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져아하는 너래 들을사람 클리쿠!
예!!!! 아주그냥... 해보죠 머....--;;;
1. ID 와 이름 : 다음 아뒤.. sooyounni-81<~> 노수연... 난 내이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소실적에는
맨날 속이고 다녔다..ㅜ.ㅡ 그걸로 피봤다......
★rose★™<~요고는..> 작년쯤에 gun's n' roses를 좋아했던적이 있다.. 거기서 따온것...
2. ID 를 만들게 된 이유나 뜻 : ㅎㅎ 위에 다썼꾼....ㅋㅋ
3. 생년월일 : 1981년 8월 22일 but 요거는 음력이고 작년까지는
음력생일을 했는데 칭구들이 맨날 생일 바뀐다고
몬외운다고 해서 기냥 양력으루다 9월 19일이다..
4.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 : 서울시 양천구 신월 6동 1001-7
요거 다썼따고 찾아오는 사람 없겠지...
5. 핸드폰 : 011-719-1310
요거 다썼다고 전화할사람 없겠지.. 위와 마찬가지루다..^^
6. 현재 직업 : 이딴거 물어보면 화남.. --;;
올해 초까지 어디 짱박힌 회사에 직원이였고 음악의 열정을
억누르지 못해 경희대 포스트 모던음악과를 지원할려고
수능학원댕기고 개인적 레슨을 받고 있다..물어보지 않아도
생각나면 쓴다!아싸~!
7. 출신학교 : 한우리 유치원-강월 초등학교-양천중학교-경복여자 정보
산업고등학교
....나도 누구처럼 가방끈 열라 짧아서 유치원까지 쓴다..
된장...
8. 가족관계 : 이거역시 간단 무식한 질문이다 가족관계는 알아서 어따
쓸라고.... 사실 찔려서 그러는게지..
9. 종교 : 기독교.. 교회는 작년에고 언제고 간지 오래다.. 머.. 먹을
꺼 얻으려고 갔던 교회는 아니였고 교회가 너무 작다보니
믿음이 안생겨서 안다니는것도 있고.. 아침잠이 무쟈게
많아서 못가는 이유도 있지.. ㅎㅎ
10. 지금 까지 활동하는 써클은여? : 초등-연극부
중등 -합주부
고등-G.S라고들 아시나??(걸레 스카우트..ㅋ ㅕ ㅋ ㅕ )
11. 취미 : 열라 많다..인터넷은 취미라기 보다 버릇이고..
다른것도 마찬가지이다.. 음악감상.. 노래부르기..
책읽기(팬물고..ㅋㅋ)편지쓰기.참 .. 기타도 치는군..
이중에 젤루 좋아하는것은.. 노래 부르기^^
12. 특기 : 이것도 어쩔수 없는 노래부르기.. 사실.. 잘한다고
자만한게 잘못이지.. 잘하는게 아니였고.. 지금은
잘할려고 노력중이고..남들 안하는거.. 기타도 한다..
아니.. 잘할려고 이것도 노력중..휴~~~
13. 주량은? : 오우............고교때까지 주량은.. 세병까지 마셔봤지.
필름 끊기지는 않았지렁~ 지금은.. 친구들만나면..
아주가끔.. 맥주 오백두잔반까지.. 마셨다.. 난 ......
아무때나 안먹는다..ㅋㅋ이거땜에 다들 내가 못먹는줄알지렁~~
14. 잘 가는 술집 : 음.. 신촌에 오늘도 내가쏜다.. 여긴 내가 잘가는것
이아니고.. 모가수의 모임에서 맨날 가는곳...
15. 잘 가는 밥집 : 신림에 쌈지 순대촌..ㅋㅋ 김밥타운...은 우리동네.
밤새고 놀때면 아침에 밥먹으러 가는데 그럴때 먹으면
꼬옥 채하곤 하쥐...
16. 좋아하는 음식 : 옛날에는 갈비를 장난아니게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저그렇고.. 다른음식도 왠만한건 다먹는다..
좋아하는건.. 실론티.. 아이스크림.........그나저나 아수쿠림 안먹어
본지도 오래군.. 베스킨 라빈스는 비싸.. 난 슈팅스타 져아하눈뎅..
17. 싫어하는 음식 : 이건.. 먹긴먹지만 잘 안먹는거.. 찌개두부.. 멸치
.오징어.. 파양파마늘 생거. 고추는 익혀도 못먹고..
