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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글 뽀드득뽀드득 계방산 눈길산행
철쭉꽃 추천 0 조회 128 10.02.08 12: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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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8 13:01

    첫댓글 원없이 밟아본 눈,계방산 산행 즐거웠습니다.철쭉님 후기글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10.02.08 16:44

    덕분에 좋은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이젠 찍사하셔도 될듯하네요 실력이 장난이아닙니다 담에는 뻔데기 맛좀보여주이소

  • 10.02.08 13:10

    자세하고 잼나게 꾸며서 올린 철쭉꽃님의 후기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나는 몇날 몇일을 해도 이렇게 못할듯 하네요

  • 작성자 10.02.08 16:53

    보물을 하사해주셔서 가문의광영이옵니다 자손대대로 보관해서 영구히 보존토록할께요..ㅎㅎ 조만간에 한고 치입시더 팍팍잃도록 노력해볼께요..ㅎㅎ 도우미 하신다고 고생마니하셨지요 감사드립니다..

  • 10.02.08 14:31

    안가 보고도 읽고 나면 가본듯 느껴지게 하시는 후기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원없이 눈길 밟아도 보고 즐거운 산행이였네요!

  • 작성자 10.02.08 16:47

    에공 오시징..눈꽃대신 눈길은 시원하게 걸었을텐데요 3월에 봄냄새는 같이 느껴보심이..

  • 10.02.08 15:11

    하루전체를 요로코롬 실감나게 적아뿌면 담에 안가고 후기글만 읽을려는 인간 나오면 책임질껴?ㅎㅎ 다시한번 어제를 피부로 느꼅봅니다~

  • 작성자 10.02.08 16:49

    요새 술이좀 딸립니까 체력저하? 뒤쪽으로 통안오시고 담달에는 뒤로오셔용 좋은안주 준비할께요...그라고 설쉬고 홍어한점 해뿌입시더..

  • 10.02.08 17:43

    계방산 예전에는 무장공비들이 득실거리는 무서운 동내 였구만. 호르레기 맛 처럼 구수한 후기글 즐감했시유.

  • 작성자 10.02.08 18:47

    전날 많이 잡수시고 몸이 괸찬으셨나 모르겠네요..담달에도 좋은호르레기있으면 가져갈께요..좋은하루 덕분에 잘보냈습니다 감사감사..

  • 10.02.08 19:48

    눈이 없으면 또 어떻습니까 산길에 접어들면 어느새 즐거운 인생아니던가요 ㅋ 건조주의보내린 산에 눈구경간다고 차비할땐 참 희망이 없드만도 하산하는 님들모두 해피한모습이었습니다. 특선안주로,또 맛있는 후기글로 기쁨을 더해주시는 철쭉님도 청솔의 큰 보배이십니당^&^/

  • 작성자 10.02.09 09:41


    짝지가 요즘 자주 빠지시네요.. 잘않드시던 술 드시느라 혼났지요 뒤에서 잼인는야그도 마이하고 즐거웠습니다 담달에는 꼭 짝지델꼬오이소...

  • 10.02.08 20:32

    계방산 간 느낌 보다 더 진한 후기글담 좋~습니다. 번떼기 소주한잔 큭 ~좋더군요 역시 청솔 주치의로서 과연 명의이십니다. ^&^

  • 작성자 10.02.09 09:46

    눈꽃은 없었지만 역시 계방산 명불허전이더군요 눈꽃을못봐도 실컷눈밭을 뽀드득밟았으니 아주만족합니다
    이제 산도 76차 다녔으니 1년중에 한번정도는 테마여행가시는게 어떨지요 이야기는 몇번했는데 유야무야 되더라고요
    회원님들도 좋아하실거라 생각하는데 회원님 의견수렴을 해봣으면 좋을듯하네요 1차로 바다길갈라지는곳 가봣으면....

  • 10.02.08 20:33

    명의 철쭉님 !!! 덕분에 무사히 하산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다음산행에 술안주 맹그러갈께요(기대해주세요 명의 철쭉님~~~~~~~~~~~~~~~~~)

  • 작성자 10.02.09 09:50

    무사히 하산하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덕분에 5분정도 쉬었더니 아주 좋더라고요 저도 엄지발가락 새끼발가락이
    좀 않좋고 피카츄는 발가락이 빠질것같다네요..종아리 이제 60년은 거뜬히 써먹을겁니다. 담달에 밝은모습으로뵙길..

  • 10.02.08 22:01

    계방산산행정말~정말 즐거웠었고,눈도 원없이 밟아봤네요~~철쭉님후기글도 하산주메뉴만큼이나 맛깔납니다~~^^

  • 작성자 10.02.09 09:57

    총무님 청솔일하시느라 머리에 쥐가 좀나지요...정말 고생많이하는 일이 총무일이지요.이제 두달밖에 않됐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청솔님들의 복이라 생각합니다..앞으로도 많이 수고해주시고 항상 함께 즐건산행 했으면 좋겠네요..

  • 10.02.09 12:28

    아름다운 한소절의 시 같은 후기글에 잠시 취해봅니다..항상 잊지 않고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02.09 13:40

    이젠 매달마다 만차가 될듯하니 회장님의 복입니다..정상 근처에서 고생좀 하셨지요..병수형님 같이오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덕분에 즐건산행했습니다 회장님 홧팅..

  • 10.02.09 13:00

    에고에고 몸이 아프다고 이곳저곳에서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그래도 잘 갔다왔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후기글 잼나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02.09 13:35

    온몸이 몸살한듯 두들겨 맞은것같지요..몸은 고달프지만 마음은 천국입니다요..농땡이 부리지말고 이젠 부진런히 따라오소..

  • 10.02.09 13:02

    하루 일과를 적나라하게 적으셨네요.쇠주 한잔에 고동안주라....먹고잡은것...군침넘어갑니다. 잘읽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02.09 13:38

    담달에도 오셔서 고동안주에 쇠주한잔 같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멍개도 가끔씩가져오는데요 다음에 맛보여 드릴께요..시간이 허락되시면 자주 오셨으면 좋겠네요..멋진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 10.02.09 17:01

    마치 눈앞에 왔있는 느낌이네요! 명의 하시랴~ 한잔 하시랴~ 후기글작성하시랴~스트레스는 껄껄 웃으시며 풀것같은 예감! 변치않는 모습이 보기좋군요^^

  • 작성자 10.02.10 09:43

    뒤에서 한잔 하시라니깐 제대로 않하셨지요..담달에는 한잔 드릴께요..덕분에 즐건 산행되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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