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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원2026-07-22
아기와 매주 다른 주제의 노래에 맞춰 교감하며 즐겁게 수업을 듣고 있어요. 수업 시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고, 문센 가는 날만 기다리다 보니 일주일도 금방 가네요 ㅋㅋㅋ 카시트만 타면 울던 아기도 단동십훈 노래만 틀면 울음을 뚝 그치는 매직🤗 깨시에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되는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너무 만족해서 가을학기도 재수강할 예정입니다👍
⭐⭐⭐⭐⭐5
최*라2026-05-19
저는 단동십훈을 두번째까지 수강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몸은 많이 피곤했지만
첫수강, 재수강 하는 동안 아기가 음악을 들으면서 안정되는 모습을 배웠습니다
첫 육아에 많이 힘드신 분들
내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안상희의 단동십훈 추천합니다 ^^
-하운맘-
⭐⭐⭐⭐⭐5
최*경2026-05-04
아기가 백일을 지나갈 무렵,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시간이 조금은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그때 문득 ‘문센’이라는 공간이 궁금해졌고 찾아보던 중 아빠와 함께하는 단동십훈 일일특강이 눈에 들어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한 수업은 기대 이상으로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어요. 수업 속에 담긴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서 아이를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그중에서도
“너의 나무가 되어줄게, 엄마 잡고 일어서렴”
이라는 가사는 유난히 마음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 순간 ‘이 수업을 계속 듣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정규 수업을 문의했지만 이미 겨울학기가 시작된 뒤라 봄학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봄학기를 기다리는 동안 안상희 선생님의 수야무 베이비마사지 일일특강을 듣게 되었고 다시 선생님을 뵐 수 있어 반가운 마음이 컸어요. 수업에서 배운 기저귀체조를 집에서 하나씩 복습하며 봄학기를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소중하게 채워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정규 수업.
전통적인 멜로디 위에 평소에는 쑥스러워 자주 표현하지 못했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들이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니 매주 수업을 들을 때마다 아기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시간만큼은 오롯이 아기에게 집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교감의 시간이 되었어요.
사실 저희 아들은 안기면 손으로 밀어내며 몸을 뻗대던, 이른바 ‘활어 같은’ 아이였어요. 그런데 수업을 거듭할수록 점점 제 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제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안정적으로 안기는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 변화가 얼마나 신기하고 또 감사한지 몰라요.
차를 탈 때도 카시트에 앉히면 답답한지 자주 울곤 했는데 단동십훈 주제곡을 틀어주면 신기하게도 금세 마음이 안정되는지 울음이 줄어들어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이 수업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수많은 문센 수업이 있지만 40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와 깊이 교감하고 사랑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수업이 또 있을까 싶어요. 여기에 집에서 복습하는 시간까지 더해지니 애착 형성에 있어 이만한 수업이 없겠다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습니다.
매 수업 후 선생님과 다른 엄마들과 나누는 소소한 대화도 큰 위로가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해 두서없이 적은 후기이지만 이번 수업은 저에게도 서준이에게도 분명한 변화를 가져다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더 이해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 많은 엄마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5
최*라2026-02-18
같이 문센 듣는 엄마한테 추천 받아서 수강 했어요
수업 하는 내내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집에서도 음악만 틀면 눈이 동그래지면서
너무 좋아하는 수업이었어요
내가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하구
내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엄마의 몸은 힘들지만 여러모로
아이를 돌봄에 있어서 배울점이 많았던 수업 입니다
문센 수업 뭘 들을지 고민 하신다면
안상희의 단동십훈 추천 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음학기 재수강 하겠습니다
봄학기에 봬요. 🩵
-하운맘-
⭐⭐⭐⭐⭐5
김*은2026-02-04
안녕하세요
10주간 문현 이마트에서 단동십훈 수강한 차현이 엄마예요🥰
10주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엔 뒤집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새 기어다니기 시작했어요.
