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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맥 10차 산행기 외 호남 !!! 그리움의 그길 끝을 찾으러 #5
이글스 추천 0 조회 350 16.08.15 16:1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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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5 17:11

    첫댓글 더위에 가시밭길을 걸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벌써 호남도 절반을 걸으셨군요.
    더울때 누구나 산행은 힘들지요.
    다음구간도 안전산행하세요.

  • 작성자 16.08.17 13:37

    운영자님,
    힘들고 어려운길이지만 열씸히 걸어볼렵니다
    내가 선택한 이길 후회없도록 원없이 걸어볼렵니다
    관심과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8.15 17:22

    이 힘든길을 왜 왔을까? 수도없이 되뇌이며 걷고 또 걸었지요,그래도 함께하는 도반들이 있어서 또 한고개를 넘었습니다.

  • 작성자 16.08.17 13:40

    아무생각도 안나고 가야한다는 일념하나만 가지고
    주님과함께 비몽사몽간에 걸었네요, 수고하셨구요 담구간에서는 좀같이갑시다
    혼자내빼지말고 ~~

  • 16.08.15 17:35

    아이고 땡볕에 곡소리 나는길
    수돗가 시원한 등물은 죽여줄듯합니다.
    또 한구간 수고많으셨네요
    화이팅입니다 ㅎ

  • 작성자 16.08.17 13:42

    그랬네요, 곡소리 나는길 ~
    추백팀도 상황이 비슷하지 않나요. 길만 좋을 뿐이지 ~
    늘안산 즐산 하시길요

  • 16.08.15 20:10

    고산자의 후예들
    더워도 추워도 가야할길
    이글스님 호남정맥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17 13:45

    ㅎ~~~
    지부장님 맞습니다 고산자의 후예 ~~~ 정답입니다
    내가 선택한길 미련없이 후회없이 걸어볼렵니다
    관심과 사랑 고맙습니다

  • 16.08.15 21:10

    또 어려운 한 구간을 마치셨네요. 집에 있어도 더운데 참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16.08.17 13:48

    네, 어렵게 한구간을 마쳤습니다
    그래도 가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있겠죠, 정맥길 무탈하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 16.08.16 01:24

    땀이 많다는건 그만큼 건강 하시다는
    거잖아요..
    땀구멍이 활짝열려 나오는것이니...
    오히려 더운데도 안나오는게 이상한 거고..
    몸이 차다는건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선두로 들어오건 후미로 들어오건
    그건 중요치 않구요
    이구간 무탈하게 마쳤다는게
    중요 하지요~~

    스티커
  • 작성자 16.08.17 13:52

    ㅎ ~
    지부장님 말이 일리가 있네요
    지부장님의 말씀처럼 무탈산행을 목표로 걷고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부장님도 안산 즐산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16.08.16 07:17

    계속되는 더위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에 정맥길 이어가신다고 크게 욕보십니다.
    몸 보신해가시면서 적당히 하세요.

  • 작성자 16.08.17 14:17

    그래야지 추사, 고맙고 감사해
    포항지부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데 보탬이 못되어 늘미안한 마음이네
    암튼 추사아우도 무탈한 산길 이어가구 늘건강하길 바란다

  • 16.08.16 07:35

    무엇보다. 한구간. 한구간..끝낼때마다..자신에게되내이는. .해냈구나하는그마음이..그어떤축하보다..좋은피로회복제가아닌가싶네요...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6.08.17 14:19

    네, 고맙습니다
    염려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탈하게 걷고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나기 건강하시고 무탈걸음 되시길 기도합니다

  • 16.08.16 07:49

    동네 뒷산길은 뜨끈뜨끈한 삶은 옥수수를 머리에 올리고 진행하는 느낌이죠
    생각만해도 후덥지근한 산길 다음구간은 좀시원해 질듯합니다.
    조망좋은 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8.17 14:22

    왜 / 무이지맥은 안오셨는지 궁금했네요.
    그리 긴거리도 아닌것 같았는데요. 아무래도 담구간 지나면 좀수그러질듯 합니다
    방장님도 무탈산길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 16.08.16 08:04

    이런말 하면..'포시랍다'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태껏 살면서 이렇게나 열 받아보기는 처음이었고,
    하루에 마시고 흘린 물과 땀이 체중의 4분의1 정도였다니...
    웬만한 건강이 아니고는 일났을 겁니다.^^ 길을 걷기는 몸이 걷습니다만...더러 제삼리 주민들은 정신으로 걷는지라...
    그 내달리는 정신을 받쳐줄 체력과 건강이 준비되어 있어야겠다고 생각한 구간이기도 했습니다.
    인내를, 의지를 시험하는 산행이었는데...모두들 의연하고 무탈하셔서 다행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17 14:25

    많이 힘드셨지요 ? 말은 안해도 다들 같은 마음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대단하시구요, 고생하셨습니다, 담구간정도에는 좀수월하지 않을까싶네요

  • 16.08.16 09:28

    폭염경보,..
    뜨거운 한 낮에 야산을 걸어간다.
    생각만해도 땀이 줄줄 흘르는 기분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17 14:35

    힘들고 고달픈 산행이였지만 그래도 한구간을 무탈하게 걸음에 감사했습니다
    무엇이든 그저얻어지는것은 없으니 9정맥 마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볼렵니다
    관심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시고 산정에서 반갑게 조우할날 기다려 봅니다

  • 16.08.16 13:50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폭염이오나 ~~~
    길을 걸어가시는 님들이 짱이십니다..
    일출 사진 넘 멋져요~~~
    태양빛 실루엣도 멋지시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17 14:41

