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역 |
후원금 |
구 역 |
후원금 |
구 역 |
후원금 |
구 역 |
후원금 | ||||
1 |
용 원 |
60,000 |
13 |
삼성1 |
50,000 |
26 |
석동2 |
50,000 |
38 |
신이동4 |
40,000 |
3 |
장천2 |
30,000 |
14 |
삼성2 |
40,000 |
27 |
석동3 |
50,000 |
39 |
신이동5 |
50,000 |
4 |
한 림 |
30,000 |
15 |
벚꽃마을1 |
50,000 |
28 |
석동4 |
30,000 |
40 |
이동택지1 |
30,000 |
5 |
포스코 |
50,000 |
16 |
벚꽃마을2 |
40,000 |
29 |
석동5 |
50,000 |
41 |
이동택지2 |
50,000 |
6 |
풍 호 |
30,000 |
17 |
벚꽃마을3 |
30,000 |
32 |
안나1 |
50,000 |
42 |
구이동 |
55,000 |
7 |
우성1 |
30,000 |
19 |
자은주공1 |
30,000 |
33 |
안나2 |
50,000 |
43 |
경화1 |
50,000 |
8 |
우성2 |
50,000 |
21 |
자은주공3 |
50,000 |
34 |
안나3 |
50,000 |
45 |
경화3 |
50,000 |
9 |
덕산1 |
50,000 |
22 |
자은주공4 |
50,000 |
35 |
신이동1 |
40,000 |
46 |
경화4 |
50,000 |
10 |
덕산2 |
30,000 |
23 |
대동1 |
60,000 |
36 |
신이동2 |
30,000 |
48 |
시내2 |
60,000 |
11 |
자은1 |
50,000 |
24 |
대동2 |
50,000 |
37 |
신이동3 |
50,000 |
49 |
사랑부모 |
70,000 |
12 |
자은2 |
50,000 |
25 |
석동1 |
4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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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42개구역) 1,905,000원 |
그루터기도서관
8월에 새로 들어온 책 ▶도서관장/박병판안수집사
1. 도서
[소설] ◉1987 ◉갓길에서의 짧은 잠 ◉교군의 맛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그만, 뛰어내리다 ◉길에서, 길을 보다 ◉나는 꽃도둑이다 ◉너 없는 그 자리 ◉너무 아름다운 꿈 ◉넘버 ◉노랑무늬영원 ◉눈이 내리네 ◉능력자 ◉단 한 번의 연애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당분간 인간 ◉덤블링 트리 ◉뤼미에르 피플 ◉망치 ◉매운 눈꽃 ◉모든 복은 소년에게 ◉모르는 척 ◉물의 연인들 ◉밤의 눈 ◉불온한 응시 ◉불의 기억 ◉비자나무 숲 ◉꿈은 누가 꾸는가? ◉수양산 그늘 ◉숲의 대화 ◉신성한 봄 ◉옥수동 타이거스 ◉일요일의 철학 ◉작화증 사내 ◉장미화분 ◉정결한 집 ◉코뿔소 지나가다 ◉푸른 유리 심장 ◉해피 패밀리 ◉해협의 빛 [수필] ◉그냥 걷다가, 문득 ◉나는 대학에 가지 않았다 ◉너 ◉독수리표 쉐이코 카세트 ◉디스 이즈 아프리카 ◉매력만점 철거농성장 ◉벼랑 위의 꿈들 ◉삶은 홀수다 ◉스님, 메리크리스마스 ◉아빠를 키우는 아이 ◉아주 사적인 독서 ◉영남알프스 오디세이 ◉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이야기를 만드는 기계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조선통신사의 길에서 오늘을 묻다 ◉지금도 나를 가르치는 아이 ◉침묵으로의 여행 [아동/청소년] ◉1등 봉구 ◉5학년 5반 아이들 ◉6월 1일 절교의 날 ◉개성빵 ◉개조심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게임 파티 ◉게임왕 ◉고수 ◉고양이의 탄생 ◉그치지 않는 비 ◉기호 3번 안석뽕 ◉김금이 우리 누나 ◉꼬리 감춘 가족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 ◉나는 투명인간이다 ◉나의 사촌 세라 ◉내 머리에 햇살 냄새 ◉내 색시 구일까
2. EBS 교제 무료배부
EBS한국방송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작은도서관에서 후원한 여름방학용 고등2학년 EBS교체를 선착순 10명에게 무료로 배부합니다.