못먹는게 의외로 많군...ㅋㅋ빌어먹을... 또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거..회를 못먹음... 횟
집에 가면 옥수수만 죽어라고 먹는다...
18. 나의 성격 : 내성격은......머랄까.. 그냥 그렇다.. 참! 낙천적이지
만 은근히 욕심많고 내모습에관한 철저하고 돈관계도
철저하려 노력하고 ..벗...... 게으르다..ㅋㅋ생각이 많네...
또하나.. 나에 관해서는 좀 비관적인편이다..참..
단점으루다.. 약속을 잘 못지킨다.. 난 시간을 예상하고
준비하는데 막상 나가면.. 늦는다.. 그것땜에 좀 만나는 사람에게 미안하다..
19.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 : 여름과 겨울은 싫고.. 봄가을도 그냥 그렇지만 난 추위를 못이기니..
가을보단 봄이 나은거 같다.. 봄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버스에서 창문열고 달리는 자동차에서 바람맞
으면 아카시아나.. 라일락 향기가 너무 좋을때가 있다...^^
20. 짝사랑의 경험이 있는지 : 짝사랑도 많았지만.. 짝사랑보다는..
난 외사랑이 좀 많았던것같다. 외사랑은 이룰수 없다지..
그런거 쫌 해봤다.. 헤어지고 후회하고.. 아니면 미리 거절
당했는데 바보처럼 계속좋아할때가 많았다..
그러지 않을려고 했던거 같은데..
난 그렇게 생각한다..
좋은것엔 이유가 없으므로 좋으니까 좋은거다..
마음은 막을수 없다...
21. 첫사랑은 언제 누구와 : 첫사랑이라..........항상 마지막사랑이 첫
사랑이라고들 생각한다던데.. 첫사랑은 아니고그냥
좋아한건 초등학교2학년때 함께 손잡고 그아이 집에
놀러간게 생각나고.. 짝사랑의 첫사랑은..
중학교 일학년때 교회에서 드럼치던 눈크고 입크고 코큰..
그러나 키는 작은..ㅋㅋ 오빠를 좋아했고..
외사랑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고3초까지..
5년을 좋아한애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사랑은..
작년이지.. 아마...^^ㆀ
22.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 사랑을 생각해본적은 없다.. 둘이 같이하는 사랑은
해본적이 별로 없기에 음.. 다들 그러더라..
사랑은 마주 보는게 아니고 한곳은 함께보는거라고..
근데 .. 솔지기 난 잘 모르겠다.
사랑은 채워도 채워도 모자란거 같다...
23. 이상형 : 그야말로 이상형은..나보다 한 십센치쯤 큰사람 쌍카풀이
매우 작거나 없는사람. 등치 좋은사람.. 말을 좀 잘하고
전화하면 심심하지 않은사람.. 너무너무 많네..
생각해 보니까..ㅋㅋ 말그대로 이상형일뿐..
ㅋㅋ
24. 결혼관 : 아직은 그리고 별로 결혼생각이 없다.. 예전에는 그랬다..
어릴때는 아이를 위해 집에서 아이만 보며 살겠다고 했지만
좀커서는 그냥 일도하면서 남편고 ㅏ 오래 살자.. 지금은..
결혼생각 없다...솔지기..
25. 나는 언제쯤 결혼하게 될까 : 헉! 결혼생각없는데.. 그래도.. 만약
에 그래도 한다면야.. 29세 아뉨 30세쯤..ㅋㅋ
26. 애인이 있는지? 남친도 없는데 애인은 무슨.. 아직 나이가 어려서
애인은 만들기 싫숨당...ㅋㅋ
27.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누구와 : 첫키스... 라.. 거거를 첫키스라고
생각하기 무쟈게 시른데.. 그래도 첫키스는 키스지.. ㅎㅎ 중1땐가?
게임하다가 했다.. 어떤 넘이랑.. 이거 누가보면 옛날생각난다고
말하게따..ㅋㅋ
28. 미팅경험은 : 겁나 많다.. 머 .. 미팅이라고 말을 붙인건 몇번 안
되지만 모든 나와다른 성을 가진 넘들을 칭구들과 함께 만날때는 미팅
이 아닌가 싶눼... 물론.. 하루에 끝났지만.. 젤루 생각나는건 고등학
교 써클에서 후배들고 ㅏ나갔다.. 그때.. 아마 가죽바지를 입고..ㅋㅋ
그때는 딱달라붙는 가죽바지도 소화가 됐었다.. ㅎㅎ
29.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올해는 꼬옥 받고 싶은게 있 긴하다..
