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ystemclub.co.kr 자유게시판, 500만 야전군 게시판, 휴게실 게시판==========
http://www.bomnal.net/etc/include/view_count.asp?f_url=&mode=&idx=24&nowpage=1&s_string=&search=
1950.6.25 동란 발발 ~ 1953.7.27 휴전 협정 체결! 만 3년 1개월 2일간 처절했었던
6.25 사변 전쟁 기간 중에 제작되어졌던 영화! GREECE 의 서사 詩人 HOMER 의
第1編 '일리어드'의 10년 전쟁 '트로이 전쟁'을 영화화한 '트로이의 헬렌!'
이런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야말로 '궁핍한 시대의 희망'이었었읍니다. 당시의 우리들 모두에겐요!
잠시, 여유를 두시고, 보실 것을 삼가 권유합니다. 재편집한 것이온데, 대부분을 삭제해서, 매우 아쉽지만,,.
이 大 序事詩 '일리어드'에서 '목마의 계략' 방책을 제시; 실천까지도 했었던, GREECE '펠레폰네소스' 반도
서쪽 협만의 도시 국가 '이타카'섬의 王 '유리씨즈'가 '바다의 神 ㅡ POSEIDON'의 저주.방해로 말미암아,
또 다른 새로운 10년동안, 험난했었던 航海를 강요당하는 여정과, 귀국 후 '이타카'섬 궁전에서 기다리는
정숙한 왕비 '페네로페'에게 재혼을 강요하는 불한당 빨갱이같은 무뢰배롬들을 모조리 복수, 소탕.응징하는 - - -
제2편 '오딧쎄이아{ODYSSEIA}' ㅡ ㅡ ㅡ 영어로는 '유리씨즈{ULYSSES}'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저는 '유리씨즈'를, 1964년도 이맘 때, 서울 동대문 밖, 용두동 동대문 상고 뒤, 외삼촌 집에 갔었다가,
청량리 굴다리 부근의, 싸구려 제3류 재상영 전문, '답십리 극장'에서, 양 화면에서 하얀 빗줄기
줄줄 흘러 내리는 재상영관에서 봤었읍니다. ,,.
Oh, what wonderful mysterius scenes and interest adventures ULYSSES movis was!
{아흐, 어찌나도 경이로운 신비한 장면들 및 흥미있는 모험들인 '유리씨즈' 영화였던가!} //
^*^ 再 여불비례, 再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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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5 동란 발발 ~ 1953.7.27 휴전 협정 체결! 만 3년 1개월 2일간 처절했었던
6.25 사변 전쟁 기간 중에 제작되어졌던 영화!
GREECE 의 서사 詩人 HOMER 의 第1編 '일리어드'의 10년 전쟁 '트로이 전쟁'을 영화화한 '트로이의 헬렌!'
이런 영화를 본다는 것은 그야말로 '궁핍한 시대의 희망'이었었읍니다. 당시의 우리들 모두에겐요!
잠시, 여유를 두시고, 보실 것을 삼가 권유합니다. 재편집한 것이온데, 대부분을 삭제해서, 매우 아쉽지만,,.
이 大 序事詩 '일리어드'에서 '목마의 계략' 방책을 제시; 실천까지도 했었던, GREECE '펠레폰네소스'반도 서쪽 협만의
도시국가 '이타카'섬의 王 '유리씨즈'가 '바다의 神 ㅡ POSEIDON'의 저주.방해로 말미암아, 또 다른 새로운 10년동안,
험난했었던 航海를 강요당하는 여정과, 귀국 후 '이타카'섬 궁전에서 기다리는 정숙한 왕비 '페네로페'에게
재혼을 강요하는 불한당 빨갱이같은 무뢰배롬들을 모조리 복수, 소탕.응징하는 - - -
제2편 '오딧쎄이아{ODYSSEIA}' ㅡ ㅡ ㅡ 영어로는 '유리씨즈{ULYSSES}'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저는 '유리씨즈'를, 1964년도 이맘 때, 서울 동대문 밖, 용두동 동대문 상고 뒤, 외삼촌 집에 갔었다가,
청량리 굴다리 부근의, 싸구려 제3류 재상영 전문, '답십리 극장'에서, 양 화면에서 하얀 빗줄기
줄줄 흘러 내리는 재상영관에서 봤었읍니다. ,,.
