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은 이벤트의 연속이였다!
6일 화요집회를 온라인으로 참여하면서 평상시에는 핸드폰으로 드렸었는데 데스크탑에서 나의 닉네임으로 변경해
드렸었기때문에 댓글을 아주 많이 올리면서 예배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온라인성도님들을 향한 목사님의 대언에 선택이 되었다!!
자리에 앉아 너무 기뻐서 어깨춤을 추었다!
'주님이 폭포수와 같은 은혜를 막 쏟아 부어주고 계시는데 내가 스폰지같이 기름부음을 다 흡수하고 있어 말랐던
꽃이 피어나고 있다고 하셨다'
정말 그러했고 지금도 ing 진행중이다!
회사가 바쁜일이 없어 명절연휴를 7일부터 쉬게되었다.
덕분에 다니엘기도회를 연속해서 참석할 수 있었다.
지난 2일에 다니엘기도회를 다녀오면서 돌파가 된 목소리로 계속 기도할 수 있겠다.. 했는데 운전하면서
연습을 해도 그 소리가 나오지 않아..하면서도 이소리가 아닌데! 하며 내심 걱정을 했는데
7일(수요일) 다니엘기도회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회복이 되어져갔다!
이제는 정확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또 지나갔다!
짧지만 쎄빠크 연습도 해보고..쎄빠크가 되어야 영광체험을 할때 더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았기 때문이다.
8일(목요일)에는 기도회 참석후 목사님과 기도회 참석하신 간사님들과 식사를 하는 영광까지~!
기름부음이 있는 장소를 사모하고 어떻게든 내가 있어야 된다고 배목사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방희락치유자님도 그렇게 말씀하셨기때문에 목사님이 계신곳에 내가 있는것이 아직 영적 오감이
열리진 않았지만 시루속의 콩나물처럼 내가 모르는 사이에 기름부음이 흐를것이라는 믿음으로~!^^
방언은사반이 4주간 진행되면서 가장 큰 수혜자는 내가 아닐까 싶다!
방희락치유자님께서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꿀팁도 주시고 기도도 많이 해주셔서 감당할 수 있었다.
반원님들께는 다른 훈련때처럼 대언사역을 덜 받게 되셔서 죄송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치유자님의 사랑과 기도는 그 어느때보다 방언은사반을 연합시켜주시기에 충분했다.
반원님들의 간절한 기도제목과 아픔과 간구와 고백을 들으며 중보기도하게 되었고
부족한 차기쁨을 왜 반장으로 세워주셨는지 이유를 알기에 열심히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기대감으로 시작된 4강 영광체험때 아론의 지팡이에 사랑스러운 분홍색 진달래꽃이 피었는데
치유자님께서 진달래꽃이 퐁퐁 터진다고 말씀해주셨다!
마지막 쎄빠크 실습을 하는데 걱정은 되었지만 성령님 도와주시겠지 하고 맡겼다.
왜냐하면 쎄빠크로만 4단계를 3분가량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히 해냈다! 역시 반장님이라고 치유자님께서 칭찬도 해주셨다..
치유자님 기름부음을 받는데 엄청난 축복의 말씀을 들어서 흥분이 주체가 안되었다!
내가 머무는 곳마다 영적기류가 바뀌고 있고
지혜가 열어지고
빠르게 성령의 바람으로 이끌어 급상승시키리라! (출발한 차가 금방 사라졌다!)
다른사람을 격려하고 연합하고 사람을 세우는 리더쉽이 있어 선두주자의 영을 부어주신다
기도의 영을 더하여 더 많은 사람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의 폭을 넓혀주시고
선포하는데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입술의 권세를 더하리라
나의 손길을 통해 믿음으로 성장하고 연합할때 연합의 축복이 있으리라
협력하고 연합하고 중보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나오는자라
나의 겸손을 칭찬하셨다
가속력이 빨라 가는것도 안보이는데 나의 영적성장은 나의 노력과 열심도 있지만
주님이 하고 있다고 하셨다..안전하게 속력을 내며 가속력을 더하리라!
가난의 영을 완전히 끊어내고 싶어 실습시간에 기도했는데
방바닥에 그동안 몰랐던 수표가 붙어있는걸 영이 알아보고 띄어내기 시작했다고
하셨다. 이제 누리기만 하면 되고 내 앞에 생명과 축복을 두었다.
