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
헌금 봉투에 써넣을 내년 기도제목을 고민하던 중,
주님께서 계속 열고 싶은 문을 적으라는 감동을 주셨다.
그래서 열렸으면 하는 문 4개를 적고 나서
감동주신 "문들아~ 머리 들어라!" 찬양을 불렀다.
신기하게도 다음날 블레싱어노인팅 때 목사님을 통해
문을 열 수 있는 다윗의 열쇠, 천국의 마스터키를 주셨다!
2024는 달렛의 해
이번 성회는 말씀이 너무 강력했다.
목사님께서 2024년은 달렛의 해, 동서남북 문이
열리는 해라고 하셨을 때, 온몸에 전율이 멈추지 않았다.
주님께서 왜 문들을 적으라고 하셨는지를 알게 되었고,
내가 적었던 4개의 문이 열릴 것이란 강한 확신을 주셨다!
심지어 4개의 문 중 하나는 결혼의 문인데 강빛나간사님
대언 통해 확증받았고, 나머지 문들도 김안나간사님, 이수정간사님 통해 확답주셨다!
아름다운 보고문이 이미 열렸음을 선포한다~~ 🎶
곳간훈련 으샤으샤!
목사님이 곳간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는데, 지난 날
곳간훈련을 빡세게 시키신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한 때 중독의 영 때문에 주식에 빠져 돈을 많이 잃었었다.😭
1년반전 긴 수련기간을 마치고 처음 사회에 나와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재정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결심했고, 구했다.
'하나님, 돈 관리하는 법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3주 후 우연처럼 지인 통해 자산관리사와 인연이 닿았다.
너무 놀라웠던 것은 "세계 크리스찬 금융인"이었고,
말도 안되게 아무 대가없이 그냥 도와주고 싶다고 하셨다.
이 분은 나에게 영적/재정적/사회적 세가지 자본에 대해
가르쳐주셨고, 곳간저축을 통해 노후플랜을 세워주셨다.
그리고 수입이 없으신 아빠를 서포트하는 것은 낭비가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재정적 자본이란 것을 깨닫게하시며
더 기쁜 마음으로 아빠에게 물질을 흘려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 5월 경,
십일조도 안하고 있던 내게 '아프리카 교회설립헌금'에 대한
감동을 계속 주셨는데, 손떨리는 십의칠조 수준이었다ㄷㄷ
계속 외면하려고 하던 나에게 [말라기 3:10] 말씀을 주시며
십일조가 하늘문을 열어 축복을 쏟아지게 하는 원리임을
깨닫게 하셨고, 자산관리사를 통해 하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십의칠조를 한 뒤 십일조는 당연한 것이 되게 훈련시키셨고,
마음주신 특정 선교단체들에게 계속 기부하게 하셨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내가 드린 것보다 더 많이 베풀어주셨다.
십일조를 작정한 다음달부터 갑자기 월급이 8%가 올랐고,
답없던 주식은 원금회복을 넘어 믿기힘든 수익이 나고 있고,
아빠에게 버스기사로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면허취득 통해 노후를 준비시키셨고,
내 이야기를 듣고 십일조를 하기 시작하는 분들이 생겨났다!
하나님은 검소의 훈련, 선물과 물질 흘려보내는 훈련을
통해 '부의 이동'에 대한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다.
목사님 말씀처럼 열심히 곳간을 쌓아 흉년을 대비하여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 풀 수 있는 요셉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슈퍼에이저의 기름 믿음으로 취합니다! 🙏🙏
성령의 불&폭포수! 영광의 문지기가 되고 싶다!
둘째날, 예품 오는길 차속에서 엘리야의 말씀을 주셨다.
[열상18:24]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신 이가 하나님이니라."
정말로 신실하신 주님, 예품에 오자마자 여호와를 부르니
얼마 안되서 정말 강력한 불을 주셨다. 그것도 풀로~~~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바닥에 드러누워있는데,
목사님이 이번엔 성령의 폭포수가 쏟아진다고 하셨다.
보이진 않았지만 뭔가 시원함이 느껴졌고,
몸에 닿자마자 온 몸이 파르르르르 떨렸다.
불받고, 물받고....주님이 넘치고 넘치게 부어주셨다! 👍 👍
이날 영광의 문지기의 설교는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솔로몬의 영화보다 천국의 문지기가 되고 싶었다!
목사님이 하고 계신 그 일이 얼마나 영화로운지!!!!
목사님 말씀처럼 기름을 '쩔게' 받아서 영적고지로 계속
올라가야겠다고 다짐했다.
2024년은 평강의 해!
배목사님과 김찬란간사님 대언은 일맥상통했다!
2024년은 평강의 해, 열매가 많은 해라고 하셨다.
근육 쫙 갈라진 여자바디빌더를 보여주시며 인내, 끈기로
근육키우는 중이며, 그 끝에는 열매가 달고 많다고 하셨다 !
뭔가 주님이 1년전 8개월동안 헬스트레이닝하게 하신 것이
예언적 행동이었음을 문뜩 깨닫게 하신다 ㅎㅎㅎ
(당시 근육량이 너무 늘어나서 생리가 멈춰 중단했었다😁)
육의 근육도 만들어봤는데 영의 근육도 넘치게 만드리라!
반드시 승리하리라 ~~ !
