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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작품토론방/옛자료 그 흔한 말로/ 하이디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2 24.09.08 11: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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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11:23

    첫댓글 해안1215 22-03-16 13:26
    댓글0
    조르바
    힘의 싹 ㅡ싹의 힘
    서강
    3연을 다른 것으로 썼으면 좋겠다
    장을 담근다 ㅡ다른 것으로 확장을 시켜보면 어떨까
    평면적이어서 흔한말의 효과가 반감된다
    코너리
    제목이 너무 넓다
    침묵
    마지막 행이 좋다
    팔음
    사건이 없다
    목련
    봄의 시작은 잘 나타나 있다
    제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
    선생님
    차분하고 담담하게 일상을 받아 들이고 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단단히 내미는 힘의 싹 ㅡ좋다
    지금은 봄 씨를 뿌릴 때다 ㅡ너무 평범하다. 비유로 하면 좋겠다
    든든한 관계를 이루 듯ㅡ형상화시켜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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