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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륙조선사와불교사 원문보기 글쓴이: Tengur
source:http://news.sidaesori.co.kr/bbs.html?Table=ins_bbs75&mode=view&uid=5001&page=4
얼마전부터인가.......인터넷에서 한참뜨는 단어가
........"대륙조선설"...............이라는 겁니다.
이것의 요지는 조선황실은 대륙 시안(Xian..우리발음으로 서안)에 있었고...
(병자호란이후로 북경으로 천도했다는 설도 있는걸로 알고있음)...........
일제에 의해서 망한이후로...대륙에서 한반도로 조선황실이 유배되었다는게 요지입니다.
물론 따라서 현재 경복궁등은 전부 일제가 만든 가짜라는 거죠.......
이것을 주로 주장하는 사이트중에.....http://cafe.daum.net/chosunsa.....
http://www.sidaesori.co.kr..............http://www.korea9000.net 등등
그외에도 많은 재야사학자들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대륙조선설을 접했을때는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죠...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것과는 너무 다르고 황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륙조선설을 주장하느 사람들의 논리는 정연하고 이치에 맞고 상식적으로도 맞고...
그동안 역사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왔던 많은것들이.........
대륙조선설을 사실이라고 ≠ㅗ舅?nbsp; 눈녹듯이 풀리는것이었습니다.
대륙조선의 전신은 고려고.......결국 고려도 대륙과 한반도와 동아시아 전체를 아우르는
아시아 제국이었고......삼국으로 올라가도 역시 동아시아 전체를 다스린 대제국들이었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쪽바리들과 서양이 짜고 한반도로 꾸겨집어넣었다는것이 대륙조선,대륙삼국의
요지입니다.
그럼 왜 제가 대륙조선설을 믿게될수밖에 없었는가를 설명하겠습니다.
현재 친일파후손 역사학자들이 학계를 장악한 강단사학계의 주장은
실제유물로 입증할수없는것은 전부 뻥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대륙조선과 대륙삼국의 실제유물을 입증할증거가 없으니 뻥이라는 것이죠.
삼국과 고려,조선이 동아시아의 패자였다면......당연히 동남아와 한반도역시
대륙삼국과 고려,조선의 영향권에 속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한반도에서 삼국과 고려,조선의 유물이 안나올수가 없겠죠???
하지만 대륙의 유물은 지나공산정권이 장악하고있습니다.....
함부로 보여주지도 않고
조사도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실제유물만 가지고 대륙에서 나온 유물이 없다고
대륙삼국과 대륙조선설을 부인한답니까?
이건 바로 쪽바리들과 지나족들의 주장과
똑같은 것으로 바로 우리 강단을 장악하고있는 친일파 이병도계 역사학자들은
바로 쪽바리들의 하수인들이나 마찬가지라는걸 입증하는 겁니다.
쪽바리들이 만든 역사관으로 우리아이들을 가르치고있기때문이죠.
우리나라에 궁궐이라고 만들어놓은것을 보면 대부분 불교의 사찰양식과 아주 흡사합니다.
처음에는 중국이나 일본의 궁궐과 문화가 다르기때문일것이라고 생각했으나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 궁궐의 양식은 불교사찰건축양식이지.....왕이나 황제의
거처하는 도성 건축양식이 아닙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섬라(태국)의 왕이 조공을 바쳐오는 장면도있는데..
태국이나 베트남의 궁궐양식만해도 경복궁보다 확실히 도성의 건축양식을 제대로 갖춘
궁궐양식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런데 500년이나 왕조를 이어간 나라가 경복궁같이 초라한 궁궐을 도성이라고 살았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경복궁이 왕이사는 도성의 건축양식이 아니라는건 이미 많이 밝혀진줄 압니다.
기타 경복궁이 할리우드셋트라는건 "대륙조선사" "시대소리" 사이트에 많이 밝혀졌더군요..
제가 조선왕조가 근세까지도 대륙에 있었을것이라고 확신하게된 또다른 이유는
바로======>1500년대 중반부터.......1949년까지...........서양세력이 동아시아를 침략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배운 역사와는 너무나 다른 사실들이 숨어있다는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임진왜란이 1592년에 현재 일본열도에서 왜적이 한반도로 쳐들어와서 생긴
한반도와 일본열도 왜적의 싸움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허구인가하는것은....===>http://cafe.daum.net/chosunsa에
잘 나와있더군요..........
남해안에서 거북선과 임진왜란 유물이 거의 안나오고.....난중일기에 현 대륙의 여러지명과
양자강일대가 격전지로 나오고 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있지만...
제가 더욱 충격을 받은것은.........1500년대라고 하는 시점입니다.
서양백인들이 식민지침략의 도화선은 1492년 스페인와의 후원으로 시작한
콜롬부스의 아메리카대륙 발견이라고 배웠습니다.
1511년이전에 인도양의 해상권을 장악한 포르투갈 함대는 1511년 6월 동양의 부를 서양으로
운송하는 핵심요충 길목인...요즘 싱가폴이 있는 말라카해협을 공격해서 장악합니다.
이때 후일 태평양을 동에서 서로 횡단했다는 마젤란도 포르투갈 해군으로 참가합니다.
이후 마젤란은 포르투갈로 돌아왔고...왕의 자신에 대한 공적에 불만을 품고 스페인으로 가서
스페인국왕에 충성한다고 우리는 배웁니다....
그후 스페인 국왕의 후원으로 남아메리카를 돌아서
태평양을 건너서 괌에 도착한게 1521년으로 나옵니다.
그후 1565년부터 스페인은 필리핀식민통치를 시작했다고 배웁니다.
현재 필리핀의 국명인 필리핀은 식민통치당시 스페인국왕이던 필립에서 연유합니다.
참 한심한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헌데 의문이 드는것은.....포르투갈 해군단이 동방과 이슬람, 그리고 서양의 해상무역로의
가장 핵심적인 요충지인 말라카해협(현재 싱가폴)을 장악한게 1511년인데......
10년후에 마젤란이 동쪽으로 태평양을 돌아서 발견한게 필리핀인지 이것도 의심스럽습니다.
..말라카해협에서 인도네시아 섬들을 따라가다보면...필리핀이 섬들이 연결되고..
이미 그 이전부터 남지나해의 해상에서 무역하고 해적질하던 사람들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섬들을 다 알았을텐데...........어떻게 필리핀이 마젤란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대양을 횡단해서
발견한것이냐 이말이죠.........
제 생각은 마젤란이 태평양을 횡단했다는건...개구라일 확륙이 크고.....말라카해협을
1511년 공격해서 장악한 포르투갈세력에서 스페인해군으로 이탈한 마젤란이
.......10년동안 인도네시아 섬들을 따라서 항해하다가 1521년 발견한게 아마 필리핀이
아닌가 합니다........태평양 항해했다는건....서양인들의 역사를 미화하기위한 개수작일 가능성이
높아요...........돛단배로 태평양 항해하는게 그리 쉽습니까?? ㅎㅎ
그리고 당시 식민지 찾으로 다니는 식민지항해선단은 먼저보고 깃발꼽는게 임자인데...
아르헨티나 남단을 지나면서 칠레에서 미국까지 거대 대륙이 펼쳐지는데......여기서 금캐고
원주민 사냥하고....귀한산물 훔치고.....하기도 바쁠판에......왜 태평양을 항해하냐 이겁니다.
어차피 스페인국왕한테........성과물을 제대로 못갖다 바치면.....목이 달아날처지에...ㅎㅎ
어쨋든 스페인의 필리핀식민통치가 시작된게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8년전이군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2년전인 1590년경에 포르투갈의 선단이 대만에 도착해서 대만북부에
포르투갈 군대가 주둔하게 되고 포르투갈인들이 정주합니다.
서양인들이 식민지침탈하는 과정에서 선단이라 함은 대규모 화력을 갖춘 군함과 대규모
해군병력이 함께 이동하던 시기였습니다....
언제 어느곳에서 해적이나 상륙시 원주민의
공격을 받을지모르는데....대양을 항해하면서 해군력의 지원없이 식민지원정을 했다는건
왜곡된 역사일뿐입니다.
이미 임진왜란 이전에 포르투갈의 대규모 해군병력이 대만북부에 주둔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또한 일본인들이 포르투갈상선과 처음 만난것이 1543년으로 나옵니다.
마젤란이 괌,필리핀을 발견한지 딱 22년 만이고
임진왜란의 무려 50년전이군요...............
이때 왜놈들은 포르투갈 해군의 조총을 봤을것이고
눈이 뒤집어졌을 겁니다..............
