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하나의 학설로만 존재하는 진화론이 마치 검증된 법칙인양 여겨지는 것은 매우 이해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진화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교수님에게 물어 보십시오. 진화론이 일개 학설인지 아니면 만류인력법칙과 같은 것인지. 아래는 진화론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풀이한 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진화론의 핵심은 적자생존이다. 진화에는 발전의 의미가 있다. 여기서 발전이라함은 가치의 의미가 아닌 생존에 더 적합해짐을 의미한다. 가치의 의미가 들어가면 '인격'을 의미하기 때문에 신을 인정하게 된다.
즉, 새가 날게 된 것은 나는 것이 낫다라고 판단해서가 아니라 (판단은 인격적인 조물주를 의미하게 된다) 나는 것이 생존에 더 적합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나는 놈만 살아 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이것이 얼마나 무리인가를 알 수 있다. 목이 긴 기린이 살아 남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럴 듯 하게 보인다.
그러면 눈썹은 어떻게 설명하며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인 얼굴은 또 어떻게 설명하며 이빨이 2번 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며 대부분의 동물이 암컷과 수컷으로 나뉜 것은 어떻게 설명하며 이성(異性)을 향해 욕구를 가지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랴.
동물이 왜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었는가? 후손을 가지고 싶어서? 노력해도 애기를 가지지 못하는 부부가 많은 데 암수에 대한 개념도 없던 개체가 노력한다고 한들 어떤 개체는 우연히 암컷을 낳고 또 어떤 개체는 우연히 수컷을 낳고 또 이놈들이 우연히 결합이 되어 수정이 되고.....
이것은 보이지 않는 창조주를 믿는 것보다 더 어렵고 더 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 추가 자료: <진화론에 대한 반박 >
* 첫째,돌연변이는 언제나 해로운 쪽으로 나타납니다. 진화론자들이 의지하고 있던 진화의 원리 가운제 하나가 돌연변이설이었습니다. 돌연변이설은 드 브리스(De Veries,1848-1935)에 의하여 1901년에 발표된 학설 입니다. 그는 14년간 달맞이꽃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가 어떤 변종을 얻을 수 있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진화론자들은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겨난 변종은 생존에 유리한 쪽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생존에 불리한 쪽으로 나타납니다. 그 변이 가 심하면 기형이 되고 미세하면 그것으로 진화에 무슨 영향을 미칠 수가 없기 때문에 돌연변이에 의한 진화는 진화론자들이 배격하고 있습니다. 실험을 통하여 증명되는 사실은 돌연변이에 의한 변종은 일반적으로 더 나쁘거나 해로운 쪽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혹시 우수해 보이던 변종이라도 다시 후대에서는 본래의 종으로 환원되는 유전적인 기전이 있어서 변이에 의해서는 결코 진화가 일어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둘째,자연도태,적자생존,약육강식의 법칙은 모든 생태 계에서 실행되지는 않습니다. 생물들의 세계에서 생존경쟁이 잇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생존 경쟁이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된 생존양식입니다. 그것은 하나의 먹이사슬로 된 생태계의 순리입니다. 쥐는 언제나 고양이들의 밥이 되지만 쥐가 들어간 구멍으로 모든 고양이가 다 따라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이 단순한 원리에 의하여 세상에는 고양이보다 오히려 쥐가 많은 것입니다, 만약 고양이들이 쥐를 다 잡아먹을 수 있었다면 쥐가 없어진 후 며칠이 못되어 고 양이들도 다 굶어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그런 실수를 하시지 않았습니다. 토끼들은 사자와 싸움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자와 싸우지 않고 달아납니다. 토끼가 만약 위를 향하여 뛸 때는 어떤 사자나 호랑이도 토끼를 따를 수 없을 정도로 민첩하고 빠릅니다. 이로 인하여 결국 이 세상에 사자나 호랑이보다는 여전히 토끼가 많은 것입니다. 생태계에는 기생과 공생을 하면서 살아가는 여러 가지 생물들이 있습니다. 꽃 들과 벌 나비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은 신비롭기 짝이 없는 공생입니다. 생태계의 생물들이 모두 생존경쟁이라는 원리에 의해서만 존재한다고 보는 것은 매우 좁은 안목으로만 관찰한 것입니다. 지구의 나이는 50억년이 되지 않습니다. 석유와 화석 연료라는 것은 다 같이 인정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되도록이면 길게 잡아서 발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연 속에서 확률에 의지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단시일 에는 그러한 진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누구든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대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분석되는 연대 측정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생물이 단일 종상으로 부터 여러 가지 모양으로 분화되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점진적으 로 진화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는 대개가 경솔한 발표였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후 얼마 못가서 그러한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다시 그 단일조상설, 즉 계통진화설을 부정하고 따로 따로 조상을 가진 것이라 하여 구두접식 발생설을 주장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점진적 진화설을 반박하는 사람들은 주장하기를 '생물등은 점진적으로 진 화한 것이 아니라 천년 만년 진화가 없이 일정한 모습으로 진행되다가 갑자기 비 약적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단속평형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 진화론자들끼리 정면대결이 일어난 것입니다. 객석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자면 이들 중 한편은 분명히 틀린 것이 분명해지고, 더 나아가 둘 다 틀렸다는 것도 분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화란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기 대문 입니다. 또 일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 수학적인 확률로써 증명되었습니다.
