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님 죄송한데요 아이조님 글 항상 읽지만 너무 길어서
읽다가 꼬이고 해서 결국엔 무슨말인지 몰라요 좀만
간략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이요 더 해석이 어려워져서.........
: 간단한 제 생각은 아래의 "펜4가 기대에 못미치는 성능에 대한 제생각.."(이 제목이 맞던가...) 제 글에서 언급을 했었고..
: 제가 이 토론 주제를 빌어서 하고픈 말은,
: 수야님께서 "펜4는 다른 씨퓨와 비교 하지말고 펜4끼리 비교해달라"는 말에 대해서 약간 왜곡되게 받아들이신것 같아서 조금 적어볼까 합니다.
: 씨퓨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모 싸이트에서는 다음의 세가지를 들어놓았습니다.
:
: 1. 파이프라인의 단계를 높임으로써 클럭수를 높이는데 유리함을 둔다.
: 2. IPC(Instructure per Clock)를 늘인다.
: 3. 단일 명령어당 처리할수 있는 데이터수를 늘인다.
:
: 뭐 이 이외에도 많이 더 갖다 붙일수 있겠지만,
: 펜4의 경우는 1, 3 번이 해당되겠습니다.
: 즉, 씨퓨간의 성능비교가 반드시 같은 클럭상에서 이루어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 아래의 글에서도 잠깐 언급했었지만, 펜4의 넷버스트 아키텍쳐는 파이프라인의 깊이를 늘임으로써 클럭향상면에서 이점을 두긴 했지만 IPC에서는 희생을 치룬셈입니다. 물론 그 대처방안을 위해서 갖가지 신개념의 보완책을 추가하긴 했지만...
: 코퍼마인으로 끝을 맺은 P6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쳐는 그 구조상 한계클럭에 다다랐다는게 일반적인 평이었습니다. 이는 2001년 로드맵을 보더라도 최고 클럭을 기껏 1.26GB로 잡았다는 것을 보더라도 알수 있겠죠.
: 주어진클럭이 비록 낮더라도 여타 IPC면 등에서 장점을 가지는 것이나, IPC는 낮더라도 클럭을 늘이기 용이한 씨퓨나, 같은 관점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언제까지나 "만일 3GHz의 코퍼마인이 있다면..." 이런식의 예상 벤치가 가능하겠습니까?
: 펜4는 기존의 잣대로만 평하기에는 너무나 색다른 개념들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이를 두고 몇몇 싸이트에서는 "미래지향적이다"라고도 평하는 것이지요.
: "펜4는 다른 씨퓨와 비교하지 말것"이라는 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뭐 그렇다고 제가 이번의 넷버스트 아키텍쳐를 추종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냥 저 역시 가만히 지켜보고 관심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일뿐...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