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논들이 즐비하게 있는곳을 지나다가
어느한곳에 물이 가득하고 올챙이가 빈틈이 없을정도로
가득하더군요.바글바글한 올챙이가 너무도 선명합니다.
바가지로 살짝 낚어챗더니 올챙이가 열마리정도 잡히더라구요
그렇게 그곳을 조금지나니 개구리를 식용으로 파는곳이 나타나고
손질된 개구리가 닭다리만큼이나 컸습니다.
개구리 뒷다리를 30만원어치를 샀는데 네마리정도 ..
개구리를 보면서 잠에서 깼네요..
전에 수천마리개구리들이 와글와글 울어대는꿈을 꾸고 아주 안좋은
일을 겪었는데...걱정됩니다..
이번엔 올챙이들이라 시끄럽진 않았어요.
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님의 요즈음 마음속의 근심걱정이 있으면 말씀 해보세요 님의 집안에 걱정꺼리도 좋구요 님의하시는일 도 말씀해보세요
님의 마음을 조금 알아야 그래도 님에게 맞는 맞춤해몽이 되거든요 님의 마음의 소개를 조금해 보세요
몇년전부터 아주 안좋은 일들만 가득합니다. 사는게싫을정도로..겨우 조금씩 마음 추스리고 반영구문신이랑 타투을 배워서 일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인데요. 아들친구가 눈썹해달라고 해서 그냥 무료로 해줬는데 그게 말썽이 될듯싶어서요.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해주면서 부모님 허락받았냐고 물어보고 허락받았다고 해서 해줬는데 ...지금보니 부모님을 몰랐던 모양입니다.
아들친구녀석이라 난 좋은맘으로 해줬는데 ..이제야 부모가 알고서 시끄럽게 하네요..
사람사는게 다그래요 자기가 원해서 시술해 주니까 님을 걸고 넘어지지요? 자격이 있네없네 보건법에 저촉되네 그렇지요?
그러나 전에 개구리 울던때 처럼 그렇지는 않겠어요 님의 말대로 종요하게 잘 끝나겠어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개구리 와글 와글 한꿈은 님이 또 어떤스켄들에 휘말려서 많은 나쁜소리 들었지요? 잘손질된 식용개구리 뒷다리를 샀기에 시끄럽지 않고 잘 해결되겠으니까
넘 걱정 하지 마세요 잘 해결 됨니다
님이 잘 알고 계시네요
이번사건이 님에게 오히려 좋은 약이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작도 안했는데 이일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내가 무슨일해서 먹고살아야 잘될지 고민스럽습니다. 날마다 고민의 연속이군요. 꿈풀이 감사합니다. 자주 들를게요. 저도 예지몽을 좀 꾸는편이라 눈만 감으면 꿈입니다. 눈만 감으면 잠이 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아주 선명한 영상들이 눈앞에 펼쳐지곤 합니다...;;
힘네서 열심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