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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어서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니뭐꼬?
이거면돼예 추천 0 조회 31 13.11.10 11:2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나의 인터넷글에 대한 답변,

글이 너무 난잡하고, 흐름이 격변하고, 정신병자의 흐름, 미친 놈의 흐름 같다,

니뭐꼬?

 

참고로 손님들 계층 연령층이 참으로 다양한 인터넷 공간이다.

다양한 장르, 다양한 어투로써 반기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터넷초창기 1990년대 초반시절 부터 그래서 윈도우93, 한글2.0을 사용해본,

인터넷 초창기 주류 네티즌이다.

 

인터넷 초창기 주류 네티즌은, 통상 1980년대 중후반쯤에는 컴퓨터를 아이큐1000, 이라던지 애플을 접해본 세대로, 컴퓨터학원에 좀 다녀본 사람들이다.

 

물론 인터넷 초창기 주류 네티즌&전문가 계층은,

포트란, 베이직, 어셈블러, 기계어 등 각종 원시 컴퓨터언어를 현란하게 구사하여,

1990년대에는 C언어류 C+, C++이라던지, 자바 등 월드와이드웹글로블 시대 컴퓨터언어에서,

2000년대 이후 각종 동영상 포토샵 소프트웨어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인터넷 초창기 주류계층 중에서,

인터넷 초장기 전문가 주류계층은 또 다른 별도로,

 

2000년대 각종 인터넷 게임 등장시

인터넷 초창기 주류계층 중에서, 백수라던지, 직장인이라도 게임메니아로써

인터넷 초장기 전문가 주류계층은 또 다른 별도로, 소프트웨어개발자 전문IT업체직원

상당한 직업 분화, 프리즘이 다양하게 전개되는 인생들로 성장한다.

 

나는 백수급 게임패인급 인터넷 소비위주 인터넷 초창기 주류계층이다. 단지 나는 워드이고, 주로 대부분은 게임이다.

 

시대에 따라 유행어 유행장르 유행가가 따로이 있다.

한국사람들은 한국중장년층은 노상 뽕짝만 불러야 할까?

 

발라드 레게 테크노 등 인터넷 초창기 세대 시절 유행한 노래 장르 역시 다양하다.

 

인터넷 초창기 시절과 가장 잘 맞는 음악을 나는,

 

황병기 작곡 홍신자 노래 [미궁]

미궁가사

http://music.naver.com/lyric/index.nhn?trackId=1440639

제1 단락: 우는 소리


제2 단락: 웃고 우는소리


제3 단락: 허밍(humming)-입을 다물고 코로 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르는 창법


제4 단락: 신문기사 낭독

'이것은 연주하는 날에 아무 신문 기사나 선택해서
읽는 것이기 때문에 연주할 때마다 가사가
달라진다.'
'하이얀 와이셔츠에 가지런한 넥타이를 맨 화잇
칼라, 마구 굴려도 쉽게 찢어지거나 때묻지 않는
원색 블루진을 입은 블루 칼라에 이어, 타탄한
강철로 전신을 무장한 스틸 칼라들이 공장
일자리에 들어섰다. 한국에 로버트가 들어온
것은 5~6년 쯤, 아직 로버트를 주력으로 할만큼
공장 시스템이 발달되지 않았지만, 또.....'
'이하는 발음이 흐트러져서 가사를 알아들을
수 없는데, 차츰 절규하는 소리로 고조되어
마지막에 비명을 지르는 소리로 끝난다.'



제5 단락: 웃는소리


제6 단락: 쉬-하는 소리


제7 단락: 반야심경의 주문(呪文)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모지사바하'


'옴-'
{{{ 씨제이이앤엠주식회사에서 제공했으며, 엠넷닷컴회원이 작성한 가사일수 있습니다. }}}

 

[미궁] 가사 인용 끝.

 

인터넷 초창기 20년의 변화 무쌍을 그냥 마냥 명태라던지로 보고만 있던 세대와,
실재로 인터넷 초창기 20년의 변화 무쌍함을 피부로 느끼고, 컴퓨터 각종 일을 했던 세대가 느끼는 감수성은 실로 차이가 매우 클 듯 하다.

 

의외로 인터넷 초장기 20년의 변화 무쌍함을 피부로 느끼고 체감한 세대군에서는,
[미궁]
이라는 노래에 대해서 인터넷 초창기 시절의 성격에 부함하는 가장은 아닐지라도 수긍할 듯 하다.

 

나의 인터넷 글 역시 그렇다.
[미궁] 의 점잖은 멘트와 귀곡성 외침과 신끼내린듯한 장단, 불교풍 가사까지 말이다.

 

소설이라도, 소설가 창작가는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킨다. 물론 잔잔한 흐름도 있겠지만
간혹이라도 전개가 흐름이 독자의 상상을 뛰어 넘기도 하는데,
나의 인터넷 활동을 전반적으로, 소설이라는 가상문학으로 정의 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 나의 인터넷 글의 변화폭 크고 다양함은, 격정적 흐름의 소설류라고도 판단할 수 있다.

