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밥을 지을려면...한,두번정도는 하게 되는데...
이 뜨거운 수증기를 보며...
어느날 갑자기 무작정...
달걀을 들고 컵을 뒤집어 쒸웠습니다.
그리곤 기달렸어요.
가스도 물도 필요없다!
달걀2개정도는 거뜬!
샐러드, 샌드위치 등등, 귀찮으면 그냥 먹어도 되고..
아주 간편하고 절약을 수행하는 삷은 달걀이랍니다.
주의- 컵을 너무 꽉 뒤집어 씌워주면...
수증기가 맺혀 물이 되어 줄줄 전기밥통위로 흘러내리니...
젓가락이나 포크로 한쪽을 받쳐 주세요.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