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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野談集 전라북도의 울산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몽촌 추천 0 조회 61 16.07.26 11: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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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6 13:34

    첫댓글 전라북도에도 울산이란 고을이 있나 봅니다.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16.07.26 14:06

    찾아보니
    경순왕이 나라를 고려에 넘길때 시조공(김덕지: 경순왕과 죽방왕후의 둘째아들 - 학성부원군. 식읍을 학성(울산)지역에 받으심)이 낙향하였다가 개골산에서 승려가 되시어 입적.
    14세 김환이 충숙왕때 삼중대광 광록대부가 되어 학성군에 봉해지면서 후손이 본관을 울산이라 함.
    17세 김온(중시조-조선개국공신)이 장성에 터를 잡음
    21세 김질(신월파)이 고창에 들어옴
    22세(?) 김인후(호:하서, 담재) - 문정공. 이황과 교우. 인종의 스승.사후 230여 년이 지난 1796년(정조 20년) 문묘(文廟)에 배향되고, 장성의 필암서원(筆巖書院)과 곡성 영귀서원(詠歸書院)에 제향됨.
    이라고 되어 있네요
    오거문 도대장은 어느분인지 모르겠네요

  • 16.07.26 14:39

    고맙습니다

  • 16.07.27 01:00

    첨 듣는 애기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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