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 광명 10월 25일 토요경주 예상

[풍만고양이]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이상 기후로 인해 가을 답지 않게 따스하던 날씨가 이번주를 고비로 추워진다네요.

오늘도 쌀쌀했지만, 주말은 더 추워진다니 두툼한 옷은 필수 입니다.

잘 조준하셔서 추입날씨에 따뜻한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가시지만 말고 댓글은 꼭 달아 주셔야 글쓴이도 힘이 난답니다.

음성정보

060-700-2399

현장속보는 1번 - 경주마감 10분전

토요경주는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편이다. 예기치 못한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데다, 후착 이변이 나올 경주도 꽤 많다. 선발, 우수가 중.고배당 흐름이라면 특선급은 저배당이 형성될 것 같다. 무리한 투자 보다는 안전한 복승식에 소액 고배당 전략이 좋아 보인다

 

[부1]    

혼전 !!! - 이변 가능 경주

 말 그대로 혼전성 경주라고 할 수 있겠다. 금일 편성 중에서 광명 4경주와 더불어 답을 찾기 가장 어려운 경주로 보고 싶다. 득점 1위로 나선 5번 임지춘이 최근 선행승부가 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3번 엄재천, 4번 강정순 두 노장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는 점에서 경기가 어떻게 풀려 나갈지 상당히 어렵다. 쉽게 본다면 5번이 6번을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서고, 3번과 7번이 내외선에서 5번 마크 경합을 벌이는 형태가 되겠지만, 라인이 얽혀있어 의외의 결과가 도출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6번을 축으로 중.고배당 노려볼 만하다.

5-3,6

6-7,4,2

[부2] 

7번 이희석 V - 최병일, 고광종 

 7번 이희석을 강자로 봐야 할 것 같다. 5번 최병일을 타깃으로 경기를 풀어 나가겠지만, 지켜주기 보다는 크게 제압할 가능성이 높다. 5,7번은 07/12/2 인기 5,1위로 만나 5번이 때리고, 7번이 3C젖히기로 제압하며 5착, 1착을 했었다. 7번과 친분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6번 김용남 정도가 될 것 같은데, 6번의 기세가 저조하다는 점에서 동반입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2번 고광종, 3번 조영소가 7기 동기생이자 과거 가평에서 같이 훈련한 사이로, 2번이 자리잡기 유리하다는 점에서 7-2,5순으로 차권을 권하고 싶다. 복병이라면 내선장악할 1번 박광진 정도가 되겠다.

7-2

7-5

[부3] 

윤영수 V - 유창표, 함동주

 3번 윤영수가 강자다. 후착 찾기 양상인데, 3번과 6기 동기생으로 친분있는 5번 유창표와의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5번도 마크 정도는 충분한 전력이고, 예전 같으면 3,5번의 동반입상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지금은 그렇게 썩 강하다고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경기를 주도해 나갈 선수는 2번 곽충원이 되겠고, 3번의 기량이라면 쉽게 제압해 나갈 것 같다. 1번 황종대를 제외하고는 몸싸움 강한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3,5번의 동반입상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겠고, 3-1정도는 받쳐주는 전략을 권하고 싶다.

3-5

3-1

[부4] 

한상진 V - 김유승, 류군희

 6번 한상진이 강자다. 6번의 군장대, 동양화학 후배인 1번 김유승과 선행후 마크 노릴 7번 류군희의 후착 경합이 예상된다. 과거 6번을 취재했을때, 군장대, 동양화학 선후배들을 잘 알고 있으며, 만나면 적극적인 협공을 펼치겠다고 밝혔었다. 1번이 몸싸움이라면 7번에게 결코 밀리지 않을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6-1 한방승부를 권하고 싶다. 삼복승식이 관적인데, 내선에 능한 7번이 유리하긴 하지만, 6번과 28살 동갑내기로 친분있는 3번 이창재가 배번 이점 살려 1번 후미를 따라가거나,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도 가능해 삼착권 노려볼 수 있겠다.

