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호 쿠 머 수정 같은 물길 따라 늘어선 꿈들이 잔잔하게 물결을 일으켜 마음에 들어온다. 그대의 빛나는 눈동자도 고요함 속에 잠들고 깊이를 알 수 없는 물속처럼 그대의 마음을 알 수 없네 호수 끝에 하늘과 맞닿은 곳에는 그대와 추억이 일렁인다.
첫댓글 아름다운 시의 향기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에멋진 향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호숫가 아름다운 일렁임추억의 물결이 오늘따라 더 곱기만합니다.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호쿠마님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좋습니다감상하고 갑니다.
차원대 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시의 향기
호수처럼 잔잔한 마음에
멋진 향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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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아름다운 일렁임
추억의 물결이 오늘따라 더 곱기만합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호쿠마님 고운 시향 나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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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대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