* 셋째,천체비래설(天體飛來設)은 부정되었습니다. 천체비래설은 이 지구상에서는 아무리 실험을 해 보아도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 할 수 없다는 것이 실험을 총하여 증명이 되자 궁여지책으로 발표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기상천외으 발상에서 나온 이론이었습니다. 이 이론은 곧 '어떤 생명의 씨가 다른 천체에서 지구로 날아놨다'는 가설이었습니다. 그들은 우 주로부터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에 어떤 생명의 씨가 떨어져 그것이 지구환경에 맞게 진화되어, 오늘날 이산도 되고 코끼리도 되고 지렁이나 땅강아지가 되었다 는 것입니다. 참으로 땅강아지가 들어도 요절복통할만한 이론이었습니다. 그들은 이 우주적인 생명의 씨를 코스모조아(cosmozoa=?????? + ???)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러면 '그 우주에서는 어떻게 그 생명의 씨가 발생했느냐'고 물으면 아마 이번에는 그 진화론자가 운석을 타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릴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진화론자 들의 말대로라면 이산이 가장 많이 진화된 생물인데 , 아직 인간도 우주여행의 영역은 지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슨 초월적인 생명의 씨가 초능력을 발휘하거나 어떤 기상천외의 과학을 이용하여 지구까지 날아왔는지 그들은 설명을 ??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진화된 것이 아니라 심하게 퇴화된 생물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인간들은 가까운 달에도 마음대로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넷째,열역학 제 2법칙은 진화를 전적으로 부정합니다. 모든 물질은 우연속에 방치되었을 때는 점점 붕괴일변도를 변하게 된다는 것이 과학적인 사실입니다. 아직까지 이 이론을 반대하는 과학자는 없었습니다. 이 법칙의 골자는 모든 사물이 시란이 흐름에 따라 점점 허물어진고 점점 질서도를 상실하게 되고 또 에너지를 상실하게 되어간다는 이론입니다. 이론은 언제 어디서 누가 몇번을 실험하여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론이기 때문에 누구도 이 법칙에 대하여 의심을 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진화론자들은 물질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진화되어 왔다고 우기는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막다른 곳에 봉착하여 있는 것입니다. 돌파구가 없고 이제는 이론도 바닥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 다섯째,우리 몸에는 흔적기관이란 없습니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흔적기관이라는 것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어떤 기관의 기 능을 알지 못하고 그냥 진화가 되고 있는 중에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한 지금의 의사들은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장기는 다 요긴한 것들 뿐 이라고 합니다. 과거에 의학적인 지식의 수준이 낮을 때는 우리 몸의 기관들 중에서 그 기능을 잘 알 수 없는 것을 가리켜서 흔적기관이라고 생각햇습니다. 그 흔적기관이란 아진 진화과정에 있는 생물들에게 아직 다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점 점 없어져 가는 도중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의학의 진보에 의하여 과거 흔적기관으로 분류하였던 기관들이 우리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한 때 미국에서는 산부인과에서 아기가 퇴원하기 전에 미리 맹장(소장과 대장 이 연결된 부위에 있는 충수)수술을 해서 퇴원시켰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 늘날 그 맹장이라고 불리는 충수돌기는 면역세포가 포진하고 있어서 하복부의 여러 복잡한 기관을 지키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 것입 니다. 진화론자들은 그저 이상한 것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진화와 결부시켜서 설명해보려는 습관을 가지고 잇습니다.
