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이던 어릴적 옛 생각에 잠시 머물러 보네요~~~
보리수님!! 그래이거다님 얘기도 좀 들어봐주세요~~
단미님은 정든길님 얘기 잘 경청하고 있잖아요...
길이 막혀 돌아오는 중이지유~~~
숲속의 공터님 앞으로도 쭈~욱 후기 부탁드려유~~~
난 때론 뒷걸음 칠때도 있었는데....ㅎㅎ
보리수님 노래 한곡하시라고 호산나님께서 간곡히 부탁하는중~
보리수님 고민 중이시나요??
숲속 작은 음악회는 시작되고~~~
열정을 다하여 비목을 불러주신 보리수님 앵콜입니다요~~
마음씨도 미소도 예쁜 두 미녀 단미님과 그래이거다님 ~
I LOVE YOU~~~
가물어 계곡에 물이 없네요.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정말 좋겠는데....
오미자 차 광고 모델 같아요~~~
카페 가입하는데 닉을 입력하라는데 뭘로하나 고민하시다
순간 밖을 보니 둥근달이 떠 있길래 닉을 달님이라고 하셨다 하네요~
첫댓글 연니~~ 사진 편집 솜씨에 여유가 묻어나용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맨 아래 사진은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눈이 작아지면 초첨을 맞추게 하네요
멋져용~~
1편 편집하느라 밥도 굶 었구만...ㅠㅠ
시간초과로 다 날라 가버렸네..땡큐~♡♡♡
정말 멋지게 편집까지해서 올려주셨네요
시간과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편집 다 해서 올리려 하는데 다 날라가 너무 속상했어요...
소백풍경님 꽃을 담으신것이 풍경님 닮은것 아시나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ㅎㅎ~
이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느집 담장위에 있던 예쁜꽃..
뒤돌아 보았었는데 그 꽃사진이 있네요.
멀리 도봉산의 오봉도 보고, 북한산의 인수봉도 보며 걸었던 하루를 다시 보고갑니다^^
걷는 길~ 숲을 지나 구간이동 할 때 동네 담벼락을 훔쳐 보았더니 예쁜 꽃들이 웃고 있더라구요~
요모조모 담아주시고 예쁜 후기 올려주신 정성으로 저희는 오늘까지 행복합니다
순수한 희생과 봉사로 이루어지는 우리길 고운걸음을 사랑합니다~~!!
즐겁게 감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