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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세미나>죄르지 마르쿠스『마르크스는 인간을 어떻게 보았는가?』(2021) (3차시)
2026.04.09.(목)
발제자 명혜영
2장 사회적∙의식적인 자연적 존재로서의 인간
1. 인간은 ‘자연적 존재’이지만 단순한 자연이 아니다
- 마르크스에게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연 속에 속한 존재이다. 먹고, 노동하고, 생존하는 ‘물질적 조건’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는 이것이다.
👉 인간은 자연에 ‘그대로 적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 자연을 ‘변형하고 재구성하는 존재’이다.
* 동물 → 자연에 적응
* 인간 → 자연을 변화시키며 자신도 변화
2.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인용1)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즉 인간은 공동체적 존재이고 유적존재(類的存在)①이다. ”인간 본질은 인간의 참된 공동체이며, 인간은 자신의 본질적 활동을 통해서 인간 공동체, 사회성을 창조하고 생산한다. 즉 단일한 개인과는 대립되는 추상적이면서 보편적인 힘이 아니라, 모든 단일한 개인 그 개인의 활동, 삶, 정신, 자신이 소유한 부의 본질인 사회성을 창조하고 생산한다.②“ (p.46)
① 인간은 공동체적 존재이고 유적존재(類的存在) 에 대한 설명?
② 에 대한 견해?
👉 인간은 공동체 속에서만 인간이 되며, 개인의 삶·의식·노동조차 모두 사회적·역사적 산물이다.
1️⃣ 인간의 사회성: 두 가지 핵심 계기
(1) 공동체적 존재
* 인간은 타인과의 ‘접촉·교류 없이는 인간이 될 수 없음’
* 고립된 개인 → 참된 인간 X❌
👉 따라서, “인간 본질 = 공동체적 존재 (게마인베젠, Gemeinwesen)”
(2) 사회·역사적 산물
* 개인의 능력, 욕구, 사고, 행동 방식
→ 모두 ‘이전 세대 + 동시대 인간들이 만든 것’
👉 즉, “개인은 사회와 역사 속에서 ‘형성된 존재’”
2️⃣ 비판: “고립된 개인”이라는 환상
마르크스의 핵심 비판: 사회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독립적 개인” 개념은, ‘철학적 환상 (이데올로기)’ 왜냐하면:
* 그것은 실제 인간이 아니라
* ‘상품 생산 사회(자본주의)의 관계를 정당화하는 생각’
즉: “나는 혼자서 존재한다” → 사실이 아니라 →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착각
3️⃣ 개인의 모든 활동은 사회적이다
👉 심지어 혼자 하는 활동도 사회적이다. 예) 학문 활동, 사유, 글쓰기
왜?
* 사용하는 언어 → 사회적 산물
* 개념과 사고 → 역사적 산물
👉 따라서, “개인의 모든 삶 = 사회적 삶의 표현”
4️⃣ ‘유적 존재’와 개인의 통일
* 개인의 삶 vs 인류 전체의 삶 : ‘분리되지 않는다’
즉: ‘개인의 삶 = 유적 존재(인류 전체)의 한 표현’
5️⃣ 노동: 사회성의 근본 조건
✔ 노동은 본질적으로 사회적이다
* 생산은 본질적으로 ‘협동적 활동’
* 초기 사회 → 직접적인 공동체 협업
* 발전 이후 → 분업·교환 등장
👉 중요한 전환:
* 협업 → 점점 간접적 형태로 변화
* 개인 생산자 등장
✔ 그러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겉으로는 개인 노동처럼 보여도
* 도구 → 이전 세대의 산물
* 기술 → 사회적 축적
* 생산 방식 → 역사적 결과
👉 따라서, ‘모든 노동은 사회적·역사적 활동’
6️⃣ 자본주의의 특징
* 협업이 다시 등장하지만, 형태가 바뀜
👉 기계, 공장 시스템 속 협업
* 협업 = 인간 간 관계 ❌
* 협업 = ‘기계와 자본에 의해 조직됨’
👉 결과: 노동의 사회적 힘이 → 개인에게서 분리됨
7️⃣ 인간 형성: 학습과 전유
인간은 태어나면서 완성되지 않는다.
👉 인간이 되는 과정 = ‘전유(appropriation)’
* 언어 배우기 * 사물의 의미 이해 * 사회적 행동 습득
👉 이 과정은 반드시: * 공동체 * 타인(어른들)의 매개 속에서 이루어짐
8️⃣ 인간관계의 본질
* 인간관계는 생물학적 관계 X
* 항상 ‘사회적·역사적 관계’
👉 특징:
* 물질적 교류 (생산, 노동)
* 정신적 교류 (언어, 의미)
9️⃣ 사회 구조의 기본 원리
마르크스의 마지막 핵심:
👉 사회는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재생산되는 구조’
즉: 생산 조건 (노동력, 도구 등), 사회관계, 제도, 이 모든 것이 ‘끊임없이 반복·재생산됨’
“인간과 사회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역사적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현실화되는 ‘잠재적 장’이다.“
3. 사회는 노동자와 생산수단의 결합 방식(생산관계)에 의해 조직되며, 이 관계가 계급·제도·사물의 의미까지 모두 결정한다.