요즘으로 치자면.......갑자기 포르투갈이라는 외계인이
나타나서 레이저건을 건네준거나 마찬가지죠........당시 칼과 화살로 전쟁이 결정나던시대에
조총이란건 거의 요즈음의 레이저총이나 마찬가지로 엄청난 충격을 줬을겁니다.
50년이란 세월이면 당신 조선통신사를 국고를 탕진하면서까지 신처럼 떠받들던 일본인들에게는
충분히 서양세력에게 신식무기를 사들여서 신처럼 여기던 조선과 한판뜰수있는 충분한 준비기간이었을겁니다.
자.....그런데.....여기서....만약 당시 조선왕조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현재의 일본이 당시에도 일본열도였다면 이것역시 뭔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왜냐구요??
스페인이든...포르투갈이던.....혹은 포르투갈이 먹고있던 대만을 다시 스페인이 물려받고
그걸 다시 네덜란드가 통치한것이 1590년대부터 1600년대인데...........
생각을 해보세요.......스페인과 포르투갈...네덜란드에서.......한반도와 일본은 거의 지구의
끝과 끝입니다.........
또 마젤란이 스페인국왕의 돈과 군대를 받아서 항해해서 괌과 필리핀을 발견한게 1521년이고
이후 스페인이 군대를 주둔시키고 필리핀을 직접식민통치 시작한게
1565년입니다........
지구 저끝 유럽에서 수백일을 항해해서 필리핀을 먹은게 1565년이고.....
.......포르투갈 선단이 일본에 도착한게 1543년이라면..............
그리고 그게 일본열도라면.....
당연히..........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최소하 1543년과 1565년사이에는 한반도에 찝적거렸어야
합니다.....왜냐하면.....1543년과 1565년사이에는 무려 22년의 차이가 있기때문이죠..
22년이면...당시 식민침탈에 눈이 벌갠 서양 해군선단은 동아시아 해안을 다 훑고도 남을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대로 하면 서양식민지 원정단이 최초로 조선에
모습을 보인건 1653년 네덜란드 하벨표류기라고 배웁니다...
물론 상선이라고 듣기좋게 포장해서
말이죠...
1653년이라?????????????????.........
이미 1590년에 포르투갈인들이 대만북부에 주둔하고있었고..
포르투갈인이 대만에서 쫏겨나가고 그 공백을 스페인이 채웠다가 필리핀에서
허덕이는 스페인군의 힘의 공백을 이용해서 네덜란드가 대만을 식민지로 만든게 1624년입니다.
또 포르투갈 선단이 일본에 도착한게 1543년이면....네덜란드인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한
1653년과는 무려 110년이라는 어마어마하 시간차가 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당시 임진왜란에서도 보듯이......1543년 포르투갈에게 조총을
전수받은 이후로.....일본은 각지방 영주들끼리 조총으로 무장하고 대규모 전쟁을 벌이면서
군사력이 엄청나게 커졌습니다......그리고 그 군사력이 임진왜란 침략의 원동력이
됐다는것도 다 알겁니다.
그럼 유럽끝에서 수백일을 항해해온 항해기술과 측량기술이 당시 이미 대양항해로 상당수준
발달해있던 백인들이......1543년 일본열도를 발견하고 1653년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할때까지
110년동안 한반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 1565년부터 군대를 주둔시키고 필리핀을 식민통치시작하고........이미 1590년에 대만북부를
차지한 서양인들이......한반도를 110년동안 발견하지 못하고 일본만 발견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유럽인들이 동양으로 오려면.....인도양을 지나서....싱가폴있는
말라카해협을 거쳐서.......남지나해 대양의 거센파도를 피하려면....가장 안전한 항해방법은..
베트남연안을 따라서.....대륙의 동남해안(홍콩,복건성,대만)을 따라서 동아시아를 훓는것이
가장 안전한 항해방법입니다.......
결국....홍콩,마카오등의 광동성남해안이 가장먼저 유럽백인들의
손에 닿았을것이라는것이 상식이란 거죠...
서양인들이.......대륙의 동남해안을 거쳐 올라가면서...
태풍이 불것같으면 잽싸게 배를 정박시키고 대륙의 연안이나 대만에 상륙해서 피해야지....
싱가폴의 말라카해협을 지난후에.......다른데 다 놔두고.....태풍불고 위험한 남지나해
망망대해 바다를 항해해서 1543년 일본열도에 갔다가.....별볼일없어서....
47년이나 후에 대만북부를 먹고 식민통치했다는게....말이 됩니까?????????? 하하하...
남지나해는 원래 해일과 태풍이 많은거 아시죠??
그리고 대륙동남해안을 따라서 식민지만들만한 지역들을 탐색하다보면...산동반도에 다다르게되고..
...산동반도에서는 한반도가 보이고...산동반도에서 발해만을 거쳐서 현재 동북삼성의 다렌등을
머저 보던가.....그도 아니며 산동반도에서 한반도로 항해한후에.....
그후에 ....일본열도로 가야...상식적으로 가장 안전한 항해라 이겁니다..
당시에는 연안항해가 가장 안전한 항해기때문에................
결론적으로...............................1543년의 포르투갈의 일본도착이후의 서양인들의 행적을
분석해보면........일본이라는 지방은.......현재의 일본열도일수는 절대없고......
말라카해협이나 필리핀보다는 북쪽이고...1590년 주둔한 대만보다는 남쪽에붙어있는 대륙동남해안지역이어야 아다리가 맞게 됩니다.
바로 대륙조선사를 주장하시는 재야사학자님들의 견해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대륙동남해안......수많은 재야역사학자들에 의해서....현재 일본열도 상위지배층의
본뿌리라고 지목되는 복건성...바로 대만과 마주보고있는 대륙동남해안의 자료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서양인들의 서세동점 선박일지나 기록을 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곳이....바로......................홍콩...광동성 남부해안...하이난섬...닝샤...샤먼
..등등....바로 복건성의 해안지역들입니다............
서양인들이 말라카해협을 지나서..
가장먼서 교역을 시도한지역이.....바로 이지역들이란 말이고........
포르투갈 선단이 1543년 도착한 일본이라는 지방은 현재의 일본열도가 아니라....바로
이.......홍콩남쪽부터....대만과 대만과 마주보는 현재 중국대륙까지의 해안선이라 이말이죠..
이렇게 보면.....모든의문이 하나씩 풀려나가기 시작합니다....
포르투갈 선단이 싱가폴의 말라카해협을 지나서 대륙남동연안을 따라서 안전항해를 하다가
1543년 제일먼저 맞닥뜨리는 집단이...바로 대륙의 동남해안에서 해적질해먹고 살던 왜적떼..
바로 쪽바리들이었다는 것이죠.....
1511년 포르투갈함대가...말라카해역을 장악하고....말라카해협장악 전투에 참가했던
마젤란이....스페인국왕한테....말라카해협 오른쪽으로 임자없는 거대한 섬들이 많다고
꼬드겼을거고.........동서양 해상무역 요충지 말라카해협을 포르투갈에 선점당한 스페인은
말라카해협 근처를 잘아는 마젤란에게 돈을 대줘서....인도네시아나 필리핀섬들을 탐색하게
했을겁니다.......
그후 말라카해협에서 베트남연안을 따라서 대륙남동부해안을 연안항해로 북상하며 탐색하던
포르투갈은.....홍콩과 복건성주변에서 해적질하던 대륙왜 쪽바리들에게 조총을 전수해주고....
1590년에 포르투갈군이 대만북부를 장악했다는 사실은.........
1543년부터...1590년까지.....포르투갈이 쪽바리들에게
조총을 전수해주고....조총의 전투전술도 가르키며 단련시킨후에....1590년에 이르러
대륙의 황제국이었던 조선왕조나 청을 공격하기위해서...포르투갈이 대만북부에
교두보를 확보했던것으로 보입니다.......
옛날에 짱골라애들이 그러는데....복건성넘들은 중국에서도 의리가 없기로 유명하고
사기잘치고 뒷끝이 안좋다는 말들을 하더군요....전 그때 복건성이 어디붙어있는줄도
잘 몰랐죠.......다시말하면 복건성지역은 엣부터 사람에대한 평파이 대륙에서 좋지않았다는것이고..
제가 복건성출신 짱꼴라들을 대해본결과...겉으로는 아주 살살거리고 친절한게 현재 쪽바리들과
아주아주 비슷한데.....지가 아쉬운게 없어지면 돌변하는 습성이 있는듯 하더군요...
또 복건성과 대만,홍콩주변의 남동해안과...홍콩마주한 광동성지역은 바다와 강에 우리 남해안처럼
섬이 엄청나게 많아서 해적들이 해적질하기 딱좋게 되어있습니다........
