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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천년의 성경역사 원문보기 글쓴이: 새상의 빛
카페 > 킹제임스 성경공부 |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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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른 후에 카인은 땅에서 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주께 제물로 드렸고, 아벨도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 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셨더라. 그러므로 카인이 몹시 격노
하고 안색이 변하더라. (창4:3,4,5)
주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찌하여 격노하느냐? 어찌하여 네 안색이 변하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
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창4:6,7)
(창4:3~7)은 "종교"와 <구원>의 차이를 보여주는데,
"종교"와 "구원"은 영원히 절대적으로 다른 두 개의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모든 "로마 카톨릭 성사들, 교회의 회원제도, 선행, 봉사활동, 황금률, 십계명, 율법, 안식일, 침례의식, 십일조, 헌물"
이 모든 것들이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카인은 "자신의 노력으로 이룬 선한 멸매"를 가지고, -카인은 땅에서 나는 열매를 가져와서- (창4:3)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벨보다 먼저(그는 아벨보다 더 종교적이었다) 주님께 제물을 바쳤지만 거부당했다.
카인은 "구원을 얻기 위해 선한 행위"를 행하려는 오늘날 종교인들(감리교 알미니안주의 자들)의 예표인 것이다.
"종교"란, ==> 시대, 기후, 내용, 사람만 조금씩 달라졌을 뿐,
실상은 하나님의 호의를 얻어내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낸 신앙체계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노력해서 얻는 나무에서 얻는 열매를 죄 값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만약 당신도 카인과 같이 주님께 나온다면 당신 역시 거부당할 것이다.
그러나 아벨은 속죄를 위해 무엇을 드려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아벨은 그렇게 했다. -아벨도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 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창4:4)
"어린 양의 흘린 피"는,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요1:29)
성도들이 구원받기 전에 지은 죄들과 구원받은 이후에 지은 죄들까지 모든 죄들(과거, 현재, 미래)을
덮어 버리고 그 죄값을 지불했다.
종교적인 카인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OLCj/175
-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 같은 썩어질 것
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벧전1:18,19)
"죄"는 (창3장)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의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뱀(사탄)과 이브의 대화를 보면 의심의 결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빼고 더하고 바꿈으로써,
말씀에 분순종하게 되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의 죄"(이브의 후손들) ==> http://cafe.naver.com/jinri1611/874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 "아담은 그 날 '영'이 죽었다." ==> http://cafe.naver.com/jinri1611/911
이 죽음은 <육체적 죽음>뿐만 아니라 <영적인 죽음>도 포함한다.
현대의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의 죄책감을 제거하면 마음속의 고통도 사라지는 줄로 믿는다.
내가(피터 럭크만) 묻겠는데 당신도 그렇게 한다면 "죄 문제와 양심의 고통"이 온전히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그들은 결코 근본적인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 그들에게는 치료책이 없기 때문이다.
심리학자들이나 정신과 의사들은 해결해주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개신교 목사들의 무능력으로 인해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내가(피터 럭크만) 확인하건대 상당수 개신교 목사들조차도,
"죄 문제"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 "죄"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에게 해답을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일1:7) 이 말씀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실로부터 "당신의 양심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 (히9:14)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의로운 생활을 신뢰"하는 그 누구에게도,
구원의 확신을 주신 적도 없고 주시지도 않으실 것이다.
아벨이 알고 있었던 그 사실을 알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호의와 은혜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서,
"자기의 종교적 행위"를 포기하고 "위대하신 목자(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온 마음을 다해 신뢰"해야만 한다.
종교는, ==> 그 추종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 후의 절대적이고 확실한 지식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그러나 베드로, 야고보, 요한, 바울, 무디, 존 다비, 스코필드, 클라렌스 라킨 등은 죽은 후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당신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죽은 후에 어디로 가는지 모를 수가 없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자기기 속죄를 필요로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자기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의 흘리신 그 피를 신뢰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를 수가 없는 것이다.
내가(피터 럭크만) 묻겠는데, 당신은 왜 종교적인 사람들이,
"아무도 구원받았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또는 구원을 받아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떠들고 다니는지 아는가?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께 과일 열매를(카인이 땀 흘려 일한 것처럼) 팔려고 애쓰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라고 하는 열매"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 그분의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이-(엡1:6)셨고,
이 지상에서 살고 있지만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엡2:6)며,
우리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골2:10)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모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로마 카톨릭, 개신교는 이 사실을 거부하며, 공식 가르침에 따르면 "사람이 죽을 때까지는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카인과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속마음이 이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내게 주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모르는 이유는 ==> 그들이 카인의 길로 갔기 때문이고,
그들이 그 길을 택하는 한 하나님께서는 결코 확신을 주시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결코 거짓말쟁이가 아니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당신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다면 당신은 분명히 받아들여질 것이다.