 

노래로는 [미궁]스타일을 고집했을 수 있다.

 

인터넷기반 글로벌환경도 그렇듯,
글로벌인터넷환경은 24시간, 실시간이라
매초단위 ( 마치 주식이나 외환의 초단타거래처럼 )
시시각각 맨날 흐름의 변화가 있다.

 

나는 어느 인터넷 전문가의
우리는 모든 것을 저장 기록하는 최초의 세대,
라는 평처럼,
인터넷 기록에 대한 평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년(전국체전) 2년(2년단위 비엔날레) 4년(올림픽) 10년 100년
서양식 주기 단위 평가 보다는
1년/3년/5년/10년/20년/30년/60년/(120년)
동양식 주기적인 인터넷 평가를 추천한다.
그래서
1년/3년은 다소 서양스타일 통계평가 위주로 하더라도,
5년/10년 이상 긴 시간 단위 평가는 동양학 이론도 많이 참조하는, 동양학 분위기 많은 동양학식 인터넷 매주기 평가보고서가 되었으면 한다.

 

인터넷 작가들도 많은데,
인터넷 작가들도 오프라인등단작가와 동급으로
인터넷 온라인 기반 전문가도 많은데 오프라인 학사 석사 박사와 동급으로,
또는 인터넷 전문가들의 동양학 급수단수 평가로, 박사는 3단, 이라는 바둑3급은 바둑아마 1단, 바둑2급은 아마2단, 바둑 1급은 아마3단 스타일로,
가령 인터넷 기반 소설가라던지 전문가는
5년 단위를 기준으로 석사 / 등단작가 라던지,
10년 단위 평가로 박사/ 등단유명작가반열 이라던지,
전반적인 장기간 평가에서는 동양학 분위기 많은,
인터넷 매주기 평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인터넷 글은 왜 이렇노?
나의 인터넷 글은 왜 이렇노?라는 답변으로,
나는 인터넷 초창기 시절을,
동양문화 구시레, 첫 잔, 첫 한방울은 버린다 버/린/다/
동양문화 신발기, 새로산 옷/신발 등 신물(새물건)은 발로 밝고, 흙에 묻히고, 더럽히는 일종의 신고식 스타이로다가,
인터넷 초창기 세대, 구체적인 연령층으로는 1970년~1980년 세대들의 결과물은 탈탈털어서, 그래서 버리고,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그래서 1970년~1980년 출생자들 인생들은 완전히 조져버리고, 날려버리고, 새로까는 백업다시하는 식으로,
물론 나의 지난 10년은 엉망진창 인생이라서라도,

 

나는 인터넷 초창기 20년, 인터넷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일에 적극가담했다면,
나는 정말 동양문화방식으로 인터넷 20년 특히 지난 10년 인터넷 문화 인터넷 글적기로 /처/리/한 것은 동양문화방식이다.

 

정식 동양문화방식 인터넷이라는 컴퓨터라는 신물(새로운 물건)을 매우 잘 / 정성껏 / 열심히 대접/ 대우 했다고 생각한다.
1970년~1980년 출생자, 즉 인터넷 초창기 세대 네티즌들 인생은 버린 인생이고, 똥된 인생이고, 내 인생도 똥이고, 해당 네이버 직원 인생도 똥이고, 해당 삼성sds직원 인생도 똥이고, 해당 pc방 알바 인생도 똥이고, 해당 구글직원 인생도 똥이고, 해당 마이크로소프트사직원 인생도 똥이고, 그렇게 되는 것이 동양문화 순리에 매우 합당하다고, 다소 과격한 생각을 한다.

 

신물(새로운 물건)이 제대로 구물(기존 세상)에 대접 받기는 어렵다,는 동양문화 스타일 인가?
새로운 과학이 신화 미신같은 상식을 혁명으로 쿠데타로 완전 몰살하는,
인터넷 시대 이전의 인류문화 모두는 똥이고, 인터넷 기반 새로운 문화만 짱이라는 서양문화 스타일인가?

 

나는 나도 포함되는 1970년~1980년 출생자 쯤의 인터넷 초창기 시절 초창기 네티즌 인생만이 똥된 인생으로도 볼 수 있는, 동양문화 스타일 사고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

 

1년/3년/5년/10년/ 주기 처럼
다소 엇박으로 전개되는 동양학 주기 평가 방식을 선호하지,
1년/2년/4년/5년/10년 겹치는 서양문화 주기 평가 방식은 별로로소이다라고 생각한다.

 

짧은 1년/3년 주기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은 평가가 5년/10년 주기 평가에서는 전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 통계청 직원 바빠지고, 나름 통계분석가들 일이 많아 질 수도 있다.
매초/ 매시간/ 매일 바뀌는 급변하는 인터넷기반 사회에, 장기간 (동양학 주기) 평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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