홍콩과 마주한 광동성 남부지역은 대륙으로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강들이 바다로 빠지는 지역으로
옛날부터 해적들이 내륙으로 들어가 해적질하는 요충지였습니다.
한마디로 황제가 직접 통치하기가 아주 힘든지역이라 이거지요..
결국 대륙왜족들이
주 근거지가 바로 여기....광동성남부...복건성..대만지역이라는 얘기죠...
서양인들의 기록을보면......바로 이 대만,홍콩..대륙동남해안에 1600년, 1700년까지 일본해적들이 왕성하게 활동한다고 나와있습니다...........이것도 일본열도라고하면 말이 안되죠...
우리가 배우기론..임진왜란 이후론.....쪽바리들이......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에 몰살당한후에
겁나서 구한말까지 왜적 해적이 완전히 거의 소멸한걸로 배우는데..
어떻게 일본열도에서....수만리 바닷길을 건너서 홍콩까지 가서 해적질합니까???ㅋㅋㅋ
만약 현재 일본기득권층의 뿌리가 근세에 대륙동남해안에서 일본열도로 건너갔다면
현재 복건성과 그 주변에는 왜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야 합니다...
제가 조사해본 바에 의하면.........지나족이 대륙을 공산주의로 차지하고난후에...
쪽바리들과의 물밑교류하에 복건성지역의 왜의 흔적을 상당부분 지운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진실은 드러나는법................
임진왜란때 왜적들은 꼬갈모자를 썻는데
바로...............현재 대륙에서도 이 꼬깔모자를 쓰는 지역이....바로 복건성과 광동성..
그리고 베트남지역입니다.......바로 거기서 거기죠?????
아마도 베트남 일부부족역시
임진왜란때.....포르투갈등 서양세력과 연합한 왜적과같이 조선왕조에 대항했을수도 있습니다.
일본에 가보시면.....신사(진쟈)라는게 있는데....거기가보면...어쩐지 음습한 분위기가 나고
절마당 한가운데에 향을 갖다가 뭉태기로 태웁니다................
그런데....이런건 우리 조선민족, 한민족의
풍습과는 상당히 다른데....................이 쪽바리들의 풍습과 거의 똑같은 모습을 볼수있는게
바로..............대륙의 동남해안지역입니다.......
일본에 가보면....쥬까(중화)요리라고 전국적으로 퍼져있는데....일본인들은 한국음식보다
쥬까요리를 더욱더 옛날부터 즐겨먹습니다......현재 일본집권층이 만약 전부 백제계라면
쥬까요리보다는 고추장을 더 즐겨먹을겁니다......현재
일본인들의 생활양식과.......복건성,광동성의 생활양식을 비교해보면...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들이 더욱더 나올겁니다.
네덜란드가 스페인을 대만에서 몰아내고 38년간 1624년부터 대만을 식민지배했는데....
이걸 물리치고 대만을 독립시킨사람이 정성공이라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코싱가....라고 하는데......이 정성공이 명나라 부흥운동의 기수 어쩌고
하는데.........
이 정성공이 태어난곳이.....일본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 히라도[平戶] 출생입니다....
아버지는 지룡(芝龍), 어머니는 다가와 시치자에몽[田川七左衛門]의 딸인
일본 여자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정지룡(鄭芝龍)은 타이완 해협에서 무역업과 해적행위로 큰 돈을 번 해상모험가였다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아버지 정지룡(鄭芝龍)은 어린 아들을 일본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게 했으나, 정성공이 7세 되던 해에 명조에서 수군을 지휘하는 관직을 제수받게 되자 그를 선조의 땅인 푸젠 성[福建省] 남부로 데려왔다. 그 후에 난징[南京]의 태학(太學)에 입학, 전겸익(錢謙益)에게 사사하였다. 명나라가 멸망하자 1650년 아버지의 해상권을 이어받아 진먼[金門]·샤먼[廈門:아모이] 두 섬을 근거지로 무역을 하여 군비에 충당하는 한편, 자주 본토의 연안을 공략, 본토 반격의 기회를 노렸다고 기록은 나옵니다...
그후 정성공은 청나라에 굴복하지않고....복건성해안을 중심으로 해적질과 무역업으로 해상왕노릇하다가..결국 청군에 쫏겨서..1661년 당시 네덜란드가 식민통치하고있던 타이완을 공격해서 뺏읍니다....그러다가 타이완에서 찝적거리다가 죽고
그 아들도 역시 타이완에서 왕노릇하다가 청의 수군에 의해서 1683년 함락됩니다.
이게 청의 수군인지...조선수군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어차피 근데 대륙역사는
전부 조작됐으니까..
제가 정성공에 주목하는 이유는...바로 이자가 일본 나가사키출생이라는 거죠...
그리고 정성고 아버지 정지룡이 타이완과 복건성해협에서 해적질과 무역업으로
큰돈을 번...좋게말해 해상무역가....실은 해적이었다는 겁니다.
엄마역시 일본여자였다는걸로봐서.....정지룡역시....왜적(요즘말로 일본인)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아비,어미 둘다 쪽바리라고하면....근대 지나역사로
각색한 대륙역사에서 서양(네덜란드)애들 깨부순기록이 하나도 없으니
은근히 애비는 명나라인이었다고 각색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정성공이 태어난곳이....."일본 나가사키"..라는 것이죠..ㅎㅎ
이것역시....현재의 일본열도로 가정하면 전~~~~혀 말이 안되죠...
왜 대만해협에서 해적질수괴로 있던 정지룡이가....바닷길 수천킬로미터나
떨어진 일본열도 나가사키까지가서.....일본여자랑 결혼하냐 이말입니다...ㅎㅎㅎ
말도 안되죠?? ..정성공 아버지가 원래 해적질 왕초였으니...대만해협과
광동성 남부해안을 장악하려면....그지역의 군벌이나 해적왕초의 딸과 결혼해야
해상권을 장악하지...수천킬로 떨어진 일본열도가서 결혼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따라서 이것도 일본을 현재의 복건성주변으로 상정하면 의문이 아주 쉽게 풀립니다.
당시 홍콩주변,복건성과 대만해협주변은 해적질하던 왜적들의 주무대였고
정지룡이가 지나꽝똥족이었던...왜적쪽바리였던...당시 복건성이나 광동성남부,
혹은 대만해안 인근의 왜적군벌중 하나였던
다가와 시치자에몽[田川七左衛門)의 딸과 정략결혼을 해서 성장한겁니다.
나가사키는 결국 복건성해안 어느지역일거고....근세에 일본열도로 지명이
옮겨진것이죠...
정성공이 1650년 아버지의 해상권을 이어받아 진먼,샤먼(아모이)를 근거로
해상권을 확장했다고 나오는데.....바로 이 진먼(금문도),샤먼,닝샤..이들지역이
서양세력이 동양을 침략하면서....해상무역항으로 이용한 주요 항구들입니다.
..이런점에서 볼때도.....정성공역시.....왜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죠..
단지....네덜란드군을 대만에서 물리쳤기때문에...근데 지나족들이
띄워주는 걸 겁니다.
대만인들이 유난히.....일본인들에게 호의적이고..일본의 식민통치에대해서
오히려 고마워하는것도......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아이러니하죠....
대만총통까지 지낸 이등휘가....일본전범들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고...이걸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 나라가 바로 대만입니다...
우리같으면 칼침맞았겠죠...ㅎㅎ
대만인들은 청나라의 지배와 대륙 본토인들의 지배에 질려서 일본의 지배를 더 좋아했다는 말도 있으나.....대만원주민들과 일본인들의 전통의상이나 음식등
여러가지 비교해보면...비슷한점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혈통적으로 대만원주민과 현재 일본 기득권층은 연관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본에 가면...마쯔리라고해서....집단으로 참여해서 하는 축제가있는데..
복건성이나...홍콩등 대륙동남해안에 가면...이와 비슷한것을 많이합니다.
특히 일본과....홍콩등지에서는.....집단으로 배를젖는 경기를 축제로
자주하는데.....전형적인....해적집단의 전통중 하나가 노젖기 시합이죠..
유목부족이...집단사냥이라는 부족축제를 통해서 부족의 단합과 전쟁연습을
함께하듯이.....해적집단은 노젖기를 통해서 부족통합과 전쟁연습을 합니다.
서세동점에서 빼놓을수없는것이.....역시..또 아편전쟁이죠...
우리는 아편전쟁에 대해서 학교에서 아주아주 단편적으로 배웁니다.
영국이 동양의 차를 갖다가 팔고..어쩌구...그 반대로 영국은 아편을 팔아서
무역균형을 맞추려다 전쟁이 나구 어쩌구.....개구라를 애들한테 가르칩니다.
..ㅎㅎ.
