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으로 즐거운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3층에서는 다양한 사람 조형물을 감상하고, 중력과 무중력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탐색해보았어요. 아이들은 신기한 움직임과 공간 속에서 몸의 균형을 느껴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전시를 바라보았답니다.
4층에서는 로봇과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했어요. 움직이며 우리 목소리를 인식하는 로봇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보기도 하고,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안녕!”, “이름이 뭐예요?” 하며 로봇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5층에서는 선과 점이 만나 한글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체험했습니다. 한글을 직접 써주는 로봇도 만나보고, 패드에 한 글자를 따라 써보며 한글의 모양과 의미를 재미있게 경험해보았어요. 또 세종대왕님과 사진도 찍고 “감사합니다!” 인사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마지막으로 4층 책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책을 보고 놀이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진 뒤 원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며 즐겁게 배움을 이어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