론에서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았다. 성전도 없고 제사장들이 공부해야 할 필요도 없었다.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의무: 성경과 친해지는 것
에스라를 배워야 한다(10). 시119:97
심지어 왕도 그의 능력과 열심을 인정하였다(11-14).- 7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 연구뿐만 아니라 배운 것을 실행함
읽은 것이 아니라 읽은 대로 행하는 것이 축복의 비결, 지식은 순종을 가져와야 한다.
머리만 커지면 안 되고 마음이 뜨거워져야 한다.
에스라는 읽고 순종하고 또 가르쳤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교사였다(레10:8-11; 신33:10; 말2:7).
그것은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
당시에 보통 사람들이 성경 두루마리를 소장하는 것은 어려운 일,
누군가가 명료하게 가르쳐야 한다(느8:8).
모든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이전 시대에 좋은 선생들이 있어야 한다.
위어스비, 스펄전, 파이퍼, 맥아더, 럭크맨 등
에스라의 세 가지 특징은 예수님의 말씀과 동일함(마13:52)
말씀 연구 서기관, 실행하는 제자, 공유하는 집주인
하나님은 이방인 왕을 인도하셨다(7:11-28)
하나님의 역사: 고레스(1;1-4), 다리오(6:1-12), 이제 아닥사스다
에스라의 요구를 들은 뒤 왕은 유대인들을 도울 방도를 마련함
1. 허락(11-12, 25-26)
에스라를 포로들의 리더로 세우고 왕의 사신으로 세움. 심지어 반역자들을 죽이기까지 하는 권세를
줌(26).
이유: 에스라에게 반함, 그의 학문과 능력, 그리고 그를 그렇게 만든 하나님의 율법
그의 손에 있는 율법(14, 25), 아마도 실제 두루마리
2. 해방 선포(13-14)
이제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짓고 있는 유대인들의 남은 자들과 합류하라.
당시 백성의 관심사는 도시의 건축이었다.
BC 536년 약 5만 명, BC 458년, 약 남자 1500명 그리고 여자들과 아이들: 도시의 성벽과 문
건축, 백성에게 영적 부흥을 주려고
BC 445년경 느헤미야가 돌아와서 성벽 건축 마무리
3. 재물을 줌(15-26). 당시 학개 대언자(학2:8).
왕은 왕궁의 재정을 열고 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릴 예물들을 사게 함
유프라테스 강 넘어 사람들에게 그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서를 보냄(7:22)
6:10의 다리오처럼 아닥사스다도 자손만대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자 하였다(7:23).
여하튼 이교도 왕이 이처럼 큰 친절을 베푸는 것은 심히 보기 드문 일이다.
하나님의 선한 손이 있었다.
제사장, 레위 사람 등에게 세금 면제(24).
에스라에게 큰 권한을 줌(26): 성전 일과 도시 건축을 위해서
4. 경축(27-28): 이제부터 에스라의 1인칭 서술
에스라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림, 하나님의 선한 손
돌아가고자 하는 포로들을 모음(8:1-30)
당시 대다수 유대인들은 메소포타미아 땅에서 편안히 지내며 거기서 살다가 죽으려 함.
이제 구세대는 가고 신세대 등장, 이들은 예루살렘이나 성전을 보지 못함, 예루살렘 거주 유대인들에
대해 별 관심이 없음, 정부의 관료들도 있음. 모든 것을 버리고 가기가 쉽지 않음
그래서 일할 사람이 많지 않았다.
1. 귀환자 모집(8:1-20에스라는 먼저 18명 모집(2-14), 그들이 친척들에게 말하여 총 1515명 확보(여자들과 아이들도
21절)
80년 전 스룹바벨 당시 귀환자에 비해 적은 수, 낙담하지 않았다.
이들과 스2:;3-15를 비교해 보면 에스라와 함께 온 사람들이 처음에 돌아간 사람들과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1월 1일에 바빌론 출발(7:9), 며칠 뒤 아하바 강에 도착함, 사흘을 머묾(8:15, 31)
이때에 에스라는 사람들을 살펴보고 레위 사람들이 없음을 발견함(8:15)
11명을 보내서 레위 사람들을 모집함: 38명의 레위 사람들(18), 또 성전에서 일할 사람들 220명
2. 신뢰함(21-23)
그는 처음부터 영적인 신뢰를 가지고 일을 하였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지 않으면 이 일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 시작함, 3일 동안 기도와 금식(21)
그는 군인들을 요청하지 않음: 하나님께 불명예가 될까 봐(22)
하나님의 응답(23)
14년 뒤 느헤미야는 군대 요청, 서로 충돌이 되는가? 아니다. 사람마다 믿음이 다르다. 각자의 믿음대
로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신뢰
사실 1500명의 이 무리는 연약한 자들이었다, 그런데 군대를 요청하지 않은 것은 에스라의 믿음
때문이었다.
3. 위임함(24:30)
12명의 제사장들에게 보물들을 맡겼다(24). 12명은 12지파 상징
은 650 달란트(25톤), 은그릇/금그릇(8톤) 등
이들은 도착한 뒤 모든 것을 보고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안전한 여행을 주셨다(8:31-36).
1. 도착과 휴식(31-32)
1월 1일 출방, 아하바 강 금식, 1월 12일 출발(8:31), 5월 1일 도착(7:9), 약 1500킬로미터,
네 달에 걸쳐 여행함
하나님의 선한 손(31), 그들은 도착해서 휴식함(32)
하나님께서는 시작하신 것을 끝내신다.