서세동점의 가장 핵심적인 사건은 제가보기에.....임진왜란....
아편전쟁....조선왕조붕괴......이 3개인것 같습니다.
.....
포르투갈세력이 먼저 대륙왜족에게 조총을 쥐어주고 50년간 단련시킨다음
1592년에 임진왜란을 일으켜서 거대한 중원대륙을 먹으려다가...실패했고.....
이때 대륙왜족이....남동부해안의 해상권을 일시 상실했을 겁니다.
그때 복건성의 왜적들이 대만을 바치고 일본열도로 상당수가 유배됐다는 말도 있던데.......대만에서 오키나와 섬들을 따라서
조선정벌군을 피해서 도망간 잔당들이 분명있을겁니다....일부는
필리핀과 대만산악지대로 숨었을거고....
임진왜란이 끝나고....토쿠가와 막부는 포르투갈과 결별하는데..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배밑에 기독교선교사를 숨기고 기독교르 전파하려고
발악을 했기때문에...
백제를 조상으로 모시고 신처럼 떠받들던
일본왜족들에게......1542년부터 기독교를 집요하게 확산시키려고하는
포르투갈은......전통을 중시하는 일본인들에게는 경계의 대상이 되었죠..
기독교세력에 의해서 정체성이 파괴되는것을 두려워한 일본은 1638년
일본의 주활동지역인 대륙동남해안에서 포르투갈을 쫏아냅니다.
그후로 지금까지...일본은 서양의 기술과 제도는 받아들이되....
기독교는 정권차원에서 철저히 봉쇄하는 정책을 취하고있습니다.
그결과 국론이 분열되는 일은 없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죠..
기독교는 서양세력이 식민지를 경영할때 제일먼저 사상전으로 침투시키는 종교죠
..일단 사상적으로 서양의 노예로 만들어놔야...저항도 안하고 가지고놀기
좋으니깐....남아메리카를 보면....아~~~~~주 잘 알수있는 예죠..
물론.....우리 남한도.....아시아에선...필리핀과 함께....기독교도의 폐해가
가장큰 나라가 아닌가 합니다....국론분열과 민족정체성,민족의식 파괴의
선봉이 바로 기독교라는 서양사막잡신 종교니까..
사실 기독교의 본질을 파고들어가면....서양의 식민지경영의 사냥개역할을
하는....철저히 기획되고 만들어진.....식민지침탈 도구로 쓰이는 종교가 기독교고...
기독교를 창작하고 2000년똥안 그때그때 상황에 따러서 바이블을 뜯어고치고
다듬어온 자들은 대부분 특정민족 사람들인데....
이건 서양의 역사를 조금만 연구해보면 바로 나옵니다.....뭐 그건 다음에
따로 기독교의 충격적인 진실에 대해서 설을 풀어보기로 하고..
어쨋든 이 임진왜란이 끝나고나서.....대륙왜세력은 일부는 일본열도로
도망갔을확률이 있고.....일부 대륙에 남은세력은 조선왕조에 겉으로는
복종하면서...후일을 도모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포르투갈과 결별하고.....일본은 네덜란드와 짝짜꿍이 됩니다.
포르투갈이 대만에서 나간후에 스페인이 대만을 또 차지하는데..
원래 대만해협에서 해적질하며 대만을 자기 앞마당처럼 생각하던 일본은
네덜란드에게 대만북부에 금광이 엄청나다고 대만의 스페인군을 공격해서
뺏어갖자고 합니다.
1642년 대만에 네덜란드 요새가 세워지는데 이때 사령관이 Coen이더군요...
이름보니 유대인같은데......당시 식민지침탈전에 x대인들이 주로 배후로
많이 나오더군요...동양에 파견된 기독교선교사역시...x대인들이 많고...
네덜란드라는 나라는 말그대로...식민지침탈하던 거대 상인집단들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상인집합체비슷한 나라라죠...
지금도 네덜란드에서 유대인들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걸로 압니다.
뉴욕의 월스트릿도....맨해튼을 점령한 네덜란드출신 유대인들에 의해서
생긴걸로 압니다만.....
어쨋든.....이태리에서....포르투갈로..다시 스페인으로..다시 네덜란드로..
다시 영국으로..다시 미국으로...식민지 침탈전에서...유대인이 빠지는일이 없군요....ㅎㅎㅎ
...1600년대...네덜란드는 현재 인도네시아,스리랑카등가지 점령하고
포르투갈,스페인에 이은 동아시아 남지나해의 새로운 주인으로 군림한걸로
보입니다.
그후로....1700년대부터....1800년대말까지....유럽의 역사는....한마디로..
동양과 남미,아프리카의 산업화가 안된 봉건부족 지역들을
누구의 식민지로 하느냐를 놓고벌인.....식민지 쟁탈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1차대전과 2차대전으로 결국은 연장선상에서 벌어진것 같아요..
2차대전 역시.....중동,중앙아시아,아프리카의 석유와...조선왕조(청왕조)가
붕괴된 아시아 대륙을 누가먹느냐를 놓고.....유대자본이 장악한 영국,미국등과
히틀러로 단합한 독일간의 대 식민지쟁탈전의 연장선상으로 보입니다...
임진왜란 이후로......서세동점의 두번째 핵심이 바로 아편전쟁인데...
아편을 영국애들이 대륙의 몽골왕조의 은화를 싹쓸이하고 대륙 몽골왕조를 붕괴시킬려고 일부러 대량으로 풀은것으로 보입니다.
그 아편을 대륙에 푸는 똘마니역......거간꾼노릇을 한게..바로 일본인들입니다.
이건 서양인들이 쓴 기록을 보면 다 나와있어요...
당시 대륙에서 영국과 대륙인사이에서 아편을 실질적으로 배달하고 이득을 챙긴
중간상인은 거의 대부분 일본인들입니다.
이것도 일본을 현재의 일본열도라고
가정하면 전혀 앞뒤가 안맞죠..
영국넘들이.....아미 미쳤다고.....홍콩이나 복건성 샤먼에서 아편을 푸는데...
할일이 없어서 배로 수천킬로떨어진 일본까지 가서 중간상을 모집하겠습니까??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고....수만명을 동원해야 하는데..ㅎㅎㅎ
대륙에 아편을 풀려면 대륙말을 할줄알고..대륙지리에 능하고..대륙의 각항구와
양자강과 연결되는 광주만삼각지에서 각지의 강을따라 올라가서 강포구마다
아편을 풀려면.....대륙동부해안과...양자강주변을 가장 잘아는 대륙동남해안출신들을 아편푸는 똘마니들로 이용해야 합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역시나....왜를 하이난섬,홍콩,복건성연안의 대륙왜적들로 가정하면 의문이
아주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이미 서양인들과 1542년부터
대륙 동남해안에서 교류하며 서양인들의
길잡이노릇을 해온 일본인들이야말로....영국인들 입장에서는 대륙에 마약을푸는
똘마니들로 가장 제격이었죠........
영국인들은 쪽바리들을 이용해서
대륙의 은화를 싹쓰리하고....이은화로 식민지 지배를 더욱 확대 공고히할수있고
대륙의 몽골왕조를 붕괴시킬수있는 일석이조가 되고
쪽바리들역시...임진왜란으로 붕괴됐던 일본세력을 아편판매로 번돈으로
회복할수있고...대륙 곳곳을 염탐하며 재침략의 정보를 얻을수있었으니....
당시에 서양인들이 쓴 대륙의 상황을 보면.....길거리에 아편환자들이
널부러져있고.....고관대작들까지..아편에 빠져서...재산을 탕진하고
일본인들에게 절절매는 상황까지 나열되어있습니다.
또 대륙 몽골왕조의 재정이 일본인들을 동원한 영국(사실 그배후에는
특정민족이 도사리고있었죠...이미 그때에도..)의 아편판매로...
아주 거덜나는 그런상황이었다고 나옵니다.
대륙 각지에 일본인 아편중개상에 집잡히고 마누라 잡히고...약점까지 잡히는 대륙의 관료가
거의 대부분이었다고 나옵니다.
서양인들이 보기에도 이럴정도니.....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상상이 가죠..
제가 여기서 자꾸 대륙몽골왕조 어쩌구 하는것은....우리가 학교에서 배운것은
대륙이 청왕조였다고 배웠지만......
서양인들의 기록에는 청이라 나오지않고 몽골왕조로 나온다 이말입니다.........복장이나 전통을봐도..현재 몽골인들과...청왕실의 복장이나
전통은 거의 똑같아요.......쿠빌라이가 원을 세우고 몽골고원에서 왕비를
얻었듯이..청도 황제들이 황후를 몽골고원에서 데려왔습니다.
