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전남 해남군(읍) 옥천면 경계산)
금강재도로변 - 정자쉼터 - 3봉 - 415봉 - 헬기장 - 삼형제바위 - 440봉 - 깃대봉(458m) - 만대산(493m) - 465봉 - 금강재 - 419봉 - 헬기장 - 금강산삼거리이정목 - 금강산(488m) -금강산성 - 임도삼거리 - 정자삼거리 - 성훈빌라 (산행종료)
2024년 09월 22일 07시10분경 삼천포주차장위에서 산들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경유지 남양 , 사남면 ,육교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10시 25분경에 도착하여 산행들머리로 이동하여 산행시작하여 금강재에서 화원지맥길로 산행길을 이탈하여 금강산성임도길을 경유하여 해남읍 성훈빌라에서 택시로 이동하여 농어촌공사앞에서 산행종료하였다.
동행 : 삼천포 산들산악회 회원 및 산우 39 명
안개비가 내리고 있었다 금강재로 산행들머리로 우산을 써고 이동하는 산우들
10시 40분경 산행들머리 금강재에서 산을 오르는 산우들
1봉 쉼터정자에는 운동기구가 있고
이정목이 있는 이곳이 2봉이며 다리공사를 하고 있었다
삼봉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415봉 전망대에서 흔적도 남기면서
헬기장도 지나가고
삼형제 바위에서 흔적도 남기기도 하고
산행길잡이 역할을 하시는 준희님의 화원지맥 표지가 마냥 감사하기만 하고
작은육산이지만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걷는다
암릉바위가 조망처인데 비가와서 조망은 없다
준희씨가 깃대봉을 표시해 두었다
사나무와 어울려 보기도 하고
만대산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비가오다가 멈추기도 하지만 산행할때는 즐겁다
만대산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산들의 사무국장도 흔적을 남기고
일요산악회 산행특보도 흔적을 남기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는 산우들에게 자리를 넘기기도 하고
465봉을 오르고 지나가고
금강산정상쪽으로 이동한다
여산우가 오르막을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고
금강산쪽으로 이동
오르막을 오르고 또오르고
헬기장에 잡풀이 무성하였다
헬기장에서 잠시 쉬면서 물한모금도 하면서
금강재를 오르고 있다
금강산에서 흔적을 남기고
금강산에서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즐거움은 정상에서 나눈다 이곳에서 빽하여 주차장쪽으로 하산해야 되는데 4명은 직진으로 화원지맥으로 걸었다
화원지맥 482봉 철탑에 산악회 띠가 많이도 걸려 있다
458봉을 지나기도 하고
암릉바위에서 흔적도 남기면서
산행길 내리막 밧줄을 이용하지 안어면 내려가기 곤란한곳도 만나고
다리가 짧은여산우가 밧줄에 매달리면서 내려 오는 모습
스틱을 내려주고 있는 여산우
밧줄을 잡고 뒤돌아서 내려오는 여산우
공사중인 산행길에서 과일을 먹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공사중인 산행길이 비가와서 엉망이라 산길을 가로질러서 임도로 내려오는 여산우
금강산성임도 길을 걸어면서
많은비가 폭포를 이루기도 하고
여산우가 임도길을 걸어면서 삼거리에서 마을쪽으로 이동하고
비가 많이와 개울처럼 건너기도 하고
바위위에 벌통을 양쪽으로 올려 놓았군요
산길따라 내려오니 마을과 연결되는 도로가 나오고
마을쉼터와 빨래터 아래 빌아앞에서 택시로 이동하여 (영농연수원) 산행종료 하였다.
고흥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사천.삼천포에서 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