독해2, 국어A, 영어B, 수학A
3. 여름방학 시네마 천국, 8월 24일(토) 오후7:00. 코이노니아카페
그루터기도서관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보낼 영화 "짐캐리 주연의 「브루스 올마이티(Bruce Almighty)"를 상영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인원은 선착순 30명 이내입니다. 단, 참석인원이 10명 이내일 경우엔 취소합니다.
▶신청 : 010-4572-6338 박병판안수집사(도서관장)
장학금 신청공고
진해동부교회 학생들의 신앙생활과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2013년도 2학기 장학금 신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성적우수장학금 ▶중고등부 : 1학기 성적 석차 상위 10% 이내 (임실행 30%) ▶제출서류 : 장학금신청서, 교사추천서, 출석증명서(90%이상), 성적표사본 학업장려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워 담임교사 또는 교회에서 추천된 학생 ▶제출서류 : 장학금신청서, 교사추천서, 출석증명서(90%이상) 학업보조장학금 ▶초등부 : 가정형편이 어려워 주일학교 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고등부 : 학업장려장학금 대상자 중 교사회에서 선발된 학생 ▶제출서류 : 장학금신청서, 교사추천서, 출석증명서 (90%이상) 신청기간 : 2013년 8월 25일(일)까지 접수(문의) : 교회사무실 또는 장학부(서기:이신영집사)
장학금 지급기준 변경
1. 중고등부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기준 변경
변 경 전 |
변 경 후 |
▶성적 10% 이내(임실행위원 30%이내) ▶주일학교 출석율 90% 이상 |
▶성적 20% 이내(임실행위원 30%이내) ▶주일학교 출석율 90% 이상 ▶새벽기도 출석율 30% 이상 (반년 26주 중 8회) ▶수련회 참석 (1학기 겨울수련회, 2학기 여름수련회) |
2. 청년부 분할에 따른 장학금 지급방법 변경
변 경 전 |
변 경 후 |
▶성적 3.5점이상 ▶출석율 90% 이상 ▶대학생 1명 100만원 연1회 |
▶대학부(다윗), 느헤미야청년회 ▶성적 3.5점이상 ▶출석율 90% 이상 ▶각 부서 1명씩 연1회 50만원 성적우수 장학금 지급 ▶각 부서 1명씩 연1회 50만원 학업장려 장학금 지급 |
3. 지급시기 : 2014년 상반기 지급 시부터 시행
진해동부교회 장학부장 허창민안수집사
성경통독세미나 수료 소감문
▶문예선(유년부): 지난번 통독세미나를 통해서 구약을 다 읽고 또 신약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처음엔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어요. 하지만 신약도 읽고 싶은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하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할 때 힘들었지만 금방 괜찮아졌어요. 다음에 또 다시 하고 싶어요. 처음으로 성경을 모두 다 읽어서 너무 기뻐요. 그리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서현(유년부): 간식이 맛있었어요. 조금 졸렸지만 재미있었어요.^^ ▶추현지(고2): 평소에 ‘성경을 읽어야지’라고 생각을 했었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제대로 된 성경 읽기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신약을 다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더욱 열심히 말씀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광선: 무더운 밤이지만 신약성경 말씀 읽는 한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고 함께 시원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희자: 지난 통독세미나에서 구약을 읽으며 오실 예수님의 대한 예언의 말씀을 공부하게 하시고 또 이번 통독세미나에서 신약을 통해 오신 예수님이 예언을 성취하시며 사역하신 것을 생각하면서 말씀으로 시원하게 3일 저녁을 지낼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박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성자: 이번에 성경통독세미나를 통해 신약을 하면서 앞서 구약통독을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덥다는 이유로 게을리 했던 말씀이 통독을 하면서 자세히 몰랐던 말씀을 깨닫는 은혜와 박목사님의 성경에 대한 상식, 지식, 다식.. 정말 놀랐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도전해보겠습니다. 할렐루야~ ▶조현아: 성경의 전체적 흐름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한 번 더 일독을 하며 복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추상민: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하나님 말씀을 읽었습니다. 