우리의 인생 여정: 하나님과 함께 시작했으면 그분께서 끝내신다.
2. 계수함(33-34)
제사장들은 기구들을 성전으로 가져가서 무게를 닮(고전4;1)
3. 예배(35)
귀환자들과 주민들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림, 하나가 됨
12개 번제 헌물, 12개 죄 헌물: 이스라엘 12지파 상징
귀환자들은 난생처음 예루살렘 성전 제단에서 예배를 드림, 감격
4. 종결(36)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뒤 지역 관리들에게 위임장을 보냄, 왕의 편지 등
그들이 하나님의 집 공사를 도움
귀한 리더십,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백성의 심각한 범죄와 성령님의 회개 및 결단 촉구_에스라 맥잡기 강해 04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2020. 8.28) - 끝 -
에스라 맥잡기 04
스9~10장
에스라, 느헤미야 등 바빌론 포로 생활 이후의 일들, 맥잡기 강해, 나도 공부한다.
지난 세 시간: 에스라 1-8장, 스룹바벨 귀환, 20년에 걸쳐 성전 완공, 60년 지난 뒤 바빌론 출생의
서기관 에스라 귀환, 하나님의 신실하심, 하나님의 선하심, 에스라는 서기관, 구약 정경 확립
바빌론 출생 에스라는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큰 기쁨을 누렸을 것이다. 예배, 말씀으로 성도들 섬김
바빌론에서 살았으면 더 편안한 생활 가능,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불러 예루살렘의 부흥을 이루게 하심
그런데 온 지 4달 지나서(5월 1일 도착 7:9; 9월 20일 문제 발견10:9) 그는 100여 명의 종교/정치
지도자들의 부패상을 보게 됨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에 전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함
하나님의 명령(레11:44). 거룩함이 무너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백성의 부패(1-2)
중간 통치자들이 와서 제사장, 레위 사람, 지파의 우두머리들의 악행 보고. 이교도 여인들을 아내로
맞음, 죄를 가리는 것은 개인과 교회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에스라의 책무: 백성의 신앙 부활(7:25-26), 그러므로 이런 악행 보고 및 심판 필요
이들은 출34:15-16 명령을 거역함
룻기, 유대인 남자 이방인 여자 결혼 가능, 조건: 여자가 자기 종교를 버리고 유대교로 개종
그런데 특별히 이 규정은 가나안에 살고 있는 이방 여인들에게는 해당이 안 됨(신20:1-15;
21:10-14).
이들의 주장: 유대인 여인들 부족, 인구를 늘려야 한다. 수단은 목적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오염(2): 하나님의 결혼 규정: 오염 방지
이스라엘은 거룩한 민족(출19:5-6)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기 위한 도구(신7:7-11).
이스라엘을 통해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는다(창12:3; 28:14 등)
1. 하나님, 2. 하나님의 말씀, 3. 메시아
미혼 남자가 이방 여인과 결혼해도 큰 죄
그런데 결혼한 남자들이 이혼하고 이방 여인 결혼 더 큰 죄악
말2:13-16, 말라기는 하나님이 경건한 씨를 찾는다고 분명히 말함
특별히 리더들이 그 일에 앞장을 섰다. 어찌해야 하는가?
솔로몬을 보라. 이방 여인, 그 뒤 그들의 우상 숭배, 결국 거룩함을 잃고 패망함
염려(스9:3-15)
유대인 가운데 남은 자들에게 에스라 같은 지도자가 있었다는 것은 큰 기쁨, 축복
그는 페르시아 왕의 사자(7:25-26), 행정 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 재산 몰수, 추방 등
그러나 그런 일을 하기 전에 그는 먼저 백성을 위해 하나님 편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구하기로 하였다.
백성과 하나가 돼서 긍휼을 구함
그는 회개 설교, 죄인들 색출, 이들의 회개 촉구 등을 먼저 하지 않았다.
먼저 그는 성전에 가서 땅에 주저앉아 백성과 하나님 앞에 슬픔을 드러냈다.
죽은 사람을 애도하듯 옷을 찢으며(5). 머리와 수염에서 털을 뽑으며
백성의 마음에 호소하였다.
에스라는 망연자실하였다(3). 언약의 백성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범할 수 있는가?
어떻게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는지 모르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가? 왜 포로 생활을 갔는지
모르는가?
더욱이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도 이런 악을 저지름, 지금 식으로 말하면 목사들과 교회들이 좌익 공산주
의/사회주의 신봉, 낙태 동성애 지지- 10
현 시대의 문제: 사람들(크리스천들)이 죄를 보고도 경악하지 않는다.
정치인, 연예인, 심지어 목사들도 큰 죄를 짓는다. 그런데 다 참아 준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 못 함.
그의 금식과 기도,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듦(4; 10:9).
출19: 하나님의 율법을 받을 때 떪, 그 뒤 백성들 당연히 생각함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읽고 암송하고 가르치고 전한다. 그런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
하나님의 말씀(사66:2)
성령님의 역사는 백성이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존중히 여길 때 나타난다.
오후 3시경(5); 제사장들이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 에스라는 중보 기도 시작
울면서 기도하며 그는 대하7:14를 기억했을 것이다.
우리가 죄를 지었나이다(6-7)
느헤미야, 다니엘, 에스라: 우리가 죄를 지었다. 나도 포함. 우리의 죄, 우리의 불법
특히 이스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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