(창4장)의 카인과 아벨의 사건은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길과 인간의 길 사이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의 길은 ==> "종교"이고, 하나님의 길은 ==> "구원"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첫번째 책 (창세기4장)에서, 인간이 "스스로 착하게 되고자 하는 소망"을 산산이 부셔 버리셨다.
예수 그리스도에 따르면 인간은 악하다. -오 독사들의 세대야, 악한 너희가 어떻게 선한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마12:34)
이것이 인간이 "구원보다는 종교들을 더 좋아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선하다는 느낌을 원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선한다는 평"을 듣고 싶어 한다.
<성경>은 모든 카인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열심히 일하고, 땀흘리고, 애쓰고, 선을 행하라."
"이 모든 일을 다하더라도 나는 네가 1년 내내 침대에 그대로 있었던 것과 같이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으리라"
출처: 피터 럭크만 "조직신학"(610,611,612,613p), "창세기1 주석서"(139,141,144,145,146p)
"한글킹제임스 럭크만 주석성경"(8p) <말씀보존학회>
[참고] : 아무 일을 하지 않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 구원을 받은 두 사람을 나는 알고 있다.
한 사람은 군대에서 통합병원으로 후송갔을 때,
말년 휴가 때 교통사고로 온 몸이 마비되어 미이라 처럼 굳은 상태로 말라있던 40세가 넘은 병장이다.
자신이 구원받지 못했던 시절, 모델처럼 잘 생긴 외모로 여자 친구와 찍은 사진도 내게 보여주었고,
혀를 깨무는 수차례의 자살 시도 끝에 간호장교가 사도행전 16:31, 로마서 10:9-10을 보여주며 구원의 길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속죄로 자신의 죄가 용서된 사실을 믿으면 단번에 구원받을 수 있다고 알려준 것을
그대로 믿고 구원을 받게 된 간증을 필자에게 들려주었다.
참고
1.구원은 자신의 죄가 용서된것을 믿는것이 구원이다.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OLC3/26
2.당신은 어리석은 자인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OLC3/27
또 한 분은 나의 아버지시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셨고 식사하기 전에도 기도를 열심히 하셨지만,
정작 암 투병(폐암이 온 몸으로 퍼져 움직이지를 못하신 상태) 때 구원을 받으셨다.
암이 온 몸이 퍼져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상태였지만,
나는 아버지의 형식적인 영접기도가 아닌 진실한 영접기도(거의 다 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서랍에 수북히 쌓인 진통제들을 먹지 않으시고도 온화하고 평온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아버지는 확실하게 큰 소리로 음성을 들으셨고, "다 치료되었으니 이제 일어나서 가라"
몇 주가 지난 후 "지금 시간이 어떻게 되었냐"고 어머니에게 물으신 후 하늘나라로 가셨다.
움직이기 힘든 상태에서 구원을 받은 이 두 분의 특징을 나는 잊을 수가 없다.
그것은 이 "두 분의 얼굴에서는 평온함과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는 것이다.
그 병장님은 내게 항상 미소로 대해주었고,
나의 아버지는 원래 웃음과는 거리가 먼 분이었는데, 온화함과 미소를 그때 자주 볼 수 있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가 알고 있는 것처럼, 당신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값없이 주시는 구원과 평안과 기쁨이다!!"
내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이 두 분은,
결코 주일 날 교회에 출석할 수 없었고, (주일성수를 못했다는 말이다)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는 고사하고 성만찬, 교회봉사, 나눔 같은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나의 아버지는 주일 성수를 열심히 하던 때에는 오히려 구원받지 못한 상태였다.
나도 15년 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나온 뒤로 지금까지 어떤 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린 적이 없지만,
나는 나의 구원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심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
지금 필자가 하는 말들을 오해하지 마라.
필자는 지금 한번 구원은 영원하니까 구원받은 이후에 선행 하지말고 맘껏 죄짓고 막살아도 된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문제는 "구원받기 위해서 선행을 한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행을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히10:25)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나누고 그분을 높이는 교제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아내와 두 딸 모두 구원받았다) 자주 모여서 <성경>을 읽고 말씀을 나눈다.