부분부분으로 알던 말씀을 전체적으로 읽어 나가니 새로운 말씀을 접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고린도후서에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은 고통과 어려움을 접하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다음번에도 통독에 꼭 참석할 것을 마음속 내 자신과 약속해봅니다. 그리고 박종현목사님께서 배경설명을 해주셨는데 너무 도움이 되고 좋았습니다. ▶박상진b: ‘성경’이라는 긴~터널... 좌(左)에서 구약을 뚫고 신약을 우(右)에서 뚫어가니 드디어 관통(貫通)이 되어 바야흐로 내 심령에 참 빛이 보이도다. *^^* ▶무명: 혼자 했으면 절대 불가능한 것을 함께 했기에 끝까지 한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번 성경통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박종현목사님의 탁월한 성경의 역사와 흐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더욱더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 꼭 들어보세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
초등부 여름성경학교 소감문
▶전영은 1박 3일 동안 나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다. 또한 깨달은 것이 많아졌다. 첫 번째 시간은 공동체훈련이다. 모두가 하나 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하나 됨을 이루지 않았던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이유는 성격차이 또한 고정관념인 것 같다. 이제 집에 가서 잠자고 그 다음 날 즉, 둘째 날, 해양레포츠체험이자 예배 즉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난 정말로 예수님을 만났다. 난 예수님을 믿는 게 어떤 것이니 몰랐다. 하지만 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깨달았다. 난 예수님께 고백했다. 이때까지 내가 지은 죄를 예수님께 회개하지 못했다. 이젠 다 회개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기도하였다. 이런 감동을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 또한 기도하기 전에 목사님께서 지옥영상을 보여주셨다. 정말 끔찍하였다. 유황 속에서 죽지 않고 살이 말라 썩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아! 난 생각했다. 예수님께 회개하고 믿겠다”고 말이다. ▶윤지호 저는 여기서 예수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을 흘리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 친구들 모두 전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레프팅 탈때는 조금 힘들었지만 해파리도 보고 친구들끼리 서로 협동하는 모습을 보니 예수님의 마음과 제 마음이 뿌듯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나나보트는 아주 재미있고 신났지만 빨리 끝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보트는 다른 레프팅 애들이 도와 달라고 해서 우리는 못탔습니다. 다시 돌아와 밥을 먹는데 밥도 아주 맛이 있고 목사님의 말씀도 레크레이션도 모두 좋았습니다. 레크레이션은 무엇인가 색다로워서 아주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제 마음을 움직여 주셨습니다. 쿠키, 커피, 해양, 뮤지컬, 레크레이션 모두 재미있었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불꽃놀이도 했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나비모양도 이쁘고, 글자 만드는 것도 이뻤습니다. 밤에 자는 것도 꿀잠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김나현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 라는 주제로 캠프를 시작했다. 첫째 날에는 코스별로 여러 가지 미션을 했다. 얼음물에 발을 담구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둘째날에는 쿠키 만들기, 커피만들기, 뮤지컬배우기를 하고 해양레포츠 체험을 하러 갔다.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레프팅 체험을 하고 교회로 돌아가서 레크레이션을 했다. 그리고 목사님과 말씀기도회를 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했다. 지옥가는 길이 무섭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한 번 예수님을 믿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불꽃놀이도 하고 간식도 먹고 잤다. 마지막 날, 시상을 할 때 레크레이션 1등 상도 받았다.