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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반격파의 왕초가 되라
2004.02.18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 ‘지상생활과 영계’ 편 ‘제7장 우리와 영인과의 관계 1)영적 현상과 영인 해원’부터 훈독)
지금 때는 일족을 접붙여야 하는 때
『……소생권 장성권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악한 세력의 판도권 내에 있는 악한 영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악한 사람이 세계를 전부 요리해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영들이 교차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차할 때는 영계가 내려오는데 악한 영부터 내려옵니다. 교차되는 때는 중간영계를 넘어 선한 영계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이 넘어가는 날에는 선한 영들과 선한 사람들은 올라가고, 악한 영들과 악한 사람들은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선악이 서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교차하면서 뒤범벅으로 나왔지만, 이제부터는 선과 악이 완전히 갈라질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다 갈라진 거예요. 하나의 나무가 돼 있으면 나무를 중심삼고, 뿌리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순까지 다 있는데, 수많은 가지들이 뻗었는데, 복귀는 뿌리부터 안 된다구요. 여기 순부터예요.
순도 사탄이…. 하나님과 사탄을 모르니까 안 돼요. 옆에 사는 데 있어서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몽땅 접붙여 가지고 뒤집어 놔야 돼요. 나무가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옮겨져야 돼요. 지금 때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족을 뿌리를 뽑아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하는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렇게 줄기 줄기 줄기를 중심삼고, 사탄의 타락한 핏줄이 사탄세계의 줄기로부터 사탄세계의 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환경이 종교권이 없게 될 때는 전부 다 사탄 편이에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한 가지, 특정한 가지, 순에서부터 고치면 좋겠지만 순과 뿌리와 줄기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이 안 돼 있어요. 할 수 없이 옆 가지, 오른쪽을 중심하고 뻗은 모든 데에서 제일 큰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탄은 이 왼쪽 세계를 전부 다 지배하는데, 그 가운데 오른쪽에 있어서 양심적이고 이런 사람들을 빼서 그 끝에서부터 종교를 세우는 거예요. 종교는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세우기 위해 나가는 거예요. 가정에서 파탄됐으니….
어디 가나? 자기가 왜 왔다갔다하고 있어? 가지가 왔다갔다하면 되나?
순을 접붙여서 가지, 줄기를 거쳐 뿌리를 찾아 나오는 섭리
알겠나? 전체 나무가,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종대 전부, 동서남북 사방의 가지가 전부 다 사탄의 핏줄에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나 16세까지 본성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양심적 반응으로 사탄세계를 반대하는 입장의, 이 전체 둘레 가운데서 늘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돼 있는데, 이 순을 중심삼고 새로이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지를 크게 해 가지고 큰 가지를 중심삼고 이게 영향이 돼요. 여기에 이것이 나오면 이 사방에 하나님의 영향권이 전체 돌아 가지고 이 한 곳에서 가지 가지 가지, 이 면에서부터, 그다음에 줄기 줄기 줄기로부터 중심 뿌리 뿌리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이스라엘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뭐냐 하면, 가인과 아벨…. 하나님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상대적 존재는 본성의 기준을 찾기 위한 것이니, 그것을 해와가 더럽혔으니 어머니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성상 형상에 있어서 성상이 먼저 되어야 할 텐데 형상을 중심삼고 성상을 심어 나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가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키워야 돼요. 키워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사탄세계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이렇게 키운 것이 개인과 싸워 가지고 종족 민족, 이래 가지고 한 가지가 이렇게 죽 동쪽으로 생겨 가지고 접붙인 것과 마찬가지이니, 이 영향권이 뿌리로부터 전부 다 여기에 영향이 가거든요. 사탄세계는 영향 받는 거라구요.
그래, 접붙인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영향권이 이렇게도 갈 수 있고 전체에 영향이 간다는 거예요. 전체 가지가 영향을 받아 가지고, 이제는 이 가지 하나가 완전히 영향을 주고받아 가지고 세상 사탄세계의 반대하는 영향을 중심삼고 대등한 자리까지 나왔다 하는 것이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메시아가 올 때라는 거예요, 메시아.
종교권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아벨을 키워 나온 이스라엘
메시아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본연의 뿌리, 본연의 줄기, 본연의 순 자체를 가지고 오는데,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
그렇기 때문에 아벨적인 가지가 커 가지고 가인세계와 대등한 입장에 서게 되면 뽑아 버리지 못한다구요. 그러면 그건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성상이 아니고 형상적 존재를 성상으로 접붙여 가지고 어머니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래서 종교권은 여자가 희생해야 돼요.
여자가 그걸 해 가지고 장자권을 반대하고 아벨권 가지가 커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래 가지고 중간, 전체 그 권내에 가지가 당당한 뿌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접붙인 것이 틀림없이 참감람나무 가지가 돼 있다면 그 가지는, 뿌리와 줄기가 중심이 안 돼 있지만 영점 기준에 거꾸로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된 이것을 돌려 맞추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그걸 키워 나오는 것은 여자, 어머니들이라구요. 여자가 희생해 가지고, 어머니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아벨을 사랑하고 키워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2세를 더 사랑했어요. 자기 아버지와 연결된, 아버지는 사탄세계로 보면 적자 자리를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데, 어머니는 차자, 아벨적 자리, 서자 자리를 사랑해 가지고 장자권이 뿌리를 뽑는데 뽑히지 않고 거기의 가지 하나가, 통가지가 열매를 맺히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열매를 사람들이 안다는 거예요. 보니까 우리와 다르다 다르다, 개인으로 보나 가정적으로 보나 아버지도 다르고 어머니도 다르고 형님도 다르고 동생도 다르다, 이럴 수 있는 것이 민족 형태를 갖춰 가지고, 사탄세계는 국가 기준까지 왔기 때문에 여기에 메시아가 오는 거예요.
메시아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벌어지기 때문에 대등한 자리에서 이걸 딱 갖다 붙여 놓으면 말이에요, 한꺼번에 뿌리와 줄기와 순이 모든 가지에 있어서 영향이 미쳐진 그 영향을 따라 가지고 퍼져 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세계시대까지 돼 가지고 로마까지 소화해서 로마만 되게 되면 뿌리가 몽창, 여기서 뿌리가 옮겨짐으로 말미암아 가인적 뿌리를 아벨적 뿌리에 흡수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점점점점 뿌리가 썩기 시작하고 없어지기 시작하고, 이것은 자라기 시작한다구요.
핏줄 전환의 이스라엘 역사
그래 가지고 로마하고 유대교가 하나되어 핏줄이 달라졌더라면 지금까지 자란 모든 터전을 완전히 거름더미로 삼는 거예요. 6천년 지났으면 6천년 기준을 중심삼고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을 세우게 되면 전체 가지가 영양을 받아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 영계의 영인들이 내려와서 달라붙어 가지고 이걸 소화해 준다구요. 알겠나?
소화해 주니만큼 급속한 시일 내에 이 세상 뿌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나무가 거꾸로 된 것을 옮겨 가지고 뿌리가 이 땅 위에 바로 세워 가지고, 뒤집어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 거꾸로 된 것을 잘라 옮겨 심을 수 있어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국가에 바로 심었다 하면 그 뿌리가 비로소 사탄세계의 뿌리보다도, 거짓 사랑으로 출발한 것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이 더 강하고 선차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걸 뿌리로 삼아 가지고 흡수한다는 거예요.
자동적 흡수, 투쟁적 흡수예요. 접붙이는 것은 투쟁적 흡수지요. 자체에서는, 접붙인 그 자리는 투쟁적 과정을 거치지만 자동적 맥이 통해 가지고 바꿔친 나무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선다는 거예요. 거꾸로 섰던 나무가 큰 나무 이 가운데서 여기서부터 뿌리를 다시 세워 가지고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고 이것을 바꿔치워 가지고 가정 기반, 종족·민족 기틀을 중심삼은 이것이 사탄세계보다 강하니까 사탄세계는 죽었으니 자동적으로 해소돼 가지고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족을 통해 가지고 지금 현재 타락한 아담가정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 여편네들이 앞장서야 돼요. 여러분이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핍박을 모두 막아 줘 가지고 주님과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여편네, 어머니들이 접붙여 가지고,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아들을 중심삼고, ―서자예요. 적자가 아니라구요.― 사탄세계의 적자가 가인인데 이걸 소화해 가지고 뒤집어 가지고 분별시켜 나온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핏줄을 전환한 이스라엘 역사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중심이 돼 가지고 무형의 성신과 아담과 해와의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이것이 실체 접붙인 기준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 뿌리가 완전히 뒤집어져 가지고 본연의 나무로 자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뿌리가 중심 뿌리를 중심삼고 중심 줄기를 통해 가지고 가지가 나와서 본연의 나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계 육계에 참감람나무가 더 많기 때문에 사탄은 후퇴해야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돌감람나무가 자란 것이, 하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점점점 중심에 커 간 이 나무가 이렇게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쪽으로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무엇이 기울어지느냐? 뿌리가 기울어지는 것이 아니라, 땅에서 점점 반대가 심하니 순을 중심하고 이쪽으로 기울어져요. 그래 가지고 담이 있으면, 지금 때는 여기 3분의 2가 돌감람나무, 3분의 2가 종교권 너머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분의 2 너머에 있는 모든 세계 국가들의 문제는 뭐냐 하면 가정 파탄이에요. 가정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접붙이는 데는 해와는 남자를 접붙여 가지고, 아담 해와는 가인 아벨을 한꺼번에 전부 찾아야 된다구요. 쉽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3분의 2가 넘어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또 그리고 돌감람나무하고 참감람나무를 보면 참감람나무가 많다는 거예요. 영계 육계에 돌감람나무보다 수가 많아졌다는 거예요. 무슨 면으로 보더라도 사탄은 후퇴할 때에 있다는 거예요.
또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가정을 버리고 넘어가면….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데,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된 것은 기울어지니까 국경선에서 이제 후퇴할 때가 되기 때문에 가정을 버리고 후퇴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왜 버려야 되느냐? 파탄한 가정을 자기가 주관할 수 없어요. 하나된 가정 모델이 나오는데 그 모델 앞에 급격히 흡수될 수 있는 이 시대에서 가정적 기틀이,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바로 세워 나오기 때문에 몽땅 이 뿌레기까지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도, 민주세계까지도 잘라 가지고, 공산세계까지도 잘라 가지고 민주세계에 싹만 붙여 놓으면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리는 거예요, 시일이 오래 걸릴 뿐이지.
공산세계를 이렇게 전부 접붙이고, 민주세계도 돌감람나무 종류가 소생·장성·완성의 세 종류가 있는데 이것을 몽땅 잘라 가지고, 민주세계를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가지를 접붙이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가정이에요. 축복! 알겠나?
핏줄을 전환하는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 해 봐요.「축복!」사탄의 핏줄을 뒤집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섰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섰다는 거예요. 좌익이 지배하던 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국경지대로 넘어가요.
빠른 데 있어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넘어가게 되면 이걸 깔고 넘어가기 때문에 이 자체가 없어져요. 이걸 처리하는 것은 교체결혼식이라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바꿔치우고, 가정적으로 바꿔치우고, 나라가 이렇게 되면 완전히 나라 국경이 없어지고 세계는 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몰라서 반대했지만 알게 되면 축복을 환영하게 돼 있어
그래, 한국 나라를 여러분이 복잡다단한 성씨…. 성씨들이 전부 다 원수 아니에요? 상충이지 화합되는 가지가 없어요. 동서남북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이걸 비로소 잘라 가지고 김 씨면 김 씨 자체가, 이러한 둘레 가운데 여기 종교권을 통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이렇게 평평한 시대에 와 가지고 가정문제를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다면 이것은 방해할 수 없는 세계 환영적 요건이 된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몰라서 반대했지만 알게 된다면, 접붙이고 난 후에 3년, 4년만 되면 돌감람나무 열매가 아니고 참감람나무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사람도 양심, 본성이 뛰쳐나와 가지고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야, 이거 참감람나무 열매….’ 하며 자기들이 자동적으로 싸워 가지고, 담 넘어와 가지고 자기들이 접붙여 가지고 수확을 3분의 1을 거두려고 그런다구요. 3분의 2가 아니고 3분의 1까지도 부러우니까 접붙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반대하던 사탄까지도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로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개별적인 가지 가지가 참감람나무로 복귀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참부모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으로서 체를 입고 난 부모 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모든 본성에서 ‘아, 내가 할 수 있는 정착의 뿌리가 저것이다.’ 알면 재까닥 접붙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윤 씨, 황 씨 같은 일족을 중심삼고 거꾸로 접붙여요, 거꾸로. 여덟 살 난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넘어갈 때도 친구들을 데려다가 자기 친구의 친구를 자기 아들을 사랑하듯이, 가인과 같이, 맏아들과 같이 사랑하고 같이 하나 묶어 주면 대번에 접붙여진다는 거예요.
그럼 거꾸로 돼 가지고 장자권 아들을 통해서 어머니가 끌려들어오고 아버지가 끌려들어오면 사탄세계는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환경이 환경을 뒤집어엎고 엎고 엎고 해 가지고 재밤에, 어두운 저녁에서부터 열두 시를 넘고 고개를 넘어서 한 시쯤 돼 가지고 여덟 시면 여덟 시 될 때까지 그때까지…. 담은 여기 막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명이 찾아오기 전에는 더 어둡다는 거예요. 왜? 담 밑에 가니까. 이 고개 이걸 틔워 버리면 빛이 벌써 열두 시만 되면 환한 방향을 다 알기 때문에 말하지 않아도 사람은 그걸 찾아가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결심만 하면 종족을 한꺼번에 접붙일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이런 때가 됐으니 일족을 중심삼고 가지 가지가 완전해 가지고 뿌리를 환영할 수 있고, 줄기를 환영할 수 있고, 그다음에는 순을 환영할 수 있는 기준이 세계적으로 이미 연결돼 나와요. 선생님을 중심삼은 영적인 면에서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순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혈통을 통해서 접붙일 수 있는 근원이 돼 가지고 이긴 그 기반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심만 하면 한꺼번에 종족을 접붙일 수 있어요.
박 씨 자체 전체를 접붙일 수 있고, 이래 가지고 국가 형태, 한국에 접붙이는 거예요. 박 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박 씨가 전부 다 복귀됐으면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어머니 될 수 있는, 자기 조상 할머니 될 수 있는, 박혁거세의 처가 누구냐 해서 그게 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에 갖다 접붙여요. 접붙여서 김 씨를 갖다가 흡수하는 거예요.
접붙이면 이 가지가 전부 다 균형이 돼서 하나되게 되면, 둘이 하나되어 김 씨까지도 그렇게 하게 되면 그다음에 권 씨가 그 위에서 갖다가 접붙이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거꾸로 돼 가지고, 열두 나라권 내면 열두 나라권 내에서 네 나라가 있으면 네 나라에 갖다 걸고, 네 나라에서 두 나라, 두 나라에서 한 나라에 갖다가 걸어요.
