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막연히 창제만 했었거든요..
남자친구와 그 친구의 집안이 신심하는 곳이기를
너무나도 바랬고 창제할때는 꼭 빼지않고 기원했었어요..
몇달전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꼭 신심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더 열심히 제목을 했어요..
드디어 신심에 대해서 제가 입을 열었죠 처음엔 많은 용기가
필요했어요.. 이 사람이 잘 받아들일수 있을까 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좀 되구요..
ㅋ ㅋ 드디어 두달전에 입신했답니다^^
얼마나 기쁜지 설명 안해서 아시져?..
지금은 그 친구와 회관가서 창제도 같이 하고
어쩌면 저보다 더 열심히 신심해요
정말 복운이 많은 친구인가봐요..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언제부턴가 그 친구의
가족도 기원하고 있어요 시골에 계시거든요
꼭 기원해서 식구들도 다 절복할꺼예여..
글구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께서도 그 친구를
한 식구처럼 생각해 주셔서 넘 기뻐요^^
열 분도 꼭 신심하는 배우자 만나셔용~~!
넘넘 추카드려요. 전 결혼한지 1년이 되어가는 영미세스인데요...이번에 신랑을 겨우 남자부총회에 참석을 시켰답니다. 현재는 지부총회에 모시기 위해서 열씨미 기원하고 있는데 키티님의 글을 읽으니 넘 부럽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꾸벅..
첫댓글 추카해요~님 께서 오래동안 기원해오신 덕분 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광선유포의 인재로 성장하길 또 남친두 같은 인재로 성장하길 바레요^^;;
축하드립니다. 제 남자친구는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분이 신심을 하시는 분이였더라고요. 그런데 신심하는 저를 또 만나게 되니^^불법과 연이 깊은가봅니다. 그런데 좀 힘이드네요. 예전 여자분과 헤어진것도 이 때문이라하니... 기원밖에 없겠죠?^^
넘넘 추카드려요. 전 결혼한지 1년이 되어가는 영미세스인데요...이번에 신랑을 겨우 남자부총회에 참석을 시켰답니다. 현재는 지부총회에 모시기 위해서 열씨미 기원하고 있는데 키티님의 글을 읽으니 넘 부럽기도 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꾸벅..
추카드려요..저의 남친도 제목하고 있거든요,..,..님도 같이 열심히 하세요
우와 좋겠다 정말 행복하셔요^^*
추카드립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남자친구도 입신시키시고 추카합니다 ㅋㅋ
너무 축하 드려요....ㅋㅋ 부럽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는데..흐흐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아무튼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열씸히 신심할께요. 제 남자친구 아직 제가 신심하는지도 모를꺼예요.
참 부럽네요 난 결혼한지 14년 짼데 아직 마누라를 방치하다시피하는데 요즘 어쩌다 인사삼창정도
저두 그런날을 기원하며 백만번 제목에 도전중입니다..
체험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