성인식도 그냥 보내고.. 너무 서운해서 생긴다면야
생일선물루다 향수와 장미와.. 키쑤까지 해줌 딱이고...ㅋㅋ
30.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가 할수있는건 모든지 해줄수 있을꺼같다..
뭐든지 해줄수 있다는건 사실 그럴수 없겠지만 마음이야
그래야 되는것같다.. 마음만이라도...
31. 좋아하는 색깔 : 보라색.초록색.. 보라색은 영어루다 바이올렛이지.
지금 이색깔이다.. 보라는 외롭다는 뜻이라네.. 초록색.. 그냥 맑아보이
기도 하고.. 그래서.. 실은 파랑색도 조금 좋아했는데.. 지금은 별로다.
왜냐... 내가 사귀던 사람이 파랑색을 좋아했다우.. 지금은 그사람을 시
러해서... 아니 그때당시.. (지금은 별로 생각도 안남..)파란색도 의지
루다 싫어했다.. 믿어져???ㅋㅋ
32. 좋아하는 꽃 : 라일락... 음.. 향기가 너무좋다.. 보랏빛도 예쁘고
.. 아카시아는 향이 좋지만.. 나라를 생각해서 일본놈들이
심어놓아서 그 뿌리들이 자라 다른 나무를 죽인다고 생각하믄 ...
ㅁ ㅓ ㄹ ㅣ ㅇ ㅏ ㅍ ㅏ ㅡ.ㅡ;;;
33. 나는 어떤 색 : 요고조고 잡동사니.. 그냥 나만의색깔은 머지...??
솔지기 난 잘모르겠다.. 아는사람 말해져~~~~~~~~~
34. 비가 오는 날 하고 싶은 것은? : 비가오는날은 집에서 비오는거 쳐다본다..
비올때 밖에나갔다 들어와서 씻고 이불속에 들어오면 살이 더
부드럽다.. 왜인지는 모른다.. 또.. 버스나..
차속에서 창문보는거...
음악도 들으면서 보면 더 예쁘게 보이겠지...
또있다.. 맑아 보이는 고여있는 물에 신발벗고 첨벙첨벙..
애처럼...ㅋㅋ
35. 가장 해 보고 싶은 일 : 물론.. 음악이지.. 음악중에 노래고.. 노래
하며 건반과 기타도 치고.. 작곡도하고.. 교수도 되는거지...음악말고
어릴때는 작가가 되고싶기도 했음...
36.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일 : 너무많다.. 93년 84년 잊을수 없는 해이고..
친구들과 바닷가 간것도 생각나고.. 콘서트 본것도 생각나고..
물론.. 예전 남자친구네 집앞에서 함박눈오는
새벽에 5시간을 기다렸던건..
아마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것이요....^^
37. 제일 친한 사람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칭구 차인선
중학교 삼학년때부터 칭구 김진선
중이때부터 칭구인 이채은
음악을하며 알게된칭구 이미숙 우지완언니..음..
서운할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양수니도 나영이도 조나도
모두 친구였다...
38. 싫어 하는 사람은: 싫어하는사람은 물론있다.. 하지만 굳이 말하고
싶진않다.. 이딴거 말하면.. 혹시 보는사람이 그사람이면..
마음아플테니... 안하겠다...난 안착한데..........@.@
39. 젤 힘들었을때는 : ㅎㅎ 항상 힘들때는 지금인거 같고.. 하지만 무척
힘들때는 정말 많았다.. 매일매일 힘들었었고..
요즘에는 가족이 아파도 난 힘들어진다.. ..
딱짚기에는.. 거의 동등하여 다 말할수 없다..
그래도 하나만 말하라고? 그럼 다른것들이 삐지지.. ㅎㅎㅎ
40. 초등학교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생각나나염? : ㅎㅎ 초등학교때.
1학년.. 차인선
2학년.. 모름.
3학년.. 모름.
4학년.. 차인선 .
5학년.. 권혜숙.
