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에 진심인 KB금융...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 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하고 있답니다.
KB금융은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요소가
우리의 삶, 나아가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금융이 지닌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환경 이슈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답니다.
KB금융은 기후위기에 금융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된 전략과
활동 정보를 담은 TCFD Report를 발간하고 있는데요.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과
종이 문서를 대체할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등
경영 활동 전반에서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답니다.
또한 친환경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고객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고 권위의 ESG평가인
‘2022 한국ESG기준원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 '및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지난해 12월 미국 S&P Global이 발표한
‘2022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DJSI)’에서
‘월드지수(World Index) 7년 연속 편입’에 이어,
‘2022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최고 수준의 ESG경영 선도기업임을 입증하였답니다.
KB금융이 이처럼 국내외 공신력있는
ESG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된 이유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전 계열사가
ESG경영 실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KB금융은 현재 그룹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Net Zero S.T.A.R.’ 와 ESG금융 확대 전략인
‘Green Wave 2030’의 전사적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계층 및 성별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중장기 추진전략 ‘KB Diversity 2027’을 수립하고,
KB국민은행의 'ESG 동반성장부문 채용 제도 신설' 등
구체적 실천방안을 이행 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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