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 세운과 재물 세운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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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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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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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사람은 사주명리학 理論 上 48,500여 가지의 性品과
서양 心理學 상 16가지의 性格에 따라
그 느낌과 의미가 다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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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이글은
# 四柱가 財旺하고 印綬가 弱 한데
인수 歲運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 四柱가 財弱하고 比劫이 旺 한데
財 세운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순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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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柱가 財旺하고 印綬가 弱 한데
인수 歲運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
四柱財旺 印星弱에 印星年을 만나면은
書往書來 災殃이니 莫許文書 해야하오
(莫-없을 막 許-허락할 허)
자~
사주에서 財가 旺 하면
印綬는 맥을 못 준답니다. (財克印)
약한 인수가 도움이 될 것 같으나
그렇지 않구나~
인수가 弱하니
인수가 또 오면 힘이 보태어지어
도움이 될 것 같으니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는데~
한 번은 더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지요.
인수가 용신일 경우는~
당연히 인수 운이 오면
좋은 것이 아닌가?
例
戊x 戊x 甲x 戊x
戊토가 많구나.~
이 사주에서 인수는 水인데
여기서~
甲木 일간에 水운이 온다고 하여도
水生木을 받기가 힘들겠구나.
水生木을 하려고 하여도
戊토가
미리 土克水를 하여 버리고 있으니.~
運에서 들어오는 것은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라~
이미 굳어진 땅에 비가 내려 보아야
고이지 스미지 않는다는 것이랍니다.
木의 입장에서는~
물이 스며야 수분의 흡수가 되는 것이지
흘러버리거나 고인 것은 소용이 없지요.
자~
癸水가 온다고 보자~
癸水는 들어 오자마자
戊土가 戊癸合으로 잡아먹히기가
바쁘답니다. (戊癸合火)
사람은 하나인데
셋이나 달려드는 格이구나.
甲木이 克을 하여 말려도
소용이 없구나. (甲克戊 木克土)
甲의 어머니 癸水는 正印 인데요.~
癸水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인 正官이 셋이고 자식은 하나요.~
남편이 셋이라~
癸水인 어머니가 기운이 旺하다면
거느릴 수 있지만
弱하여 오히려 當하고 있는 形局이라
오직 자식인 甲木의 기운이~
旺 하여지기만을 기다리는 형국인 것
이지요.
자식을 버리고 재가하여
다시 자식을 찾는 애타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지요.
자식의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그리워도
아버지의 방해로
보지 못하는 것이지요.
인수는 또한 문서이지요.
문서 운인데 書往書來라~
문서가 왔다 갔다 하여도
결코 내가 取할 수 없는형상이라
문서 사기를 당하고
그린벨트로 묶이고, 중과세에,
보증을 잘 못 서 다 날리고,
인감 분실이요, 명예 실추되고
개망신이요,
집이 산사태로 무너지고.
수표가 부도요, 주식이 깡통이 되고,
주식 팔아 손해 보고,
공든 탑이전부 흔들린답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 四柱가 財弱하고 比劫이 旺 한데
財 세운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
四柱財弱 比劫旺에 財年逢之 하게되면
적은財에 爭奪붙어 禍不單行 싸움많다
자~
사주 財弱比劫 旺 하면
춥고 배고픈 사주이랍니다.
♣ 천간 群比劫爭財 사주에
財 歲運이 온다는 것인데요.~
財 歲運이 오는 것은
작은 것이던 큰 것이던 허기를
채우고
요기하는 데는 그런대로
견딜 만 한 것이지요.
문제는~
너무 굶주린 자가 많다는 것이지요.
입은 많은데 밥그릇은 하나인데~
서로 먹겠다고 난리가 아닌가?
남자는 많은데 여자의 숫자는 적으니~
다툼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강자 논리가 성립하겠지만~
그 사이에
서로가 피해를 보고 난리이지요.
자~
빈손에 고이는 것은 땀뿐이랍니다.
例
甲x 乙x 甲x 甲x
천간에 비겁이 많구나.~
甲 일간이 남자라고 하면
형도 동생도 결혼을 못하고 있구나.
앞차가 밀리다 보니
계속 차들이 밀려 있는 형상이지요.
아는 곳에 중매 이야기만 나오면
서로 난리구나.
또 혹시나 하고 기다려보니
이성 관계가 엄청 복잡한 상대로구나.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인수 세운과 재물 세운이 들어오면 무슨 일이?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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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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