1️⃣ 마르크스의 목표: “사회 전체를 보는 것”
마르크스는 단순히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에서 멈추지 않는다.
👉 목표:
‘사회 전체를 하나의 ‘재생산되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
* 사회 = 단순 집합이 아니라, ‘자기 재생산하는 총체’ ✔
2️⃣ 사회의 기본 구조
모든 사회는 반드시 이것을 가져야 한다:
👉 생산의 두 요소
1. 노동자 (노동 능력) 2. 생산수단 (도구, 자원, 재료)
하지만 중요한 점: 이 둘이 따로 있으면 아무것도 아님. 결합되어야만 생산 가능
3️⃣ 핵심 개념: 생산관계
👉 이 둘을 어떻게 결합시키는가? → 이것이 바로 ‘생산관계’
✔ 정의: ‘노동자 + 생산수단을 연결하는 사회적 방식’
4️⃣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
👉 사회의 차이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정답: “어떻게 결합되는가”
예: * 봉건사회 → 농노 + 토지, * 자본주의 → 노동자 + 자본
👉 즉, ‘결합 방식 = 사회의 본질’
5️⃣ 생산관계의 핵심 구조 (이중 구조)
- 생산관계는 “분배”를 통해 구성된다.
(1) 생산수단의 분배 → 소유 관계
* 누가 무엇을 소유하는가 (토지, 기계, 자본)
(2) 인간의 분배 → 노동 분업
* 누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노동자, 자본가 등)
6️⃣ 결과: 계급 형성
- 이 두 가지 분배를 통해, 사회는 ‘계급으로 나뉜다’
* 농노 / 영주, * 노동자 / 자본가
👉 개인은 단순 개인이 아니라, “특정한 역사적 역할을 가진 존재”가 됨
7️⃣ 중요한 전환: 사물도 사회적이다
-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 사물(도구, 상품)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다
예) 같은 도구라도
* 어떤 사회에서는 교환 불가
* 어떤 사회에서는 상품
* 어떤 사회에서는 자본
👉 즉, ‘사물의 의미 = 사회적 관계에 의해 결정’
8️⃣ 생산물의 이중 성격
- 모든 생산물은 두 가지를 가짐:
✔ (1) 물적 내용 - 실제 쓸모 (기술적 기능)
✔ (2) 사회적 형식 - 어떤 관계 속에서 쓰이는가
예) 빵; 먹는 것 (물적), 상품 (사회적)
9️⃣ 노동의 진짜 의미
- 노동은 단순히 물건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 동시에: 사회적 관계를 생산하고 재생산하는 과정
즉, 노동 → 물건 생산, 동시에 → ‘사회 구조 생산’
10️⃣- 사회는 계속 만들어진다
- 생산관계는 고정된 것이 아님
-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다시 생산됨
- 사회성은 경제를 넘어선다
- 마르크스는 더 나아간다:
👉 사회성은 생산 영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확장: 경제 영역 (시장), 정치 영역 (국가), 사회 제도,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사회적 총체
4. 인간의 “관계 욕구”
인용2) “개인들은 단순하게 다른 인간 존재들과 접촉하는 것을 욕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형성된 본인의 개성의 구조에 상응하는 접촉을 욕구한다.① 그래서 인격적 접촉에 대한 일반적 욕구는 언제나 사회적-인격적 인정(헤겔적인 의미에서의 인정)이라는 역사적으로 특수한 요구②로 나타난다.” (p.56)
👉 “인간은 그냥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존재에 맞는 방식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ー 관계도 ‘선별적’이 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맞는 관계”를 원한다
예)
* 예술가 → 감수성을 이해해주는 관계 원함
* 학자 → 사유를 인정해주는 관계 원함
* 노동자 → 자신의 노동을 존중받는 관계 원함
👉 즉, “관계 욕구 = 나의 사회적 존재 방식과 연결됨”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개념 ‘인정’
👉 인정(Anerkennung)이란: “타인이 나를 하나의 가치 있는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
✔ 중요한 포인트
👉 인간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 “인정받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역사적으로 특수한 요구”란?
👉 인정의 방식은 시대마다 다름
예)
* 봉건사회 → 신분 인정
* 근대 → 자유로운 개인으로 인정
* 자본주의 → 능력, 성취로 인정
👉 즉, 인정 욕구는 항상 ‘그 시대의 사회 구조’를 반영한다
5. 마르크스에 따르면, 개인은 사회·역사 속에서 형성되지만, 단순히 결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전유하며 스스로를 형성하는 능동적 존재이다.