그러면 메시아의 가정, 영적인 메시아의 근본 뿌리, 근본 줄기, 근본 순 자체가 아담 해와 근원서부터 세계의 순까지도, 뿌리까지도, 그다음에 중심 뿌리까지도, 줄기도 같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가정 문제, 축복 만국화는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 밭을 소화해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에 옮겨 심는 거예요.
알겠나? 거꾸로 됐다구요.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 가지고, 이 뿌리와 줄기 모든 것을 아니까 자기들이 그걸 필요로 하니까 여러분 자체가…. 남미에 가게 되면 나뭇가지에 뿌리가 생기잖아요? 습기만 있으면 공중에 나가서 어디든지 뻗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체도 가정이상이 세계의 근본이 된다는 이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자연히 뿌리를 남겨 가지고 사탄세계의 뿌리를 흡수할 수 있게 돼 있다구요. 핏줄이 다른 사탄세계는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순은 뿌리를 통해 비료를 흡수함으로 순식간에 그 퉁거리 판도가, 몇천만년 자란 이것이 썩어져 가지고 비료가 돼 거기에 한 나무로서 본연의 기준을 잡아 가지고 자란 그 기준이 승리의 패권 자리에 선 것이 아담가정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통일한 기준에서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자리에서 아담 해와가 세계 정상에서 접붙여서 당장에 열매…. 뭐 투쟁이 아니에요.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기 위한 꽃이 필 것 아니에요?
사탄의 뿌리로부터 줄기 전부 썩어졌으니 그것 대신, 사탄세계가 죽으니까 대신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받는 데는 이렇게 뿌리가 맨 나중에 나오니 세계 전부가 맨 나중에 나와 가지고 중심 가지와 뿌리를 중심삼고 역으로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이걸 소화시켜 돌감람나무가 번성했던 그 기준을 완전히 충당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힘이 사탄세계의 사랑과 생명과 힘하고는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순식간에 접붙여 가지고….
접붙인 자체가 가지 접을 붙였어도 가지가 뿌리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이 접붙인 자국이 없어져 가지고 그 자체가, 접붙인 자체가 아니고 접붙이지 않고 참감람나무 됐다 할 때에 하나님의 전권시대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사탄의 그림자도 없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지금 말하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하게 된 거예요. 사탄세계의 모양도 다 없어져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딴 생각을 해서는 안 돼요. 일족, 해 봐요.「일족!」몽땅 여러분이 접붙일 수 없어요. 가지 가지를 중심삼아서 275개 성씨의 한국 백성이 나라를 통해 접붙여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갖다 접붙여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서, 세계를 찾아서 하늘땅을 찾아요. 3단계, 4차 만에 하나님 앞에 일치돼야 하나님이 바라던 대신자, 하나님이 바라던 상속자가 된다는 거예요.
뿌리보다 먼저 가지를 자르고 접을 붙여야
하나님이 대신자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꼼짝 못하는 것이, 아들을 탕감복귀한 나이기 때문이에요. 아담 해와 한 쌍을 하나님이 지었지만 여러분은 수십 쌍도 낳아서 기를 수 있으니, 하나님은 수천만년 하던 것을 여러분 일대에 있어서 수백 수천 가정을 만들 수 있으니 하나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대신자가 낫고, 상속자가 나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쁨으로써 자기의 모든 것을 몽땅 기울여서 사랑과 생명과 혈족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사탄이 컸던 것보다 빨리 키우는 거예요. 소나무 같은 것도 껍데기 떨어지잖아요? 크기 위해서는 옛날 껍데기 붙은 것은 바람이 불고 이렇게 불고 해서 다 껍데기 떨어지는 것 아니에요?
뱀도 가죽을, 허물을 벗어야 크지요? 독사 중에 제일 무서운 독사가 뭐라고?「코브라입니다.」코브라가 여덟 번에서 열 여덟 번까지 꺼풀을 벗어야 된다는 거예요. 빨리 자라는 녀석들은 열 여덟 번까지, 못 자라는 녀석은 환경에 잘못되어서 여덟 번 이상 벗어야 크는 거예요. 새끼 치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도 그렇지. 그렇기 때문에 소나무도 옛날에 꺼풀을 벗어 가지고 어디에 가 박혔는지 모르지. 날아가 버리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이 비료가 돼요. 모든 곤충들이 먹을 재료가 되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환경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약재로 쓰고 다 그래요. 그것을 다 먹는 거예요. 벌레들이 뜯어먹고 다 그래요.
그러니 접붙여야 되겠나, 안 붙여야 되겠나? 한꺼번에 다 하겠어요? 한꺼번에 다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접붙이는 대신 가지 접을 붙이는 것을 작년부터 주장했어요. 뿌리를 잘라 가지고 접붙인다고 했지, 가지 접을 붙인다는 말은 안 했어요. 뿌리는 못 잘라요. 하나님도 못 잘랐는데 어떻게 잘라요?
그래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가지 가지를 크게 해 가지고 이제는 자체를, 선생님이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라게 해서 참감람나무가 돌감람나무 이상으로 열매 맺힐 수 있게 된다면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돌감람나무 밭의 사람들도 도적질해다가, 잘라다가 접붙인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던 패들이 몰라서 그렇지, 통일교회 아들딸, 손자 손녀를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어디, 윤정로 어때? 윤정로의 아들딸을 그 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사람들이 더 사랑해, 미워해?「더 사랑합니다.」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 말이 그 말이라구요.
하늘이 선택한 이 씨 여자들
울타리 전체가 이래 놓으면 완전히 그걸 갖다 접붙이려고 해요. 여러분이 일족을 중심하고 하나돼 가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자기 외친들 하게 되면, ―자기가 문 씨면 할아버지 할머니, 사위 며느리가 외친들이에요.― 전부 똘똘 뭉쳐 가지고 그러면 자기들이 바라는 이상의 형태라 할 때에 그 주변에 있는 모든 성씨들이 따라가겠나, 안 따라가겠나?
‘김해 김’ 씨 손 들어 봐요. 지금은 몇 녀석이 없구만, 비례적으로 ‘김해 김’ 씨가 많아야 할 텐데. 정 씨 손 들어 봐요. 이 씨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 씨가 많구나. 그러면 박 씨 손 들어 봐요.
이 씨가 전주 여자들이 출세했어요. 응?「예.」이 씨 누구야? 이경준, 출세했어, 안 했어?「했습니다.」뭐야?「총장입니다.」총장 거꾸로 하면 따콩 총, 장총이야. 혼자 싸워야 돼. 총장을 지금 자기가 하고 있지만 선생님 때문에 그렇지, 자기를 쫓아내고 싶은 사람이 많아. 따라오는 모든 교수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이거야. 좋아하면 남자들이 여자로서 좋아하려고 하지, 총장으로 좋아할 녀석은 하나도 없다는 거야. 알겠어?「예.」
전주가 뭐냐 하면…. 사길자도 전주지? 그다음에 또 누구? 서명진도 전주지? 그다음에 박영숙도 전주지? 박봉애도 전주지? 전부 다 전주예요. 그거 왜 그래요? 이 씨 조선의 여자들을 하늘이 선택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정옥 씨도 전주 여자지?「예.」이정옥! 공산권의 상대에게 시집갔더랬어. 그래, 자기 시집이 전주의 부잣집, 만석꾼이었다며?「예.」그 3형제 며느리가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랬어. 막내가 누구야?「막내요?」「제가 막내가 아니고, 며느리 중에 또 하나 있어요.」누가? 또 하나 있어? 글쎄, 하여튼 넷이면 넷 전체 여자가 들어왔다면 전주 여자들이 전부 들어온 거예요. 강칠 씨도!「강칠 씨는 둘째 며느리입니다.」둘째고, 맏며느리까지 들어왔더랬지? 시어머니하고 맏아들 다 들어왔더랬다구요.
기독교만 환영했으면 그거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그 뿌리가 남았으면…. 임자 엄마도…. 엄마가 성이 뭐인가?「강 씨입니다. 강순기입니다. (이경준)」강 씨! 통일교회에 미쳐서 죽었어, 선생님을 사모해 가지고. 강 씨고 뭣이고 얼마나 따라다니면서 그랬나? 세상 같으면 혼자 사는 여자가 선생님을 통째로 잡아먹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달려든 여자라구. 임자도 또 나보고 얼마나 시집보내 달라고 그랬어?
멀어진 초창기 식구를 도와주면 아벨 왕으로 모시게 돼
이 씨에 있어서 책임들 다 해야지.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예수의 상대가 누군가? 무슨 씨야, 상대가?「장 씨입니다.」장 씨가 이기붕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의 이 박사를 왕으로 만들자는 괴물이 장 뭣인 줄 알아?「장경근입니다.」장경근! 도망간 줄 알아?「일본에 갔습니다.」일본으로 도망가 가지고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했어요. 그거 찾아야 된다구요. 반대로 찾아오고…. 그다음에 또 공자의 사모님이 누구야? 이경준! 장정순하고 그 형제가 들어왔어. 이진태, 천사장이 나왔어, 이 가가. 원리가 무서워.
그래 가지고 지금 와서는 누군가? 장모가 누군가?「장만춘입니다.」장만춘을 모셔 가지고, 그 할머니 이상 모시고 다 그래야 돼요. 우리가 이진태의 괴산에 사냥 갈 때 할머니 혼자 살면서 선물을 꺼내 주면서도 선생님을 대접하겠다고 부엌에서 밤을 새우던 그 할머니를 내가 잊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할머니를 갖다가 자기 어머니 대신 모시고 있는 거예요. 요즘은 그 병을 고쳐 주기 위해서 칠십 먹어서 한의학을 공부한다고?
그 친구가 누구냐? 홍성표하고 제일 친구가 돼 가지고 둘이 만나고 다 그런 것 알아요? 이제 한인수랑 만날 수 있는 패를 만들면 한꺼번에 달라붙을 수 있는데, 36가정이 그걸 못 해요. 36가정이 자기 집들을 팔아 가지고 도와주게 되면 뭐 완전히 옛날보다도 아벨 왕으로 모시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아벨 형이 아니에요. 아벨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렇게 볼 때 마지막이에요. 전주지, 전주? 전주, 그다음에는 광주지. 그 아들들이 전주가 먼저냐, 광주가 먼저냐? 전라도(全羅道)라는 것이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하고 합해 가지고 된 거예요. 전주가 먼저예요. 광주는 나중에 나왔지. 광주라는 것은 전라도에 있어서, 한국에 있어서 새로운 주의 주장, 새로운 혁신운동의 대표의 자리가 돼 있어요. 그래, 조선대학이 공산당의 기지 아니에요?
효율이!「예.」사촌형이 조선대학 형님이 돼 있다며?「예, 거기 총장으로 있습니다.」그거 때려잡아야 돼, 잡아다가! 응?「예.」가 가지고 문 총재 말씀을 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총장으로부터 학장을 전부 다 때려잡아야 돼. 때려잡을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그걸 몰라. 내가 가서 때려잡으라고 할 수 없거든.
형님이 됐으면 힘 가지고 동생이 끌고 와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에게 불효하게 되면 잡아다가 어머니에게 굴복시키고 아버지한테 효자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형님, 효자의 전통을 동생을 중심삼고 세워야 하나의 끼리끼리 결혼할 수 있는 국경이 없어지는 거라구요.
박 씨 할머니(여호와의 부인)를 중심한 탕감복귀의 길
이렇게 볼 때, 박 씨…. 박 씨가 문제예요. 박 씨 할머니! 박 씨 할머니 남편이 한 씨였어요. 박 씨 할머니는 아들이 넷이고, 딸이 여섯이에요. 열 사람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가 말한 것과 같이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이 똑같아요. 남자 넷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그것이 기본 수가 되었어요. 열둘은 하늘의 가인 아벨하고 자연히 열둘이 되는 거예요, 영계 육계.
그럴 수 있는 것을 자기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큰소리한 거예요. 핏줄이 달라져야 된다고 말이에요. 핏줄이 뭐인 줄 몰라요. 내가 서울에서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소문나서 찾아간 거거든. 찾아가니까 영계 생활을 하는 거예요. 영계의 구약시대 모든 성인 현철들을 전부 데리고 나서 생활권 내에 춤을 추고 다 그래요. 예수가 강연하고, 공자가 나와 가지고 얘기하고, 모세가 와서 얘기하고 말이에요. 선생님하고 정비운동을 하는 거예요. 비교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들어갔는데, 맨 처음에 갔을 때는 선생님이 종, 천사장의 자리로 들어간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종의 종이 왔다고 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들보다 모든 것이 앞서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고, 종이다!’ 하고, 그다음에는 천사장이다 이거예요. 형님이다 이러고. 그래, 증거를 해야 돼요, 탕감복귀.
그다음에는 ‘영계에 있어서 예수님의 동생이다.’ 하고, 나중에는 동생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님과 쌍둥이다.’ 그래요. 그거 복귀예요. 그다음에는 ‘형님이다.’, ‘하늘나라의 총리대신이 문 총재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원리를 다 알고 그렇기 때문에…. 총리 다음에 뭐인가? 하나님이지. 하늘나라의 총리니까 ‘하늘나라의 왕이다!’, 그다음에 뭐가 되는 거예요? 왕만 돼서는 안 돼요. 모든 영계에 대해서 가르치는 ‘선생 중의 선생이고 아버지 중의 아버지다. 아버지인 동시에 선생이요, 선생의 왕이다.’ 하나님 대신해서 부른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지금까지 내가 박 씨 할머니를 종의 종으로서 섬겨 나오던 것과 완전히 거꾸로 하라는 거지요. 아, 어제까지 별의별 짓 다 하고, 뭐 하더라도 종의 종살이 해 주고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그 할머니, 딸들의 달거리 수건까지도 내가 빨아 주고 다 그렇게 했어요. 그러니 종 중에 종이지. 그 딸들이 와 가지고 ‘문 선생, 이거 해 주소.’ 하면 ‘응, 그래, 그래, 그래.’ 그런 놀음을 했는데, 그걸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 여호와의 부인이라는데, 여호와가 어디 있어요? 실체 하나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 남편, 전부 다 상속해야 돼요. 그가 누구냐 하면 박흥식의 장모예요. 완전히 가정적으로 이혼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말씀만 해 주면 이혼 전부 다 해 가지고 자리잡아 가지고 한반도를 타고 앉을 계획이었는데, 그 영감과 그 아들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깨져 나간 거예요.
할머니가 선생님 뒤만 따라다니려고 하고 그 어머니가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를 위하고 자기들 위하던 것처럼 하고, 그렇게 몽땅 보따리 바꿔 쥐니 가만히 있겠나? 저놈의 선생, 젊은 선생 쫓아 버려야 한다고 했어요.