대륙조선설 주장하는 역사학자들의 말처럼...만주가 현재의 동북삼성이 아니고
진짜 만주가..현재 신강성,내몽골,몽골지역이라면 이역시 정확하게 맞아떨어집니다.
...
진짜 만주는 현재 동북삼성이 아니고.....시안(서안)의 서북쪽..오르도스지역과
현재...내몽골지역이고......청이라 함은...바로 몽골왕조인데..
서양과 쪽바리들이 역사를 왜곡하기위해서....청(여진)과 몽골이 다른부족인것처럼
찢어놓은 겁니다..........
여진이나 몽골이나 다 북부여,고구려의 후손들이고
정통 우리민족입니다.
따라서 서양인들 눈에는....조선이 근세까지 황제국이었던...
아니면 병자호란 이후에....청(몽골)조에게 동이족의 황제를 일컫는
대칸의 지위를 물려주고 조선은 청의 제후국으로 눌러앉았던간에.....
둘다 몽골왕조로 보였다 이겁니다.
어차피 몽골과 우리는 같은핏줄로 생긴것도 같으니..서양인이 보기에는
전부다 같은 몽골왕조로 보였던거죠...
어쨋든....네덜란드가 남지나해에서 일본과 짝짜꿍하며 1600년대에 왕초노릇하다가
1700년대로 들어오면...인도를 점령한 영국이 말라카해협을 넘어서 동아시아로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1700년대 후반에 들어서 영국은 홍콩등 대륙남해안 광주(꽝저우)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세력을 확장하는데.....1832년까지 중국무역을 독점한게 바로
인도식민통치의 핵심인 동인도회사입니다.....
무슨 영국에 중국차수입이 급증해서 그 비용을 조달하려 인도에서 재배한
아편을 중국에 팔았다고 개구라치는게..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인데...
이건 순전히 속이기위한것이고.......
아편으로 대륙의 통치근간이었던 은화를 싹쓰리하고 대륙의 몽골왕조(조선,청)을
붕괴시키기위해서......기획적으로 시작한게 바로 아편판매로 보여집니다.
이 아편판매를 통해서....대륙의 은화를 싹쓰리함으로서
영국은 식민지를 더욱 확대할수있었고........대륙몽골왕조의
재정을 파탄나게했고.........대륙몽골왕조의 재정이 파탄날즈음인
1840년 .....대륙 몽골왕조(조선이었던....청이었던...)는 대륙에서
영국넘들이 쪽바리들을 앞세워서 아편을 판매하는것을 금시시켰고...
이걸 기회로 삼아서 영국넘들이 대륙을 공격한게 바로 아편전쟁입니다.
관리 임칙서가 영국넘들 아편을 빼앗자 영국상인들이 마카오로 도망갑니다.
이때 마카오는 포르투갈이 지배하고있었죠...
마카오가면
마카오인은 중국인..대만인..서양인..일본인의 혼혈이라는 말들이 많은데..
..여기서 일본인이 나온다는것도..역시 일본을 일본열도라고 가정하면
말이 안됩니다....아니 왜 수천킬로 바다건너 일본피가 마카오에 그렇게 많이
섞이 이유가 뭐냐 이거죠...
일본을 홍콩주변의 복건성해안이라고 보면
의문이 쉽게 풀립니다....
사실 외모를 자세히보면.....홍콩..마카오...광동성남부지역..복건성지역..
현재 일본열도에 있는 일본 집권층들...대만 집권층들은...
생긴게 아주 흡사합니다.
1840년에 시작된 아편전쟁은 1842년에 끝나는데..영국군 사상자가 520명인데
대륙왕조의 사상자는 2만명에 이릅니다....완전히 새총과 기관단총의 싸움이었다고
봐야죠.......이때 이미 대륙왕조는 망했다고 봐야합니다.....
단지 영국애들이 대륙의 쪽수가 너무많고 너무크고 너무 멀어서 쉽게 먹고 통치할수가없기에 서서히 단물을 즐겨가며 빼먹을려고 놔둔거라고 봐야겠죠...
이때 아편전쟁의 주역이....청조인지...조선인지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역사가 청조로 왜곡된걸로 봐서 조선왕조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조선왕조역시 1700년대에서 1800년말까지 극심한 혼란을 겪는데....
서양의 대륙침략에 의한 대륙왕조의 혼란과 조선왕조의 구한말 혼란이....
아주아주 흡사하다는 점에서....조선왕조를 청조로 바꿔치기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년도나 지명..인물들을 적절히...섞어치기 하면서 바꾼걸로 보입니다.
아편전쟁이후 대륙왕조는 난징조약으로 해안의 항구 상당부분을 영국,미국,프랑스등에게 뱃기고..관세주권마저 뺏기로.....세제,사법상주권도 일부 뺏기고
반식민지상태로 전락합니다.
이때 상해,녕하(닝샤),샤먼,광주,복주등이 서양인들손에 넘어가는거죠..
이후로 서양의 공산품은 급속도로 밀려들어와서 대륙의 재래식제조업을
고사시키고...아편은 계속 유통되서 은화는 계속빠져나가서 국가제정은
완전거덜나고..기독교 선교사들은 외교관신분처럼 마음대로 대륙을 휘젖고다니며
기독교를 전파하며 정보를 탐색하고 서양사상을 주입시키고...
관료는 더욱 부패해지고.....대륙왕조는 붕괴의 길을 급속도로 걷게됩니다.
바로 이 1842년부터 벌어지는......충격적이고 역사적인 사건들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시간에서는 거의 제대로 다루어지지않고
왜곡되고 짜집기된 가짜역사를 배우고 있다는 겁니다.
대륙의 몽골왕조가 아편전쟁이후 통제력을 급격히 상실한이후
1843년 삼합회 반란 ,1847년 백련교와 천지회 반란, 1849년 이원발의 난 등이 연이어 일어나 대륙은 거의 무정부상태에 빠집니다.
여기에 결정타를 가한게 홍수전이 1851년 일으킨 태평천국의 난인것 같습니다.
홍수전은 객가출신이라는데...서양 기독교선교사에게 야훼교(기독교)를 접하고
지가 예수비슷하게 주장하며 농민을 선동합니다......근데 이넘을 파헤친 서적을 읽어보면
이넘과 접촉한 당시 서양선교사가 이넘을 선동한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자금을 대줬겠죠.....아편전쟁으로 헐떡거리는 대륙몽골왕조의 숨통을 끊어놓기위해서
홍수전에게 프랑스혁명을 뒤에서 사주한것처럼....사주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홍수전이란 넘의 뒷조사를 해보면.....이넘과 접촉한 서양 기독교선교사의 이름을보니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현재 세계경제를 지배하고있는 특정민족으로 여겨집니다..
사실 동양에 파견된 기독교선교사를 보면....대부분 특정민족이더군요....
현재도 세계경제를 복리이자로 지배하고있는.......
제가 이래서 기독교를.....특정민족의 사냥개종교라고 보는 겁니다...
자..만약 상식적으로 생각해서....조선왕조가 한반도에 있었다면........
과연 서양세력이 1543년에 일본에 도착한이후로.....
일본,대만.필리핀,대륙의 동남해안을 1842년까지 아주 난도질을 해댈동안.....
과연 대양 수만킬로를 항해해온 그들이...조선이 청보다 강해서...
대륙에는 1700년대부터 아편을 광범위하게 뿌릴동안....한반도는
1543년부터.....1842년까지 무려 300년동안...쳐다도 안보고...가만 두었을까요??
...ㅎㅎㅎ....이거 농담이겠죠??
당시 우리가 배운대로라면..조선은 청의 속국이라고 배웠고...
청보다 군사력도 약해서 빌빌대던 왕조라고 배웠는데...
대만도 점령하고 필리핀도 점령하고...청도 가지고놀고 일본도 가지고놀던 서양세력이 뭐가 이뻐서....힘도없고 군사력도 약한 한반도는 1800년대말까지
건드리지도 않고....아편도 뿌리지 않았냐 이말입니다....하하하..
결국...조선황실이 한반도에 있었다면....상식적으로 전~~~~혀 말이 안되는
거죠.......
조선황실이 대륙에 있었고......아편전쟁의 주역이라면
말이되는겁니다......조선황실이 한반도에 있었다면 전혀 말이 안되는거고..
조선황실이 대륙에 있었고..동아시아 연방의 황제국이었다면
한반도는 당연히 조선연방의 일원이었을것이고....
서양인들이 고지도에
곧죽어도 Corea라고 적는것을 봐서는....한반도는
조선 이성계에게 적극적으로 항복하지않은 고려의 충신이나 후손들이 많이 피신해와서 살던 고려의 후손들이 많이살던 지역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양인들이 한반도에 와봤더니...산골짜기마다 몇넘씩 살기는 하는데..
