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 오기전의 습지환경을 확인해 놓겠습니다. 어떤꽃이 피고 있을까요.........
▶ 꽃처럼 예쁜 간버섯 핀지 이틀지나 붉은색에서 황색으로 변했답니다. 1 ~ 2사진
▶ 땅을 보고 핀다고 하여 땅나리라고 부른답니다. 장산에서 가장 먼저 피는 나리 3 ~ 6사진
▶ 산딸기와 아기곰털처럼 뽀송뽀송한 털 줄기의 곰딸기가 보리수나무곁에서 재자연화 되었다. 7 ~ 10사진
▶ 꿀풀 하지무렵 핀다고 하여 "하고초"라고도 부른답니다. 11 ~ 12사진
▶ 좁쌀처럼 작은꽃 노랑색의 병아리 닮았나요? 13 ~ 14사진
▶ 하늘향해 피는 나리라고 하늘나리꽃. 7월의 장산습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단장하는 대표꽃.15 ~ 18사진
▶ 붓대롱 닮은 보라색창포 신사임당의 초충도에 나오는 꽃이랍니다. 19 ~ 21사진
▶ 밤나방. 도감에 소개된 놈과 빨간머리가 다르다. 제48차 유네스코 유산위원으로 먼저 래방 22 ~ 25사진
재자연화는 토양의 변화와 물과 공기의 융합에서 일어나는 결과물일 수도 있겠다. 암석끼리의 충돌과 오랜세월을 거치는 동안 썪이면서 변화하는지 모르겠다. 제48차 유네스코 유산위원회 회원님들이 장산에 들려야 할 이유 여기에 있다. 생물 다양성에서!
첫댓글 꽃과 열매 곤충까지 유월의 장산습지 소식 감사합니다.
산딸기와 곰딸기를 비교하도록 하였습니다. 뱀이 있으니 들어가지 마십시요. 그틈에 뚱단지도 꽃필 준비해야 하니까요. 하늘나리와 보라색창포는 천상의 화원 무대 주인공입니다. 머리붉은 밤나방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답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유산위원회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차 먼저 방문한 것 같습니다.
정말 천상의 화원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