전통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수업이라 아기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전통적인 가치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수업 중 노래가 반복되다 보니 아기가 중간에 잠드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그때마다 안고 있는 시간이 길어져 엄마인 저는 조금 힘들긴 했어요 😅
그래도 수업에서 들었던 노래를 집에서 다시 틀어주며 복습하기도 하고, 밤에도 그 노래를 들려주면 입면이 잘 돼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무엇보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기의 성향을 조금 더 알 수 있었고, 수업을 통해 아기와 호흡을 맞춰가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기에게는 정서적으로 편안한 자극이 되었고, 엄마인 저에게는 육아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전반적으로 의미 있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 또 뵈어요😊😊
⭐⭐⭐⭐⭐5
장*희2026-02-04
처음 수업 신청할 때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아기 개월수에 맞는 수업을 찾다가 단동십훈이라는 것도 뭔지 모르고 신청을하게됐어요
첫 수업 때 아기가 저에게 안겨있는것이 불편한지 제 몸을 타고 올라가려고하고 뻗대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 수업을 통해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엄마,아빠에게 안겨있을 줄 아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애착형성해야하는 시기에 많이 안아주면 손탄다는 어른들말 듣고 안 안아준 것이 너무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제가 외출했을 때 남편이 아기보고있었는데 아기가 미친듯이 운다고 연락이왔어요 급하게 집으로 들어갔는데 남편이 수업중에 듣는 CD틀어서 노래 들려줬더니 진정되더라네요
지금도 저희 남편은 아기가 울거나 칭얼거리면 노래 들려줍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노래 많이 듣고 오라고하시는데 많이 들으세요 집에있을 때 그냥 틀어놔도 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단동십훈이 아기와 애착형성 뿐만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되는 것 같아요
엄마의 행동이 바뀌니 아기의 행동에도 변화가 있었던것같아요
그런 이유로 저는 재수강 등록했습니다
선생님 다음 수업에 또 뵐게요
⭐⭐⭐⭐⭐5
이*연2026-02-02
안녕하세요~ 도윤이 맘 입니다.
도윤이가 6개월에 처음 문센 강의를 들은게 단동십훈 강의입니다.^^
도윤이가 6개월인데도 뒤집기를 잘 못해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도윤이가 벌써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까지 하게 되었네요,
도윤이와 엄마와의 정서적 공감을 잘할 수 있고 도윤이가 엄마와 함꼐 음악을 들으면서 노는 시간이 늘어나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엄마 아빠와 함꼐하는 수업을 저희 신랑이랑 같이 특강을 들으러갔는데 저희신랑이 주제가에 푹빠져서 도윤이에게 불러주고
주제가 뿐만 아니라 다른 노래도 제가 같이 부르고 놀고 있으니 자기도 해보겠다며, "도리도리, 잼잼, 섬마섬마(꼬농)"열심히 같이 놀아주고 있습니다.
10주간의 시간이 너무 짧아 한번 더듣고 싶고 저희 신랑이 강력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희 도윤이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 잘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
신*진2025-11-23
애기와 집에서만 있으려니 하루가 지루한 거 같아 문센이라도 다녀보자싶어 찾아보다 듣게된 수업이였어요.
사실 4개월 아기가 들을 수 있는 수업이 몇개 없어서 후기만 보고 무작정 신청했었는데, 정말 잘 선택했던거 같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는 봤지만 제목도, 뜻도 모르고 흥얼거렸던 노래와 율동에 대한 지식도 얻고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도 알게되었어요
하루종일 노래를 틀어놓다보니 아기도 아는지 노래만 나오면 차분해지고, 저는 저도 모르게 따라 부르고 있네요
아기가 클수록 조금은 더 힘들 수 있겠지만
재수강한 아기들이 율동도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한번 들어도 좋을 수업인 것 같습니다
10주 동안 열심히 수업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 )
⭐⭐⭐⭐⭐5
김*선2025-08-27
애기들 문화센터 수업은 오감놀이나 음악 수업, 트니트니만 있는 줄 알았어요!
친한 동생이 전통 육아 수업이 있다며 추천해 주길래 신청 해 보았답니다.