1️⃣ 개인과 역사의 관계
* 개인은 고립된 존재가 아님
* 개인의 삶과 발전은, ‘과거 세대 + 동시대 사람들’의 역사와 분리될 수 없음
👉 즉, ‘개인 = 역사적 산물’
2️⃣ 사회적 조건은 ‘외부 억압’이 아니다
* 사회적 조건 = 단순한 외적 강제 ❌X
* 개인의 본성을 억누르는 것 ❌X
👉 대신:
* 개인이 ‘내면화한 조건’
* 개성의 일부가 된 조건 ✔
👉 쉽게 말하면: “사회는 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것’”
3️⃣ 인간은 사회 그 자체다
“인간은 추상적 존재가 아니라, 인간들의 세계·사회·국가이다.”
의미: * 인간 = 사회와 분리 불가, * 사회적 능력, 욕구, 관계
👉 모두 개인 안으로 들어와 개성을 구성
4️⃣ 개성 형성 방식: ‘전유’ (핵심 개념)
👉 인간은
* 사회적 조건을 그냥 받는 존재 ❌X
* 그것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고 변형하는 존재 ✔
이 과정을: “전유(appropriation)”
👉 개성은, 단순한 환경의 결과 X , ‘능동적 활동의 결과 ✔’
5️⃣ 소외의 문제
특정 역사(특히 근대)에서는: 사회 조건이, “외적이고 억압적인 힘처럼 나타남”
결과:
* 개인은 자신의 삶을 낯설게 느낌
* 자기 분열 발생
* 사회와 충돌 👉 이것이 ‘소외’
✔ 하지만 중요한 반전
👉 소외는 단순히 부정적인 것만은 아님
* 억압된 욕구
* 실현되지 못한 가능성
👉 이것들이 오히려: ‘새로운 발전의 계기(잠재성)’가 됨
6️⃣ 개인은 ‘빈 서판’이 아니다
이 글이 비판하는 것:
👉 단순 사회학적 결정론
* 인간 = 환경의 결과 ❌
* 인간 = 수동적 존재 ❌
👉 대신:
* 인간은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존재’
* 개성은 ‘행위 속에서 형성됨’
7️⃣ 개인 형성 방식
👉 개인의 삶은: 사회적 조건 ↔ 개인의 행위
👉 이 둘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결정됨
✔ 정리하면: * 조건이 전부 결정 ❌X * 개인이 완전히 자유 ❌X 진짜는: ‘상호작용’
8️⃣ 생산과 사회성의 확대
* 생산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 발전할수록: 👉 노동 분업 확대 👉 협업 확대 👉 세계적 연결 형성
✔ 결과: 개인은, ‘결합된 노동하는 인격들’의 일부
9️⃣ 세계-역사적 개인
발전 결과:
* 개인은 더 이상 지역적 존재가 아님
* 인류 전체와 연결됨: ‘보편적 개인 등장’
🔟 역사적 경향
👉 인간 역사 전체 흐름:
1. 공동체 속 개인
2. 공동체 해체
3. 개인 등장
4. 세계적 개인으로 확장
6. 마르크스에 따르면 “인간은 의식적 존재이며, 의식은 노동과 실천 속에서 형성되는 현실적이고 능동적인 힘이다.”
1️⃣ 인간 vs 동물: 의식성의 차이
✔ 동물
* 본능에 따라 행동
* 욕구와 대상이 분리되지 않음
*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임
* 객관적 세계를 독립적으로 인식하지 못함
👉 즉, 의식 없음 (자기-대상화 없음)
✔ 인간
* 자신의 삶을 대상화함
* 욕구와 대상이 분리됨
* 세계를 인식하고 변화시킴
👉 그래서 인간은, “유적 존재” + 의식적 존재
2️⃣ 의식의 발생 조건: 노동
* 노동은 단순한 본능적 행위가 아님
* 욕구를 즉시 충족하는 활동도 아님
👉 대신:
* 자연을 변형하는 활동
* 목표를 먼저 설정하고 행동
✔ 결과
👉 노동은 필연적으로:
* 욕구 ↔ 대상 분리
* 목적 ↔ 현실 구분
👉 이것이: “의식 + 자기의식의 발생 조건”
3️⃣ 인간 노동의 특징
👉 인간은 머릿속에서 먼저 결과를 구상 그 다음 현실에서 실현
👉 즉: ‘관념 → 현실 변형’
👉 그래서 노동은: 손(육체) + 머리(정신)의 통일
4️⃣ 의식의 본질: 지향성
👉 의식은 항상: “무언가에 대한 의식”
✔ 두 가지 기능
1. 현실을 인식 (세계, 타인, 자신)
2. 목표·가치·관념을 생산
👉 즉 의식은, 반영이면서 동시에 창조
5️⃣ 의식은 사회적이다
👉 의식은: 언어로 표현됨, 타인과 소통됨. 따라서, ‘완전히 개인 내부에만 있는 것이 아님’
6️⃣ 의식은 독립된 것이 아니다
👉 중요한 주장:
* 의식 = 따로 존재하는 정신 ❌X
* 의식 = 삶과 분리된 것 ❌X
👉 대신: ‘의식 = 물질적·사회적 삶의 일부’. “의식은 현존하는 실천의 의식이다.”