곧죽어도 자신들은 조선인이라고 하지않고..고려인이라고 했을테고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동포들이 자신들을 곧죽어도 고려이이라고
불러주길 원하듯이....그걸보고 서양인들은 한반도를 고지도에 코리아라고
적었을겁니다.......
물론 몽골계 이성계 왕조입장에서는...한반도 산골까지 숨어들어간
고려왕실이나 고려충신들의 후손들을 눈감아줬을 확률이 높겠죠...
어차피 중원대륙을 차지했으니까....한반도는 당시 전투방식과 한반도 지형상
겹겹이 둘러싸인 산골짜기로 숨어들어가면...도저히 소탕할수없는 지역이니까..
쥐도 궁쥐에 몰리면 무는 법이고.....중원의 힘이 덜미치는...시베리아나
연해주지역역시....몽골군벌 이성계가 고려황실을 찬탈하지 겉으로는 복속했을지
몰라도....근세말까지..자신들을 고려인으로 여기고 불렀을겁니다.
연해주 동포들이 아직도 자신들을 고려인으로 부른다는것은 근세까지도
그지역사람들은 자신들을 고려인으로 불렀다는것을 입증하는 것이죠...
이건 대륙조선설 사이트의 "궐X"님의 의견에서 제가 배운것인데
전적으로 그분의 의견애 동의합니다.
또 당시 한반도는 안동사람들로 불리웠던듯 싶습니다.
현재 경상도 안동은 일제가 짜집기 한것일거고...
신의주 맞은편이 지금 단동으로 불리는데....안동으로 불리던것을
일제인가 지나공산당인가가 단동으로 바꿨습니다.
대륙에서 한반도를 갈려면 반드시 안동(현재 단동)에서 배타고
신의주(결국 구의주는 대륙에 있다는 말이고...추측으로는 시안북쪽...
Baotou 근처로 보임)로 건너가야 하니까..
대륙조선인들은 한반도를 안동사람 ..안동사람 그렇게 불렀을겁니다.
어차피 대륙조선인들에게 한반도는 오지고 산골촌에 불과했을테니
안동김씨가 세도가문으로 조선말기에 세를 떨치는데..
이건 대륙조선이 아편전쟁으로 영국에 치이고 개판오분전이 되자
고려의 후손들로 기가세고....서양세력의 침략으로 붕괴직전인
대륙 조선왕조에 비해서 그나마 전투력을 보유한
한반도의 안동김씨들에게 대륙조선황실은 지원을 요청했을것이고
한반도의 안동김씨를 황후로 맞았을겁니다...그러다 보니 외척의 세도
어쩌구 하는걸거고.....결국 우리가 배운 안동김씨 풍양조씨 세도정치때문에
조선이 망했다는건 구라인것같고...
망해가는 대륙조선왕조를 그래도 같은 핏줄이라고 한반도인들이 군사력을 이끌고 건너가서 지탱해서 빨리 붕괴시키지 못한 영미세력과 쪽바리세력들, 그리고
한반도에서 건너온 고려후손세력들에 대한 대륙조선의 신하세력들이
한반도 전투병들을 폄하하기위해서 세도정치로 각색한듯이 보입니다.
임진왜란때도 동국군이 가장 용맹스러웠다는걸로 봐서...한반도에 있던 반도조선인들
(주로 고려의 후손들)의 전투력은 상당했었던듯 합니다. 당시 광해군이 동국군을 지휘했다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됩니다..왜적을 피해서 광해군을 안전한 한반도나 함경도(현 신만주지역)
으로 피신시켰을거고..여기서 한반도군이 결집해서 광해군을 보호했을겁니다.
서양인들 입장에서.....그리고 당시에는 누구라도...식량과 산물이 풍부한
대륙이 탐나지....한반도같이 경작지가 아주적은 산골짜기는 별로 쓸모가
없는 지역입니다.....또 당시 영미를 앞세운 식민지경영세력은...대륙에 있는 은화와 금을 싹쓰리하고 대륙의 차를 가져다가 아랍과 유럽에팔아서 이득을 챙기는게 목적이었죠..
요즘에야 교통이 발달해서 산골짜기까지 도로가 깔리지만
불과 100년전까지만 해도.....가장 중요한 지역은 농사를 지을수있는 평야지역이고
대륙의 풍부한 자원을 빼갈수있는 대륙 동부해안의 항구들이죠.....
결국 한반도는 원래 고려의 후손들이 많이 피난해들어와 살았고..
삼국이 대륙에 있었을때는 전부 백제의 영향권이니 백제유물들이 많이 남아있는
것이고......
고려때 홍건적의 난때와 고려가 망한후에 이성계가 고려왕실후손과 귀족 20만명을 학살할때에 많은수가 대륙에서 한반도로 피난왔을것이고....임진왜란과 병자호란때도 많은수가 피난왔을것이고..대륙에 아편전쟁등으로 혼란할때 많은수가 한반도로 피난왔을것이고..조선왕조가 붕괴하면서...또 엄청난 조선인들이 피난왔을것이고...
그후 또 엄청난 수가 1950년까지 이주해왔을 겁니다.
중원에서 피난갈곳은...한반도가 가장 안전합니다.....내몽골지역은 탁터진
사막지역이라 기병에게 바로 잡히고...쓰촨성지역은 산악지역내의 분지이지만
여전히 쳐들어오면 잡히는 지역이고...복건성..광동성지역은 왜족과 지나족
군벌들이 옛날부터 횡포를 부리는 지역이고....고려든 조선이든..
가장 안전한 피난지역은....압록강으로 갈리고..겹겹히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황해바다로 막혀있는 한반도가 최고지역입니다...
결국....십승지란.....한반도를 말하는 거죠..
사실 한반도라는 땅은 풍수지리학상으로도...기후상으로도..사람이 살기좋은
땅으로도....세계 최고의 땅인데......한뼘한뼘이....금보다도 더 귀한 땅입니다.
이건 도시에서 자란 사람들은 좀 이해하기가 힘들수도 있는데....
어쨋든....한반도라는 땅은....땅 한평이 금과도 바꿀수없는 귀중한 땅인건
확실하다는걸 말해두고 싶습니다....기도 엄청나게 센땅이고..
한반도땅에 기가 약한 민족이 들어오면 버텨내지 못할겁니다..
땅의 기운이 엄청나게 강한곳이기 때문에...
1860년 8월 북경이 영불연합군에게 함락됩니다.......이건 대사건이죠..
당시 북경에 있던 황제가....조선황제였는지....아니면...청황제였는지는
알수가 없지만....둘중에 하나는 황제였을거고.....서양과 지나,일본이
자꾸 청을 내세워서 역사를 왜곡하는걸 봐서는...조선이 먼저 멸망했고..
청을 옹립해서 역사를 각색한것 같습니다.
(청이 병자호란 이후 대칸의 지위를 조선으로부터 물려받았는지..
아니면....여전히 고조선의 정통은 조선으로 하고..청은 서양세력에
대항하는 방어막역할을 했는지...아니면 청이 서양과 결탁하고 조선을
붕괴시키고 지들이 대륙의 주인노릇을 하려했는지....
그도 아니면....조선을 붕괴시키고...몽골과 중앙아시아에 있던
몽골을 조선이 붕괴하자 끌어들여서 조선역사를 각색한것인지는
저도 아직 헷갈립니다.
어쨋든..당시 북경함락 사진을 보면....미군 공수부대도 참여했고....일본군도
대규모로 참여했고...러시아도 참여했고...한마디로 서양세력이 총동원되서
대륙왕조의 숨통을 끊어놓을려고 대격전이 벌어진것을 알수있습니다.
구식무기로 대항하는 대륙왕조에....신식무기로 무장한 서양제국이 전부
연합해서...미군 공수부대까지 동원된걸보면.....당시 대륙왕조의 저항이
얼마나 필사적이었나를 느낄수있습니다.
특히 당시 사진들을 보면.....꼭 등장하는게..바로 인도넘들입니다.
물론 당시는 인도나 파키나 방글라나 다 영국의 용병으로 식민지전쟁에
대규모로 참전했는데.....영국넘들이 대륙왕조를 무너뜨릴때도..
바로 이 인도종자들을 대규모로 동원했더군요.......
지금도 인도군벌은 시크교도들이 장악하고있는데......영국의 식민지침탈전쟁에서
용병으로 주로 활약하던 경험이 그대로 반영된듯...
전형적인 이이제이라고 볼수있죠......
인도인 사위를 둔 반기문이를 유엔 사무총장에 앉혀놓고.....
