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부동산 문내면 땅매매>
전남 해남군 문내면에
808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전체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고
마을과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대로변과도 멀지 않아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해남 문내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 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이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 행위는 다 가능해 보이고
마을과 약 2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을뿐 아니라
주변에 민가가 없어 한적 하고 조용하며
대로변과도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기에
소형 축사나 나홀로주택지, 민원소지가 있는 개발 부지 등으로 좋을뿐 아니라
마을을 지나지 않고 진입이 가능하기에
묫자리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평당 8만원.
단점은 인근에 동물사육시설이 있다는 것인데
주거용 개발 부지만 아니라면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전남 해남에 적당한 면적의 한적 하고 조용한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해남 문내면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