* 여섯째,연대 측정법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이나 현대물리학에서는 대폭발이론을 거의 수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대폭발이 있었을 경우 그 폭발의 순간에 우랴늄238이 방사겅동 위원소를 절반이나 감소된 모습으로 우주가 출발햇다고 가정을 한다면 지구의 연 대는 불과 1년이라고도 발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대폭발의 순간에 방사성 동위원소를 25%정도 감소된 상태에서 출발햇다면 우주의 나이는 25억년이나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폭발의 순간에 어느 정도의 동위원소를 상실하였는 지는 전혀 계산하지 않고 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불합리한 것은 항상 같은 속도로 방사성 동위원소가 감소되어 왔 다는 가정 아래 계산하고 있는 것이어서 그 연대 축정방법이란 그야말로 구름 위에서 바람잡는 이야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양심과 약식이 있는 과학자들이라면 좀더 솔직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일곱째,바이러스도 박테리아도 원초생물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수중에서 생물이 발생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진화론자들이 나중에 는 아메바가 최초의 생명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후에 박테리아가 발견되었을 때는 박테리아가 최초의 생물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후에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이번에는 바이러스가 더 작고 단순한 구조를 가진 것으로 생각하여 바이러스가 최초의 생명체였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바이러스가 가장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이러스는 최초의 생물이 아닙니다. 바이러스는 숙주생물이 없이는 조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가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가 허구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이 발표했던 학설들이 얼마나 경솔한 주장이었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덟째,유전법칙은 진화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생명체마다 그 개체의 특성을 규정짓는 유전인자가 있는데, 그 유전인자의 유 전정보는 정밀무비합니다. 멘델 이후 유전공학은 계속하여 발전하여 왔습니다. 유전공학분야의 학문이 계속하여 발전하면서 진화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점점 더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유전정보를 담은 유전인자들은 진화론자들처럼 엉뚱한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는 법칙이 있고 제어장치가 있어서 진화의 여지는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변이가 발생했던 개체라도 그 다음 세대에서는 되돌려지는 유전인자가 있어서 진화나 퇴화,변종을 방지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없었다면 새태계는 큰 혼란 속에 휘말리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십니다.
* 아홉째,진화 과정에 있는 생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에도 진화중에 있는 생물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아직은 아무도 진화중에 있는 어떤 생물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에 대하여 과거에는 우연히 발생도 하였고 진화도 분명히 있었지만, 무슨 영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생명체가 발생 하지 않고 있으며, 진화도 지금은 목격할 수 없다고 실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던 동일과정설(균일변천설)이라는 가정을 진화론자들 스스로가 여지없이 파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연대계산이나 모든 가정이 송두리째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어떤 원숭이가 동사무소의 민원실에 찾아와서 주민등록하려는 원숭이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사람인지 원숭이인지를 재판하기 위하여 어떤 유전학자나 진화론자를 초빙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남미의 유카나무와 유카나방과의 관계는 공생공영으로 보입니다. 어느 한쪽이 없이는 상호 존재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둘이 동시에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동물과 식물이 상호 의존적으 로 존재하는 경우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뽕나무가 있는 곳 에 누에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벌들과 나비는 꽃이 피는 식물들과 함께 창조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벌들은 꿀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열번째,후천적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바디빌딩을 하였다고 해서 그 아들의 근육이 발달한 모습으로 태어나 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장애자의 자녀들은 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설계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초파리를 가지고 몇백 번이나 실험을 해보아도 후천적으로 획득된 외형적인 요소가 그 다음세대에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실험으로 말미암아 자연선택설과 점진적인 진화가설,변이에 의한 정향진화 가설 등 이 결국은 다 허구가 되고 말았습니다. 단세포 생물이 있고 다세포 동물이 있을 뿐 2세포, 3세포, 4세포, 5세포 생물은 없습니다. 단세포의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하여 오늘날의 인간에 까지 진화되었다면 두 세포 세 세포 혹은 다섯 세포의 생물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생태계에서 그런 생물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진화가설은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부정되어야 할 이론입니다. 처음에는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견문이 충분지 못하기 때문에 발견되지 못한 것뿐이지 반드시 어딘가에는 존재할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은 많은 증거가 발견될 것으로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놀랍게 도 100년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진화의 증거를 찾을 수 없게 되자 비로소 진화가 설이 옳지 않다는 결론에 봉착하게 된 것입니다. 갈릴레오를 정죄하였다가 결국 자신들이 틀렸던 악몽이 있어서 '과학적인 사실이다'하면 지레 겁을 먹고 확인을 해보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열한번째,다지층 화석이나 수직나무 화석은 진화론자 들의 지층연대 측증법을 부정합니다. 몇 층으로 된 지층의 단면만을 보여주면 진화론자들은 아마도 수억년 혹은 수 십만년에 걸쳐서 이루어진 지층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다지층 의 나무화석이 발견된 것입니다. 서 있는 나무가 뿌리부분은 아래 지층에 있고 그대로 보존된 상태에서 줄기가 위로 곧게 올라가 꼭대기는 현대의 지층에 있는 경우가 잇습니다. 이러한 것은 나무가 서 있는 동안 갑작스런 매몰에 의하여 생 긴 나무화석이라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모든 화석이 다 그렇지만 서서히 침전되어 쌓이는 분진으로는 화석이 생성될 수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매몰과 적당한 압력과 지열에 의해서만 화석이 생겨 날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였왔던 화석들은 모두 다 조작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화석을 진정으로 연구하려면 구약성경의 노아시대에 있었던 대 홍수사건 을 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화석들은 홍수에 의하여 퇴적된 홍적세 지층과 그 후에 생성된 지층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읽으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과학회의 ?邦?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