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남매같은 현정씨 현우~
희망~
기다림!!
아일랜드 조루바! 도대체 언제 여는거야!!
'난, 자유인이니까' 라는 메모만 남기고~~~~~~~~~~~
죽은 해파리 괴롭히기~~ 야!! 일어나봐^^
여자친구 이름 쓸줄 알았는데~~ 현우짱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이름쓰고 있는 혜진씨!! 이름 확인 불가~~
발이 깨질정도로 차가웠는데~~ 물속이 조금 덜 차갑다는 현우의 말에
모두 물속에 발을 담금!!
우리도 조르바처럼 자유인~~
슬 발이 얼어간다!!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볼 시기~
발 씻고 집에 가자~~
첫댓글 사진 보니 아직도 발끝이 얼얼한듯~으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