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중아루리조트 치스파 빌리지 선봬
-12월15일~3월31일 ‘치스파 패키지’ 진행
샹그릴라 탄중아루리조트가 ‘샹그릴라 탄중아루리조트&스파’로 다시 태어난다.
탄중아루리조트는 리조트 내에 완공된 치스파 빌리지(CHI Spa Village)에서 샹그릴라 스파 브랜드인 치스파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오는 12월15일부터 2008년 3월31일까지 ‘치스파 패키지’를 진행한다.
탄중아루 치스파는 3개의 커플빌라와 5개의 싱글빌라, 요가 파빌리온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스파패키지에는 씨뷰 객실에서의 3박(조식 포함), 치스파 트린트먼트, 히말라야 바스, 기균형 시그니쳐 트린트먼트, 보르네오 화산 진흙 랩(또는 진주 코코아 스크럽), 치스파 기념품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미화 800달러.
말레이시아 샹그릴라리조트 한국사무소는 “샹그릴라 치스파의 대표적인 시그니쳐 테라피와 바디테라피로 구성된 이번 치스파 패키지의 트린트먼트는 치스파와 객실을 각각 이용할 때보다 100달러 정도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어 이번 기간에 치스파를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2-756-4488
ⓒ 여행신문(www.travel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