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 가족을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이빈 나는 엄마의 부탁(?)으로 여름성경캠프를 갔다. 교회차를 타고 교회에 왔다. 목사님과 찬양을 하고 넌센스퀴즈를 하였다. 코스별로 활동을 했다. 다 재미있었지만 한 가지가 힘들었다. 뭐냐면 차가운 물에 발 담그기였다. 둘째날은 해양레포츠 활동을 했다. 바나나 보트는 물이 와서 차가웠고, 모터보트는 위로 올라갈 때 재미있었다. 레프팅을 할 때는 우리가 남자들을 쫓아서 등대까지 가서 좋았다. 약간의 물싸움이 있었지만 협동심을 길러서 재미있었다. 레크레이션도 재미있었다. 목사님의 설교에 울었고 선생님께서 이야기 할 때에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앞으로는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게 느껴졌다. ▶이고은 나는 캠프 둘째날에 바다에서 바나나보트를 타고 논 것이 재미있었다. 저녁때 기도회가 있었다. 기도회에서 지옥에서 온 편지를 보았다. 나는 우리 가족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아는 우리 가족 중에 하루라도 빨리 예수님을 믿으면 좋겠다. ▶권예슬 나는 26일~28일 이렇게 캠프인데 나는 27일날에만 갔다. 그래도 신나는 추억이 되었다. 커피를 만들고, 재미있었다. 목사님께서 과학책이랑 역사책은 믿는데 왜 성경책은 안 믿냐고 하셨다. 난 그래도 성경책을 믿을 것이다. 지옥영상을 보니 너무 무서웠다. 우리 가족도 아니 다른 이웃 사람들도 지옥에 안 갔으면 좋겠다. ▶김가영 나는 여름성경학교에 왔다. 정말 재미있었지만 슬픈 기억이 아직 내 머릿속에 있다. 하나님을 믿을 것이다. 지옥을 영상으로 보았는데 정말 끔찍하고, 무서웠다. 우리 가족도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면 좋겠다. 또 여름성경학교에서 여러 가지 게임도 정말 많이 하였다. 게임 중에서 과자받기가 기억도 나고, 간지럼 참기도 기억이 생생이 난다. 그리고 잠을 잤는데 잠도 정말 잘 왔다. ▶손민지 내가 제일 은혜스러웠던 것은 말씀의 기도회였다. 그중에서 엄마를 통해 예수님을 알고 성경책을 봐서 나중에 나라의 교육자가 된 시모시라는 사람이 대단하였다. 또한 기도할 때 예수님, 하나님께 잘못한 일을 회개하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 내가 지난 날 어떤 사람임을 알게 해 준 것 같다. 또한 여리고성이 있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 성경에 있는 내용과 똑같이 떨어진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지옥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끔찍하고 무섭고 ‘내가 저기의 주인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했다. 나의 가족, 친척, 친구들이 저기에 있지 말고 천국에 있으면 좋겠다. 쿠키 만들기는 처음 만들어봐서 서툴렀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다. 커피 원두를 볶는 것을 해 보았는데 화상을 입을까 조금 두려웠다.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자는 것이 좋았다. 밖에서만 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고 영광스럽게 기도시간, 체험할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소감문을 돌립니다. ▶이진수 나는 토요일에 교회캠프에 들어와 지금 마지막 소감을 쓰고 있다. 이 캠프를 통해 나는 예수님이 진리, 생명,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예수님이 참 전지전능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옛날부터 천국을 가고 싶다고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예수님을 믿어 천국에 갈 수 있어서 안심이다. 하지만 ‘생명책에 내 이름이 쓰여있지 않으면?’ 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열심히 믿어서 생명책에 내 이름이 꼭 쓰여지게 할 것이다. ▶백한결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로 성격학교 첫째 날에는 공동체 훈련을 하였다. 공동체 훈련을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얼음물에 발을 담근 채로 문제를 맞추는 것이었다. 둘째 날에는 모터보트도 타고 레프팅도 탔다. 그리고 저녁에는 말씀 기도회를 하였다. 나는 그 때 감동을 받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길이다. ▶박규태 (오직 한 길 예수그리스도) 첫째 날에는 여러 가지 게임을 하였다. 게임 하나하나에 뜻이 있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얼음에 발은 담그는 것인데 정말 차가웠다. 둘째날에는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배웠다. 그리고 지옥삼판 영상을 봤는데 예수님을 믿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모지라는 일본인이 이 성경을 읽는데 동료들이 그 책을 찢어 담배를 만들었다. 