6학년.. 차인선.전진영
사실 생각날수도 있는데 지금 오밤중이라 떠오르지 않는것임...
덧붙이자면. 유치원때는 정제민인지 정재민인지 모를 사내..
그때는 참 잘생겼는데.. ㅎㅎ 욕을 그어린나이에 어찌나 잘
하던지.. 그넘은 우리집 윗층에 살던넘...
41.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사람은염? : ㅎㅎ
유치원.. 정제민.
1학년.. 모름..
2학년.. 임동휘
3학년.. 모름..
4학년.. 이경원
5학년.. 강태욱
6학년.. 채종현..
이런거 말해도 되나??하긴.. 어릴때니까.. 전체적인 공통점은...
유치원때빼고는 다 반장들이였다...초등학교.. 그때는 공부잘하는 애가
최고였나부다.. 지금은 반장들 시른데..ㅋㅋ
42. 생활신조 : 처음처럼........ 난 처음처럼 하는게 없기에 맨날 생각
만 이렇다.. 처음처럼만 끝까지 간다면야 못할게 모가 있겠소...
안그러오??
43. 감명 깊게 읽은 책 : 음.. 남자의 향기.. 사라지는 모든것들. 다락
방의 꽃들. 국화꽃향기.수선화.(솔지기 이건 별루 잼없었다..)
하늘이여 땅이여.. 생각나는 건 많다.. 지금읽는책..
고려왕조실록.. 열라 지루함... 남자의 향기는 책으로 얼마나 보고 울었는지
모른다.. 참... 가시고기도.. 슬펐구나...
44. 감명 깊게 본 영화 : 죽은 시인의 사회. 볼프강 아마데우스.. 이거
두개다 겁나 마니 본영화다.. 감명보다.. 기억에 남는 영화는... 올해
초.. 처음으루 극장이란 곳에 가서 본 케스트 어웨이.. 극장 생김새와
함께 슬라이드가 생각이 나는군...ㅎㅎ
45.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나 슬프게 울고 있다. 어떻게 위로할 것인지 : 난.. 껴안고 같이 울꺼다.. 머.. 내가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울어본
적도.. 그사람이 우는것도 못봤다.. 막상 닥친다면.. 어케해야할지 모를
거같다.. 같이 우는게 좋을듯싶다.. 지금생각에는...
46. 이번 발렌타인데이 땐 무엇을 했는지 : ㅎㅎ 난 14일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라 여긴지 오래요.. 고등학교때까지는 5년동안 좋아한 애한테
14일만되면 갖다 주기 바빴다.. 그때는 어떻게 이것저것 다 만들었었는지
모르겠다.. 지금생각해도 싱기할따름....
47. 이번 크리스마스 때 이성으로부터 선물을 받을 것 같은지? 아님 줄
사람이 있는지? : ㅎㅎ 생긴다면야 주겠지만 있지도 않는데 줄사람이
있을라고요.. 혹시나.. 내가 혼자 좋아한다해도.. 용기가 없어 못주죠..
받는거는.. 모르죠.. 내게 줄사람이 누군지 알면 내가 이러겠수??
48. 첫눈에 반해 본 여자/남자가 있는지 : ㅎㅎ 요고요고.. 난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오래 좋아하는데.. 거의 매번 첫눈에 반하지.. 상대방이
잘생겨서가 아니고 말그대로 feel이 꽂히는 거지.. 심하게 꽂힌 사람
한사람 생각나네...
49. 어렸을 적 꿈 : 음.. 어릴때는 집에서 생각하는 한의사도 꿈이였었
고 중학교때는 작가도 꿈이였고.. 그래서 시도 겁나 마니 썼는데.. 지금
보면 유치의 극치이지... 한때는 발표를 꽤해서 변호사도 꿈이였지..
물론 사법고시 패스의 능력은 없었지만.. 근데.. 언젠가 부턴.. 음악하
는사람이고 싶었다...
50. 난 이런 사람 정말 좋더라 : 내얘기 잘듣고.. 듣는것도 잘하고 말도 좀 이뿌게 하고..
아량 넓은 사람.. 친구보다는 가족을 생각하는사람..(이건 나부터 아뉜데...)
왜.. 그런 사람있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웃음나는.. 행복해지는 사람 .. 그런사람이 좋아...
이거.. 이상형에 포함 되는거 같다..ㅎㅎ 친구중에 꼽으라면.. 친구는 편한 친구가 좋지..