그 할머니가 선생님하고 30세, 40세 이상 차이가 난다구요. 어머니 같은 연령이요, 할머니 같은 연령이라구요. 거기서부터 자리잡지 않으면 탕감복귀의 원칙적 기준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이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적자로부터, 어머니로부터 해 가지고 그 자리를 넘어서야만 아들딸을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전부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옥 씨 할머니와 초창기 여자들 중심한 역사
그게 안 되니까 대신 들어온 게 옥 씨 할머니예요. 그들도 딸이 몇인가? 딸이 많아요. 딸이 다섯인가, 여섯이 되고, 아들은 둘이고 이래 가지고 여덟 사람이에요. 선생님의 가정과 마찬가지 수예요. 이래 가지고 그 딸들이 못 한 것을 대신 해야 할 텐데, 아버지가 반대하니까 박 씨 할머니 하던 대를 계속 못 이었어요.
또 옥 씨 할머니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 통일교회의 참어머니가 돼야 된다고 하고 말이에요, 자기 딸 외에는…. 첫딸을 비교하고 둘째 딸, 셋째 딸, 넷째 딸 다 거치더라도, 아버지가 반대하니까, 아버지 권한으로 그러니까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그렇게 다정하게 살던 것이 원수같이 된 거예요.
그게 다 그래 가지고 문제 돼요. 거기서부터 옥 씨 할머니에게 은혜를 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문 씨의 할머니라구요. 문 씨의 아들, 둘째 아들이 미국의 지 투(G2) 거기에 있어서 정보요원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 사실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고발하겠다고 해서 어머니가 가는 길, 옥 씨 어머니가 가는 길을 그 아버지하고 반대를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 거 다 모르지, 똥개 같은 녀석들. 그걸 가려 나와 가지고 자리잡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전국가가 가정적으로, 할머니를 도적질한 원수가 문 총재, 어머니를 도적질한 원수가 문 총재라고 한 거라구요. 그거 그래요. 할머니로부터 3대가 합해 가지고 따라오거든. 할머니가 며느리, 며느리는 딸, 딸 시대에 가서는 두 딸이 협조해야 돼요. 가인 아벨을 돌려잡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누가 알아요? 앉아 가지고 자기가 뜻을 위해서 협조한다고 하는데, 어림도 없어요. 뿌레기를 모르고. 이런 것을 다 지금에 와서 하나 둘, 하나 둘 자연히 알게 돼 있어요. 가르쳐 준다구요. 부산에 피난 가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 누구예요? 옥 씨 할머니! 박 씨 할머니는 없었지.
모시라니까 완전히 두 세계에 있어서, 하늘 편을 쫙 뺐으니까 저쪽에는 완전히 반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 도적놈이라고. 그러니 얼마나 고생을 했겠나? 영감, 아들딸 전부가 ‘아이고, 우리 어머니 돌아왔다.’ 한 거예요. 돌아온 줄 알았는데 정신이 절반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에 자기 어머니, 자기 여편네가 돌아와 가지고, 가정을 망쳐 놓고 나중에는 왔다갔다하는 정신병자 취급할 수 있게 되니, 그 남편이 선생님을 때려죽인다고 철추를 가지고 나서다가 30미터 거리에서 쓰러져 가지고 배가 터졌어요. 가룟 유다가 배가 터져 죽었다고 그랬지요? 딱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거기를 떠나 가지고 본격적으로 남한에 피난 나와 가지고 하늘의 해와의 모든 전체 타락한 딱 그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를 만났는데, 이 할머니들이 환영해야 돼요. 팔도강산의 여자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어머니를 모시게 만들어야 할 텐데 반대예요, 반대. 옥 씨 할머니, 승도 할머니, 오 집사…. 오 누구?「오영춘입니다.」오영춘, 그다음에 김 누군지 알아? 국장 부인 유명한 이가 있었다구요.
이들이 둘이서 전도도 하고 그랬는데, 오 집사라는 것은 복중교 조상의 뭣이에요. 거기서 뛰쳐 나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서, 마찬가지지. 어저께 누군가? 황엽주!「예.」아들이 그렇게 된 다음에 엔진에다가 기름을 넣어야 될 텐데 물을 퍼부었다고?「예.」오영춘이란 여자가 그랬어요. 집에 가서 새벽같이 뛰쳐 들어가 가지고, 깨기 전에 네 시 사이렌이 울리기 때문에 그 전에 들어가 가지고, 저녁때 쌀 씻어 놓고 밥 지을 준비를 했더랬는데, 쌀을 내놓고 뜨물을 갖다 부어 가지고 밥을 짓네. 딱 그와 같아요. 정신이 자기 정신이 아니지. 그러니까 집에 대한 관심이 있겠나? 여자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그래요. 할머니든 젊은이든, 열두 살 아기들까지도 선생님이 자기 신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성혼축복과 참어머님의 불쌍한 생활
그 복닥불 같은 환경에서 도적놈들, 호랑이가 없나 늑대가 없나, 별의별 여우가 없나, 오만가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점령하려고 싸움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잘못하게 되면 약 먹여서 죽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백백교 같은 데서는 죽이지 않았어요? 영생교도 죽이지 않았나 이거예요, 탄로 날까 봐. 선생님은 그걸 다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간에 서 가지고, 어머니도 결혼식하고 나서 3년 동안 같이 안 살았어요. 외박시킨 거예요, 교회생활 하면서. 그러니까 문제가 벌어지는 거지요. 할머니들은 대모님을 중심삼고 대모님이 들어오면 ‘저놈의 간나가….’ 그래요. 3대가 참부모를 모시려고 준비했는데 ‘저놈의 간나가 피난 내려와 가지고 갑자기 들어와서는 감옥까지 갔다와 가지고 우리를 망쳤다.’ 하는 거예요.
대모님이 얼마나 업신여김 받았는지 모르지요? 요즘에야 대모님이지. 선생님의 장모라면 존경해야 할 텐데 미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도 내가 명령하기를 3년 동안은 정문을 출입 못 하게 했어요. 뒷문 출입하게 했어요. 그래, 뒷문 출입해서는 딴 얘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복잡한 여자들, 늑대 같은 것들이 이렇게 됐는데, 어머니만 사랑한다 하게 된다면 어머니를 죽인다는 거예요.
지금 다 지났으니까 얘기하지. 하늘땅의 사랑 싸움터가 이렇게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서 3년 동안을 그러고, 어머니도 마음대로 못 모셔요. 내가 필요해서 찾아가기 전에는 얼씬도 못 하게 했다구요.
그러니까 무슨 문제가 벌어지냐 하면 말이에요, 늑대, 호랑이, 여우 같은 별의별 여자, 팔십 노인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아줌마들이 점점점…. 80대는 하나님이 가르쳐 줘 가지고 지도해 놨기 때문에 누구도 자기가 된다는 자신을 갖고, 그다음에 젊은 사람들은 암만 할머니들이 신부라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신부라고 그래요. 자기들끼리는 ‘선생님이 내 남편이다.’라고 한다구요. 칠십 난 노인들이 자기가 열 아들, 열두 아들을 낳는다고 해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데, 선생님이 기분 좋았겠나? 좋았겠나, 나빴겠나? 황!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웃음)「좋았겠나 싫었겠나 물으셨습니다.」그런데 왜 깜박 졸아? 졸았나, 안 졸았나?「깜박했습니다.」깜박했기 때문에 내가 깜박했나 물어보잖아? (웃음) 그래도 귀가 절반은 비몽사몽간에 알아들었으니 다행이지. 기합 받는 거라구.
이름난 부흥사였던 강현실의 입교와 핍박받던 대구 시절의 일화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얼마나 세상에 여자 단련을 제일 많이 받은 사람이 나라구요. 거기에 강현실이 하나 고려신학부에서 들어옴으로…. 고려신학은 감옥에 갔던 왕초들이 모여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해야 되겠다고 야단했는데, 거기에 이름난 부흥사였어요. 스물두 살의 부흥사, 이름난 부흥사였다구요. 강연을 잘하기 때문에….
제일 중심 열성분자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 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 위신이 서겠나, 안 서겠나? 교장선생도…. 한상동은 안 왔댔지. 한명동이 오라니까 따라와 가지고 강현실을 찾으러 간다고, 담판을 한다고 왔다 가지 않았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못 데려가요. 영계에서 허락지 않아요.
신학대학원에서 해와 찾기 위해서 길러 나온 것이 강현실이 대표였어요. 그다음엔 대구의 이름난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열두 사람 이상 빼냈고, 그다음에 신학교에서 여자세계, ―기독교는 여자예요.― 몽땅 빼내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구에 들어가 내가 사흘 동안 쫓겨났어요. 목사들이 통일교회 선생님을 호랑이 우리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켜 가지고 그랬어요. 사흘에 한 번씩 이사했다면 알아줄 것 아니에요, 얼마나 반대했나?
그런 와중을 벗어나려고, 그러니까 용문산에 가서…. 용문산을 누구든지 다 거쳐갔지. 별의별 간나 자식들도 가서 기도도 했었는데 용문산에 데려가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환란을 피하기 위해서 한 달쯤, 한 40일 있으려고 했는데, 40일 아니라 일주일도 못 돼서 영계에서 문 아무개가 왔다고…. 문 아무개인 줄은 모르지. 그 패들이 왔다고…. 현실이, 그때 따라갔더랬나?「따라갔지요.」따라갔지?「예.」쫓겨났지?「쫓겨났지요.」(웃으심) 박태선 장로도 쫓겨나고 다 그런 거라구요. 안 간 사람들이 있나?
박태선 장로도 그래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우리 전도 요원이 가 가지고 전도한 사람이에요. 중간에 이놈의 자식이 자기가 벌받게 해 가지고 옥살박살 망했지. 하늘은 다 은혜를 줬던 사람을 버리지 않고 다 가누어 가지고 연결시키려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도적놈이 되어서 그렇지요.
김영운 교수의 입교와 이화여대 사건의 배후 일화
박 마리아도 그렇지.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영운을 김활란이 총장 만든다고 했던 거예요.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똑똑하다고 소문났기 때문에, 이화여대 출신이 아닌데도 잡아다가 말이에요….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다 그래서 서양세계에 연합시켜 가지고 이화대학이 어려운 환경을 피하고 외국 장로교와 감리교, 성결교와 합해 가지고 지원을 받기 위해서 그 대표적 신앙으로써 미국 목사들을 요리할 수 있는 똑똑한 대신자가 필요하니 총장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그 총장 후보자 김영운을 보내서 통일교회를 일주일 동안 연구하고 알아보라고 했는데, 그 김영운이 나흘 만에 아예 빠져 버렸어요. 별수 있어요?
말씀을 들어 보니까 자기가 부정할 수 없고,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하면 사고가 생겨요. 돌아가겠다고 하면 먹었던 그 밥이 몽땅 소화가 안 되고 쏟아져요. 그게 다 역사지요. 돌아가겠다고 생각하면 설사가 나 가지고 먹지도 못하고 기어다녀야 돼요. 그래서 회개하고 그런 거예요. 보따리를 얼마나 쌌겠나? 세상으로 말하면 자기가 총장 자리가 예약돼 있고, 세상의 대통령까지 그 가정들 일파를 움직일 수 있는 그 자리가 여자로서는 그 이상 영광의 출세 자리가 없는데 그걸 버릴 수 있어요?
들어올 적부터 이화대학을 위해서 들어왔다고 생각하지, 통일교회를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아왔던 사람이에요. 보따리 싸 가지고 집에 말 안 하고 갔다가는 사흘도 못 돼서 찾아 들어오는 거예요. ‘잘못했습니다, 선생님.’ 그렇게 때려잡았다구요.
일주일도 안 돼 가지고 원리를 알고 나서는 이거 보통 지사가 아니라고 해 가지고 방망이를 들고 가 가지고 교화운동을 한 거라구요. 김영운이 학생들을 데려오고, 그다음에 최원복 선생은 학생처 종교 책임자였는데, 사상과 학생들 똑똑한 사람을 뽑아내 가지고 그 기숙사에 있던 3백 명 가까운 학생 가운데 80퍼센트가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었어요.
몽땅 옮겨질 수 있게 돼서 이화대학이 화산이 터진 것과 마찬가지로 된 거예요. 이거 큰일났거든. 감리교 재단에 있어서 1년에 35만 달러씩 지원 받고, 그 가외에 지원 받던 미국의 자원이 끊어지겠으니 이것들을 환영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당 딸이 없나 백정 놈의 딸들이 없나 이런데, 반대할 아무것도 없어요.
이러니까 정부를 통해 가지고 문 선생을 때려잡기 위해서 대통령까지 움직여 가지고 거기에 주도를 한 것이 최성모예요. 최성모는 득삼 씨하고 두 딸하고…. 아주 똑같아요. 세 여자하고 둘째 아들이 완전히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영계에서 직접 가르쳐 줘 가지고 그 환경을 중심삼고 사방에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었는데, 그 아내 말을 안 듣고 최순영이 부자가 반대한 거지요.
가만 보니까, 어머니를 보고 자기 누나도 그렇고 누이동생도 그렇고 또 사내동생을 보더라도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아 똘똘 뭉쳐 가지고 아버지니 뭣이니 자기 자체도 알아주지 않고 그러니까 둘이 합해 가지고 반대한 거라구요. 그래서 정부를 중심삼고 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5대 장관이 합해 가지고 없앨 작전을 했어요.
거기서 박 마리아와 김활란, 프렌체스카가 종교가 뭐야? 혁명을 했으면 천하가 벌떡 뒤집어졌을 것인데.
참아버님의 종조부와 소년 시절의 생활
이 박사, 이승만 박사하고 우리 종조부하고는 친구예요. 우리 종조부는 신학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잘하고 한학자고 다 그러니까 비교도 안 되지요. 최남선이랑 다 친구들이거든. 천주교, 불교권 전부 다 우리 할아버지가 끌어 모은 거라구요. 종교 연합해 가지고 3·1운동을 일으키는 데 주동적 역할을 했지만, 5도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도 33인 중에 못 들어갔어요.
소학교밖에 안 나온 장로가 우리 할아버지 대신 왔다가 33인에 들어갔어요, 이명룡이라고. 내 이름의 반대예요. 내가 그때 용명인데 명룡이에요. 덕흥교회의 중심 장로였는데, 그 집에서부터 지지했더라면 다 풀려 나갈 수 있는 길이 될 텐데 전부 사탄이 망쳐 놓아요. 선전이 무서운 거예요, 악선전. 그래, 이스라엘 나라에서 유대인들을 중심삼고 믿던 신앙을 중심하고 예수를 잡아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어머니랑 형님이…. 형님은 신앙생활을 하고 병났던 것을 고쳤어요. 병도 이름 모를 병이에요. 자기 신앙을 가지고 다 고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해요. 8·15 해방될 것도 알았어요. 나한테 절대 너는 일본 나라하고 하나되지 말라고, 8월 달이면 해방된다고 얘기했어요.