그리고 시모지만 살았다. 정말 예수님을 믿어야겠다. ▶권혁규 첫째 날에는 물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둘째 날에는 레프팅을 했는데 모터보트가 제일 재미있었고 저녁에는 예배를 드렸는데 감동이었다. 그래서 한 번 더하면 좋겠다. 그리고 목이 많이 아프다. ▶김도현 첫째날에는 아무거나 도구를 가지고 와서 설명하고 얼음이 있는 물에는 발도 담구었다. 담궜더니 너무 차가워 죽을뻔 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커피만들고 쿠키만들고 우리가 직접 안무를 만들어 발표도 했다. 그리고 해양 레포츠에 가서 바나나 보트를 타고 모터보트를 타고 레프팅을 하였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무슨 내용이었냐면 교도소에서 일하는 한 청년이 있었다. 그 사람은 석탄을 캐는 일을 하였다. 그리고 그 사람의 어머니가 와서 성경책을 주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성경책을 보았는데 다른 사람은 그 청년을 욕을 하며 성경책을 비웃었다. 그리고 그 청년은 성경책을 읽으려고 동굴에서 나가자 비웃었던 사람들이 동굴이 무너져 다 죽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사랑한다. ▶노지원 이번주(7월 26일)부터 주일까지(28일) 여름성경캠프를 갔다. 금요일은 조와 조팀명, 구호를 짰다. 토요일은 1시부터 소죽도에 가서 레프팅을 하고, 바나나보트, 모터보트를 탔다. 정말 스릴만점이었다. 샤워를 하고 교회로 돌아와서 저녁먹고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과자 받아먹기, 죄 글자없애기, 과자받아먹기 등 하였다. 그리고 말씀시간에 지옥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무서웠다. 우리 부모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데 지옥 가면 너무 무서워서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불꽃놀이를 하였다. 위험하지만 재미있었다. 하나님! 여름성경캠프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랑 선생님이랑 1박 3일을 보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양현우 첫날에는 설레고 떨렸었는데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진지한 예배로 적응이 되어갔다. 지옥 동영상은 참 무서웠고 내 주변의 친구들을 위하여 전도하고 교회로 이끌어야겠다. 내년에는 더 재미있는 캠프가 될 것 같다. ▶정지우 나는 1박 3일 동안 수련회를 하였다. 주제는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이다. 첫째날에는 공동체훈련을 하였다. 둘째날에는 쿠키만들기, 커피만들기, 성악(뮤지컬)을 했다. 쿠키를 만들고 난 후, 먹을 때에 정말 맛있었다. 성악은 잘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진해 해양레포츠에 가서 레포츠에 가서 레프팅도 하고 바나나보트, 모터보트도 탔다. 저녁 레크레이션을 할 때도 재미있었다. 설교시간에 나도 예수님을 잘 믿고 전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회개도 하고, 길과 진리, 생명인 성경도 자주 많이 읽어야겠다. ▶남유림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1박 3일 동안 여름성경학교를 하였다. 첫날은 공동체 훈련중에서 ‘십자가를 사수하라’가 정말 재미있었다. 토요일은 뮤지컬도 배웠고, 쿠키, 커피도 만들었다.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서 서로가 하나 된 것을 알았다. 물놀이를 못하여서 아쉬웠다. 저녁을 먹고 목사님 말씀 시간이 되었다. 서로 안아 주고 기도했다. 정말 은혜의 시간이었다. 불꽃놀이도 하여서 재밌었다. ▶남서영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의 주제로 1박 3일 동안 캠프를 시작했다. 26일은 공동체훈련중에 물풍선 게임이 재미있었다. 다른 게임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27일이 되니 해양레포츠를 타니 해파리 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이 중요한 것 같다. ▶이세빈 쿠키 만들기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해양레포츠는 우리 팀은 포기했다. 그래서 호루라기를 불려고 하다가 모터보트가 와서 우리가 도와달라고 했더니 줄을 묶어서 같이 갔다. 레크레이션 때 ‘응애~~~~’소리를 제일 길게 내면 3천점인데 11초를 내가 소리를 내어 1000점을 받았다. 다른 게임도 재미있었다. 또 왔으면 좋겠다. ▶권예지 여름성경학교는 재미있었다. 보트도 타고 레프팅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불꽃놀이도 하고 기도회도 했다. 기도회는 정말 울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우화정 여름성경학교에서 1박 3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첫째 시간은 죄와 진리, 생명, 길 그리고 은혜를 배웠다. 