6-1

6-7

[광1] 

장동민 Vs 김우병

 6번 장동민과 1번 김우병의 대결 양상이다. 기본기량은 6번이 1번에 비해 앞서있다고 볼 수 있지만, 승부거리는 1번이 단연 앞서있다. 6번은 최근 들어 반바퀴 이상의 승부를 펼치지 못했으며, 1착 보다는 2,3착하는 회수가 많아졌다. 1번과 전일 동반입상에 성공했던 3번 이경필이 최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6번이 12기 동기생인 5번 정성훈을 챙기기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3번은 전일 1번의 도움으로 우승을 차지한 상황이라 오늘은 1번을 위해 앞쪽에서 경기를 풀어나갈 것 같고, 6번이 1번 후미를 공략해 나가며 추입승부를 펼칠 것 같다. 그래도 이정도면 6번이 넘어설 것 같다.

6-1

6-5

[광2] 

김영규 V - 최용식, 이현석

 한수위의 전력을 보유한 5번 김영규의 우승이 유력해 보인다. 기복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선행승부를 펼친다면 버티기 정도는 가능한 전력을 보인 2번 최용식이 후착으로는 가장 돋보이는 상황이다. 편성에 2번을 따라잡을만한 선행력을 가진 선수도 없고, 5번이 딱히 챙겨줄만한 친분있는 선수도 없다. 배번 유리한 1번 이영진이 5번 마크를 노려보겠지만, 현재 몸상태로는 따라가기도 버거울 것 같다. 결국 상승세의 3번 이현석과 타종이후 적극성 보일 4번 구석민의 마크 경합이 예상되는데, 배번은 3번이 유리하지만, 의외로 이런 편성에서는 4번이 힘을 발휘해 볼 수 있어 보인다.

5-2

5-4

[광3] 

7번 장철기 V - 김동해, 박유찬

 7번 장철기가 강자다. 후착은 아무래도 배번 유리한 노장 1번 김동해와 서서히 회복세 보이는 2번 박유찬이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잇겠다. 3번 김태원이 내선을 장악하고, 2번이 경기를 주도해 나갈 것 같고, 7번은 2번을 따라가며 추입 내지는 젖히기 승부를 펼치겠다. 7번이 선행형 선수를 잘 배려하는 편이지만, 한바퀴 선행도 가능한 선수라는 점에서 2번 보다는 아무래도 후미 공략에 나설 1번 김동해가 후착으로 유리해 보인다. 1번은 종종 끌어내는 작전도 구사할 수 있다. 변수라면 7번이 1번을 견제해 나간다면 5번 김동옥이 7번 마크에 성공할 수 있어 한 번 공략해 볼 수 있겠다.

7-1

7-2

[광4] 

혼전성 경주 !!! - 이변 가능 경주

 득점은 4번 채평주가 높지만, 전일 입상에 실패한데다 초주 선행의 부담까지 있다. 5번 김재용의 몸상태가 좋긴 하지만, 4번 후미 확보에 실패한다면 입상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9기 동기생들인 1번 박병국, 3번 박용구가 있어 자리잡기에 어려움은 없어 보인다. 4번과 12기 동기생인 6번 하성식이 4번 대신 초주를 받아줄 성격이 아닌 아상 5번이 4번을 활용해 나가며 추입하는 형태가 되겠고, 배번 좋은 1번과 내선에 능한 7번 정해준이 5번 마크 경합을 벌이는 형태가 될 듯. 쉽게 본다면 5번을 축으로 1,7번을 노려보면 되지만, 이변이 터진다면 7번 내지 1번의 우승 가능성도 있다.

5-1

5-7

7-4,5,1    1-4

[광5] 

오대환 V - 김성진, 박재청

 전일 동반입상에 성공했던 2번 오대환과 5번 김성진이 다시 만났다. 1번 최운보가 경기를 주도해 나가고, 5번이 젖히기 승부에 나서며 2번은 전일처럼 5번을 따라가며 추입승부를 펼치겠다. 노련한 4번 박재청이 친분있는 6번 이철승 때문에 초주 해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몸상태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2번과 28살 동갑내기인 3번 정재영의 몸상태가 좋아 개인적으로는 2-5,3순으로 채권을 권하고 싶다. 쌍승식 보다는 삼복승식이 좋아 보이는 경주로 보고 싶으며, 이변 가능성도 좀 있기 때문에 승부경주로 보기에는 위험성이 많아 보인다.