동생을 누구보다도 사랑했어요. 집 팔아서 동생 도우라는데 소문 들어 가지고, 차 목사, 차상순을 부모님 가정 앞에 알려주어야 하겠기에 내가 보내 가지고 얘기하는데, 형님만 믿었지 문 사장 형제, 육촌네 집안은 장로교를 다녔기 때문에 똘똘 뭉쳐 가지고 반대한 거라구요.
그러니 교회가 벌떡 뒤집어졌어요. ‘세상에 구름 타고 온다는데 사람이 뭐냐? 문 아무개가 청년 때도 산이면 산, 토끼잡이, 산양잡이, 여우까지 맨손으로 잡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 하고 말이에요. 교회가 큰 집이기 때문에 참새들이 둥지를 틀거든. 새끼를 치니까 그 동네에 가게 되면 참새가 제일 많아요. 그래, 공기총을 만들어 가지고 교외에 매일같이 나가서 참새를 잡고, 봄이 되어 철새들이 몰려들면 그것도 잡고, 참새 떼거리가 모이면…. 새들은 새가 많은 곳에 들어와 붙어 살더라구요. 철새들도 그 동네에 많이 날아오고 말이에요. 그 동네가 풍부하니까, 잘사니까 많이 와요.
매일같이 그 동네에 가다 보니 자기 동네보다 더 잘 알았어요. 누구 집은 어떻고 다 알아요. 다니다가 물이 먹고 싶으면 뛰어 들어가서 ‘여보, 아줌마!’ 해 가지고 물 달라고 해서 물을 먹고, 밥을 달라고 해서 밥도 나눠 먹고 그랬던 거예요. 그러니 너무나 잘 알지. 활달한 사나이요, 개척적인 행동을 하니 소문이 좋게 안 난 거라구요. 그래, 그런 소문까지 나니까….
또 내가 얘기하는 것이 전부 다 맞아요. 그러니까 이상도 하지요. 여덟 살 때 쌍을 맺어 주는 결혼식도 해 줬어요. 사진을 쓱쓱 이렇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알아요. 보게 된다면 틀린 것은 거기서 휘익 없어져요. 그러니까 가만 놔두면 좋다는 것이고 집어던지면 나쁘다는 거예요. 나쁜 것을 가지고 결혼을 하면 몇 달도 안 가서 파혼해 버리고 죽는 일이 다 벌어졌어요.
직접적 주관하던 때라구요. 날 보호한 거예요, 하늘이. 동네방네 오산집 조그만 눈이, 오산집 조금눈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수전노와 마찬가지지.
구소련 당시 고르바초프 대통령에게 말씀을 전한 일화
네가 편안히 쉬누만, 훈독 안 해서. (웃음) 저 자리에 있으면 말이에요, 뭐 있으면 자기가 관여하지 않고 못 해 가지고 벌벌 떨 텐데, 전기가 어떻고 어디가 어떻고…. 선생님이 온도 차이 1도만 있어도 예민한 사람이에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종교 지도자가 영계에 예민한 거예요. 조금만, 1도 2도 차이만 있어도 대번에 재채기가 나는 거예요. 차니까 더운 수건을 갖다, 이걸 갖다 놓잖아? 알기 때문에 그래요. 예민하지.
어디에 가든지, 남쪽 나라에 가도 그래요. 남쪽 나라도 기후의 차이가 있으면, 1도만 차이가 있어도 차이를 조정하는데, 재채기가 나오면 한참 그것을 조정해야 돼요. 그러려면 찼으니까 뜨거운 것으로 해서 탕감복귀예요. 탕감이라는 원칙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런 어려운 길을 개척해서 이만큼 왔다는 사실! 세계 국가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나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날 잡아죽이려고 계획한 것 아니에요? 교황하고 고르바초프가 문 총재 암살 계획을 했는데, 그 하수인들이 내가 모스크바에 갔을 때…. 두 국장이더만. 모스크바 중심가를 달리는데 에스코트하는 차로 해 가지고 사이렌을 앞뒤로 불고 다니는 것을 놓고 국장들이 하는 말이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몇 개월 전에 원수로 대해 가지고 잡아죽이려 했던 그분을 나라의 왕 이상으로 모셔 가지고 보호하고 있으니 이게 웬 말이냐?’ 이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의 유명한 신문이 무슨 신문이었나?「프라우다입니다.」그 프라우다 편집국장이 그걸 알아요. 공산당을 망치려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하다는 것을. 신문사가 알 것 아니에요? 문 총재가 어떤 사람인가, 원리를 알아보니 이거 대단하거든. 공산주의 세계는 소화할 길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모스크바 대회가 끝나고 구라파로 떠나려는데 고르바초프가 문교부 장관을 보내 가지고, 15분 전인데 5분만 한마디만 답변해 달라고, 최고 정상에서 연락 받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모스크바에서 강연하던 연설문을 통해서 내가 귓속말로 전달한 거예요. 연설문을 중심삼고 전부 다 그게 녹음되니까 안 들리게 해서 귓속말로 한 거예요.
묻는 것이 그거예요. 통일원리는 공산세계가 영계를 모르고 영계의 사실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은 이론적인 면에서 부정할 수 있는…. 케이 지 비(KGB)의 간부들도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어차피 소련은 망할 것이다 이거예요. 70년, 73년까지 못 넘는다고 딱 못박았기 때문에 망한다는 것을 알고, 고르바초프는 케이 지 비를 통해 가지고 통일원리를 누구보다도 안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세계를 망치기 위한 레버런 문이 소련이 망하게 된다면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그런 대안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대안은 문제없다고, 나한테 맡기라고 했어요.
고르바초프가 혁명이 일어나 납치된 적이 있잖아요? 3일 기간 그때 3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국에 와서 교육 받았던 사람들이 팬티만 입고 군대가 동원된 그 앞에 엎드려서 ‘밀어제껴라, 이놈의 자식들!’ 하고 막아 가지고 고르바초프 정부를 뒤집기 위한 3일 쿠데타를 막은 거라구요. 그때 거기에 대한 문교부 장관의 감사장을 나한테 보내온 것을 협회본부에 건사하라고 했는데 건사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만. 그것이 다 역사 자료가 되는 거예요.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을 맡기까지의 일화
시 아이 에이하고 케이 지 비를 중심삼아 가지고, 키로프 발레가 소련의 국가 무용단인데, 문교부의, 나라의 무용단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 대통령하고 편지 연락해 가지고 그걸 그냥 둬두면 망하니까, 서양의 발레가 소련 공산당이 다 깨져 가지고 나라가 망할 때는 분산되니까 조지 부시 대통령을 시켜서 키로프 무용단을 초청해 가지고 미국에 옮겨올 계획을 내가 했던 거라구요. 그 편지 온 것 내용이 다 있지. 꿈같은 얘기예요.
이래 가지고 사실 전체 키로프 재단을 나한테 넘겼어요. 미국 정부하고 우리에게 인수해 준 거예요. 그 인수한 것이 지금 현재 키로프 무용단이에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래 가지고 발레를 살린 것이, 유니버설 발레단을 살린 것이 그걸 상속해 가지고…. 세계적 정상의 자리, 구라파 무용을 총 지도하는 본부가 불가리아에 있어요. 세계적인 무용협회 본부가 있다구요. 그 본부가 우리 훈숙이한테 맡기겠다고 한 것이 벌써 6년째인가? 그렇게 작업했더랬는데 내버려뒀지만, 뭐 했으면 거기의 장(長)이 됐을 거예요. 그런 거 다 잘 모르지?
지금도 내가 거기 가면 얼마든지 환영할 거라구요, 무용단을 비밀리에 방문하면. 몇 년 동안에 간부들은 알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닦아 놓고 훈숙이를 유니버설을 중심삼고 몇 년 동안에 그 수준에 올려 가지고, 공연을 시작해서 명성을 올릴 수 있는 이상까지 왔기 때문에 소련 정부에서 훈숙이에게 무용 박사학위 준 것 알아요?「예.」
혼자 사는 불쌍한 며느리를 출세시켜야지. 안 그래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번에도 볼쇼이 무용단이 훈숙이를 독자적으로 초청해서 갔다 오는 데 80만 달러가 든다고 그래요. 그렇지. 일단 50명 이상을 데리고 갔다 오려니 그렇지. 금년에 아마 갈 거라구요.
너희들이 뭐 무용단에 관심이 있어? 손 서방! 그때는 손 서방이라는 말이 실감 날 거라구. 할 수 없어서 도와주잖아? 선생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지.
중국과 미국에서 꿈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도 그렇지. 일본 나라도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것이…. 유정옥! 누가 만들었나?「아버님께서 만드셨습니다.」틀림없어?「예.」구보키 이놈의 자식이 나 하라는 대로 하지 않아서 중간에 죽었어요. 살아서 할 일을 못 해서. 아이고, 공산당 같으면 일본 다 말아 먹었다구요. 자연굴복 시키려니 그렇지요.
케이 지 비라든가 이런 비밀 부처는 선생님이 배치한 사람들이 보고하고, 내가 있더라도 보고하고, 중국 정부까지 그래요. 소련 정부까지 그래요. 그들이 움직이는 것을, 즉각적으로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보라구요. 그런 지하운동을 하는데 돈을 마음대로 부칠 수 있어요? 모스크바에 어떻게, 공산세계 중국에 지하 신문사를 만들어 운영까지 하는 그 돈들을 어떻게 부칠 수 있어요? 무슨 짓이야 안 했게? 지금도 중국에 50여 명의 천재적인 이 사람들이 정치세계의 최고의 간부들, 부처별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몰라요, 누가 하는지. 점점 우리 편으로 가까워진다구요.
그런 배후가 있고 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곽 회장하고 손대오가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요? 딱 전환식이에요. 담판을 하러 갔어요. ‘당신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우리가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래서 베이징 집회, 상해 집회, 일주일에 두 곳 집회하러 간 거예요. 안 하면 후퇴해 버릴 거라구요.
미국은 이제 3월 15일까지 예수의 왕권 선포, 문 총재를 평화의 왕으로서 유엔까지 합해 가지고 전국회에 있어서 선포식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윤정로, 뭐 여기서 정치를 하겠어? 여기서 해 가지고 유엔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일 자신이 있어? 모스크바를 움직일 자신이 있어? 도리어 방해된다구. 시시한 소문 난다구. 알겠나?「예.」
가정문제를 들고 나서면 공격할 사람이 없다
제일 문제인 가정문제가 왕초의 제일 안전지대예요. 내가 가정문제를 들고 나서는 데는 누구 공격할 사람이 없어요, 공산세계나 민주세계나. 자기 사상들을 송두리째 녹여 버리는 그 괴수를 별의별 첩자들, 원수가 하나만 있어도 즉각적으로 없애 버리기 위한 훈련된 세계의 그 조직 괴수들이 가만히 있겠나? 자기들 나라를 돕고, 자기들 가정문제를 해소하고 해결할 수 있는 난문제를 책임지고 있으니, 그 일을 열심히 한다 하게 되면 자기들은 안심하고 보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그런 것 모르지? 생각도 안 하고 말이야. 자기들이 길을 연다고 생각해? 꿈도 꾸지 마. 한국 정부가 뭐야? 이번에 노무현을 살려 준 것이 누구야? 강의 뭐 한다며? <워싱턴 타임스>하고 그다음에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기사를 비교해 가지고 얼마만큼…. 한국은 선생님하고 사상적으로는 다 적수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그냥 그대로 맞아요. 그렇잖아요?
김정일 일도 그래요. 평화자동차 공장을 위해서 이런 어려운 판에도 선취적으로 도와줘 가지고 기반 닦기 위해서 놀음놀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왜냐? 세계를 위해서,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오늘 천 명이 오나?「예, 옵니다. (유정옥)」몇 명이 오나?「천 명 옵니다.」그 목적이 뚜렷해?「예.」3차에 있어서 안 하면 일본을 잘라버릴 생각을 하는 거예요. 돈 얼마 필요 없어. 나라 하나 몽땅 살 수 있는 땅을 내가 만들어 놨어요. 나라 만들 수 있는 땅을 내가 다 사 놓았어요. 그리고 우루과이 문제, 모든 난문제,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로 날아갈 것을 다 정리해 가지고 3대 대통령들이 문 총재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구요. 유정옥, 그런 것 알아?「예.」전화 안 와? 도와 달라는 얘기 안 해?「요새 전화 안 합니다. 기간은 좀 있습니다.」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뭐예요? 지금 구름 아래에 있으면서 비가 내리는데 보슬비가 내리는지 소나기가 내리는지 벼락을 치는지 몰라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생긴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다는 거예요.
교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 통·반을 책임지라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여수 사람이야 필요하겠지. (웃음) 세월이 여수같이 흘러간다 그러잖아요? 여수라는 말은 흘러간다는 것이라고 봐요. 까딱 잘못하면 흘러간다는 거예요. 순천(順天)을 거꾸로 읽으면 뭐예요?「천순입니다.」천순이 뭐인가? 사탄이 하늘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제 여기에 올 때 거기 패들을 세워 가지고 통반격파 왕같이 일하라고 얘기한 것 기억하고 있어?「예.」너희들 여기 야당 여당 무슨, 가정당이고 뭣이고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구. 쫓겨나는 것이 아니에요. 잘라 버려요.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한국의 핏줄을 통하는 모든 것은 다 잘라 버렸어요. 여러분이 하늘의 중심 뿌리, 중심의 뿌리와 방계적 가지가 돼 가지고 퉁거리를 자를 수 있게 못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나? 접붙이는 얘기 한참 했으니 알겠지요?「예.」모른다는 얘기 못 할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어떻다는 것을. 박 가, 알겠나, 박 가?「예. (박중현)」영계를 통해 가지고 종단장들을 때려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는데, 누군가? 박 마리아의 딸!「최현숙입니다.」최 씨 딸들이 지독할 텐데, 현숙이, 안 왔나?「예.」남편 대해서는 충성하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충성 못 하잖아?「아닙니다. 아버님께 충성하지요.」아버님께 충성해? 여편네가 남편을 거꾸로 끌고 가야 될 텐데.「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응?「믿고 있습니다.」믿고 있지, 하지는 못하잖아?「그렇게 합니다.」내세워서 그래야 돼. 할 수 있는 길을 다 뻔히 알면서도 안 하면 대가리 큰 녀석들 잘라 버려야 돼.