자기 실속챙기는 친구는 시러..
그런애가 있기도 하지.. 그런사람은 친구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연인이든.. 친구든.. 자기보단 남을 먼저 생각해야 된다고 바 난~!
51. 난 이런 사람 정말 싫더라 : 척! 다들 시러하겠쥐.. 나도 시러!
배신잘하고 뒷말 마니하고.. 입싼사람.. 속좁은 사람.. 말너무 없는사람
머.. 이정도.. 모든 사람이 시러하는 사람은 나도 당연지사 싫지..
내가 신인가???ㅋㅋ
52. 내가 정말 갖고 싶은 직업은 : 뮤쥐션.. 꿈으로 끝나기 정말 싫은
것이지.. 내가 하면서.. 다른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고.. 내팬이 생기고.
그러면 정말 행복할꺼같다.. 돈도 벌면 금상첨화고...
53. 2000년 12월 31일 ~ 2001년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간 모하고 있었나 : 나도 누구처럼 플라워 콘서트에서 칭구도 안왔는데 혼자서 공연
보며 폭죽 터뜨리고 카운트 새고.. 그랬네.. 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사랑하는 누군가가 없어서 그런걸꺼야... ㅋㅋ
54. 연애하고 싶은 사람 : 요게 또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구만..
연애하고 싶은사람이야 많지.. 지금 알고 있는사람도 있고..
연애만 하고 싶은사람이 있지.. 따악 연애만.. y군이라고..
있소..ㅋㅋ 또.. c군도 있고 s군도 있구려.. 참 많구려.. ㅎㅎ
55. 결혼하고 싶은 사람 : 결혼은 .. 그런사람 아직없다.. 그리고..
결혼을 할지안할지 모른다니깐 자꾸 묻네..
대답하기 거북하네.. 거참..
56. 한달 용돈은 : 대중없다.. 있으면 쓰기 바쁘고 없으면 만들기 바쁜
것.... 그것이 용돈이쥐..
57. 학교 다니면서 제일 좋아했던 과목 / 싫어했던 과목 : 국어.음악 수학도 조금 좋아했고.. 도형만 안나오면.. ㅋㅋ
국사도 성생님이 잘가르 쳐서 좋아했다.. 시른건.. 과학이지..
체육도 별로 안좋아함...
58. 이 세상에서 제일 듣고 싶은 말 한마디 : 넌 멋져... 매력적이야..
머.. 이런 말이게찌??? 또.. 그거 한다는 말도 좋고..ㅋㅋ 넘 마나!!!!!!!!!
59. 키/몸무게/발사이즈 : ㅎㅎ 하나만 말하면 비겁하다.. 아예 안하겠
슴... 궁금하면 가티 싸우나 가믄 될꺼아냐~~ ㅎㅎ
6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갈 때 어떻게 할 것인가 : 물어보긴 하지 만
붙잡진 않는다.. 그리고 후회하지.. 맨날 그런거 같다..
잡을껄..하고 잡지 않아서 엄청 후회한적도 있지...
하지만.. 내가 더이상 생각나지 않는다면 붙잡아도
마음이 아닌 몸만 이겠지..
61. 갑자기 사랑하는 보고 싶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 돈만 있다면 시간은
상관없다.. 그냥 보러간다..
돈없으면 전화로 보고싶어
백번 말할껄???^^;;그럴때 안아주면 져아져아^^
62. 이성 상대를 만났을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은 : 분위기.. 다른사람들은 눈이나.. 손이나.. 발이나..
머이런거지만.. 난 그냥 풍기는 분위기에따라
그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판단이 된다.. 이상한 넘이군..
63. 지금 당장 보고 싶은 사람 : 엄마.. 헉.. 갑자기 엄마가 왜???
그다음 생각난사람.. 내뒤에 있는사람..ㅋㅋ
64. 난 이럴 때 질투심을 느낀다 : 친구랑 사람들 만나러 나갔는데 내가
말을 잘 못하는걸 알면서도 내말도 가로채고 자기 혼자 사람들고 ㅏ잘
놀고있을때.. 나랑 안놀아줄때..........
65. 이성간의 우정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 넵!
67. 좋아하는 PC GAME은 : 인터넷만해도 시간없는거 잘알면서 게임은...