7️⃣ 의식의 위치
👉 의식은, 단순한 반영 ❌X, 단순한 부산물 ❌X
👉 대신:
✔ 사회적 삶의 일부
✔ 역사 속에서 형성
✔ 실천 속에서 작동
8️⃣ 기존 이론과의 차이
✔ 관념론 비판
* 의식을 독립된 실체로 봄 → ❌X
✔ 기존 유물론 비판
* 의식을 단순 반영으로 봄 → ❌X
👉 마르크스 입장: ‘의식은 현실적이며 능동적인 힘’
9️⃣ 의식의 역할
👉 의식은: 세계를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고, 행동을 유도함
👉 따라서: 의식 = ‘물적 힘’
“인간의 의식은 노동과 사회적 실천 속에서 형성되며, 세계에 대한 단순한 반영이 아니라
현실을 구성하고 변화시키는 능동적 힘이다.“
7. 마르크스에게서 의식은 단순한 반영이 아니라, 사회적 현실을 재생산하면서 동시에 변형하는 ‘구성적 힘’이다.
1️⃣ 물신주의: “잘못된 의식”이 아니라 구조적 필수 요소
✔ 흔한 오해
* 물신주의 = 단순한 착각 X
* 잘못된 인식 ❌X
✔ 마르크스의 핵심 주장
👉 물신주의는:
* 자본주의 속에서 ‘필연적으로 생성됨’
* 단순한 오류가 아니라
* ‘자본 재생산에 필요한 의식 형태’
✔ 핵심 포인트
👉 왜곡된 의식조차도: ‘사회 구조를 유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따라서: “의식 = 현실의 결과이면서 동시에 조건”
2️⃣ 비판의 의미: 단순한 “진리 교정”이 아니다
✔ 과학적 비판 ❌X
* 틀린 생각 → 맞는 생각으로 교체
✔ 마르크스적 비판 ✔
👉 목표:
* 의식을 변화시키고
* 동시에 사회 현실을 변화시키는 것
👉 따라서 이론은: ‘혁명적 실천의 일부’
3️⃣ 의식의 본질: 능동적 전유 활동
👉 의식은:
* 외부 자극의 수동적 기록 ❌X
* 단순 반응 ❌X
✔ 대신
👉 의식은: “현실을 ‘전유(appropriation)’하는 활동”
✔ 의미
* 인간은 세계를 그냥 받지 않음
* 세계를 ‘선별·구성·해석’함
👉 심지어 감각도: “실천적 활동”
4️⃣ 감각과 의식은 사회적으로 만들어진다
👉 중요한 주장: * 보는 법 * 듣는 법 * 생각하는 법 모두 ‘사회적으로 학습됨’
✔ 핵심 예시
👉 음악:
* 음악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
* “음악적 귀”가 필요
👉 즉: ‘대상 + 인간 능력 = 함께 형성됨’
5️⃣ 의식의 사회적 구조: 언어
👉 인간은:
* 언어 구조를 통해 세계를 인식
✔ 결과
👉 세계는: *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 ‘의미 구조로 재구성됨’
👉 따라서: ‘객관성조차 사회적으로 매개됨’
6️⃣ 의식의 역사성: “감각의 인간화”
👉 핵심 개념: ‘감각은 역사적으로 발전한다’
✔ 초기 인간
* 유용성 중심
* 단순하고 추상적 인식
✔ 발전된 인간
* 대상의 다양한 속성 인식
* 미, 형태, 개별성까지 파악
👉 이것을 마르크스는: “감각의 인간화”
7️⃣ 의식의 보편화
👉 인간 발전 = 더 많은 대상 인식. 더 복잡한 관계 이해
✔ 중요한 변화
👉 단순한 양적 증가가 아니라: 의식 구조 자체 변화
👉 즉, ‘주체–대상 관계 자체가 변형됨’
8️⃣ 대상 인식의 변화
✔ 초기
* 유용성 중심
* “쓸모 있는 것만 보임”
✔ 발전 이후
👉 인간은:
* 대상 자체를 인식
* 개별성과 특수성 파악. 따라서, ‘객관성 = 역사적 산물’
9️⃣ 의식과 실천의 관계
👉 핵심:
* 의식은 실천에서 발생
* 실천을 통해 확장. 따라서, ‘인식 = 사회적 생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