2-5

2-3

[광6] 

이종필 Vs 김종훈

 2번 이종필과 전일 호쾌한 젖히기 승부로 우승을 차지한 2번 김종훈의 대결 양상이다. 1,2번이 31살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는 사이라 무리하게 서로 견제를 하기 보다는 타협하고 경기를 풀어 나갈 것 같다. 1번의 후미는 아무래도 11기 동기생인 5번 백장문이 되겠고, 2번은 부산팀 후배인 7번 안종현과 협공을 펼칠 듯. 문제는 6번 이한성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 모호 하다는 점이다. 결국 이런 편성에서 1번이 5번을 뒤에 붙이기 보다는 6번을 후미에 붙이는 것이 안전해 보이며, 2번을 따라가다 추입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다. 다만, 2번이 6번을 앞에 놓고 경기를 한다면 우승도 가능하다.

쌍.복2-1

1-6

[광7] 

김재환 V - 박현오, 정 관

 5번 김재환이 강자다. 후착은 아무래도 선행 버티기에 나설 3번 박현오와 배번 이점 살릴 2번 정 관, 선행후 내선에서 기회노릴 6번 김경갑의 다툼으로 압축할 수 있겠다. 이중 6번은 5번과 전일 경주에서 동반입상에 성공했었다. 5,6번이 30살 동갑내기이자 같은 경상도 사나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협공도 가능해 보인다. 문제는 3번이 6번을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서거나, 치고 나갈 생각을 안할 경주 5번이 자력승부를 펼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배번 유리한 2번 정 관이 내선에서 진로 막힐 가능성이 있는 6번 보다는 유리할 수 있다.

5-2

5-3

[광8] 

하재민 - 글쎄? 이변은 이제인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 경주다. 쉽게 본다면 2번 하재민이 6번 양승용을 활용해 나가며 추입하는 경주로 2번과 33살 동갑내기로 친분있는 5번 이동기가 마크로 동반입상 노려보는 형태가. 편성에 3번 류재은을 제외하고는 선행 나설 마땅한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6번이 긴거리 승부 펼친다면 2번이 크게 넘어서며 6번은 입상권 진입이 힘들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6번은 2번 앞쪽에서 굳이 선행승부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타종이후 10기 동기생인 4번 이제인과 협공에 나선다면 오히려 2번을 괴롭힐 수 있다. 4번의 몸상태가 상당히 좋다는 점에서 4번을 축으로 고배당 노려볼 만 하겠다.

2-6

2-5

4-6,2,5

[광9] 

7번 배영근 V - 유연종, 김원진

 7번 배영근이 안정적인 입상 후보다. 선행 버티기에 나설 5번 유연종과 전술 다양한 6번 김원진의 후착 경합이 예상되는 경주다. 5번이 활용할 만한 선수가 없어 긴거리 승부에 나선다면 아무래도 배번 유리한 1번 이천호가 7번 후미 마크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6번 김원진은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펼치겠지만, 7번이 선행형이라 할 수 있는 5,6번을 모두 앞에 놓고 경기를 할 것 같지는 않다. 결국 7번이 6번을 뒤에 붙이는 형태의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점에서 7-6차권을 우선적으로 권할 수 있겠으며, 1번 정도는 후착 이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7-6

7-1

[광10] 

김병섭 V - 후착 혼전

 3번 김병섭이 강자다. 후착 선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 우선 3번과 6기 동기생인 7번 주석춘을 볼 수 있지만, 최근 기세나 마크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1번 이효석은 선행젖히기가 가능한 선수이며 3번과는 동반입상 경험이 있다. 노장 4번 박동수가 인지도는 높지만, 초주 선행의 부담이 있어 경기를 풀어나가기 어려울 듯. 전일 7번과 협공 펼치며 우승을 차지한 6번 유현근이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펼치겠고, 3번은 1번을 믿고 경기를 풀어 나갈 것 같다. 3번 후미가 관건인데, 아무래도 동기생인 7번을 붙일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힘든 상황이라 배당을 노려보는 전략도 좋아 보인다.