둘째시간에는 해양레포츠에서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래프팅을 했다. 참 재미있었다. 래프팅을 탈 때에는 보트가 고장이 났는지 물이 계속 차서 구조요청을 하였는데도 안 와서 가라앉을 뻔 하였지만 해파리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게 좋았다. 셋째 시간은 간단하게 게임을 하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넷째시간에는 불꽃놀이를 하였다. 불꽃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이런 말씀과 재미가 있는 성경학교를 사랑한다. ▶김효주 여름성경캠프를 마치고 재미있었던 건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레프팅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말씀의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다. 기도할 때 눈물이 났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이랑 기도를 마치고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나는 여름성경캠프와 같은 겨울성경캠프도 기대가 된다. 성경캠프!! 영원히~ ▶김유빈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믿음을 주셔서 정말 좋았다. 이번 주제를 통해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레크레이션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선생님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다음에 또 와서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 ▶조수진 이번 성경학교 첫째 날은 체험활동을 하여서 재미있었지만 더운 날씨 덕에 힘들었다. 하지만 게임이나 체험활동을 통해 성경구절도 알게 되고, 죄에 대한 심각성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둘째 날에는 쿠키를 만들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었고, 커피를 만드는 활동도 흥미로웠다. 뮤지컬 활동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해양체험은 더운 날씨를 잊게 해주었고, 즐거웠다. 예배도 감동이었고, 축복받았다. 친구들과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다. ▶지수영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금요일 공동체훈련을 통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고 토요일 해양스포츠를 통해 처음 바나나보트, 모터보트도 탔고, 쿠키, 커피 만들 수 있었고, 율동도 내가 만드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에 기도회를 통해 “아! 예수님이 이렇게 나는 사랑하시는구나!!!..”라고 느꼈고, 밤에 불꽃놀이도 많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비록 4시간밖에 못잤지만요. 다음 성경학교도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임채윤 첫날에 많이 더운데 성경학교에서 와서 예배를 드리는데 조금 늦게 도착해서 조금밖에 드리지 못했다. 처음 공동체 활동에서는 내 마음대로 안되서 조금 짜증나는게 많았다. 역시 공동체는 힘든 것 같다. 옷 입고 릴레이 하는데 반칙을 했다. 담당 선생님이 눈감아 주셨지만 단추 2개를 잠궈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냥 뛰었다. 둘째날은 너무 재미있는 것이 많은것 같았는데 아파서 못와서 아쉬웠다. ▶홍기은 여름성경학교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바나나보트를 탄 것이고 또 레크레이션을 할 때에 진수가 재미있게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여름성격학교를 통해 성경을 사랑해야 하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알게 되었다. 많은 공부가 된 것 같다. ▶이재영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해양스포츠에서 바나나보트, 레프팅등을 탄 것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쿠키와 커피 만들고, 저녁에 레크레이션도 했다.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에 예수님 말씀을 듣고 감동을 느꼈다. ▶이성훈 이번 캠프를 통해 지옥이 어떤 곳이고 얼마나 무서운 것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께 다가가려면 오직 한 길 밖에 없다는 걸을 알았고,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말씀기도회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마지막이라는 것이 아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문예은 프로그램은 20가지였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바나나보트였고, 은혜 받았던 것은 기도회였다. 