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1월27일 19시43분 ~ 2025년01월29일
17시51분(약46시간08분)
알바포함 거리:147km
저와의 약속을 위하여 떠난길 (부산지부 지환님.랭커님 기부 산행에 힘 얻어서) 동백역에서 출발
속도 보다는 완주로 목표로
삼무 바탕으로 하려 햇어나 편의점3군데
음식점한군데 들러 음식 보충 및 식사
냉정에서 날머리까지 졸음과 사투에서 이기고 목표 한데로 몰운데 날머리 도착합니다
※핸드폰 절전 모드로 트랙은 깨져지만 기록된것만으로 기부합니다
몇몇 정상석은 핸드폰 밧데리 부족으로 못
찍엇습니다
첫댓글 어이쿠 못가신다더니 결국 다녀오셨네요ㅎ 추운데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
선배님 열정에 눈이 많이 녹았네요ㅋ
비 그쳐서 갖다 왓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의 열기가 봄을 재촉하는듯요
을사년 시작을 기부산행으로~~~
뱀은 몸 성장 할때
몸 커가는 변화에 따라
1년에
허물을 10번 정도를 벗는다고 하는데
이때 한번이라도 허물을 벗지 못하면 그속에 갇혀서 죽고 만다고 해요
설 명절
훌훌 벗어내는 긴 걸음
좋은데요?
뿌듯하시겠어요
참 영혼도 챙겨가셨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영혼 탈탈 틀렷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비소식이 미루시나했는데 역시 멋집니다 😄😄
추운데고생많으셨어요 푹쉬어줍시다🫡🫡
감사합니다 자도 자도 잠 만 옵니다
추운날 먼길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1산은 나중에 갈 줄 알았는데 비 그쳤다고 바로 시작하셨네요.
요때 나는 가지산에가서 설경에 빠져있을때 같은데... ㅎ
감사합니다
산행내내 바람 많이 불어서 추우셨을텐데 뜨거운 열정으로 녹여버리셨네요. 멋진 발걸음 완전 멋지십니다. 🥰 날씨 보고 가셨으려나? 전화해볼까했는데 역시나 다녀오셨네요. 완전 수고많으셨습니다. 👍 후기는 야산에서 한번 들려주세요
바람덕분에 잠은 덜 온듯
온다간다 소리소문도 없이 홀로 겨울산을 이 잡듯 하셨군요 야산으로 다져진 몸으로 가볍게 넘은거 같습니다 야산때 후일담을 듣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본인과의 약속을 위해 떠났던 길
졸음과 사투에서 이기고 날머리까지
도착하심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님~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147 km, 표현 할수 없으리 만큼 역경을 이겨 가면서 노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종주를 축하 드리면서 푹 쉬시고, 시간될때 야산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일정이 있어서 연기한다길래 언제 가려나 했더니 소리소문도 없이 다녀오셨네요
추은 날씨에 고생하셨고 무사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다음 야산에서 뒷풀이 하면서 무용담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와 147km...
본인과의 약속이 젤 깨기 쉬운 약속인데
그 어려운걸 해내시다니..
그저 존경이고 빛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전한님 대단합니다👍👍👍
소아난치병 기부를 위해
흘리는 땀방울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11산으로도 성에 안 차서 곁봉까지 모조리 오르셨나보네요.
새로운 코스 이름 하나 작명해보시죠?
감사합니다
멋지고, 대단합니다
👏👏👏👏👏
감사합닏ᆢ
오데를 올마나 더 갔다왔을까? 147km --
추운날 얼마나 힘들었을까유
냉정에서 몰운대까지 힘든구간 나한테
연락하지 캍이 걸었을낀데여~~~
넘넘 수고 많았구 3무 완결했네여
축하합니다
밥먹어로 갖다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