그러나 교회(개신교)에는 오히려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들이 더 많은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주일 날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주일성수, 새벽예배, 금요철야예배, 구역예배, 봉사, 기도, 찬양을 열심히 한다고 하더라도,
구원받지 못한 종교인으로서 주님과는 상관없이 "자기 만족, 자기 믿음, 자기 확신"으로 살아 갈 수 있다
필자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서,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
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롬4:5)
행위 없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띠끌과 같은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믿는다.
내가 지은 죄들을 일일히 벌하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은혜가 많으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행위 없이 오직 "은혜로 구원받고 은혜로 구원이 유지되는 상황"을
내게 확실하게 두 번(아버지와 병장님) 보여주셨다. -모든 말은 두세 증인의 입으로 확정될 것이라-(고후13:1)
두 분의 "행위 없이(선행 없이) 받았던 구원의 기쁨"을 나는 결코 잊지 못한다.
그리고 "은혜로 구원받고 은혜로 구원이 유지되는 것"을 나만이 알 수 있는 가장 큰 증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다 !!
내가 자주 범하는 대표적인 큰 죄 한 가지만 당신에게 고백하겠다.
"우상 숭배"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5)
나는 로마 카톨릭 교인들처럼 "마리아나 신부들에게 고해성사"를 하지 않고,
종교인들처럼 "선행과 봉사로 내 죄를 덮으려고" 시도하지 않으며,
조용기, 변승우 같은 은사주의자들처럼 "새벽예배나 기도원에 들어가 눈물을 쏙 빼며 회개"한다고
통성기도도 하지 않고, 토마스 주남, 메리 벡스터 캐더린, 안젤리카의 천국과 지옥 체험간증 책자들이
거짓말임을 이미 알고 있으며 손기철, 성현경, 벤자민 오의 신사도 운동이 거짓교리임을 알고 있으며
홍혜선, 서사라, 데이비드 오워의 한반도 전쟁예언등 직통계시가 거짓 교리임을 알고 있으며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cafe.daum.net/waitingforjesus >, <예수님 사랑 blog.naver.com/funny177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blog.daum.net/bk1981/7586 >, <주님이 오십니다.cafe.daum.net/JesusisComing>,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cafe.naver.com/grace0406 >등 은사주의 카페와 블로그들에서 행하는
은혜체험, 방언, 병고침, 악령쫓기등 사도시대의 표적을 흉내내는 것이 거짓말임을 알고있다.
참고
1.사도시대의 표적을 지금도 따라할 수 있는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59
2.당신도 방언을 하고 싶으며 방언을 받고 싶은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28
3.은사주의자들의 동일중후군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29
4.순복음 교회의 거짓교리가 낳은 또 하나의 비극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39
5.샤머니즘과 은사주의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16
6.뱀에게 물려죽어 지옥에 떨어진 미국의 은사주의 목사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19
7.천국 환상과 삼중축복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30
8.물침례 충생에 대한 총정리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56
9.불침례가 성령충만인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57
10.천국과 지옥 체험간증에 나타나는 악령의 역사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49
11.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천국과 지옥 체험간증 책자들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PFS0/60
12.개역성경에 나타난 치료하는 광선과 은사주의 운동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SUeC/128
13.사도행전(유대인 교회에서 이방인 교회로의 과도기(전환기) 책)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WQbA/3
14.한국교회를 악령의 소굴로 만든 평양대부흥 운동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WVQZ/1
아무튼 필자는 오직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하늘을 쳐다 보며 짧은 기도를 한다.
"주님께선 언제 오실 겁니까? 주님께서 늦게 오실수록 저는 날마다 죄만 짓고 있습니다."
"저의 잘못과 죄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저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필자는 결코 종교인들이 생각하기에 구원받을 만한, (주일성수, 교회봉사, 선행, 세례, 성만찬 등)
그 어떤 것도 행하지 않았던 죄인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필자는 종교인들이 생각하기에 구원을 유지할 만한, (교회회원 유지, 날마다 회개, 성화, 경건한 척하기)
그 어떤 것도 현재 행하지 않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이 유지되고 있다.
그 이유는 "나는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도 나를 아시기 때문이다 !"
-너희가 아들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시어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갈4:6)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요10:29)
참고
1.구원은 자신의 죄가 용서된것을 믿는것이 구원이다.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OLC3/26
2.당신은 어리석은 자인가? http://cafe.daum.net/jesuschristreign/OLC3/27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게 베풀어 주신 그 크신 은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것을 어떻게 글로써 표현할 수 있을까?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신 나의 주 예수님,
이것을 어떻게 글로써 표현할 수 있을까?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그분 앞에 엎드려 진정으로 진정으로 감사를 드릴 것이다.
-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겠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시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