여기 이번에 추첨할 때 푸른 표를 탄 사람 손 들어 봐. 이게 뭐야, 이게? 이놈의 자식들! 두 사람밖에 없어? 여기는 안 뽑았다며?「식구들이 했습니다.」자기들도 뽑아야 되는 거야.「뽑았습니다. 식구들 전체 다 뽑았습니다.」아니, 여기 책임자들, 임자들 다 뽑아야 돼.「예.」
둘 다 책임져야지, 이중적 책임을 져야지. 가정도 책임지고 나라도 책임지고.「빨간색 뽑았습니다. (황선조)」도망가야지.「예.」(웃음) 대가리 큰 녀석들 이게 원수예요. 습관이 돼 가지고 무슨 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하더라도 옛날 많은 선포식을 한 거기 한 종류로 생각하지. 습관성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이제는 교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 통·반을 책임지라는 거예요. 자기가 국가 대표면 국가, 황 씨면 황 씨를 전도해 가지고, 전국가, 종족들 앞에, 씨족들 앞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배치하라는 거라구요. 실력 있다고 대가리, 나보고 무슨 누구누구 푸른 표를 뽑은 교구장 세 사람이 바뀌면 열 일곱 사람이 없다고? 열 일곱 사람 필요 없어요, 사실은. 거기서 통반격파 하면 되잖아요? 모여 가지고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실효가 나게끔 자기부터 그렇게 돌아 가지고 10배, 몇십 배 하게 되면, 그걸 따라하면 그게 더 효과 난다 이거예요.
고향에 돌아가 일족을 중심삼고 뛰어야 빨라
누가 푸른색 먼저 협회조직 강화하라고 난 얘기 안 했다구요. 통반격파가 여기 와서 책임져 가지고 가는 것이 빠르겠나,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일족을 중심삼고 단일 중심으로 뛰는 게 좋겠나? 열 일곱 사람을 해서 데려다 했댔자 협회에 도움 못 돼요. 통반격파에 도움 못 된다 이거예요. 임자 울타리 되려도 울타리도, 임자 자체도 자리가 없다는 거야.
황 씨를 누가 책임질래? 종족적 메시아지? 안 그래? 여수를 누가 책임질래? 예수님 대신 이스라엘 족속 앞에 있어서 선민권을 중심삼고 일족을 세워 가지고 사가랴가정, 요셉가정이 여왕을 모셔야 되고, 나라의 장관들 가정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게 무엇보다 중요한 거예요. 그거 못 하게 되면 세계 도상에 따라가서 자기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겠어요?
선생님이 전체 인사조치를 한 거예요. 보라구요. 열 일곱 사람 모아 가지고 월급 주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교구장들은 전부 지방에 가 있습니다.」뭣이? 다들 통반격파를 위해 자기 씨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협회 조직과 같이 움직이라는 거야. 거기에도 푸른 놈, 붉은 놈, 검은 패 다 있잖아? 황 씨 패를 중심삼고 나라 조직과 같이 해 가지고 ‘우리가 일등하자.’ 이래야 된다는 거야.
황 씨도 필요하고, 윤 씨도 필요하고, 박 씨도 필요하고, 다 필요하지요? 필요 안 해요, 해요?「필요합니다.」누가 해 주겠어요? 씨받이 하려면 우수한 종자를 갖다 배치해야지. 여기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종족의 꼭대기에 갖다 세우면, 그거 원수예요. ‘저것이 없으면 우리 열심히 일할 텐데 그 관리 가운데 왜 몰아넣느냐?’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예.」그래 가지고 배치한 17개 통반격파 왕초들이 순회해 보라구요, 딴 것 관계하지 말고.
여기도 그렇지. 여성조직을 순회해 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 둘이 하나되는 데는, 임자는 초종교권을 책임하기 위해서는 제4차 이스라엘 핏줄을 축복해 주고, 여기는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천일국 왕초를 길러내야 돼. 황 씨가 그걸 해야 된다 그 말이야.「예.」
너희들 전부 틀거리가 합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지. 둘이 합해야 될 것 아니야? 17개 뽑지 못한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전부 다 한 씨족에 묶어 주면 무슨 일을 못 하겠나? ‘아, 이제는 김해 김 씨 토벌이다.’ 토벌보다 ‘정비작전이다.’ 해 보라구요. 쉽겠나, 어렵겠나? 그냥 놔두면 옛날과 마찬가지예요. 수렁판이 돼 가지고 물이 썩어요.
빨강, 파랑, 검정 표 사람들이 한 팀이 돼 일족을 요리하면 빨라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 말이 뭐냐? 어저께 나한테 얘기하는 걸 가만 보고 ‘이 녀석, 선생님이 하는 내용을 모르누만.’ 했다구. 족장들은 빨간 거야, 족장, 황 씨 족장. 알겠나? 몇 개? 20개 족장이 합해 가지고 ‘자, 이제는 다 끝났으니까 어디에 갖다가 붙이나? 제일 많은 전주 이 씨 패를 잡자.’ 하면 자기 조상들 외친들 있잖아요? 그 열심분자들이 외친에다 붉은 표, 검정 표, 푸른 표 한 팀으로 해서 자기 일족을 요리하던 것을 배치해 보라구요. 세 달이 되면 ‘전주 이’ 씨는 순식간에 다 흡수돼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작전을 해야 빠르지, 임자들 그냥 해 가지고, 그 형태를 갖다가 감투를 씌워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어때요? 자기 지금까지 갖고 있던 기반이 무너지는 것보다도 대체 기반이 더 효과가 있어야 나라가 살아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40년 동안에 축복가정 48가정 만든 것이 기록이에요.
그것도 48가정이 황선조, 절대 믿을 패들도 못 되잖아?「48가정은 그대로 있습니다.」그대로 있지만 그거 믿을 수 있어?「그러니까 전도한 사람은 많이 있는데, 살아 있는 사람이요….」살아 있어야지. 나무 식목했는데 죽은 식목이 된다면 그게 나무야? 살아 있어야지.
그래, 일족을 중심삼고 12지파를 하나 만들고 이래 가지고 72개 지파를 하나 만들고 120개 통·반을 하나 만들어야 도지사를 넘어 가지고 국회의원 자리에 오르고 수도권 장관 자리에 올라간다고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를 소화해야 했던 기준까지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공식이 나와 있는데, 딴뚜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 옮겨진 사람이 120가정 해 가지고 전국에 배치하겠다는 이런 사람이 누구 있어요? 여기도 그런 사상 가지고 있나? 빨리 해 가지고 빨리빨리! 바쁜 사람이 빨리빨리 하나, 빨리~ 그러나?「빨리빨리 합니다.」알긴 아누만. 싫더라도 곱 단위예요, 곱 단위. 식기 전에 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식기 전에 해야 돼요.
지금 일본도 식기 전이에요. 가자 지방으로부터 미국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 즉위식을 했어요. 내가 가 앉았더라면 원수들 앞에 칼침 맞을지 몰라요. 안 갔지. 이제는 실질적인 일을 지금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제 이해돼?「예.」이 도적놈의 새끼들! 자기 멋대로 해 먹겠다고 하고 있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고 날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날아 못 가요. 암만 새끼가 크더라도 발목에 나일론 줄이 매여 있어요. 날아가면 달려 죽어요.
여기 박중현도 그래. 습관성을 벗어나지 못해. 자기 일족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희생의 불구덩이에 집어넣고 나 혼자라도 하늘의 뜻을 위해 하나님을 모시고 하늘나라의 12지파를 모시고 가겠다고 생각을 해야 돼.
이 아줌마는 또 왜 이렇게 바쁜가?「죄송합니다. 제가 배가 너무 아파서….」죄송할 수 있는 놀음을 한 모양이구만. 밥을 도적질해 먹었든가 뭘 해 가지고…. 일찍 떠나면서 ‘아이고, 아침 못 먹고 쫓겨나면 점심에 곤란하겠다.’ 해서 처먹고 왔는지 모르지.
자기 일족을 살려 주기 위해 삼색 표 추첨을 하게 했다
선생님 말이 가당한 말입니다. 황 서방!「예.」푸른 지대의 20명이 통반격파를 해서 20씨족을 거느릴 수 있는 대장이 되라 그거야. 푸른 지대는 통반격파지? 붉은 패도 통반격파지? 검은 패도 통반격파지. 잘 했다는 사람 한번 해 보라구요. 푸른 패가 검은 패한테 져서는 안 되고, 붉은 패한테 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져야 되겠나, 이겨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이겨야 됩니다.」이겨야 되겠나, 져야 되겠나?「이겨야 됩니다!」같이 해 보라구요.「이겨야 됩니다.」식구들 피 빨아먹고 살지 말고.
내가 끝까지 바다에도 내가 여기 오는 바람에 못 들러 본 것을 생각해 가지고 사흘만 지나면 또 가서 돌아보려고 하는 거예요. 땅을 돌아보지 않고 주인이 되겠다고 하고 살 수 없어요.
황선조, 새로운 사람 안내해 주라고 그러지. 대신 주인들을 만들고 아들딸을 만들고 친척을 만들자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하라는데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전체가 와 가지고 이런데 기독교인들이 협조 안 해 가지고…. 돕는 자리에 같이 와 가지고 해야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들도 뜻 있는 사람들은 훈독회에 참석시키라고 그랬나, 안 시키라고 그랬나?
통일교인들이 뭐 나은 게 없어요. 기성교회보다 나은 게 없어요. 나라 사랑하는 애국자 이상 되는 데 나은 게 없어, 이놈의 자식들. 열매도 못 보고 도중에, 가을이 되기 전에 추풍낙엽으로 떨어질 패들이라구요. 그걸 살려 주기 위해서, 일족을 붙들고 살려 주기 위해서 뿌리를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 조치를 한 거라구요. 선생님의 거룩한 뜻이에요, 패망할 뜻이에요?「거룩한 뜻입니다.」
자기가 20개 씨족을 거느릴 수 있는 기반 닦을 수 있어? 있어, 없어?「하겠습니다.」네가 가 가지고 황 씨들 후닥닥 몇 개 씨족, 열 개 씨족이 아니라 20개 씨족을 거느릴 수 있으면 지금 현재 협회에 있으면서 축복하라고 말하던 것보다 몇백 배 나은 거야. 이건 당기기만 하면 당겨지고 늦추면 늦춰지고 마음대로 이럴 수 있다구. 협회장이 그거 돼?
8개 부총재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있나, 없나?「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또 형제와 같이 할 수 있어?「할 수 없습니다.」없지! 너희들이 형제 아닌 형제를, 씨족 아닌 씨족을 만들면 그거 할 수 있나, 없나?「할 수 있습니다.」미국 놈들, 양창식을 시켜서 작년만 해도 2천2백 명에서 2천5백 명을 동원했어요. 미국이 어디게?
이번에도 지금 일본 간나 자식들도 말이에요, 천 명씩 3차…. 29일이야?「예.」29일이면 2월 마지막 날 아니야?「예, 그렇습니다.」그다음에는 3월 10일이더만.「예.」그 기간에 책임이 막중해. 열씩 말한 것 다 자신 있나?「예, 지금 현재 자신 있게 하고 있습니다.」첫 달에 3분지 1이 아니라 절반을 한다는 결의를 해야, 그렇게 해야 될지 말지 하다고 나는 생각해요.
우리 인력과 재력 모두 투입해 여수·순천을 후닥닥 개발해야
지금 여수·순천 땅 살 곳이 말이에요, 우리가 콘도미니엄…. 보라구요. 시작하고 불도저, 기재만 들이면 땅 값이 10배 이상 뛰어요. 그렇다고 1년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 있는 재산 다 팔아서, 인력과 재력과 정신력을 투입해 가지고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그 주변의…. 나 참! 사탄들은 사탄들이에요. 문 총재 기반 닦는데 싸움 패 만들어 가지고 정부가 컨트롤하기 위해서 뭐 천만 평 농업개발지역을 만들어? 세상에! 내가 그 놀음 하고 있는데. 알겠나?「예.」도지사에게 가 가지고 둘이 목욕탕에 가 가지고 손으로 궁둥이에 넣어 가지고 거꾸로 해 가지고 ‘이 자식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라구. 그럼 누가 책임져야 되는 거야? 시장이 못 하면 자기가 해야 될 것 아니야? 시장하고 둘이. 하자면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
세상에! 왜 가는데 방해꾼들이 나타나? 선생님이 그런 난장판에 안 들어가요. 우루과이, 파라과이에 닦아 놓은 터전에 가서 수억 달러를 갖다 투입해 보라구요. 하나님같이 모실지도 모르는데. 안 그래요? 할 수 없이 공산당, 플러스 마이너스 망국지종이 되겠기 때문에 이거 받아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죽일 수 없으니 가지.
일본도 그래요.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받아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끌고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일본이 필요 없고, 한국이 필요 없어요. 장자권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하고 다 할 수 있어요. 문 씨, 한 씨만 하게 되면 다 되는 거라구요.
요즘에 가만 보니까 문 씨들이 출세하더라구요, 한 씨들하고.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남북이 갈라진 것과 같이 문 씨도 갈라지고 최 씨도 갈라졌어요.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이 웬 말이야? 그건 누구야? 이 나라의 박 마리아, 김활란, 프렌체스카, 정부하고 최 씨들이 그런 거예요. 최 씨가 최 씨를 망쳐 놨어요. 문 씨가 문 씨를 반대하지요? 가인 아벨이 나오지요? 연세대학에서 문 뭣이? 이름도 다 잊어버렸구만. 언제든지 그래요.
한국이 뭐냐 하면, 성 산업에 있어서 일등국이라구요.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화대학 학생이 숫처녀가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고급 간판 붙은 창녀라고 이름까지 붙이고 있어요. 배지 달고 와 가지고 별의별 사람, 재벌들을 중심삼고 몸 팔아 가지고 한 번 두 번 하게 된다면 합격이 문제없다고, 자기 사치하는 옷을 1년, 2년 입는 것은 문제없다고 그래요. 그렇게 흘러가는 거예요.
축구 왕국인 브라질을 타고 앉겠다고 모험을 하고 있다
재벌들이 통일교회 일화(축구)를 망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지요? 그거 알아요? 내가 혼자 일화를 중심삼고 망치겠다는 걸 ‘어디 해 봐라.’ 하고 나 혼자 결심하고 있는 거예요. 효율이, 결심하고 있나?「예.」정성을 들여야 돼요. 내가 축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보고도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그러고 있다구요.
아, 어저께 누군가? 여기 와서 지는 경기 영화(비디오)를 이긴다고 해 가지고 두 시간 이상 다시 봤더니만 졌어요. 이겼다고 해서 어디 잘하나 보자 하고 봤더니, 나중에는 지더라구요. 그건 효율이 관리권 내에 있어서 정비가 안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아프더라도.「말이 안 통하니까 잘….」(웃음) 말이 안 통해? 여기 그 사람 있잖아, 책임자? 이름이 뭐이? 여기 시큐리티(경호, 보안) 책임자 있잖아?「김부태요.」부태인지 무슨 태부인지, 이름이 좋아. 태부 하면 마을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문화국장인가?「예.」이름이 뭐이던가?「김석병입니다.」이번에 방송국 둘 인수하는 것 아나?「정확하게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모르니까 허재비지. 방송국이 셋 이상 된다구. 돈이 없어 쩔쩔 매면서도 그런 놀음 해야 되겠다는 거지, 내가 비틀거리면서 쓰러지기 전까지도.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어.