옛날에는 한게임에 지뢰를 마니했고 그다음으로 고스톱이고..
스타나 디아나.. 포투 .. 이딴거 할시간 없는거..........알면서...^^
68. 난 이렇게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 : 빌딩에 막 튀어올라가 헥헥...
프렌치 키스 덜컥! 나에게 올테야??? ㅎㅎ 생각하니 영화찍는거네..ㅋㅋ
기냥.. 하고싶은대로 하시요... 프로포즈 받을 사람도 없는게...ㅜ.ㅡ
69. 별명이 있나염? : 별명. 겁나 많았다.. 초등학교때는 한문장으로
끝났다.. 머.. 이런거.. 노사연이 노인이 되어 노망이들고 노사봉도 언
니니 당연하다..ㅎㅎ 유치.. 성때문이다..
중학교때는 노수. 고1때는 노사연. 그다음도 노수.. 지금도 노수라고 친
구들은 부름..
70. 내가 갖고 있는 컴플렉스 : 너무많아서 헤아릴수 없다.. 심각하게 생
각하는 컴플렉스도 있지만..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고 그건 말그대로
컴플렉스니까 그냥 나혼자 극복하련다.. 아자!!!
71. 자기전에 하는 것 : 오됴틀고 이불펴고 윗몸일으키기 100번 다리들기
20번(순전히 노래를 위한 운동..ㅜ.ㅡ)불끄고.. 노래따라하다 잠듬..
가끔.. 생각나면 문득 친구에게 문자를 보내곤한다..
72.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 힘들어... 제일먼저 하는것은.. 화장실로 가서 씻는게지.. 머.. 그리고 물먹고..
오됴키고 화장하고 머리말리고 옷입고.. 별거 없음...
73. 좋아하는 가수/노래 : 겁나 마는데.. 라디오헤드 파이어 하우스
세바스찬 홀 국내는 플라워 노아 디이어 장혜진 정경화
노래는 세바스찬 말고 나머지가 부른 노래는 다좋음..
굳이 또 말하면.. let down ..
74. 노래방에서 부르는 18번은 : 플리즈. 지상에서 영원으로. 네버세이
굿바이. 언브랙마이할트 ,,, 머든 어설푼데 맨날 부른다.. ㅎㅎ 사실.. 맨날 부르는건 똑같다.. 레파토리가 똑같다..
가끔 신곡을 부르기도 하지..
75. 술을 먹고 취했을 때 내가 하는 행동은 : 하도 오래되서 잘모르는데 ......
그냥 over-eat한 기억만 날뿐..맞다.. 고개짓을 조금씩한다네..
몬지 궁금하지??? 춤말이지..춤..ㅋㅋ 술마시면 노래는 진짜 못함..
76. 필름이 끊기도록 마셔본적이 있는지 : 없다...
77. 버릇 : 먼가에 몰두하면 혀를 내미는 이상한 버릇.. 엄마를 닮은
걸수도 있다.. 엄마가 그런다.. 우리엄마가.. 쯧하는 버릇도 있지.
.
78.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것은 : 속쓰려 죽겠는데.. 그냥 죽이나 먹고 싶
다 속이 너무 아프다..진짜..ㅜ.ㅡ
79. 지금 당장 여행을 보내 준다면 가고 싶은 곳 :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친구랑 못갈지도 모르니.. 동해나... 해외는 가이드도 있어야 하니까
그냥 비행기나 타보게 제주도나 보내주면 좋쥐..
80. 10년 후 나의 모습은 : 노래를 맛있게 부르고 작곡잘하고..그런 보
컬리스트??? 교수여도 좋겠다.. 너무 젊은가???
81. 나의 배우자는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돈헤프게쓰면 안돼 내가 좀
헤퍼서 남편도 헤프면 망해.. 좀 꼼꼼한사람.. 긍까.. 나랑 좀 반대
여야 좋을것 같네.. 배우자니까...그리고.. 사람 안패면 그만이지.. 대
화가 많으면 더좋고... 참내.. 바라는거 열라 많다...
82. 지금 당장 제일 소망하는 것은 : 슬럼프에서 좀 빠져나오자.. 몸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고.. 물론.. 내가 잘해줄 남친이 있었으면 한다..
같이 잘해줘야하겠지..
83. 2001년이 되면서 소망했던 것은 : 음악공부를 할수있게 해주세여..우리식구 건강하게 살게해주세여..