사실 첫째 때도 오감 수업 많이 들었었고, 둘째도 봄학기엔 오감 수업을 듣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업 내내 사진 찍기 바쁘고.. 교구며 악기며 입에 못 넣게 계속 막아야 되고.. 좀 피로감이 몰려왔어요.
그래서 봄학기엔 마지막 한 달 남기고 수강 취소까지.. ㅜㅜ
여름 학기 시작되고 단동십훈 첫 수업...!
오ㅏ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아기띠도 없이 애기 안고 계속 서서 흔들어 주고 앉을만 하면 다시 일어나서 흔들고 ㅠ
애기가 엄마한테 폭 기대서 안겨있지 않고 계속 밀어내고 타고 올라가고... 엄마한테 기대서 안겨있는 것부터가 시작이라 그게 먼저 되야 된다며,,,,,
트니트니보다 힘든 수업 처음이었어요 진짜,,,,
그날 밤 기절하듯 잠든거 같아요... (제가)
그러다.. 3주차였나 4주차였나....
한 번 수업 끝나고.. 나머지 수업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날 이후로 매 수업마다 애기가 달라지더라구요..?
애기가... 조금씩 얌전해 지기 시작했어요...!
수업 시작 단계에 하는 마사지도 초반엔 제대로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애가 가만히 누워있지 않기 때문에..ㅎ
근데 수업을 두 달 쯤 들으니 애기가 누워서 마사지를 받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아 진짜 그 날는 마사지 해주면서 웃음이 실실 나던데,,, 얘도 되는구나 싶어서 ㅠㅠ
최근에 어린이집을 가기 시작했는데 선생님들도 감탄하시더라구요 애기가 적응도 너무 잘 하고 순하다며... ㅠㅠㅠ
그리고 집에서도 기저귀 갈때 도망가려고 할 때마자
삐약삐약 병아리~ 노래부르면서 마사지 살짝 해주면 가만히 누워있어요..!ㅋㅋㅋㅋ
집에 cd도 항상 틀어놓으니 첫째도 애아빠도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고 애기가 위험한거나 첫 째 장난감 만지려고 하면 첫째가 후다닥 달려가서 업비야~ 하며 업비업비 노래 불러주고 그래요ㅋㅋ
횡설수설 얘기가 길어졌는데
결론 간단하게 말하자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한 수업이에요!
수업 시간 내내 아이한테만 집중 할 수 있고
카메라 전혀 필요없구요 옷 갈아입힌다고 진 안빼도 됩니다..!
단동십훈 안 들어본 엄마 없었으면 좋겠어요,,,!
⭐⭐⭐⭐⭐5
장*영2025-03-10
전통육아에 솔깃하여 일일특강 듣고 바로 정기수업 결제해서 들었습니다.
집이 멀어 가는게 맞나 고민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안들으면 어쩔뻔했나 싶은 값진 수업이었습니다.
가을학기에 다른 오감놀이 수업을 매주 들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아이와의 애착형성 부분과 저의 육아 고민에 대한 불안을 해소시켜주는 수업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오감놀이 수업도 좋지만 단동십훈 수업은 다른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1.단동십훈 수업은 엄마가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을 배우며 엄마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게 합니다.
-보통의 수업은 문화센터 선생님이 아이들과 놀아주는 형태로 대부분 아이는 선생님과 또는 장난감(재료)와 교감합니다.
