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라디오에 관심을 꺼버렸습니다
밤에 음악을 듣던 그런 라디오 시대가 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차량은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퇴근하는 시간
길은 막히고 심심하고 그래서 라디오를 켭니다 물론 CD나 카세트를 트는 분도 있겠지만서두요
KBS에서 황영선인가 나발인가 하는 작자가 진행하는 생방송오늘인가 나발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픈방송이 웃깁니다
"우리사회의 여론을 이끌어갑니다"
지들이 여론 선도자라네요
근데 오늘 바로 황영선이라는 작자가
"국보법은 합헌이라는 헌재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내에 20여명이
국보법폐지에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그다음 대목 "개혁의 후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면서 열린우리당 의원과 전화통화 하겠다는군요
공영방송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여러분 라디오에도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특히 황영선이가 진행하는 그 프로그램
게시판에 가서 초토화 시켜 주세요
첫댓글이미 방송들은 점점 쓰레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뉴스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이미 스포츠에 관련 중계에서도 황당함이 묻어 나옵니다. 전에 올림픽 8강전때에도 그냥 단순한 올림픽의 한종목인데 마치 그거 가지고 무슨 월드컵 결승전이냥 전부터 스포츠가 아니라 가수 공연장으로 바뀌고 요즘 티비 정말 보기 싫어집니
첫댓글 이미 방송들은 점점 쓰레기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뉴스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이미 스포츠에 관련 중계에서도 황당함이 묻어 나옵니다. 전에 올림픽 8강전때에도 그냥 단순한 올림픽의 한종목인데 마치 그거 가지고 무슨 월드컵 결승전이냥 전부터 스포츠가 아니라 가수 공연장으로 바뀌고 요즘 티비 정말 보기 싫어집니
그 시간에 다른 비인기종목에 뛰는 우리나라 선수들 경기나 비춰줬으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많이 보고 좋았을것을.. 시청자의 볼 권리를 빼앗는 방송사들.. 반성해야합니다..
퇴근하는시간에 김미화가 하는 방송 MBC 이것도 가관입니다 최널 돌립니다 서울교통방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