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3224D53E8C3861E" class="txc-image" width="640" id="A_2603224D53E8C3861EB1D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46A3453E8C3A33B" class="txc-image" width="640" id="A_24446A3453E8C3A33B4CA8"/></p><p><br></p><p><span>사람의 손때가 덜묻은 자연과 인심에... 또한 사진 포인트에 반하게 만드는 섬!
</span></p><p><span>텐트 가지고 가서 1박쯤은 나혼자서 그 텐트 속에서 밤하늘 별을 바라보고 싶은 섬!
</span></p><p><span>
그리고 초원의 개머리 언덕에서... 코펠에 보글보글 끓인 물로 모닝커피 한잔하면서....</span></p><p><span>여유롭게 바다에 떠오르는 아침 해의 일출을 보고 싶은 섬!</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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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옛다. 보거라. 소피아. 막내의 청이니...귀차니즘 깨고 보내준다. 화질까지는? 보장못함
ㅋㅋㅋ~~~ 감사합니다! 사진속... 흥부네박님 너무 멋지세요! 못알아봤습니다. 확대해서보니 맞네요...^.^
굴업도~~~ 멋있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굴업도! 보이는게 다가 아니어여. 매일 해안쓰레기 치워야 합니다.
우럭이가 않보요~~
노래미도 놀려갔남~
낚시는 배달부님 전문! ㅋㅋ
흥부네박님은 좋은 경치 감상과 힐링중...^.^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저도 10년전쯤에 환경운동 단체에서 다녀왔는데...
배멀리를 얼마나 했던지...ㅋㅋ
몇년전부터 가보고싶은데도 지금도 못가고 있네요~
앞으로 저도 갈수 있겠지요? 그날을 위해 욜씨미! 화이팅!
오늘밤 꿈속에서 배타고 떠날지도 ...ㅎㅎ
내일은 대이작도 가는데~~~
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좋은꿈꾸세요.
안가 보신데 있음
대표로 서해 5 도 부터 차근 차근 다니세여 
@성 지 차근차근 다닐테니
저 리딩해 주실래요?
손님들....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ㅋㅋ
섬은 그자리
있는데 
사람은 많이 변해잇겟죠 
민박집 할머니가 엄마 처럼 무척 다감햇는데 
밤길 걷느라 무섭기두 햇구여 
ㅋ
댓글속의 스토리 상상하면서
댓글들을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