남친생기게 해주세여... 호호....
84. 그 소망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지 : ㅎㅎ. 음악공부는 하고 있다
만.. 남친은 멀르겠수... 이거.. 쓰면 쓸수록.. 좀 비참해진다... 나만 그런가???ㅋㅋ
85. 난 이럴 때 죽고 싶더라 : 노래 안되고.. 집이 힘들고.. 나한테 정
말 실망하고.. 내 자신이 싫어질때.. 머.. 난 왜 이렇게 밖에 못하고..
이렇게 밖에 태어나지 못했고.. 이런 운명을 타고 났는지.. 머.. 이런거
.. 그리고.. 남들이 그런 않조은 나를 인정할때...
예전에는 죽고 싶단 생각을 참 마니도 했다.. 왜그랬는지.. 지금도 여
전히 그렇긴하지만.. 나중에도.. 내가 원한걸 이뤘을때도
이생각은 자주 할꺼 같다...
86. 난 이 럴때 살고 싶더라 : 엄마를 보면.. 친구를 보면.... 아빠를 생
각하면. 오빠를 보면... 그리고 나를 생각하면.. 살아야지...
또.. 나를 사랑하게될 운나쁜 그넘을 생각할때도.. 살아야죠..^^
참!하고 싶은것은 하고 죽어야져!
87.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던 경험이 있는지 : 난.. 칭구의 남친이라는 명패가
붙으면 거들뜨지 않는다오.. 그런 나쁜 사람은 되기 싫고..
난 의리가 있으니.. 절대..!! 네버!!!
88. 지금 전쟁이 나서 싸우러 가야하는데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 :
엄마. y군 b군. c군 s군. 차례로..
89. 비가 올 때 제일 많이 생각나는 사람 : 비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나??
비가 와봐야 알꺼같다..
지금같아서 걔가 생각나겠지..
마지막 남친...
90. 주로 읽는 잡지는 : 잡지는 고교때 책쌀려고 산게 다요....ㅎㅎ
91. 주로 보는 TV 프로그램은 : 주로는 아니지만 가끔.. 아주 가끔..
수예무. 이소라. 머니머니 해더 라이브가짱이쥐..
삑쌀나는것 듣는것도 잼있다우..ㅋㅋ
92. 좋아하는 연예인 : 두사람. 고유진. 노아.김종국(요인물은.. 중학교때 좋아하다가
지금은 그냥 그런 사람이지만 뺄려니 아쉽고 해서...).....
또있다..디이어..(이들이 연옌이던가??)
93. 싫어하는 연예인 : 소유진. 최수종 장동건(두사람은 쌍카풀이 시러
그럼 김민종도 싫지. 민종군은 줏대가 없어서 싫기도 하고..)좀 많네..
94. 잠이 안 올 때 어떻게 하는가 : 그냥 음악듣고 있는다.. 일어나서
불한번 켜보고 물한번 마시고.. 그래도 안오면.. 샌다... 단순 무식..
95. 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 : 지갑. 씨디 .사진. 테잎... 지갑은 비싼거
라.. 씨디는 자주 듣고.. 테잎보다는 아끼지.. 사진은 찍는거는 별로
안조아한다.. 그냥 보는게 낫지 사진은 무신... 땍!!
96. 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어 : 바보
97. 지금 당장 생각나는 물건or사람.. : 여러개가 떠올랐다.. 누굴 택할
껀가............. ㅎㅎ 엄마루하자!!
98. 회원들에게 바라는거 : 운영자의 마음을 알아주세여~~~서로서로 마니
친해졌으면 좋겠어여..
99. 이런 우리덜이 됐으면 좋겠어요 : 그냥.. 다들 친해졌음 조케꼬..
이거 끝까지 볼사람...
이쁜사람..
요기다가 올려서 지성....젼언니..
자료실에 옮겨줄수 있음 옮겨져~~~ㅜ.ㅡ난 못해...
100. 100문 100답을 마치면서 한마디 : 부족하다 했지만.. 사실 열라 힘듬..
인제 테그도 넣어야 하뉘..
이거 보는 사람 모두 리풀달기!!!
진짜힘드러..ㅜ.ㅡ
이고.. 힘들긴 하다만.. 좀 부족한것 같기도 하다....
자 ..............이제 테그 넣을시간....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