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반딧불이 탐방 1호차의 박지율 최시우 최지우 이민준 이민하 유호정 어머님 인솔 아버지 다른 어머니 한분과 곤충채집.
◆ 10시 군 위병소를 통과 13시제1사바나 길 통과 여단 연병장에서 수영로교회 주관의 미취학 어린이 운동회를 바라보고.......
사진 1,2 "참 잘 왔다". 이런 두메부추 처음본다. 땅속에 있을 반딧불이 애벌레를 상상해 보며 기념촬영으로 탐방신고.
사진 3,4 점심중 만든 억새 빗자루, 채집한 곤충들을 돌려보내기전에 확인하는 지율이<잠자리,메뚜기,사마귀,방아개비, 올챙이등>
5~7 사진은 감나무 조상 고욤나무 열매는 새들의 양식으로 해야 한다고!!! 알림의 해림표찰을 메달고 고욤나무 열매를 확인했다.
8~10 사진 엄마사마귀 죽어가면서 밀납알집 만들어가는 과정 처참하리만큼 슬픈 이야기 있었음을 ! "생물의 종족번식이 이렇게"
은행나무 열매의 암 수 구분법을 할아버지 선생님이 알려주심 숫열매는 둥글고 암 열매는 삼각형이며 한나무의 암수 비율은 1:9.
청보라 바탕에 하얀 점 통꽃속 깊이 암적색 점들을 품고 있는 용담꽃 아름다움에 유호정님 계절마다 와야겠는데 "참 좋았던 하루"
첫댓글 사진만으로도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었던 생태체험이었네요. 해맑은 어린이들의 미소를 더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학생들의 체험학습은 최소 1년 수업에 네번정도는 해야 인성교육에 영향 미칠 것이다. 예습 확인 복습 평가를 거쳐야만 그리고 3년은 반복해야만 학습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단편적 체험학습만으로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