영적인 충만함을 보는 눈이 생길것이다.
다윗의 30인의 용사 기름부음(상승,점프,도약)을 부어주셨고
여호와의 일곱영 기름부음도 부어주셨다.
최근에 다니엘기도회에서도 방언으로 기도하면서도 다윗의 30인의 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군인처럼 용맹하고 씩씩하게 기도하게 하셨었는데!
치유자님의 다윗의 30인의 용사라는 단어를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내가 기도한게 맞았구나! 라는 확증처럼 말이다.
훈련시간이 끝난 이후에도 한시간이 넘게 반창은 닫히지 않았고 간증과 감사가 흘렀다.
그리고 지금도 반원님들의 기도는 끊이지 않고 지속될거라 믿는다.
9일 열린하늘문기도회때 오프라인에서 뵐 수 있는 반원님들과 치유자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면서..벌써부터 설렌다~~^^
첫댓글 차기쁨님🥰
나무 한그루가 열매를 맺습니다
일반 열매가 아니고
무지개입니다
무지개 나무입니다
점점 빛으로 퍼지면서 빛나무가됩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눈여겨 보노라
내가 너를 빛나게 하리라
너의 소망이 담겨질때마다
무지개가 아름답게 펼쳐지는도다
너의 기도의 열매가 아름답게 퍼져나가는도다
나는 언약의 하나님,소망의 하나님이라~
부르짖고 부르짖으며
내게만 내게만~
간절히 나오길 원하는 기쁨의딸에게
은밀한중에 만나주리라~
내안에서 맘껏 누리는딸이 되기를
원하고~원하노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무지개빛의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더욱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은밀한 중에 고요함 가운데 오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영적 오감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방희락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반장님!
아직도 따라가기 바쁜 저지만
반장님의 영적 도약 상승 발전이 크게 느껴집니다~
작은 불꽃이 큰 불을 일으키듯
더욱 큰 빛을 나타낼찌어다
가난의 영은 뽑혀 진멸되고
형통과 부요의 기름이 넘치고 충만할찌어다 아멘아멘 💕
아멘! 아멘! 미리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미리엄님의 간절하고 애절한 기도제목을 주님 다 듣고계시고 더 깊이 들어오기를 원하시는 주님..
배목사님께서 안내해주시는데로 따르기만하면 주님께로 더 가까이 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다음성회때는 반창회하며 식사 후 티타임이라도 짧게 갖을 수 있기를~^^
@23-차기쁨 아멘아멘 ~ 😄
차기쁨님!
머리에 은색의 크라운왕관을 쓰셨습니다
지혜의 영과 영권 인권 물권이 풀어지도록
기름붓고 있노라
영적인 가속도와 강한힘 권능을 입히고
있다 하십니다
정결하고 거룩한 나의신부라
네 발은 암사슴의 발같게 하고
네 팔은 놋활을 당기게 할것이라
삼하22:34-35절 말씀 주십니다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님의 댓글로 제가 더 한계단 한계단 밟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성회 사역때도 감동 받은것이 많은 분들 사역을 해주시면서 어떻게 기억을 하시는지
지난번 제 쇄골 가운데 아래에 튀어나와있던 것을 기억해주시고 영처리가 되어 사라진 것을
확증해주셔서 놀라고 감사했습니다!
물권 축복의 기름부음까지 해주시고 예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축복합니다
부요와형통으로
거부가 될겁니다..
오직.예수로의삶
거룩한신부 단장해 나가는 여정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며
승리해 나가요
사랑합니다
미라클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지혜롭고 담대한 믿음의 용사이신 미라클님..
이제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시었으니 주님께서만 할일이!^^
주님앞에 정결, 거룩, 집중하며 나아가고 함께 주님사업 확장에 쓰임받는 청지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차기쁨님
세빠크 4단계를 통과하시고 하나님은 칭찬해 주십니다.
치유자님도 칭찬해 주셨지만 성령의 바람으로 승리하리라.
닉네임처럼 코스모스같은 분을 뵈었네요~^^
이미 받으신 많은 은사를 회복하시고 주님 사랑안에 자유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제는 예품안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있으니 예품으로의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지시리라~
코스모스님 얼굴이 가을햇살처럼 밝고 따뜻하게 빛납니다~^^
코스모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