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천은 참' 아름답고 다양하다~해변을 끼고 산길이,오솔길이,솔숲길이 서로다른 다양함을 선사한다~~ 해파랑길이든 해솔길이든 솔모래길이든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자연에 감사함을 다시 느낄수 있는 하루였다(중복 않되는사진 일부 올려봅니다~~)
날날씨 맑음~~(바다,하늘도 맑음)
물위에 떠있는~~ 해변길!!!!!
솔숲길로~~~
진사한테 어이~~ 잘 찍어봐~라고 도그폼~~
고수님 페밀리!!
거의 1m를 날다!!( 몸이 가벼운 마음의 평화님)
항상 에메한 미소의 에메스님~~(오늘은 후미대장님~~)
미인 사총사~~(곧 헐리 우드에서 섭외가 올듯??)
오랫만에 나타나신 불도자다님!!(저의 처남~~)
수미산님과 활짝~~(수미산님이 갑장인지 오늘 알았슴니다)
찰랑 찰랑님~~(낮잦님 잘챙겨 주세요~~)
미녀 삼총사 또 카메라에 잡혔다~~~
아빠와 함께~~~
그린비님의 수입원이 이집 아닌가요????
오늘 76세 생신을 맞은 우리길의 큰형님~~ 중협님!!
빨간 양산의 여인~~(뭔가 수상하다~~)
아~~ 이분들 이시었네요!!
루시아파의 멤버~~(들꽃향님외 한분)
걸어 걸어 걷다보면 드르니항이 나온다~~
생신이라 독사진 한장~~
잔인한 4월의 남자~~(빛대군님~ 새로운 폰카 진사로 데뷰!!)
중후한 두남자!!(합계 체중이 180kg??) 중후란??(무겁고 허리가 두껍다는 뜻??)
서구형 체형의 상남자 지기님~~(나주에 야생화 교육좀 부탁합니다~)
비 ~ 너 스???
들~~~꽃!!!!!
진돌이~~월 월!!!!!!!!
주꾸미는 뜨거워 죽겠는데~~~ 건배!!!!(나쁜인간들???)
프란이님!!과 동행님~~(프란이님 축가 가수로 등극하심~~)
오크님 이쁘게 나왔죠???
독수리님~~(수리수리 마수리에서 독수리로 변신??) 주꾸미 엄청 잘드심~~~
떠나는 고깃배를 향하여~~(괴기 마니마니 잡아와유~~)
일인 이역의 나길님~~(봉사의 달인이시다!!!)
하마님과 나길님~~(오늘하마님은 그냥 걷는 하마였다!!!) 왜?? 날개를 집에 두고왔다~~
우리길의 밝음과 맑음을 전하시는 두분~~
소이님도 빨간양산속에서~~~
환영비행하는 갈매기 3비행대~~(연락 않 했는데???)
쑥캐는 동안 우리는 건너편에서 휴~~식??
미녀~~4인방뒤에 깍뚜기?? 넌 누구시냐??
점프를 시켰더니~~(중력의 법칙대로 낙하??)
그래도 좋다!!(만세다~~~)
해변의여인 1
해변의여인 2
세상 뭐시 걱정인가?? 그렇지 아니한가!!!
웬?? v???
할배와 할매바위~~(석양을 못보고 출발!!)
첫댓글 보드라운 해풍쑥을 넣고 쑥국 끓여 한그릇 뚝딱하니 세상 부러울것이 없네요~~*
국태민안에서 유래한 태안이어서 그런지 여유롭고 편안한 걸음이었습니다~~""
점프 좀잘하세요~~몸이 무거우셨나요?? 제일 빨리 낙하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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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젊었을땐 걷는게 싫었는데~~나길님의 폭풍같은 봉사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같은시간 같은곳에
있어도
미쳐 느끼지 못한 귀한 자연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비슷비슷한 영상을 빼는 작업도 쉽지는 않았을텐데요~~^^
청실'' 홍실'' 동행하는 두분의 모습 아름다우 십니다~ 이쁜길에서 자주 뵙기를 청하여 봅니다~~
태안의 앞바다를 아주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뚱이아빠님의 후기안에서 솔바람 바닷바람 맞으며 그해안길 또다시 산책할수있어 감사드려요 ^^
몽산포 해변을 우리님들이 아름답게 수놓았지요~~나길님의 독사진들을 보니 여성회원님들은 모두 미~~인!!!!
뚱이아빠님 수고하셨습니다!,
솔모레길 다시한번 떠올려 봅니다~
다음길에서뵙겠습니다^*^
넹~~~~~
사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태안길에서 신나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사진에 다 담겨있습니다.ㅎ
제 빨간 우산이자 양산 사진빨 좋네요. 이제 여름이 오니 자주 데려 가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해변에서 쩜프 아주 잘 했어요!!!! 별다섯개 드립니다~빨강우산 아주 이쁘고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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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님과 함께 자주뵈니 즐거움이 세배가 됩니다~~
태안길이 좋았습니다
거기다 뚱이 아빠님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마치 다정한 자매같지요?
아이고
맘평은 한마리새가 되어버렸군요
만약 루시아가 점프했다하면... 모래가 푹 파였겠지요?
ㅋㅋㅋ
퉁이아빠님이 저와 갑장이고 불도자다
매헝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더욱 친밀감을느낍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금~ 늦게 알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