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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가을에는 없었던 탓이겠지만 유난히 길게 느껴지던 마루큐 대회가 지평지에서 치뤄졌습니다.
오전일찍부터 지평지 곳곳에 나눠서 낚시를 시도했지만 잉어와 향어등 손님고기만 잔뜩..
한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떡붕어를 만날수 없으니 시연회와 촬영을 준비중이던 요코야마 덴스이상과
촬영팀은 청평 대성낚시터로 부랴부랴 촬영장소를 옯기고 남은 분들과 함께 오전낚시를 즐기고 오후에는
다솔낚시마트 직원분들과 함께 본부석설치와 번호깃발 꽂기, 현수막걸기, 400명분 지급품 포장하기등.
여러힘든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루큐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던 헤라 클래스
회원분들께 다솔낚시마트 최주식 고문님의 감사말씀을 대신 전합니다.
그 덕분에 맛있는 저녁과 잠자리까지 제공해 주셔서 잘먹고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언제나처럼 처음과 같을수 있도록 운영진이 더욱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형님, 동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아참 사진은 저녁먹기 전까지만 찍었던 관계로 이후 사진은 없습니다.
식당부터 대회때 사진 있으신분은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낚시춘추 서성모 기자님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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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님 출조하실때 공지 올려주세요~~
조용히 따라갈께요~~
입상 축하드립니다..어떻게 한마리잡고 4등인지^^
담에는 위문도좀 해주시고 맛난 간식도 부탁드립니다..ㅋㅋ
난 UP님 붕어 잡는 모습을 앞에서 봤지요~`^^
축하드리고, 담 기회에는 꼭 얼굴 뵙고 인사하겠습니다....^^
마루큐 큰 대회도 울 헤라 클래스 회원님들이 수고 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인천머슴님 자세가 최고~~~짱.....^*^
많은 분들께서 참석 하셨네여~~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