파키스탄출신을 시켜서 유엔명의로
한국은 단일민족 순혈주의를 주장하는 인종차별국가라고 하는 술수와
비슷한 경우라고 할까요...
1864년 흥선대원군이 집정하면서 쇄국정책을 강화하고 이때부터 병인양요,신미양요등 서양세력과 전쟁이 벌어지는데......병인양요,신미양요도 한반도 인천,강화도를 가정하고 분석해보면 한마디로 코에디입니다....
병인양요나 신미양요는...베이징 동쪽의 천진해서 시안까지...황허강을 타고올라가면서....시안이나 연안근처까지 벌어진 해상전인듯 싶습니다.
제가 분석해본 바로는.....
어쨋든 강화도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또 황해도올라가서 약탈하고 하는거보면 완전 코메디더군요....
근데...시안주변..연안이라는 지역이 있는데...이주변을 놓고 분석해보면 딱맞아
떨어지는게 있습니다...지금 기억으론 병인양요같은데....
대륙역시 1860년부터...1905년까지는...그야말로 대혼란기.....
대 격변기로....엄청나게 세밀하게 분석적으로 다루어져야하는 역사임에도
우리 역사교과서에서는 철저히 숨기고 왜곡하기에 바쁩니다.
조선왕조의 붕괴는 아편전쟁때부터 1905년..내지 1910년에 모든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일단 대륙왕조가 붕괴한게 대략 1905년에서 1915년사이로 보이고...
1912년부터 1925년정도까지는...무너진 대륙의 지배체제를 놓고...
쪽바리들은 열심히 서양눈치를 봐가며 군수공업을 발전시켜서...
대륙을 먹을 준비를 하고......
서양은 쪽바리들을 예의주시하면서......대륙몽골왕조가 무너진틈을타고
각지에서 발호하는 군벌들을 회유하고 제거하기도하고........
그리고 대륙의 몽골인종의 숨통을 끊어놓기위해서...지나족 손문이라는자를
키워서 신해혁명이라는걸 일으킵니다.
왜냐면 대륙몽골왕조는 붕괴했지만...원세개등 수많은 몽골혈통 군벌들의
세력이 여전히 막강했기때문에...
손문이 무슨 영웅인양 우린 학교에서 배웠는데....이넘이 아주 개 잡넘이더군요..
손문 이자의 뒷조사를 해보니....서양 기독교선교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고..
미국,하와이, 영국,일본을 제집드나들듯이 드나듭니다...
당시 일반인은 외국간다는게 특권층아니면 힘든시기에..
미국,영국,캐나다.일본,하와이등을 제집드나들듯이 드나들었다는것은
서양세력이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는거죠...
뿐만 아니라...이 손문이라는 자가...대륙왕조가 붕괴되기전까지
또..붕괴된 후에도...일본과 아주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진자라는것을
역사자료나 사진자료를 조금만 검토해봐도 알수있습니다.
광조우에서 혁명봉기했다가 실패하자 잽싸게 일본으로 도망가고..
뭐있으면 잽싸게 또 일본으로 도망가고..여차하면 일본으로 도망가서
쪽바리들의 보호를받는 인물이 바로 손문인데.....원래 일본종자이거나..
그도 아니면....꽝똥 지나족인거나....둘중에 하나인건 확실합니다.
근데....이것도 일본이 현재 일본열도라면 전~혀 앞뒤가 안맞죠.....
꽝조우에서 서양세력 등에업고 농민봉기일으키려다가 실패했으면...
그때 이미 홍콩이나 마카오는 영국,포르투갈이 지배하고있는 동네인데....
당시 미국,영국등 서양세력의
지원을 받던 손문이 뭐하려 수천키로 떨어진 일본 동경으로 피신하냐 이겁니다.
..엎어지면 코닿을데가..홍콩이고..마카오인데..ㅎㅎㅎ
결국 일본동경은 현재 일본열도에 있었던것이 아니라...광조우 삼각지 홍콩에서 가까운 남동부해안 어느지역이었을 것입니다.
실제 손문의 마누라 동생의 남편....즉 손문의 동서인 장개석역시 일본과
아주 가까운 사이였고...일본동경에 수시로 드나들고....
장개석이넘도 일본육사 출신입니다.....
이것역시...일본이 현재 일본열도라면
아주아주 뭔가 이상하죠...
결국 장개석이역시..대륙 왜족이었을 확률이 아주높고...그도 아니면 지나족과
왜족의 혼혈이었을겁니다.
대륙에서 조선(몽골)왕조가 망하고 러시아도 중원대륙에서 쫒아내고..
대륙을 통째로 먹을려고 침을 흘리던 쪽바리들이 1937년 대륙침략을 시작하자......
서양세력은 아편을 풀고 태평천국의 난등 반란을 사주해서 대륙조선(몽골)왕조를 무너뜨리고 이제 대륙을 먹기만 하면 되는 찰나인데....그동안 대륙의 조선,청을 무너뜨리는데 똘마니로 써먹은 대륙왜 세력이....너무 커버렸다는것을 느꼇을겁니다.
대륙왜세력이...대륙조선의 영역이었을 한반도,만주,대륙동부,서안부근등을
점령해나가자.....서양세력은 손문의 똘마니 장개석을 지원해서...대륙왜세력의
중원침략을 저지한것으로 보입니다.
국공합작으로...역시 소련을 이용해서 키우던 모택동오 같이 일본군과 대항하게
했던것 같고...일본군이 장개석,모택동공산군의 연합에 전력을 상당부분 상실하자......영미세력은 이쯤되면 대륙에서 지들한테 배운 군사력으로 대륙을 먹겠다고
깝쭉대는 힘빠진 대륙 왜 세력을 손볼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일본에 대한 석유공급을
끊었던 것 같습니다.
1937년부터 4년여동안 대륙에서 재정과 전력을 손실한 일본은
영미로부터 석유공급을 차단당하자.. 어차피 이파사판이라고 오판을 하고 진주만을 공격함으로서 xx인들이 놓은 쥐덫에 걸렸다고 봐야죠.....
이미 진주만의 항공모함과
핵심 해군전력은 피신시킨 뒤인데...ㅎㅎㅎ
이때 독일의 히틀러는 일본이 영미가 쳐놓은 쥐덫에 걸렸다는것을 알았을겁니다.
일본보고 영미에 대항하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었다는데......쪽바리들이 히틀러의 말을
듣지 않음으러서 패전의 자초한것이라고 봐야겠죠..
러시아가 공산주의를 이용한 유대인들 손에 떨어지고...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히틀러는 어쩔수없이 영미권에 대항하기위해서 전쟁을 시작한걸로 보여집니다.
일본이 패전한후에는 영미권과 독일혼자 상대해서 이기기는 더 힘들다고 봤을터이니..
대충 어림잡아서....일본이 1937년 대륙을 침략하고...독일이 영국과 미국에 대항해서전쟁을 결심한 1939년.....
이미 1904년에 영미세력은 일본에 자금과 무기를 대줘서
러시아민족의 짜르황제 체제에 치명적인 타격을주고..
..러시아거주 유대인들이 영미권의 xx자금을 받아서...1917년까지 러시아
짜르체제를 붕괴시키고..공산혁명을 성공시키죠..
결국...1917년부터....1937년 중일전쟁까지는....독일과 러시아가 중원대륙에서
영미세력..일본세력에게 밀려서 독일은 유럽으로 쫒겨가고...러시아는
영미권의 xx자금을 지원받은 공산 유대인들 수중에 1917년 공산혁명으로 떨어지고
......거대한 중원대륙 꿀돼지를 어떻게 먹을까 궁리하던 영미세력과 이들을
움직이는 xxx세력은....거대한 중원대륙을 직접통치하기에는 너무커서 무리이니
러시아에서 써먹은 공산주의를 도입해서 스탈린같은 똘마니를 앉혀놓고
철저히 통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봤을겁니다.
그래서 1920년대부터 러시아와 유럽에서 xx공산당원들을 중원대륙에 파견해서
중국공산당을 설립하고..교육시키고...쪽바리들은 영미권의 속셈을 간파하고
1937년 대륙침공을 결심하고......
1945년 히로시카,나가사키 원폭투하로..항복한 대륙 왜 세력.....
이 당시.....현재 일본열도 한반도역시....대륙왜세력이 장악하고 있었겠지만
여전히 대륙왜의 주력군과 주도세력은 복건성해안을 중심으로한 홍콩,대만해역
인근에 있었을 겁니다.
독일에게 항복받고...1945년 일본을 항복시킨...영미소련세력은.....