    두건님 , 추백팀도 힘든건 마찬가지 아닐까합니다
    방장님 말씀처럼 찐옥수수를 머리에이고 걸어가는듯한 더위 !!!!
    참말로 힘들긴 힘듭디다, 그래도 가야할길 ~~~ 시작이 있어면 끝이있겠죠
    두건님도 늘무탈산길 이어가시구요 관심글 고맙습니다

  • 16.08.16 17:12

    더운날 누구나 다 힘들것이고요
    땀 흘리는것 만큼 기분 좋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놈의 대가리 깨질듯한 열기가
    짜증나더라고요^^
    함께 가는 팀이니
    먼저 가신분들은 편안하게 쉬면서
    후미분들 기다리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천천히 가는것도 힘들어요 ^^
    땡볕에 그 만큼 오래 있어야 하니~~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8.17 14:47

    비야님, 맞지요
    어차피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길을 예상했지만 ...... 힘들긴 힘듭디다
    그래도 참고가야겠죠 ~~~ 늘관심과 사랑 고맙습니다

  • 16.08.16 18:06

    정맥팀 수고 많습니다 응원차 자주 가바야 하는데
    그것이 잘안되네 요 여름에 보약 먹는다 생각하고
    기분조케 산행 하이소 수고했습니더

  • 작성자 16.08.18 08:22

    ㅎ` 햄이 오셔가 응원해주면 날아갈것같네요 ㅎ ~~~
    잘지내지요 요즘은 시내 안오시는교 얼굴함봅시다.
    늘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행님 !!! 늘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햄요 ~
    추백팀도 화이팅 하시구요 무탈하게 걸음하시길 ~~

  • 16.08.16 18:25

    관세음보살~~~^^ 수양하는 마음으로..날씨를,.지금의나를원망,한탄하는푸념은..나의 부족함이라 생각하며..한걸음걸음 옮깁니다..모든이의삶이 이 길에있지않을지...

  • 작성자 16.08.18 08:27

    ㅎ~~~ 할렐루야 할께요
    걷다보면 내가 가는길의 의미도 깜빡거리며 걷고있네요.
    호남정맥 종주 한다는 생각조차도 깜박하고 동네뒷산을 걷는것같은 느낌 !!!
    그래도 한구간 한구간 끝내고 기록을 정리하다보면 보람을 느끼네요. 수고하셨구요
    담구간에서 기쁜마음으로 뵐끼요

  • 16.08.16 21:08

    지나온 길 다시금 기억도 나고 되새김질
    해보지만,뜨거운 기운이 고스란히 느껴
    집니다~~
    쏟아지는 땀과 들이키는 생수와 의
    한판 승부네요!
    폭염속에 진행하는 정맥길 고생이 말로
    다 표현이 어렵지만 그래도 가야 할
    길 힘내시고 무사한 걸음 되시길빕니다.
    수고 엄청많았습니다~~/^ㅇ^/

  • 작성자 16.08.18 08:34

    아네 ~~~ 백구님, 가끔씩 산정에서 시고널을 보면서 참고마운 분이란걸 느꼈네요.
    짐낙동하시죠 ? 낙동길도 만만찮은 길이죠, 등로는 조금 양호하나 폭염속에 힘든건
    피차일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늘무탈하고 잼나게 걸어시구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요
    관심과 격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6.08.17 13:13

    땀에 젓은 옷을보며, 이런 날씨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지나고 나면 행복의 보따리를 풀어 놓을 날이 있겠지요. ㅎ
    땡볕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18 08:39

    대장님도 많이 힘드셨지요, 잠깐의 생각이야 뭔들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9정맥을위해 뭉친 우리들 목표가 같으니까 죽어도 같이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죠 . 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구요. 담구간 부터는 좀선선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열씸히 걸어가보자구요. 수고하셨습니다

  • 16.08.18 00:26

    올해 여름 이열치열 제대로 했네요.~ㅎ
    이제 무더위 지나면 룰루랄라 갈까요~
    한구간 고생 많으셨고, 수박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8.18 08:43

    청봉님, 못말리는 청봉님
    봉우리란 봉우리는 빼먹지않고 다다녀오시는 열정 부럽습니다.
    요번에 설산은 패스 하신듯합니다. 설산이 그래 좋다는데 ~~ 저도 안가봤네요
    선선해지면 걸음걸이가 좀수월해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16.08.18 23:49

    무더위에 지친몸 두배로 힘드셨을거 같네요
    다음구간부터는 조금은 선선해 질거 같아 다행입니다
    지나온길 잘보았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8.19 08:31

    네~~~ 대장님
    항상 잊지않고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든건 6차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듭니다, 대장님으로써 책무도 막중하신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고~~~ 여름도 막바지인듯 보여집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6차팀과 대장님의 산길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16.08.22 17:04

    기승을 부리는 더위에 발길은 무뎌지고
    쓰러지지않고 가야한다는 정신하나로
    이겨낸 한구간 이였습니다.
    몸따로 마음따로 둘이될때는 괴롭지요.
    머지않아 둘이 하나가 되는 날이 올때까지
    참고 견디어 보입시다.
    생소한 호남지명 많이 배우고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옹

  • 작성자 16.08.29 17:51

    정말 그랬네요.
    몸따로 마음따로 ~~~ 무상무념으로 하염없이 걸었네요
    철옹성님도 앞,뒤, 오가며 여러분들 챙기느라 욕많이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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