3-1

3-7

[광11] 

6번 김원호 V - 후착 혼전

 6번 김원호가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후착 찾기 양상으로 볼 수 있겠다. 2번 김성수가 힘도 좋은 편이지만, 강자를 끌어내는 작전도 곧 잘 펼치는 편이라 기대를 해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창원팀 선배인 5번 박창순이 있어 오히려 경기를 주도해 나갈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쉽게 본다면 5번이 6번 마크 하는 형태가 좋아 보이지만, 5번은 몸싸움이나 마크력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배번은 1번 진익남이 좋지만 어깨 인대 파열 이후 아직 몸상태를 회복하고 있지 못하다. 결국 4번 문재희나 3번 정진호가 틈새를 파고 들 수 있는 상황이라 후착 이변쪽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

6-2

6-4

[광12] 

송경방 V - 주광일 챙길까?

 7번 송경방이 강자다. 7번과 같은 광주를 연고로 하는 6번 주광일을 적극 챙겨나가며 동반입상에 성공할것이가에 관심이 모아지겠다. 6번이 대타 출전이나 몸상태는 이상이 없고, 7번과는 이미 1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어 붙여만 준다면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어 보인다. 7번의 상무시절 선배인 2번 공민우가 3번 차봉수를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서고, 7번은 2번을 따라가다 추입하는 형태가 될 듯. 문제는 3번이 선행보다 앞쪽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펼친다면 6번이 병주 상황에 몰릴 수 있어 한방 승부로 보기에는 불안 요소가 있어 보인다.

7-6

7-2

[광13] 

홍석한 V - 8기 동기생 고병수

 2번 홍석한이 강자다. 8기 동기생인 6번 고병수가 2번과는 여러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고, 특히 2번이 상당히 좋아 하는 후배 선수라는 점에서 동반입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3번 유일선은 지난 10/5 결승전에서 2번의 입상 실패에 일조(?)를 했기 때문에 2번이 철저히 견제해 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럴 경우 5번 김종력이 6번 마크로 삼착권내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삼복승식의 경우 3번을 배제하고, 5번 내지는 7번을 노려보는 전략을 권하고 싶다. 6번도 마크 정도는 충분히 지켜낼 것 같다.

2-6

[광14] 

5번 조호성 V - 노태경, 김동관

 5번 조호성이 강자다. 전일 5번을 멋지게 젖혔지만, 직선에서 다시 추입을 허용한 1번 노태경의 몸상태가 상당히 좋다. 결국 5번이 1번을 따라가며 추입하는 형태가 될 것 같은데, 1번을 크게 제압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 3번 이홍주가 2번 김명래와 협공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5번이 1번을 앞세우고 3번을 뒤에 붙이는 경주 운영도 가능하다. 어차피 결승전 진출이 확정된 1번을 5번이 무리하게 제압해 봐야 큰 의미가 없는 경주로 1번의 13기 동기생인 7번 김동관의 삼착권 진입이 좀 더 유리해 보인다.

5-1

5-3

[스피드]

줄서세용 .... 1착입니다.... 내일도 건승들 하세요..

[그냥,,]

예상 너무나 감사합니다..꾸벅..

[짱돌]

고맙습니다~

[날아라붕붕]

예상 감사합니다 풍만님 차권이 낼은 대박예감이네요

[이기자]

좋은예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셧습니다

[겸순이]

자료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본장갱륜]

수고 하셨읍니다..

[돔레이셔]

감사합니다......

[생활맨]

감사합니다

[남자]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유아독존1]

풍만님 수고하셨습니다...토요일 건승하세여

[햇살-]

오늘도 홧팅!!

[두두두]

감사합니다

[쏘두라]

감사드립니다... 즐륜하시길..

[정령]

감사합니다~~~~~

[bonita]

감사합니다.

[노브레인]

수고하셧어요~~

[이대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