Oh, what wonderful mysterius scenes and interest adventures ULYSSES movis was!
{아흐, 어찌나도 경이로운 신비한 장면들 및 흥미있는 모험들인 '유리씨즈' 영화였던가!} //
^*^ 再 여불비례, 再 총총.
inf247661 12-01-09 15:26
http://cafe.daum.net/imlogos/7SMU/36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
↗ 게시판 번호 ₂₄번(2010.1.28) ULYSSES{유리씨즈} ↔ 트로이 木馬 동영상! ↙
'커크 다글라스' : '유리씨즈' 장군 역, '실바나 망가노' : '페네로페' 왕비 역 主演,
'안쏘니 퀸' : 不汗黨 無賴輩 惡漢 首魁 역 助演!
ㅡ ㅡ ㅡ ㅡ ㅡ ㅡ ㅡ 너무나도 짧게 편집되어져서, 오히려, 실망 ?! ^*^
http://cafe.daum.net/imlogos/7SMU/36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
↗ 게시판 번호 ₂₄번(2010.1.28) ULYSSES{유리씨즈} ↔ 트로이 木馬 동영상! ↙
'커크 다글라스' : '유리씨즈' 장군 역, '실바나 망가노' : '페네로페' 왕비 역 主演,
'안쏘니 퀸' : 不汗黨 無賴輩 惡漢 首魁 역 助演!
ㅡ ㅡ ㅡ ㅡ ㅡ ㅡ ㅡ 너무나도 짧게 편집되어져서, 오히려, 실망 ?! ^*^
inf247661 12-01-09 17:21
예전에는 '유리씨즈'장군이 표류.난파, 해변가에서 기억 상실된 장면부터 시작! ,,.
'유리씨즈'의 마지막 조난지, '이타케' 섬 {ITHACE} 인근의 【'알키노오스 {ALCINOUS}' 섬】,
'케르키라' 섬 이라고도 함 ㅡ ㅡ ㅡ ㅡ '오늘날의 【'코르푸 {CORFU}' 섬 】의 【'알키노오스 {ALCINOUS}}' 王】의 딸,
【'나우시카' 公主】에게 구조되어져; 씨름 경기 장면 및 기억 회복 장면;
도움을 받아 귀국 후, 변장하고 王宮에 입성, 누구도 걸지 못하는 자기가 남기고 떠났었던 활에, 시윗줄을 걸고,
9개의 도끼 구멍을 통과시켜 과녁을 적중, 自身의 正體를 노출, 무뢰배들과 벌리는 통쾌 무비한 복수 명장면들!
이런 건, 웬일인지, 모두 삭제되고,,. 찌꺼기만 남겼네요. ,,.
다시 제대로 된 걸, 볼 수 있게 되기를, 재 희망! ///
동란 기간이던 1952년도에 제작! ,,.
왕비를 납치.유괴(?) 당한 【'스파르타'의 '메넬라오스'왕】의 왕비 ㅡ ㅡ ㅡ 西洋 美女의 代名詞 ㅡ
'헬레나{헬렌}'으로 역할을 했었던 명배우 '롯싸나 포테스타'가,
이번엔, '유리씨즈'에서는 【'알키노오스' 섬의 '알키노오스' 王】의 딸,
【'나우시카' 공주】로 분장, 여기서도 熱演을 해줌! ^^* ,,.
세상을 움직이는 것? → 부단한 열정/ 무섭기까지할 집념, 옳바른 가치관으로 견지된 분투심! ,,.
Judgement is difficult, Oppurnity is fleeting, Life is short, but Aet is long!
- - - HIPOCRAtes - - -
{判決은 어렵고, 機會는 달아나고며, 人生은 짧으나, 藝術은 길도다!} - - - 히포크라테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