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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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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자유!!!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Isaiah 추천 0 조회 286 09.02.10 08: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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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0 09:12

    첫댓글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께서 쓰실 귀한 아이인것을 사단들도 알았겠죠 ~~ 그러나 영적전쟁을 알게하시고 알고서 준비하게하시니 이미 승리한 전쟁!!! 주께서 주신 자유가 한국에도 전해져 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09.02.10 11:43

    할렐루야! 주님을 깊이 만난 친구가정을 축복하고 찬양합니다! 이 가정을 귀하게 쓰실려고 주님이 이렇게 준비시키시고 만져주시는군요!

  • 09.02.10 23:33

    미국에서의 사역현장은 정말로 체험사역현장 입니다. 얼마나 생생하고 놀라운지~ 자유하시고, 주의 사랑에 매이심을 축하드립니다.

  • 09.02.11 06:19

    어떻게 감동할수 없겠습니까.. ? 집사님.. 정말 다시 읽으면서 감동이 되네요.. 그.. 자유함 .. 저도 그것을 부르짖고 부르짖었습니다.. 다시한번더 .. 이 글을 읽고 자유하게 하신하나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정말 휘몰아 치시는 성령님의 감동이 이렇게 전해집니다.. 정말 귀한 간증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09.02.11 17:00

    은혜가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폭포수처럼 흐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날마다 성령님의 일하심으로 많은 생생하고 세밀한 간증들을 월요일마다 나눠주셔서 감사하구요. 집사님의 나눔을 통해서 저는 엄마로서의 저의 모습을 회개하고 몇일전부터는 아이와 대화할때 특히 아이가 힘들어할때마다 성령님께 묻고 하라고 하신대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를 내려놓구요. 집사님을 통해서 자유함이 무엇인지 다시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땅에 오직 주 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수 없네~" 같이 찬양으로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09.02.12 09:28

    할렐루야! 집사님을 보니 요즘 봇물이 터진 듯합니다. 생생한 성령의 역사를 전해주셔서 읽는 데도 위에서 부어주시는 자유가 임함을 느낍니다. 지난 기도모임에서 집사님기도할 때 오직 성령으로, 오직 사랑으로, 오직 기도함으로 나가고, 주님계신 지성소로 깊이 더 깊이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09.02.12 22:51

    아~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주님... 정말로 우리는 주님 없이는 사단의 책략아래에서 속아서 살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인데, 주님께서 강하게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대적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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