열매 넘치는, 근육 넘치는 2024년을 기대하며...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이마가 간질간질하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계속해서 주님이 부어주십니다
넓은 꽃밭에 나비가 부드럽게 날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든 멍에가 꺾이고 나비같은 자유의 기름부음으로 승리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딸아! 힘이 없이 이리저리 날아가는 나비와같은
자유의 기름부음이 강력히 풀어지리라
원수가 알수없고 예측할수 없는
가는 곳마다 평강이 자유가 풀어지리라
너를 힘들게 얽여매였던 것들이
자유의 기름부음으로 승리하리라
내 사랑 안으로 더 깊이 들어오라 하십니다
엘리반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안나간사님 ❤️ 🤍
너무 신기합니다. 얼마전 기도중 보여주신
환상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랬습니다.
자유롭게 해주시겠다는 음성이셨군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 😢 😥
승리하리라! 승리하리라!
정말 승리하는게 믿어집니다!
간사님 통해 제 믿음 키워주시고 끝까지
소망잃지않고 나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길 원합니다!
간사님을 마니마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항상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엘리님!
지대가 높은 곳에 아름다운 성이 단단하게
세워져있습니다
반석같은 믿음으로 말씀위에 더욱 굳건하게
세워지는 가정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할것이라
너를 택하듯 네아비와 네형제를 택하였고
그들도 불렀나니 네이비와 형제들도 내것이라
내가 그들을 장성케 할것이라
더욱 주의권능과 은혜만을 사모하고
그들을 축복하며 나아오라
네오른손에 부귀와 네왼손에 장수의복을
더하며 믿음으로 온전케되고
열방의 재물을 취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김유정 간사님 💕 💜
간사님 통해 주신 대언보자마자
오늘 주일예배때 불렀던 '주의 은혜라' 가
떠올라 다시 올려드리며 가족한명한명을
축복하며 감사드렸습니다.
주님이 저희가족을 장성케 하겠다고 하시니
참 가슴이 뜨겁네요... ㅎㅎ 🔥 🔥
그리고 부귀와 구하지도 않았던
장수의 축복까지,, 주님 사랑합니다 💕
간사님 귀한 입술 통해 주신 것
다 믿음으로 취합니다! 다 현실화될지어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간사님 성회때 사역 두번이나 신청했는데
안되서 너무 아쉬웠어요😢 제 마음 입니다~ 💐 🌼]
엘리님~올려주신 영성일지가 주님과의 꿀처럼 달콤하고 흥미진진한 연애스토리 같아요. 오늘 목사님께서 ‘주님께서는 순식간에 부으신다’는 말씀이 이런거구나… 하며 읽었습니다.👍👍
언덕길 양쪽이 꽃으로 가득하고 언덕 위로 무지개가 보입니다. 언덕길위의 무지개를 바라보며 올라가고 있는 소녀의 뒷모습이 즐겁고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황사랑님 ❤️ 🤍 💟
언약의 무지개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
황사랑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반창이
살아났고 있음을 느낍니다~ 😀😃😄 👍 👍
선풍기가 약으로 돌아가다가 강버튼을
누루니 점점 강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황사랑님이 결단하기로 선택한 순간부터
영의 모터가 빠르게 돌아가며 영활성에
가속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변에 성령의 바람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황사랑님이 반창에 손가락으로
누르는 터치 하나하나 그 모든 섬김을 다
기쁘게 받으셨다고 하시며 더 차원 높은
임재로 인도하시겠다고 감동주십니다!
황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엘리님 ^♡^
큰아름드리나무에 엘리님의 기도한 기도제목
들이 열매가되여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기도가 땅에 떨어진것이 하나도없이 모두하늘
에 상달 되여지며 열매맺혀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음성환상을 더깊이열어 보고듣고
느끼며 만지며 오감을 열어 온몸으로 체험하게
하신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너의사모함 너의간구를 두손높이들어 너를
축복하노라 네마음의중심 네마음의믿음 내가
보았노라 이제 너에게 여호와를경외함과 지식
의 기름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게 부워주
며 네앞길에 전진하며나아갈때 장애물들을 치
워 바른길 곧은길이 열려 평안과감사가 네안을
채울수있도록 부유와 형통으로 이끌어주며
인도 하여 주리라 네입술에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여주리라 하십니다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노주원간사님 💕 💜 💏
간사님 대언보고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바로직전 기도 때 주신 감동과 음성이라서
너무나도 놀랬습니다.
주님이 네 기도가 땅에 떨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열매를 보게되리라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아직 잘 보이지 않아서
영의 통로를 열어달라고 구했고,
지혜와 지식을 부어주셔서 은사를 구체화시켜달라고
구했었는데, 이렇게 바로 응답주시네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임을!
영의 세계는 정말 실제...감사합니다.
간사님 통해 주신 말씀대로 영의 오감이
활짝 열려 온몸으로 주님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
간사님 늘 한결같이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행하신 모든 손길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엘리님이 구름을 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많은 일들을 보고 깨닫고 체험하고 계시네요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네가 나를 사모하며 나아오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너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로 기쁘단다
높은 고지에 오를 때까지 열심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단다 내가 너를 귀하게 들어쓰길 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엘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나님 ❤️ 🤍 ❤️
안나님 통해 전해주신 주님 음성이
오늘 맹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시네요ㅎㅎ
이전에 안나님 대언통해 몸에 물방울같은거
떨어지는게 기름인지도 깨닫게 하시고,
오늘은 제가 더 높게 오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마음 깨닫게 하셔서
더 높게 오르길 소망 주시네요 😀😃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
안나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새해에는 이루고자하는 것 넘치고 넘치게
이루시길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