2.단동십훈 수업은 아이와의 교감을 위한 아이의 기질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매번 수업 끝나고 남아 선생님께서 파악한 아이의 특성을 알려주시는데 아이의 특성과 기질을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고 어린이집을 보내는 지금도 너무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
좋음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수업입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고 육아에 고민이 있으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5
박*음2025-01-22
9개월 아들맘입니다. 아가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어서 4개월부터 문센에 일주일에 한 번씩 다녔습니다. 태어날 때 2.46kg로 작게 태어난 아가는 폭풍 성장하여 가을학기가 끝날 무렵 7개월이 되자 10kg가 되었어요.. 엄마의 허리는 박살나기 시작해서 겨울학기에 문센을 주 2회로 늘리겠다는 다짐이 흔들리고 있었어요. 겨울학기 단동십훈 수업을 수강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 둘째를 키우고 있는 육아선배맘이 한마디 하더라구요. "언니 이 수업은 무조건 들어야 해. 고민할 필요도 없어 일단 수강해. 처음에 힘들긴 할텐데 절대 후회 안한다." 첫째도 단동십훈 수업을 듣고 둘째는 4개월부터 수강하여 12개월이 될 때까지 3학기에 걸쳐 재수강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수강신청하여 겨울학기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첫 수업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인성을 그대로 닮아갑니다." 초보맘이라 허둥지둥 아이를 길러내기에 급급했던 저는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아직 아가라 아무것도 모를텐데라고 무심결에 생각했던 저는 그때부터 내 아이에게 어떤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할까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단동십훈은 전통놀이 '불아불아' '시상시상'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등을 아이와 함께 하며 놀이 하나하나 마다의 의미를 되새기는 수업입니다. 놀이에 숨겨진 교훈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겨울학기 수업이 4회차 남았습니다. 겨울을 단동십훈과 함께 보내며 이제는 어렴풋이 아이에게 어떤 것을 알려주고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할지 깨달아갑니다. 아가뿐만 아니라 초보맘도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지 않다고는 못하겠어요 하하ㅎㅎ 그래도 버텨내면 아가에게도 엄마에게도 의미있는 수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가랑 놀러온다는 생각보다는 배우러 온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 하나하나 모두 신경써 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봄 학기때 또 봬요♥
⭐⭐⭐⭐⭐5
김*현2024-12-07
저는 둘째엄마예요ㅋㅋ
미리 둘째라고 말하는 이유는
첫째때 매주 문센을 3개씩 다녀서 아주 여러 프로그램을 해봤다는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둘째는 어떤 걸 해볼까 찾아보다가
단동십훈? 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뭐지? 뭔가 싶어서 검색하게 되었고
예민한 아기들이 안정을 느끼게 되고 뭐 그런 신기한 후기들이 있어 궁금해서 긴가민가 하며 신청해보았답니다.
진짜 다른 강좌와는 틀리게 교구하나 없이
엄마의 몸과 CD로 나오는 음악, 강사님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강좌이지만 선생님이
매의 눈으로 아기 한명 한명을 다 살펴보며 기질을 파악하시더라구요? 참으로 놀랐습니다.
저희 아기 보시더니 엄마가 많이 안 안아주었다고 얘기하시는데 살짝 미안함에 마음도 찡했습니다ㅠㅠ
진짜였거든요... 첨에 이 수업하게 된 동기도
교구없이 하는 수업이니 엄마와 많은 교감이 있겠구나 하고 둘째에 대한 미안함으로 신청한 부분도 있었습니다ㅠㅠ
선생님께서 저를 보시며 수업 말미에는 좀 더 편안한 육아를 해주시겠다 하시는데 그말에도 믿음이 가네요...
저희 애기 기질을 하루만에 다 맞추시더라구요..ㅋㅋㅋㅋ
어쨌든 남은 수업 아이와 열심히 듣고 서로 잘 맞는 육아를 해보려구요!!
⭐⭐⭐⭐⭐5
양*연2024-09-16
안녕하세요^_^
저는 10갤 아들맘입니다~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집에서 노는거보다 밖을 나가기를 더 좋아하게 되고 다른 친구들도 만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오감놀이,촉감놀이 문센,,,🥹
근데 생각보다 아이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그저 아기 귀여운옷 입히고 그래도 뭐라도 하는 모습 보며 나만 즐거웠던 문센,,,
그러던중 아이가 점점 기어다니고 일어서게 되고 활동은 점점 늘어나고 부쩍 저랑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해서 너무 힘도 들고 육아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아기한테 짜증아닌 짜증도 많이 내고 심리적,신체적으로 너무 지쳐가던때에
우연히 가을학기 수강신창중에 발견한 ‘단동십훈’!!