브라질 세계에 가 가지고 축구 왕국을 세운 그 나라를 타고 앉겠다고 모험을 한 것이 선생님 생각하면 무서운 거예요. 이번에 22일 날 이기기만 하면 말이에요, 우리가 8강에 들어가요. 1등, 2등, 3등, 한 번만 하면 2등이 돼요. 2등이면 브라질을 내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어요. 그게 그냥 그대로 됐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결심했다면 끝장을 내야지.
일본도 그래요. 끝장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부자였으면 뭘 하고, 돈 있으면 뭘 하나? 날아가 버린다구요. 단단히 방망이질 해.「예.」내가 이제는 물어보고 싶지도 않아. 채근도 하고 싶지 않아, 어떨 때는. 그렇게 알고, 오늘 선생님을 모시고 가겠나, 내가 유정옥을 모시고 가야 되겠나?「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 합니다.」모실 내용이 돼 있느냐 이거야. 요전번에 한 2백 명에게 밤을 새우면서 얘기해 줬는데, 일어설 때 겨우 테이블을 붙잡고 일어섰어.
몸이 정상이 아닌데도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나간다
선생님이 정상적이 아니에요, 지금 몸이. 그걸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옛날에 7분에 이랬던 것이 15분 이상 걸려요. 그만큼 아직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 같으면 후닥닥 여기서 5미터 뛰쳐나갈 것인데, 잡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고,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사정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여전한 줄 다 알고 있지? 윤정로! 나이에는 대장이 없다는 것을 알아요? 이렇게 이러다가 기가 빠져 가지고 누우면 그냥 가는 거요.
작년 5월 이후부터는 결사적이에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계선에서 싸워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건 하늘이 알아요. 그런 판국에서도 내 할 일을 죽기 전에는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작년에 다 깨끗이 정리했지? 축복가정 정화문제, 일체통일! 다 훈시한 거예요. 내 자신이 그래요, 내 자신. 몸 마음의 생사지권이 문제예요. 정화예요. 일체통일이에요. 두 마음, 그림자가 있을 수 없어요.
몸 마음이 그림자가 없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를 했어요. 그래야 통일원리의 이론적 주류관에 맞는 거예요. 농땡이로 어영부영 해 가지고 맞추기 위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나? 잘 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지금 전국 책임자가 있고, 도 책임자하고 군 책임자 있지?「예.」군에도 푸른 표 다 나왔을 거라구요. 그걸 가르면 어떻게 되노? 경쟁이에요, 전부 다. 본부 푸른 패나 푸른 패는 같아요. 세포번식 시대에 왔어요. 세포 가운데도 뿌리 다 있고, 다 있잖아요? 그럴 수 있게끔 행동을 하겠다면 대한민국은 순식간에 통일하고도 남아요. 안 그래요?
자기 잎을, 세포를 떼어 놓으면 대한민국이 나와야 돼요. 선생님과 같은 지상 천상 왕초가 되어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옛날 그 체제 가지고 가능해요? 표면에 다 널려 놓는 거예요. 어디 종적으로는 선생님 외에는 없어요. 알겠나?
하늘의 애혼들을 지상에서 부모님 대신 해방 석방해 줘야
뿌리는 하나요, 줄기는 하나요, 순은 하나니 그 주류를 따라 자기의 모든 억측적인 것을 전부 정리해 가지고 주류적인 방향에 보조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에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동참할 수 없어요. 옛날 그 모양으로 동참할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없습니다.」없다고 보는 거야!
벌써 그걸 지시해서 조직한 지가 언제예요? 요전에 2월 원단 말씀을 한 것이 세 번, 다섯 번을 했어요. 여수에 가 가지고 두 번 했나?「한 번 하셨습니다.」왜 한 번이야? 다섯 번인가 했어, 전부 다. 다섯 번이 뭐 필요해? 다 잊어버리고 옛날로 돌아가려고 눈을 껌벅껌벅 하고 바라보는데는, 뒤로 돌아 가지고 서쪽 바라보고 동쪽 바라보고 걱정하고 앉았으니 그걸 도와야 되겠나, 순을 잘라 버려야 되겠나?
선생님이 때에 대한 결정적 지시 방향을 모르고 무시해 가지고 뭐가 돼요? 내 말 알겠어요?「예.」푸른 것은 평준이에요. 손자, 그다음에는 아들, 자기 부모, 할아버지 전부 다 같아요. 보다 열성 있는 사람이 중심존재다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런 것을 한번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 보라구.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윤정로)」해야 돼. 여성당도 필요하지만 여성당을 살릴 수 있는 것은 가정이니,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격파해야 돼요. 핏줄을 없애야 된다구요.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싹쓸이, 해 봐요.「싹쓸이!」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게 될 때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 아는 사람이 누구도 모르게 혼자 있다가 죽게 된다면, 영계에서 참소하면 그 일족이 공범자가 되는 거예요. 알려준 사람은 구해 주기 전에는 벗어날 수 없어요.
메시아가 뭐인 줄 알아요, 메시아? 참부모 대신자라구요. 안 그래요? 부모의 심정을 심어 줘 가지고 그 가지에 부모의 꽃이 피고, 부모의 심정의 뿌리가 되고 나무가 돼야 할 텐데 안 돼 있잖아요? 통반격파가 20년 걸려요, 20년.
김영삼 이 녀석들한테 반대 받음으로 말미암아,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때문에 비참한 사실…. 선생님이 대통령 만들었으면 일화니 뭐니 모든 빚이 문제가 아니에요. 10배 이상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을 시켜서 컨트롤할 수 있다고 봤던 거예요. 그런데 다 망쳐 놨어요.
그런 사실을 아는 선생님은 한도 많아라! 여러분 같은 얼굴, 천년 전에 보나 지금 보나 점점점 늙어 가는, 힘이 빠져 가지고 걷지도 못하는, 쓰러져 가는 그 사람을 붙들고 천년 이상의 일을 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한계선을 다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자신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여러분한테 맡겨 가지고 선생님이 청춘시대를 잃어버린 것을 젊은 사람이 동원돼 가지고 한을 풀어서 하늘의 침범된 모든 애혼들을 일시에 지상에서, 형님이 돼 가지고 부모 대신 석방 권한을 가지고 해방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한국이 천일국의 주류이니 모든 면에 앞서서 결의하고 나서야
일본도 여기 한국같이 해야 돼.「예.」푸른 딱지, 붉은 딱지 해서 추첨했나? 안 했지, 아직까지?「전체는 못 했습니다, 아버님.」전체 해야지. 같은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늙은 할아버지한테 질 거예요, 중년 아버지한테 질 거예요, 장년 형님에게 질 거예요? 청년시대예요. 2세를 교육해 그걸 만들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결말의 결론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다시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정자 난자에 접붙이자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 말이에요? 그것까지 안 했으면 세계적으로 해야 할 것인데, 세계의 나라들이 이 놀음 하니, 이것이 안 되게 되면 선생님은 깨끗이 지상에서 흘러가 버려야 돼요. 나라를 부활 못 시키지 않았어요? 시켰나, 못 시켰나? 중생시켰나, 못 시켰나? 나라 축복해야지. 못 하지 않았어요? 나라 없는 세계예요.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나라가….
그래, 한국이 천일국의 주류국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앞서 가지고 너나 할 것 없이 전부가 죽느냐 사느냐, 한 무더기에서 섞여 가지고 피와 물이 하나같이 섞겠다는 이런 결의를 하기 전에는 천지개벽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하고 경쟁하고, 아버지하고 경쟁하고, 형님하고 경쟁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다시 교육하라고 그랬지요?「예.」그 말이 그 말이에요. 이래서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데모해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지. 정비해 줘라 이거예요. 내가 싸우는 것을 파괴 못 해요. 교육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겠지만 교육 안 해요. 이제는 불러 가지고 붙들어 가지고 조직을 가지고 ‘모아라.’ 하게 되면 돈은 무슨 돈이야? 가입비를 받고 세금을 받아 가면서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뜻이 원하는 길이라구요. 자기들부터 소유를 하늘 앞에 돌려 받아 가지고 경기도 사람은 경기도 사람 가지고 돈이 없거든 땅 팔고 집 팔아서 피난민이 되라는 거예요. 피난민이라 해도 열대지방에서는 천막 하나면 20명까지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 몇만 원도 안 된다구요.
거기 가면 내가 먹여 주고 다 할 텐데. 땅이 없나, 고기가 없나, 짐승이 없나, 물이 없나. 선생님이 거기서 살 준비를 해 가지고 살려고 했던 거예요.
파라과이를 우리가 잡아 가지고…. 파라과이는 브라질하고 한 패고, 우루과이는 스페인하고 한 패예요. 파라과이는 과라니하고 친하지요? 브라질은 흑인하고 친하지요? 출발을 선생님이 파라과이서부터 시작했어요. 그래, 파라과이에 땅을 많이 샀어요. 그렇다구요.
하늘이 장자권을 복귀하는 뜻을 알기 때문에 공산당이 중요시한 곳을 전부 다 받아서 살려 줘야 돼요. 에스겔 골의 해골들이 군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요전에 ‘반지의 왕’이라는….「‘반지의 제왕’입니다.」‘로드 오브 더 링(Lord of the Ring)’이 돼 있는데, 주인이라는 뜻이지 뭐 제왕이라는 말이 있나, 거기에?
그것 보면 사위기대니 13수를 중심삼고 끝을 맺더만. 영적 군대가 다 해치우지요? 딱 우리 하는 일이에요. 영계를 믿는 사람이 나밖에 없고, 영계가 지상에 믿을 사람이 나밖에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일을 해 보라구요. 해 보라구요, 그게 되나, 안 되나. 의심하면 안 돼요. 금이 나 가지고 그림자가 져 가지고 정오정착이 안 돼요.
늙었더라도 고개를 넘어가서 죽는다고 생각하고 나아가야
현실이도 한바탕 젊었으면 좋겠지?「예.」얼마나 좋겠나? 어거스틴이 자랑할 텐데. ‘우리 강현실 여사님이, 야, 나이가 저렇게 많았어도 우리가 끌려가야 되겠구만. 천주교가 몽땅 끌려가야 되겠구만.’ 이럴 수 있게끔 기관차를 칙칙폭폭 칙칙폭폭 해 가지고 45도 고바위도 문제없이 휘익 대가리만 넘어가게 되면 다 넘어가는 거야. 얼마나 후르르륵 후르륵 넘어서 와라라라락 하고 날 터인데. 그럴 수 있는 것을 보고 싶은 선생님이 이제 ‘아이고, 강현실도 늙었구만.’ 해요. 고장이 나서 떨거덕 떨거덕 떨거덕 하고, 산에 올라가지 못하고 떨거덕 떨거덕 떨거덕 떨거거거더억억 하고 서 버리면 그 고개에서 죽는 거야. 죽더라도 고개를 넘어가서 죽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 응?「예.」열심히!
무슨 표 뺐나?「파란 거요.」음! 그러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하라는 거야, 강 씨.「예, 알겠습니다.」‘제비 강(姜)’ 자지?「예, ‘제비 강’ 자입니다.」‘제비 강’ 자라는 게 무슨 말이야? ‘제비 강’ 자가 리(里) 아래에 ‘계집 녀(女)’지?「예, ‘계집 녀’입니다.」‘양 양(羊)’ 아래에?「예, ‘계집 녀’입니다.」왕이야, 뭐야?「양입니다.」양 아래에 ‘계집 녀’가 돼 있으니 통일교회의 희생양이 된 거야. 지금 그렇게 사는 거야. ‘제비 강’ 자가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강 씨, ‘제비 강’ 자, 손 들어 봐요. 하나밖에 없구만. 독출파로 생각하고….
그래도 선생님이 어려울 때 이랬으니 현실이도 불쌍한 여인인데,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언제 잘살게 만들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거 못 하면 회개하고 딴 사람을 바꿔쳐야 할 텐데, 돈 주고 사 올 수 없고, 암만 사 오려야 사 올 수 없으니까 현실이 중심삼고 못 할 짓도 많이 한 거야. 부흥 강사면 부흥 강사가 돼야 될 것 아니야? 교회에 들어가 가지고 부흥 강사 됐으면 얼마나 좋아?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늦게나마. 새벽이 돼 가지고 졸고 있는 친척들을 ‘야! 일어나라. 아침 선명한 태양이 떠올라온다.’ 이거예요. 선명은 선생님 이름 아니에요? 선명한 통일제단의 시대가 왔으니 와서 참석을 하고, 제사 준비하고, 떡이니 뭐니 다 해 가지고 제사의 역군을 대신하게 되면 천하의 조국이 되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는 말이라구요.
방학중이라도 찾아다니면서 교육할 수 있게끔 준비하라
교육 시작했나?「지금 2백 개 학교, 열둘씩 갔으니까…. (김봉태)」2백 개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지역의 227개 지구당 전체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어디든지 해야지 딱 2백 개야?「아버님께서 우선 각 시도에 열두 개씩 선정하라고 그래서요….」열두 개 선정은 이미 했고, 이미 강연하게 되면 사흘이면 다 끝났어야 돼.「예, 강연은 3월 달에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방학이니까요.」
글쎄, 방학이면 찾아다니면서 학교를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지. 한 사람이라도 다 교장선생에게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이렇게 해 주소.’ 하면 자기 수단을 중심삼고 열두 사람 이상은 이미 다 교육할 수 있게 돼 가지고, 지구당에게 맡겼으면 교육이 이미 다 끝나 가지고 개학이 시작하게 되면 전교를 움직여서 왕창 순식간에 4월 달 이내에 다 끝날 텐데, 몇 월까지 끌고 가려고 그래?「아, 4월 달 내에는 끝납니다. 그래서 어저께 전국 시도회장단 회의를 하고요….」회장단 여기하고 의논하라구.「예, 그래 가지고 그 교육 때문에 파송 나와 있습니다.」그래, 그거 해야 돼.「예.」
교육해 가지고 전부 하게 된다면 축복받게 된다면 훈독회 교회 책임자 되는 거라구요. 훈독회가 얼마나 어려워? 하늘나라의 기둥이 필요하고, 서까래가 필요하고 다 그래요. 한 집을 짓는데, 이제 궁전을 지어야 할 텐데 우리 민족이 세계의 궁전을 지어야 할 것 아니야?
선생님이 살 수 있는 별장을 지어야 되겠나, 하나님과 천지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궁전을 지어야 되겠나?「하나님과 천지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궁전을 지어야 합니다.」누구를 통해서? 더럽혀지지 않은, 중생식·부활식·영생식을 한 그 사람들을 통해서 지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 돈을 누가 버느냐 하면, 그 부모의 조업전을 팔고, 그들이 뼈와 같이 여기고 생사지권을 걸어 싸우던 것을 몽땅 투입해 가지고 하면 그 천배 만배 세계의 경제권이 날아 들어와요. 순식간에 하나로 접붙인다는 거예요.
