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제국 JMS타운 & 청남수양관
(요즘 YouTube 보다가 재미있는 영상 하나 발견, 복사해 올립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山 전체가 사이비제국,
세상에서 가장 빨리 돈을 쓸어담는 집단
(시청은 아래 주소 클릭)
https://youtube.com/watch?v=aj4YM7H4YNY&si=NPQlhhDj5OGHUOQX
--충남 금산의 정명석 JMS타운 근처에는
자칭 좁은길=세칭 동방교의 청남수양관이 있다.--
세칭 동방교의 1대 교주 노광공은 그의 호를 ‘청해’라고 지어 사용했고, 그 아들 2대 교주 노영구는 ‘부남’이라는 호를 지어 사용했는데 거기서 한자씩 따 와서 ‘청남수양관’이라 이름해 놓고 그들 1, 2대 부자(父子) 교주의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으면서 유품이나 기념품들을 전시해 놓고 있다. 지금은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개혁교단)로 위장하여 간판을 붙이고 있는 전국의 신도들을 모아들여 위대했던(?) 1, 2대 부자(父子) 교주들의 자취를 설명하고 우상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 지역의 인근에는 같은 부류의 기독교 이단사이비 종교인 정명석집단의 거창한 ‘JMS 타운’도 있다. 현재 정명석은 강간사건으로 10년형을 언도받아 형무소에 들어가 있다.(인터넷검색자료 #4) 그래도 그의 신도들은 우리 선생님(JMS 정명석)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애절한 마음으로 출옥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어느 누가 사실을 이야기 해 주어도 믿으려고 들지 않는다. 명백한 증거와 증언, 3심제 법원 재판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악의에 찬 모함이요 중상모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런 가련한 군상들은 누가 무슨 말을 해도 믿지못하고 그 망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럴때 나는 길들여진 이런 저급한 종교적 굴종성에 대하여 한없는 인간적 비애를 느낀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따로 기록할 기회가 있을것 같다. 어쩌면 이단사이비 종교집단들은 그토록 똑 같은 판박이일까? 그러나 나는 그들이 교주에 대하여 가지는 애타는 심정을 어느 정도 감지하고 있다. 어떻게?, 나는 경험했으니까, 그리고 경험자는 진실을 말할 수 있으니까.
(이단의 추억 # 7, 위장, 그 외양과 내부 중에서)
JMS 정명석은 10년 복역 만기출소후 조용히 지내는가 싶었지만, 출소하고 불과 4년만인 2022년에 또 다시 신도를 성폭행해 피소당했다. 심지어 한참 잠적하다 저지른 것도 아니고 출소 직후부터 바로 성범죄를 다시 저질러 기소되었고 현재 1심판결이 끝났다.
2023년 11월 21일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정명석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다만 재판 중에 증인으로 지목된 신도들이 조작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시간이 지체되었다. 구형이 확정되고 나서는 일부 JMS 신도들은 난동을 벌였다고 한다.
선고는 2023년 12월 22일 14시에 진행되었으며 검찰 구형보다 7년 적은 징역 23년이 선고되었다. 여기서 형이 확정된다면 장수하지 않는 한 살아서 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