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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12월3일수요일 맑음 시목이 트럭타고 병원으로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33 08.12.03 22: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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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23:48

    첫댓글 시목이 차로 편하게 병원 볼일을 고루 봤군요. 이런 저런 일을 봐 줄땐 제대로 말 안 들으니까 속상해도, 직접 차를 사서 운전을 하니 편리한 점도 있군요... 그래서 사람은 상생을 해야 서로의 행복이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12.04 14:44

    내가 직접 차를 타봐야 운전하는것도보고 차 성능도 좀 알것같아서 타고 갖더니 백만원짜리 차라서그런지 엔진은 늙어서 소리가 너무 시끄러웠으며 운전은 빨리가면 잘 하는줄알고 안동 전에병원 재활의학과 소견서받으로가는대 30분만에 도착을 시키더라 운전은 그냥 그리하면 되겠는데 벌써뒤돈이 30만원이상 든모양이니 남의일해서 차에 모두 투자해야겟더라 굴러다니게하려면 내한태 미리 부탁해서 신중하게했으면 중고차 시장에가서 좀 더주고 구입했으면 될걸 아쉽더라

  • 08.12.04 09:37

    시목이님 차로 병원 여러 군데를 들리셨군요. 잘하셨군요. 그리고 부근 할머니가 사과를 가져왔군요. 그래요. 정이 없으면 썩은 사과도 가져오지 않지요.

  • 작성자 08.12.04 15:28

    네 돈을 함부로 쓴다고 야단을 치니 잘오지도않는데 이번에 택시비를 줄ㅇ랑하고 오라했더니 와서 고물트럭이지만 우선 아쉬운대로 타고다닐만 하더군요 그래서 멧돼지가든에가서 점심 사먹고 삼촌 아버지 드린다고 각 각 두근씩 사가지고오니 51000원들었습니다 이러니 돈이 가치없이 막쓰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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