기도회 때 울 뻔도 하였다. 저번 성경학교보다 더욱 은혜를 받았다. 깨달은 점은 삼촌을 전도를 꼭 해야겠다. ▶김영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옥이 얼마나 불행하고 고통스러운지 알았다. 또 이번 캠프를 통해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알았다. 바나나보트를 탔는데 바닷물이 내 얼굴에 와서 옷, 바지를 다 젖었다. ▶최혜원 나는 여름성경학교 중 둘째날에 해양래포츠체험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거기에서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레프팅을 했다. 바나나보트가 가장 재미있었고, 모터보트도 너무 재미있었다. ▶김지윤 7월 26일 처음 여름성경캠프이다. 처음에는 공동체훈련을 하였다. 재미있었다. 7월 27일 두 번째 날은 해양레포츠를 갔다. 바나나보트와 레프팅, 모터보트를 탔다. 물놀이도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여름성경캠프를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성환 저번주 금요일(7월 26일)부터 오늘까지(28일)까지 여름성경캠프를 했다. 토요일에는 신나는 해양레포츠 체험도 하고 재밌는 레크레이션도 하고 멋있는 불꽃놀이도 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기도회도 했다.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에게 갈 길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재현 나는 커피도 못하고 쿠키도 못하고 바다에서 배타는 것은 질렸지만 참 재미있었다. 불꽃놀이를 했다. 거기에서 재미있었고 친구들도 사귀었다. 지옥에 들어가는 영상을 보고 깊은 생각을 해보았고 애들도 귀엽고 예뻤다. 다시 한 번 더 하고 싶고, 친구와 선생들도 예쁘고 멋졌다. ▶신준희 교회에서 1박 3일을 하니 친구들과 함께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2일째에는 목사님이랑 예배시간에 기도회 했는데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에 또 오고 싶지만 6학년이라서 이제 못간다. 아쉽다. 정말 재미있는 여름성경학교였다. ▶김규민 저녁때 너무 배가 고파 아쉬웠고 보트탈 때 1번 밖에 타지 못해 아쉬웠다. 하지만 폭죽과 레포츠 체험은 재미있었다. 이 캠프를 통해 예수님의 일생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또 성경책 안에 있는 생명과 성경책의 소중함을 알았다. ▶김병민 난 동부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을 별로 믿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캠프를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모든 것이 즐거웠다. ▶김성준 여름성경캠프를 다녀와서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오직 한 길이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모르는 상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번 캠프를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박환희 처음 시작할 때부터 나는 기대가 됐다. 첫째날 내가 조장이 되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코스에 가서 게임도 하고 말씀구절도 읽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 “십자가를 사수하라”에서 나는 준환이형(십자가)을 물풍선으로 맞추었다. 그런데 우리 팀이 반격을 당해서 십자가가 많이 물칠이 되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쿠키, 성악, 뮤지컬, 커피만드는 방법도 배웠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밤에 예배를 드렸는데 은혜로웠고, 좋았다. 그리고 지옥 영상이 무서웠고 예수님을 더 믿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김기륭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1박 3일 동안 재미있게 놀았다. 금요일에는 공동체훈련을 하고 코너중에 ‘십자가를 사수하라’를 했다. 십자가에 물풍선, 물총, 물을 뿌렸다. 토요일에는 쿠키도 만들고 레프팅하고 바나나보트를 탔다. ▶강혜성 나는 짧고 굵다. 정말 은혜 받았고 정말 재미있었다. 성경캠프가 참 좋았다. ▶박희준 바다에서 배가 3바퀴나 돌았다. 바나나보트도 탔다. 불꽃놀이도 너무 재미있었다. 기도회도 했는데 병원에 있는 부모님이 생각이 나서 기도도하고 보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