돈이 필요해요? 이제부터 시작해 가지고 3대,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3대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4대서부터 7대가 넘어서는 날에는 천하에 돈이 필요 없어요. 천하의 돈이 우리 돈이 되고, 천하의 기반이 우리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영계에서 해 주니 3분의 1만 책임 하면 돼
이제부터 8년 4월 11일까지…. 이제 금년까지 하면 4, 5, 6, 7, 8, 4수를 넘어서는 거라구요, 4년. 선생님이 결혼한 5월 달을 중심삼고 5년차 4월 11일 전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8, 9, 10, 11, 12년, 다섯 해를 중심하고 12년까지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아담이 스물 한 살 때에 가정을 이룰 것을 다 잃어버려 가지고 개인구원 하던 것에서 이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년에 하늘땅의 축복 완료를 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정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세계가 그냥 그대로 발전한 본연의 기준을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부끄러움 없이 아들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러니 아담가정을 잃어버리고 한하던 하나님의 수고를 다 문 총재가 대신해 가지고 하게 될 때 미안하고, 그다음에는 3세를 중심삼고 더 미안하기 때문에 만복을 갖다 접붙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서 3분의 1을 해 주는 거예요. 사탄은 소생·장성 3분의 2지요? 여러분은 3분의 1만 하면 돼요. 그것도 못 해 가지고 3분의 1 패권적 왕좌에 들어가고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건 도적놈이지.
그래야 원리가 깨끗이 선생님 말씀하고 가르친 대로 정비가 돼요. 가정적 정비 정화돼 가지고 일체통일세계 위에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 선포, 수평시대에 이것이 주고받고, 이것이 이렇게 주고받으니, 여기서 정분합(正分合)으로 하나된 것이 종적으로 정분합을 채워 맞춰 가지고 하나님의 해방까지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아멘, 오케이(OK)!
오케이(OK)는 뭐라고? 오픈(open) 뭐라고요?「킹덤(kingdom)입니다.」그거 장난이 아니에요. 사실 그래요. 미국 제2이스라엘이 왜 고맙다는, 땡큐라는 말을 안 하고 오케이(OK)를 써요? 오픈 킹덤(open kingdom), 또 그다음에 뭐? 치킨(chicken), 키친(kitchen)? 키친이에요, 치킨이에요?「키친입니다.」오픈 키친, 오픈 킹덤! 먹고사는 세상이 그렇잖아요? 동서남북 사방에서 ‘오픈 키친’ 하게 되면 ‘오픈 킹덤’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디 가서도 먹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 다니는 축복가정은 어디 가든지 먹을 수 있지요? 지나가다가 깃발만 있으면 밥을 얻어먹게 돼 있어요. 하루에 세 끼씩 부모님 모시는 것을 일생 동안, 40년은 해야 되는 거예요. 3대를 거쳐 40년을 그러면 얼마나 퍼지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행하다가 오는 손님들을 자기 문중에서 길거리에 있어서 간판을 붙이고 모집해 오려고 경쟁하는 시대가 되면 그 세계가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손님 다 싫어하지요? 딴 데는 싫어하는데 통일교회 사람은 거지, 깡패, 마피아도 데려다가 형제와 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성인하고 살인마를 같이 축복해 줬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지상·천상천국이 아니 되려야 아니 될 수 있다, 없다?「없다!」똑바로! 있다, 없다?「없다!」
통반격파 한 가지밖에 모른다 하고 시라소니 모양으로 받아치워라
여러분 입으로도 지금 낙제꽝 된 사람도 없다 하고 확실히 대답하고 선생님보다 더 분명히 아는 자리에 있으니 뭐 걱정할 게 어디 있어? 그렇게 못 하니 걱정이지. 못 한다는 것은 뭐냐?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 말이 뭐냐 하면, 기운이 더 난다 이거예요. 생명을 걸고 하는 사람이 무서울 게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무서워했으면 여기까지 나왔겠어요? 미국에 가서 정면으로 받아 친 거예요.
시라소니 알지요? 시라소니가 이마 받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에요. 그래 가지고 우직스러워요. 한 가지밖에 몰라요. 옳다 하게 되면 행동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가지밖에, 통반격파 외에 모른다 하고 시라소니 모양으로 받아치워라 이거예요. 군수건 도지사건 국회의원이건 대통령이건…. 대통령이 지금 형편없잖아요? 뭐 열린우리당?「열린우리당입니다.」열린우리당이야, 닫힌우리당이야?「열우당입니다.」열린 당을 말하잖아?
자, 이제는 내가 청평에 가서 일본 사람을 교육하면 한국 사람은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 더 얘기 안 할 거라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저 지방 교회장급들 여기 온 사람 손 들어 봐.「없습니다.」없지?「예.」교역장인가?「교역장, 교회장 전체 다….」아, 글쎄 교회장도 마찬가지야. 교회장, 교역장, 교구장, 협회장 다 경쟁이에요.
누가 주류 조상이 되느냐, 주류 민족이 되느냐? 황 씨도 될 수 있고, 다 자기 일당이 먼저 착착착착 해 가지고 될 수 있다구요. 제일 마지막 성씨가 셋이라 해도 그 성씨가 ‘김해 김’ 씨면 ‘김해 김’ 씨 둘로 했으면 이거 하나돼 가지고 나중에 이 씨면 이 씨를 중심삼고…. ‘김해 김’ 씨하고 이 씨하고 결혼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소리만 쳐도 한꺼번에 말려 들어오게 되는데. 그 주동자 노릇 한 것이 이 씨가 아니에요.
윤 씨가 끝나 가지고 박 씨하고 합해 가지고 그랬으면 윤 씨가 주인이 되는 거예요. 거꿀잡이로 박 씨가 따라가고, 그다음에 세 번째 ‘김해 김’ 씨가 돼 가지고 3국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자기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275성씨가 다 했는데 ‘김해 김’ 씨가 못 하면 꼴래미 돼요, 꼴래미.
그러니 거기에 있던 ‘김해 김’ 씨 축복가정들이 위신이 서겠나, 안 서겠나? 할복자살을 해야 되지. 그 참소를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너희들이 놀고 먹고 요 모양 요 꼴을 만들었으니 몽둥이로 후려갈겨라.’ 하는 거예요. 자체 숙청을 당할 수 있는 위험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공산당의 인민재판이 있지요? 그 몇십 배 이상 무서운 천민재판의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정비할 것 같아요? 금을 긋고 결정해야 되고, 판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코브라 같은 것을 먹으려면 껍데기를 벗겨 밸 속을 뽑아 버리고야 고기 토막을 쳐서 먹든지 하지, 그냥 그 독을 품고 물겠다고 하는데 자신 있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꽁지를 붙들어 가지고 한번 휘둘러 치게 되면 꼼짝 못해요. 코브라도 제일 꽁지를 잡아 가지고 이렇게 감고는 올라가지만, 이렇게 가서 못 문다는 거예요.
뱀들을 내가 많이 잡아 봤어요. 독사도 가서 딱 손으로 잡게 된다면 말이에요, 돌아서 못 물어요. 8부까지 와도 올라오지 못해요. 감아서는 올라와요. 감아서 올라오기 전에 밟아 죽여 버려요. 그런 비법을 다 공부한 거라구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자식을 거꾸로 하면 뭐예요?「식자!」인텔리라는 말이에요, 제일 최고의 인텔리. 사랑에서 최고의 인텔리 식자, 자식이라는 거예요. ‘식(息)’ 자는 ‘자(自)’ 자에 마음(心)이지요? 자유(自由)가 뭐예요? 식자의 마음, 자유스러운 마음에 ‘유(由)’ 자는 해방을 두고 말해요. 자유! 밭(田) 위에 꼭지가 났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설 자리에 서는 거지.
축복 안 받은 일족과 한집에 있다는 것은 목이 매일 사실
원주야!「예.」뭘 생각하고 있니? 자, 얼른 끝내자. 여덟 시가 됐다. 한 20분이라도 해야지.
『영계에 가 보면, 옛날 신약상에 나타났던 훌륭한 사람이 존경을 받고 순교를 당한 사람이 높은 곳에 갈 줄 알았더니 제일 비참한 자리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에 내가 이렇게 죽어야 천국 간다고 생각하고 죽은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그렇게 죽은 사람은 광증에 걸려 천국을 위하여 자살한 것과 마찬가지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과는 달리 순교는 안 했을망정 고생을 하면서 나 하나 희생되어서 나라를 천국 만들고 수많은 사람을 천국 가게 하겠다며 믿고 간 사람은 천국에 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뜯어고쳐야 되겠습니다. 기독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에 청 딱지, 홍 딱지, 흑 딱지가 그거예요. 근본적으로 달리 생각하라는 거예요. 통반격파라는 말을 한 것이 20년 됐다구요, 이제. 20년 되나, 안 되나?「가까이 됩니다.」아, 글쎄 20년, 18세는 넘잖아요? 이래 가지고 통·반 하나 격파 못 해 가지고 자기 일족을 중심하고 한 지붕 아래서 축복받은 형제들과 같이 먹고 잔다는 것이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어휴! 목이 매일 사실이에요. 이 무지한 녀석, 죽일 놈들이다 이거예요.
그래, 핏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핏줄 대신 옛날에 타락하기 전 동생들이에요. 그 동생들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형님에 대한 동생을 만들기 위하려니 희생하는 거라구요.
형님의 자리에서 축복 안 해 줘 가지고 한집에서 살 수 있어요? 목을 꿰매서라도 강제로 축복을 해 줘야 돼요. 40일수련 보내 가지고, 산의 굴 구멍에 갖다 쇠를 채우고 40일수련을 받고 나올 때 형님과 만날 때, ‘이놈의 형님!’ 하고 동생들이 나오다가 받아치우겠나, 경배를 하겠나? 여기!「경배합니다.」자기가 경배할 것 같아요?
교육 받고 나서 경배하겠나, 안 하겠나? ‘고맙습니다. 왜 미리 안 해 줬습니까? 이렇게 사십이 넘도록 왜 남겨 뒀습니까?’ 하고 저주하겠나, 안 하겠나? 형님이 자기를 세우기 위해서 고생하고 핍박 때문에 동생들을 못 꿰었으면, 동생이 조카들은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우리에 집어넣어서 기르더라도 불평할 수 없게 되면 다 천국 되는 거예요.
통반격파만 하면 다 정비돼
3대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해 놓으면 다 깨끗이 천국 갈 수 있는 자동적인 기반이 지상에서 이루어진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뻔한 놀음인데. 대고모서부터 그 아래 전부 강제적으로 하게 되면 그 일족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망하겠나, 천국 가겠나? 천국의 주류 민족이 되는 것은 뻔한 거 아니에요? 알겠습니까, 황 선생?「예, 명심하겠습니다.」같은 자리에 세웠어요.
인사조치 해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전부가 통반격파예요. 손자가 잘하면 할아버지의 3대 조상이 되어 올라가는 거예요. 10대, 100대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그야말로 영광의…. 선생님은 평화의 면류관을 쓸 수 있지만, 영광의 면류관은 못 써요. 여러분은 영광의 면류관을 쓸 수 있어요. 아담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보다도 후계자, 대신자를 바라고 상속자를 바라는데 선생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그 자리라구요. 선생님 역사를 앞으로 후대에 가르쳐 줄 때는 눈물 흘리며 가르쳐 주겠지만, 여러분은 눈물이 아니에요. 영광스러운 기록을 자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알싸, 모를싸?「알싸!」알겠으면 손을 두 손 번쩍 들고 박수해요. (박수) 내려요. 내려도 일시에 내리라구요. 자!
『기독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많은 풍파가 생겼습니다. 이 풍파를 타파해 버리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때려부수지 않아도 망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왜 빨리 때려부숴야 되느냐?』
통반격파 하면 종파가 다 격파되지? 그 길밖에 없어요. 태고종이니 뭣이니 무슨 종?「조계종입니다.」조계종이니 선암사, 또 무슨 광사?「송광사입니다.」송광사! 두 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 불당에 앉아 가지고 통일교회 말 들으라면 누가 듣겠나? 통반격파 하면 다 정비가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훈독회!
영계의 메시지 내용을 영화로 만들어서 활용해야
그래서 내가 어저께 훈모님을 불러다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이제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세계의 영·미·불, 일·독·이의 모든 최고의 영화산업을 중심삼고 세트를 만들어 최고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영화를 만들라고 했어요. 그건 우리 산하에서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영계가 얼마만큼 화려하다는 것을 거기다가 붙여 놓고 여기에 간격을 메울 수 있는 무엇 무엇을 영계의 예수님을 불러놓고, 예수님으로 왔던 얼굴을 찾아 가지고 예수님이 왔던 목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의문 대회를 할 때에 예수가 사회 하지요? 사회로부터 석가모니가 만세삼창을 하고 다 그러지요? 그냥 그대로, 실제 있는 그대로, 결의문 하던 그와 같은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지옥과 천국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거 만드는 것은 문제도 아니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영화 한 편만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날에는 이 방대한 내용을…. 고려시대로부터 조선시대의 왕들이 증거하고 미국 대통령이 다 증거해요. 일본 사람이 여기 누구 있어? 일본 아줌마! 없나? 상헌 씨한테 김영순에게 해 가지고 일본이 138개 왕인가 되는데 왕을 중심삼고 빨리 발표해야 돼요.
그 발표한 내용대로 사진을 만들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영·미·불, 일·독·이의 조상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하나 만들어 내라고 해 가지고, 세트만 되게 되면 사진들을 그 나라를 중심삼고 만들어 가지고 돌리게 되면 세계 120개 국가가 한꺼번에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80퍼센트 다 만들어졌기 때문에 20퍼센트는 울뚝불뚝한 것을 메워 놓을 수 있게 된다면 전세계 유엔 가입국가가 실제의 사실과 같은 영화를 보고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거 방대한 내용이라구요. 안 그래요?
이 씨 조선 이 뭣이?「이성계입니다.」이성계면 이성계가 훈시하고, 고려시대는 뭐야?「왕건입니다.」왕건! 둘만 하게 되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거 거짓말일 거야, 사실일 거야?’ 딱 이성계과 왕건 같은 실제 사람, 영계에 있는 그 사람이라 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기도하면 재까닥 재까닥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얼마든지 가르쳐 줄 수 있어요. 얼마나 빠르겠나?
그렇게 영계 실상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서, 지금 만들면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일주일 이내에 세계에 다 낼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가 우리 남미 같은 데 43개국에 일시에 알릴 수 있는 거예요. 구라파에 일시에 알릴 수 있는 거예요. 몇십년? 몇 년 이내에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런데 눈앞에 그것이 와 있는데 그 일을 무슨 반대가 있고 어렵더라도 실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누가? 선생님이 해야지, 딴 사람이 하면 ‘저놈의 자식, 세계에서 돈 벌기 위해서 저렇게 가장해서 한다.’ 한마디하면 다 꺾어져요. 선생님을 반대해 가지고 가짜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도 이번 가자 지방에 대한 얘기라든가 평화유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이렇게 이렇게 실적을 거뒀다고 얘기할 때 반대한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전부 다 ‘일어서!’ 해 가지고 성주를 마시게 될 때 반대했어요? 이것이 통일교회 예식 중에 통일교회 교인 되는 문을 열고 문턱 넘어서는 것임을 다 알고 있어요.