장난감없이 아이와 노는 전통육아,,,?첨에는 이게 뭐지,,,그냥 앉아서 아기랑 노는건가,,하면서 우연히 이마트 수강후기를 보게 되었고 정관에서 문현까지 오시는 엄마가 세세히 적어놔주셨더라구요!!!그러면서 관심도가 확 올라가졌고 네이버에 다른 후기들을 보며 아 이건 어쩜 지금 나와 아기에 상황에 딱 맞는 수업이 될수 있겠다,,,
아이에게 지금이라도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안정감을 주는 엄마가 되도록 배워봐야 겠다 싶어 얼른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첫 수업날,,,!!!
느낀점 부터 말하면,,내가 육아를 나의 중심적인 육아를 하고 있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엄마손잡고 일어서렴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아기를 안는데 노래가사가 너무 와닿으면서 그동안 아기한테 못해줬던것들이 생각나면서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진짜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박히면서 와닿았어요🥹
그러고는 수업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내가 아이를 이렇게까지 많이 안아본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계속 안으며 함께 수업 했는데,,글쎄 저한테 아기띠가 아닌 그냥 안겨서 잠든적니 없던 아기가 수업이 끝날때되니 그냥 기대서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후,,,그모습에 더 미안함을 느끼고,,어쩌면 내가 아이를 예민하다고 생각하며 육아를 힘들다고만 느꼈던건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수업이였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건 아기와 제가 수업을 받고 나서 많이 바뀌었다는 거였어요!
일단 저부터도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처럼 그냥 아이가 원하는 요구를 즉각적으로 해결해주자 생각하며 요구사항을 표현(?)할때마다 해결해주니 자연스레 아기의 짜증도 줄어들고 정말 징징 거림 하나도 없이 너무 수월한 육아를 할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단동십훈 노래를 계속 반복적으로 들려주다 보니 이제는 발 동동 거리며 다리도 까닥까닥하고 신나 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조금만 내가 내려놓고 그순간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해결해 줬다면 아이도 저도 힘들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던데,,
지금이라도 선생님 수업을 듣고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 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 너무 좋구요~
조금더 일찍 들었다면 하는 아쉬운 맘두 생기네요!ㅎㅎ
앞으로도 단동십훈 수업 들으며 열심히 아이와 놀아주기 해볼께요💖
혹시나 저처럼 육아가 많이 힘들고 지치셨던 분들은 꼬옥!꼬옥! 한번쯤 들어보셨음 좋겠습니다🙏🏻
⭐⭐⭐⭐⭐5
오*현2024-08-29
처음에 ebs다큐에서 선생님 영상을 접하고 수업을 듣고싶어서 찾아보니 문현동 이마트에서 진행하고 계셔서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신청할땐 정관에서 문현동까지 매주가는게 맞나 생각이 들었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매주 기다려졌습니다.
저희아이가 낯을 가려서 모든수업 시작전에 적응시간이 필요한데 이수업은 그런 적응시간없이 수업을 잘받고있어서 정말 신기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 문센수업들은 2학기나 들었는데도 아직 낯을 가리는 수업도 있는데 이수업은 다른 문센들처럼 많이 듣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을 엄청 좋아하게돼서 선생님께 웃어주고 안기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정말.정말 놀랐습니다. 수업전에 선생님이 노래를 틀어주시면 같이 몸도 흔들고 선생님께 친근감도 표시하는걸 보면 정말 신기할따름입니다.
선생님 음악도 집에서 매일 틀어주는데 틀어줄때마다 아이가 편안해하는 표정으로 몸도 흔들고 웃고 재밌어합니다.
카시트 탈때마다 싫어하고 많이 울었었는데 노래를 틀어주면 어느새 조용히 울지도 않고 자고있어서 운전을 편안하게 할수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통노래라 그런지 계속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도 들어서 자주 틀어주고있습니다.
한학기동안 선생님께 정말 많이 배웠고 값진경험도 할수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학기도 잘부탁드려요♥️♥️♥️♥️
이글은 부산이마트(문현점)수업후기글을 가져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