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잊혀진 계절 음악이 좋으네요 가을의 주변 풍경을 잘 담아오셨습니다 달리도 한 몫으로 달려다녔으면 하는 마음일거에요 이렇게 또 한 계절이 지나갑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내려가고 월요일부터는 쌀쌀하다는 뉴스였어요 친구가 만들어온 약밥이 맛있게 보입니다 약밥 드시고 힘내세요 건강하게 이 가을을 보내십시다
네... 반갑습니다 돌고 돌아 님 그렇지요 제 게시물을 그냥 이웃집 얘기처럼 수수합니다 강아지를 눈여겨 봐주셔서 더 반갑습니다 강아지 사랑하는 바보입니다 ㅎ 그러니 요즘엔 강아지의 패션도 아주 특별합니다
그럼요 저도 시골생의 사람입니다 저기 강원도요 들길이 생각나고 말고요 잠자리도 잡아 보기도 하였지요 참 아름다운 시절인데 이젠 이 세월 앞에 오늘입니다 사계절 중에 특히 가을을 노랠 부르는 가을 바보입니다 수수한 얘기가 더 좋아요 저도 늘 그렇게 댓글 마중을 드립니다 10월이 지난 11월 그러나 가을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돌고 돌아 님
오늘의 주인공은 달리~ㅎㅎ 주인 님 (엄마)과 같이 가을을 🍁🍂타는 달리~👍🏻👍🏻 가을을 마무리 하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가을이 떨어지고 있네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노란 은행잎이 거리마다 가득한 계절~ 주변을 둘러보면 가을의 풍경이 가득하고 이런 풍경 속에서 인생의 가을에서 차분하게 물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남은 11월을 잘 채워나가요~ 양떼 님~💗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배려가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지요~ 마음 나누는 카페 식구들과 다가오는 겨울도 활기차게 맞이해요~🙏🏻
첫댓글 잊혀진 계절
음악이 좋으네요
가을의 주변 풍경을 잘 담아오셨습니다
달리도 한 몫으로 달려다녔으면 하는 마음일거에요
이렇게 또 한 계절이 지나갑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내려가고 월요일부터는 쌀쌀하다는 뉴스였어요
친구가 만들어온 약밥이 맛있게 보입니다
약밥 드시고 힘내세요
건강하게 이 가을을 보내십시다
잊혀진 계절의 명곡을
또 다른 김승덕 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오래전에 가수의 생활이었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 하는 분이신가 봅니다
제라늄 님
이 아름다운 가을을 이렇게 지냅니다
현충원에도 한번 다녀 와야하는데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추운대로 살아야 하는데
이젠 미끄러운 길이 겁이나요
조심 하 십 시 다
아마도 가을이 마지막이지 싶어요
네...
건강 하십시다
제라늄 님
친구가 가끔 그렇게 신경을 써 줍니다
아무래도 혼자니 먹는 것도 신경을 덜 쓰게 되긴 합니다
떠나가는 가을의 전경속에 도심의 이모저모 수수하게 영상에담은 사진들 맨앞에 강아지 (푸들) 같은데
투견마냥 앞가슴이 벌어진 모습에 옷도 벗다만 모습 ~~ㅎㅎㅎ
때묻은 노랑국화꽃과 가로수의 붉게 & 고동색 모습 금년가을은 넘 아쉽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도심가의 입간판에서 위치를 알려주네요 일산이라고 제가 살고있는곳에서 멀지않은곳입니다
소싯적엔 가을이 신작로 양옆에 무성한 코스모스와 맑고 높은하늘에 고추잠자리 운무하는모습과
변화하는것 같네요
무언의 우리곁에서 살포시 왔다가 가는 가을을 아숴워하며 주절주절( 제가 활동하던 카페 할머님) 이
자주 쓰시던 소박한 단어를 옮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돌고 돌아 님
그렇지요
제 게시물을 그냥 이웃집 얘기처럼 수수합니다
강아지를 눈여겨 봐주셔서 더 반갑습니다
강아지 사랑하는 바보입니다 ㅎ
그러니
요즘엔 강아지의 패션도 아주 특별합니다
그럼요
저도 시골생의 사람입니다
저기 강원도요
들길이 생각나고 말고요
잠자리도 잡아 보기도 하였지요
참 아름다운 시절인데
이젠 이 세월 앞에 오늘입니다
사계절 중에 특히 가을을 노랠 부르는
가을 바보입니다
수수한 얘기가 더 좋아요
저도 늘 그렇게 댓글 마중을 드립니다
10월이 지난 11월 그러나 가을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돌고 돌아 님
가을의 마지막을 광장에서 애지중지 달리와 함께 산책하셨구만요~
아마도 울 나라도 정상 4계절은 무너진 듯~봄(5월) 가을(10월) 1달씩 존재하고
여름(5개월) 겨울(5개월)의 짝퉁 4계절이 도래할 듯~
글고 달리와 뒷모습 인증샷이라도 기대합니당~
오늘의 주인공은 달리~ㅎㅎ
주인 님 (엄마)과 같이 가을을 🍁🍂타는 달리~👍🏻👍🏻
가을을 마무리 하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가을이 떨어지고 있네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노란 은행잎이 거리마다 가득한 계절~
주변을 둘러보면 가을의 풍경이 가득하고 이런 풍경 속에서
인생의 가을에서 차분하게 물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마음으로 남은 11월을 잘 채워나가요~ 양떼 님~💗
서로 소중하게 여기는 배려가 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지요~
마음 나누는 카페 식구들과 다가오는 겨울도 활기차게 맞이해요~🙏🏻
그 참..이상해요..ㅎ
왜 꼭 양떼님은 농부 은산이 유독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서 창에 올리시는지요..ㅎㅎ!
침 넘어가요..ㅎ
옛날에 올린 부침게도 그렇고요..ㅎ
잊현진 계절입니다..
지는 낙엽 함께 동동주 한잔 쭈 ~ 욱 들리키고 물러갑니다..양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