성주 성염을 어디든지 갖고 다니면서 축복해 줘야
그렇게 환경이 되어 있는데 뭐 통반격파 못 하겠어요? 못 하겠다는 녀석은 손을 잘라 버리고 모가지를 쳐 버려야지. 그거 누가 그렇게 다 만들었나? 선생님이 수고하지 않았어요, 홀로? 그분과는 영원히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사랑과 생명과 핏줄로 맺어진 부자지관계라는 거예요. 그래서 정자 난자까지도 접붙인다는 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자 난자를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여 놓으면 진짜 돌감람나무가 아니고 참감람나무가 된다는 것 아니에요? 그것까지 해 놔야 진짜 아버지라는 실감이 난다구요.
그 성주하고 성염 가졌어?「예.」가지고 다녀?「예.」보자구. 갖고 다니나 한번 보자구.「지금은 없고, 몸에는 없고 가방에, 차에 있습니다.」어디든지 갖고 다녀야 돼요. 변소에 들어가서도 성별식을 하고. 매일매일 얼마만큼 했다는 주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화번호를 중심삼고…. 그건 비밀리에, 누구 감출 사람이 없어요.
이건 하늘의 계대를 잇는 놀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누가 거짓말하겠나? 빨리 전수해 가지고 탈락되지 않게 지도해 주기 바라고, 전화를 해 가지고 이런 사람들을 한꺼번에 수백 명 했으면 ‘이렇게 내가 약속한 대로 한번 만나 잔치해 준다는데 사실이냐?’ ‘한번 오소.’ 하면 오겠나, 안 오겠나? 몇 사람이 오겠나? 30퍼센트가 오겠나, 70퍼센트가 오겠나? 그런 분위기가 되면 백 퍼센트가 넘어요.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대로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데려오라면 열 사람도 데려올 수 있어요. 그게 가능한 일인데, 그렇게 해서 빨리 거국적인 기준에 있어서 윤 씨가 수백 쌍 앞에 한 수가 많게 될 때는, 몇만 명 안 되는데 그 이상 되었으면 단일 윤 씨가 ‘김해 김’ 씨든 ‘전주 이’ 씨든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방송국을 사는 것은 교육하기 위해서
어디, 정신이 나?「예.」문화국장!「예.」요즘에 무슨 잡지를 만드나?「비디오 ‘성약 매거진’ 말씀이십니까?」응?「‘성약 매거진’요.」‘성약 매거진’ 말이야.「예.」그것도 사진 찍어서 주지?「예.」그 여자 이름 뭐이던가? 박 가던가 뭐이던가? ‘성약 매거진’ 만드는, 편집하는 여자 이름이 뭐라고? 아나운서 하는 사람 있잖아?「아나운서는 자주 바뀌는데요, 지금은 최지선이라고 우리 2세가 하고 있습니다.」최지선, 최 가가 들어가 있어. 잘 하라는 거야, 탕감복귀. 이제는 영화 찍어야 돼.「예.」
방송국이 셋이 돼요. 우리 농민회 방송국 샀지? 그거 알아? 농협에서 만드는 방송국을 내가 5억을 줘 가지고 시작해서 방송하고 있어요. 이건 시사가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완전히 밤낮 틀어댈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몇 시에 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반드시 통·반 요원들을 데려다가 참석시켜서 듣게 해라 이거예요.
그것까지 준비하고 있으니 통반격파 미완성, 초과완성?「초과완성입니다.」할 수 있는 준비까지 했는데 안 하면 벼락을 맞아야 돼요. 씨족한테 매맞아 죽어야 돼요. 씨족들이 인민재판 아니라 천민재판을 해요. 인민재판보다 몇십 배 지독한 책임추궁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니 피해갈 도리가 없고 안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은 통일교회 떨어지래도 떨어질 수가 없어요. 부락 자체가 한 체제에 매이고 종씨가 그렇게 됐으니 종씨가 전국 조직에 갖다가 붙게 돼 있다구요. 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통일이 촉진화될 것은 뻔한 놀음인데, 색깔을 따라서 그것을 붙들고 왕초 놀음을 해서 통·반의 왕초가 되라 이거예요.
통·반 전국에 씨족을 배치해서 왕초가 되면 주류, 주인이 될 거예요. 박 씨든 홍 씨든 이 씨든 자기 휘하에 들어간다구요. 그거 한번 남자로서는 할 만한 일이지. 아, 국가 기준에서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 조직을 가지고…. 평등이에요.
훈독회를 통해 정성들이면 하늘이 협조해
통반격파, 해 봐요.「통반격파!」축복가정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예요. 소학교만 졸업해 가지고 남들 훈독회 여기 들어올 때 딱지를 받아 가지고 두 시간 할 것을 30분씩, 15분씩 해서 여덟 사람들을 딱 뽑아 가지고 그 여덟 사람이 15분씩 착착착 유창하게 청중들이 감동 받을 수 있게끔 해 보라구요. 그렇게 훈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학교 나오고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교수들 앞에서 하려면 10배 이상 노력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약자를 도와주기 때문에 은혜를 주게 되므로 거꾸로 뒤집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교수, 총장들이 앉아 가지고 훈독회 하는데, 거기에 감동 받게 하기 위해서는 읽어 보지도 않고 가겠나, 가기 전에 10번, 20번 읽어서 줄줄 외겠나? 자기 얘기가 천장에 울려서 들리는 소리가 가지고 내가 눈물을 줄줄 흘리게끔 감화의 환경을 가지고 하게 되면, 훈독회에 모인 사람들, 목석 같은 사람들도 말이에요, 천년바위, 억만년바위도 녹아 가지고 눈물 흘리며 따라간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싸, 없을싸?「있을싸!」너희들도 훈독회 싫다고 생각하잖아? 한번 거쳐가면 그것은 일생에 잊을 수 없어요. 자기가 열심히 외우고 외우고 하던 것이라 그것만 들으면 정신이 번쩍 들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훈독회가 평준화 기준을 이루어 못난 사람, 실력 없는 사람도 정성들이면 하늘이 협조하겠다 하니, 조상과 족장까지, 종교 교주들까지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 영향권이 얼마나 크겠어요? 거꾸로 된다 그 말이에요. 높고자 하는 자는?「낮아지고!」낮아지고자 하는 사람은 높아지는 거예요.
빼앗겨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훈독회도 한 번 못 해 가지고…. 여기 정원주를 내세우는데, 7개 국 대사들이 모여 가지고 훈독 걸이라고 하는데, 훈독 걸이야, 훈독 우먼이야?「훈독 레이디입니다.」훈독 뭐이?「레이디입니다.」아, 레이디인데, 훈독 레이디야, 훈독 마마야? 레이디가 좋아, 걸이 좋아, 마마가 좋아? 훈독 마마가 돼야 돼요. 남자는 훈독 파파가 돼야 돼요. (웃음)
선생님, 대학교 총장이 아니고 소학교 졸업한, 초등학교 나온 사람이 훈독 파파가 된다구요. 그 사람이 훈독을 해야 되겠다고 전부 다 추천하면 만년 훈독 파파가 돼 가지고 총장을 부려먹을 수 있고 학교장을 부려먹을 수 있는 부모님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데, 희망을 걸고 한번 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싶어요, 안 가지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
대학 나온 박중현은 꼴등 되고 싶어, 일등 되고 싶어?「일등 되고 싶습니다.」요즘에 훈독하라면 몇 번이나 읽을 것 같아? 능란하게 훈련돼 있기 때문에 읽는 것도 내가 지지 않고 어디든지 청중도 무서워하지 않고 정성 안 들이고 나서겠나? 정성들이고 나서는 소학교 학생하고 정성 안 들인 박중현하고 할 때 하늘이 누구를 동정하겠나?「정성들인 사람입니다.」정성들인 사람을 동정해요.
정성들인 교수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선생님, 부모님 대신 존경하거든 그 집안은 발전하는 거예요. 그 민족은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요. 방법이 어떻든 결과가 같은 것을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가망성이 있는 얘기예요, 미가능성 무가능성 난가능성 있는 거예요? 어떤 거야?「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가능성 있는 거예요.
매일 ≪천성경≫을 중심삼고 훈독회 하면 선생, 부모, 왕 대신자가 돼
해 보라구요. ≪천성경≫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세계적으로 같이 날짜를 정해 가지고 일주일 딱 하는 거라구요. 두 시간은 잡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야 매일같이 두 시간 공부하는 사람은 일생 하면 그 사람이 그 마을의 선생이 되고, 어머니 대신, 왕 대신이 되는 거예요. 되겠나, 안 되겠나? 이 방대한 책을 몇십 번 읽겠나?
저 책을 줄줄 외울 만큼 되겠나, 안 되겠나? 대학원 졸업한 실력 이상 다 된다 이거예요. 일생 동안, 10년만 해 봐요. 무슨 페이지에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골자를 뽑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참고자료로 기록한 것을, 몇 번 하게 되면 노트에 몇 번 있다는 그것을 참고해 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자기가 훈련을 한 번 두 번 세 번 정성들여 했으면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하늘은 그 사람과 결탁해 가지고 지상에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키워 가지고 주인을 만들기 위한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 아니냐 이거예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져야 할 텐데, 교장이라도 소학교 학생보다도 제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그 나라가 흥하지 그 나라가 망할 수 없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라구요. 응?「예.」
거기에 뭐 청 딱지가 필요해요? 백 딱지가 필요해요, 백 딱지. 선생님 대신 백 딱지. 백 딱지, 해 봐요.「백 딱지!」자기가 아는 것 전부 기록했던 것을 따라오니 선생님같이, 선생님보다도 선생님은 몇십년을 기억도 안 하는데 기억하고 물어보고 은혜를 주게 된다면 나보다도 훌륭하다고 해야지. 다 그렇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점심때면 ‘야야, 점심 먹으러 가자.’ 해서 점심 사 줘야 되고, 저녁때는 저녁 사 줘야 되고, 양복을 꿰매 입었으면 자기 입던 양복이라도 나눠 줘야 된다구요. 다 그렇잖아요? 대신 치리해 줘 가지고 다 어느 누구 동생보다도, 어느 누구 선생보다도 져서는 안 된다고 주인 할아버지는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나쁠싸, 좋을싸?「좋을싸!」좋을싸라고 할 수밖에 없지.
자, 희망적인 말을 다 들었으니 할싸, 안 할싸?「할싸!」말들은, 대답은 잘하지. 자!
각자 아들딸, 가정을 길러서 축복해 줘라
『여러분의 조상 가운데는 지옥으로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전부 해방시켜야 합니다. 이 길이 부모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런 부모를 따라가야 할 길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길을 끝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가 우리를 협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협조하고, 가정적으로 협조하고, 종족적으로 협조하고, 민족적으로 협조하고, 한꺼번에 협조하여 통일운세를 거쳐가는 것입니다. 세계만 통일하게 되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가운데도 가정축복, 답은 거기에 있어요. 푸른 딱지, 검은 딱지, 붉은 딱지가 있는데, 거기서도 일등이 나올 수 있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말대로 해 보라구요. 밤낮 해 봐요.
이래야 붐이 일어나요, 태풍권이. 10년, 20년 나라가 찾아질 때까지 그치지 않고 태풍이 불어요. 임자들한테 맡겨 가지고 지금까지 아이고, 40년, 50년 돼 가지고 자기 일족도, 자기 친척도, 사촌도 교육시켜 가지고 축복 못 해 준 패들을 어떻게 믿겠나?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알싸, 모를싸?「알싸!」
깨끗한 달걀, 알을 싸 가지고 팔러 나가는 게 알싸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계란도 시장에 제일 좋은 토종닭 노락지근한 알이 암만 해도 소리가 탱탱탱 해야 된다구요. 펑펑 하면 안 된다구요. 깨져요. 그런 것이 있으면 시장에서 1년만 장사하면 계란 왕초가 돼요. 장사왕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틀림없는 이론적인 결과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바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떡잎이 새로 나온 잎보다 나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서야 되겠어요?
아, 수십년 먼저 나온 떡잎보다도 새로 나오는 햇내기 잎이 귀해요, 떡잎이 귀해요?「새로 나온 잎이 귀합니다.」그래, 이제 길러서 쓰겠다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 아들딸을 기르고 가정을 길러서 축복 못 했으니 그걸 다시 하라는 거라구요. 거기에 열매 맺히지, 천국 갈 수 있는 직행 족속이 생겨나지, 지금 다 거짓말이에요.
이 말이 맞나 기도해 봐요. 여러분에게 영계가 협조 안 하잖아요? 선생님이 피난 올 때 배고플 때는 동네 부인들이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나와 가지고 길가에 모여 있다가 대접해 주는 것을 많이 받아 보고, 혼자 감옥에서도 미숫가루 없다고 해 가지고 미숫가루 배급이 들어오면 596번…. 오구륙, 해 봐요.「오구륙!」억울하다는 얘기예요.
이래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영계에서 수십 명을 감옥에서 전도해 가지고 선생님을 탈옥시키는 데 자기들이 선발대가 되겠다고 그것을 의논해 가지고, 외부에 연락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겠다는 것을 내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했어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신궁님이 들어오심) 야, 꿍꿍! 할아버지한테 인사, 아침 인사! 여기 와서 경배! 그래, 너희들보다 낫다. (웃음) 뽀뽀, 뽀뽀, 뽀뽀! 여자들을 내가 이렇게 안고 뽀뽀도 못 한 사람이에요. (웃음) 아이고, 입에? 하나 더, 요건 입에. 할아버지 하나 줄 거야? 아줌마 하나 갖다 줘. 자, 아줌마, 아줌마…. 아니 아니, 아줌마 갖다 줘, 아줌마. 저기 큰 아줌마. 아줌마 하나 줘요.
어디 갔어, 뚱뚱이 아줌마? 그래, 자, 훈독! 아이들같이 받아 먹고 싶은 사람은 입 벌리고 들어가게 되면…. 네 개, 다섯 개, 여섯 개, 일곱 개, 여덟 개! (웃음) 자! (훈독 계속)
자, 그만큼 하고, 자 노래! 노래하면 무슨 노래를 할지 알지요? 억년바위예요. 통반격파의 왕초가 지옥 가나 천국 가나 다 지켜보는 거예요. ‘천년바위’! 천년만년 하지 만년천년 안 해요. 천년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천년만년, 그다음에는 억년! 우리가 소생·장성·완성 하는 것같이 억만세, 천년만세…. 자! (‘천년바위’ 노래) 자,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아멘, 해 봐요. 「아멘!」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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