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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와 아빠 그리고 누님들 조개 잡는 잼이에 사진찍는 줄도 모르고. ▲병준이는 조개잡이 카만 끌고 다녔담니다. ▲세째 누이 / 고추 잠자리와 함께 ▲햇살이 눈이 부신 둘째 누이 ▲조개를 잡아와서 뻘을 토해 내려고 담가둠/그리고 칼국수 끓여 먹었담니다. |
첫댓글 작은 아빠~~.. 사진이 안떠여 ㅜ.ㅠ 보구 픈데.. 흑 ^^;
쫌만 기달려 시방 작업중이야...회의 끝나고 나와서 완성 시켜 놓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