(사실 그때 이 영미소련을 조종한 세력은 전부 다 똑같은 배후세력이지만)
2차대전의 승전국으로서..그동안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여러나라가 식민지로 장악했던
아프리카,중앙아시아,남아메리카..아시아의 여러지역들에 대한 통치권을
독일에게서 2차대전에서 해방시켰다는 명분으로 빼앗았을 것이고....빼앗은 식민지가 너무커서
도저히 직접통치하기는 힘들었을테니.....1945년 스탈린,루즈벨트,처어칠 셋이서 크림반도 얄타에 모여서......유럽각국한테서 통치권을 넘겨받은 식민지들과....대륙왜를 쫒아내고 공백상태가 된 아시아 중원대륙을 어떻게 요리해먹을까를 논의한 자리가 다름아닌 얄타회담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아프리카,중동,남아메리카등지에서....주로 프랑스,독일의 식민지는 영미세력의 말을 잘듣는 똘마니들을 추려서.....인쇄기로 종이찍어내듯이....국가를 만들어 찍어내고...
중동은......말잘듣는 아랍부족장 몇명 추려서......이미 오래전에 박살낸 오스만투르크제국하의
여러 지역들을 또 쪼각쪼각 쪼개서.....쿠웨이트,바레인..기타 여러 국가들을 복사기로 인쇄하듯
찍어내고...해상교역 요충지인 말라카해협에선...말레이왕국에서 싱가폴을 뺏아서 떼네고..
기타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또 찍어내고.....
이제...제일 중요한......대륙의 몽골왕조를 무너뜨리고....대륙왜세력까지 일본열도로 몰아낸
중원대륙을 먹어야 되는데......어떻게 요리해 먹느냐..???/ㅎㅎㅎ
비록 대륙 조선(몽골)왕조를 무너뜨리기는 했지만...중원대륙은 인구도 너무많고...수천년동안
동양을 동경해온 서양인들은 비로 신식무기로 동양을 꺽었다해도..유전자속에 흐르는 동양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감을 무시할수는 없었을 겁니다.
거대한 대륙을 현재의 인도대륙처럼 통치하기에는....대륙인들은 너무 기가세고 자주성이 여전히
강하고...여전히 대륙조선의 핏줄들이 대륙에 살고있었을 것이기에...
소련처럼 공산주의를 통해서...봉건 조선왕조에 대한 철저한 단절만이 대륙에서 한민족(몽골민족)의 자취를 완전히 지울수 있다고 봤을 겁니다.
서양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이.....바로 흉노(한,훈)족과 징기스칸으로 이어지는
한민족(몽골리안)의 대단결이고......한민족(몽골리안)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럴려면...조선인들은 대륙에서 쫒아내고 추후에 처리를 하고...대륙은 광동성,복건성등
주로 양자강이남에서 거주하던 서양세력이 두려워하지 않는 지나족(화하족)을 공산당 핵심세력으로 키워서 대륙을 통제하는 하수인들로 쓰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모택동은 지나족에서
추려뽑은 쓸만한 똘마니중 서양세력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넘이었을거고..
그리고....그때까지 대륙에 남아있던...조선인들에게...한반도에 새로운 조선왕조를
세워줄테니...그곳에 가는게 어떻겠느냐고...제안내지는 협박했을거고...
결국 기존에 한반도에 피신해와서 대대로 살던 고려왕조의 후손들이나
대륙에서 피신해온 조선인들 말고 엄청난 수의 대륙의 조선인들이 1945년에서 1950년에 걸쳐서
한반도로 이주해왔을 겁니다.
김구선생역시.....한반도에서 대륙으로 젊을때 건너갔거나...아니면 대륙조선인일 가능성이
크고......김구선생이 서울와서 한 연설육성 녹음한걸 들으니..한국말 억양이 상당히 서툴고
어색한걸로 봐서....둘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몽양 여운형선생 같은 경우는....이승만보다 국내에 지지세력이 많았던걸로 봐서
대륙에서 1945년에 건너온거라기 보다는...아주 옛날에 한반도로 건너온 고려의 후손이거나
1945년 이전에 이미 한반도에서 살고있던 한반도 조선인같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고.....그 이전에....철저하게 미국에 의해서 키워진
이승만을 꼭두각시로 내세운 미군정과....여운형.김구등의 민족주의 세력...
거기에 박헌영같은 이중간첩 공산당세력까지.....6.25전까지는 말그대로 대혼란상황인데.이때 여순반란사건이니....제주 4.3학살 사건이니....대학살극이 계속해서 벌어지는데....
결국은 민족주의 진영과...미국의 꼭두각시 이승만진영간의 싸움에서..미군을 등에업은
이승만정권이....민족주의 진영을 빨갱이로 몰아서...대학살극을 벌인것 같습니다.
6.25에 대해서 연구해보면.........단순한 남한공산화를 위한 남침이었다고 보기에는
이상한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건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겁니다.
제가 보기엔......6.25는........거대한 대륙에서 한민족(몽골리안)을 한반도로 몰아내고...
대륙왜는 먹고살기 힘든 일본열도로 쫏아냈고......대륙왜를 쫏아내는데 사냥개로 썻던
장개석은 대만으로 달래서 쫒아낸상태에서....
서양세력이 동아시아를 영원히 다스리기 위한 마지막 정리작업 차원에서 벌어진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우선 대륙의 한민족은 한반도로 대부분 쫒아냈지만.....대륙조선이 붕괴되고...서양세력이
대륙왜와 각축하다가 모택동을 지원해서 대륙을 공산화시키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50년까지의......충격적인 역사적인 사실들을.........
대륙에서는 지나족 공산당을 이용해서 이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있는 조선인들이나
몽골인,기타 지나인 지식층을 정리하면 되지만.......
한반도라는 산골짜기로 쫒아낸 조선인들..그리고 한반도에 대대로 살던 고려의 후손(조선연방의
일원)들은.......역시 어떤식으로든...손을봐야 했을겁니다.
그런데..이승만을 꼭두각시로 내세운 영미세력은 .........친일파세력을 그대로 기득권층과
권력의 핵심으로 흡수해서...간접통치방식을 이어갈려고 했는데....김구와 여운형의 암살이후로
민족주의 진영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1950년에 이르면 이승만은 국민의 거센 반발로
실각할 위기에 놓입니다.
또 당시 미국경제는 2차대전이 끝난후에 엄청난 전쟁물자의 재고가 쌓여있는 상태였고...
일본열도로 쫒아낸 대륙왜인들은.......먹고살게 없어서... 아녀자들이 엄마와 딸이 같이
미군에게 몸을팔정도로....살기가 어려웠고...이것은 미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극도의 반감을
불러 일으켰을 겁니다.
영미권은 이미 1700년대부터....일본인들을 이용해먹어보니...말잘듣고 서양에 대한 동경이
심한 족속들로......일본열도로 내쫏은 대륙왜세력을 굶어죽이게 되면....필사적으로 미국에
대항할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차라리 일본열도를 부흥시켜서......아시아대륙을 감시하는.....감시견으로 쓰는게 낫다고
보았을 겁니다
그럴려면......경제를 부흥시키는데는....옆나라의 전쟁밖에는 더 좋은게 없었을 겁니다.
대륙역사의 진실을 알고있는......서양이들이 수천년동안 가장 두려워한..한민족(몽골리안)의
마지막 지식층들을 제거하고......중국에 남아있는 조선인들도.....모택동에게 명령해서
중공군옷입혀서....한반도로 꽹가리 하나 달랑주고 밀어넣어서...
좁디좁은 한반도에서 같은 조선인들끼리 서로 죽이게 만들었던게 아닐까요??
그와중에.....열도로 쫒아낸 대륙왜세력은...경제가 부흥되면서....영미세력이 구세주같이 느껴지면서 대륙에서 자기들을 쫒아낸 영미에 대한 원망이 수그러들었을 것이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1945년 이후 대륙에서 대륙왜세력이....일본열도로 쫒겨갈때...
일부는 오히려 한반도로 오지 않았나 여겨집니다.....그리고 이들역시 이승만에 붙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왜냐면...미군을 등에업은 이승만은....한반도에서 지지를 거의 받지못했을것이고...
반민특위를 해산하고...친일파 기독교도 위주로 권력을 채웠기때문에.....한반도에 살던
일본인이나 일본인혈통...그되 대륙에서...오히려 이승만과 가까웠던 대륙왜세력은
일본열도가 아닌 한반도로 왔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이승만이 맨날 녹음기로 토까기 방송한것도...한국말이 서툴렀기 때문이란건
이미 많으신 분들이 밝혀놓았더군요...
결국......625라는 전쟁은......친일파...일본혈통세력과 뭉친....미군을 등에업은 이승만과...
그에 반대하는 민족주의 진영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이승만의 실각위기를 반전시키고
......한반도에 몰린 대륙조선인과 역사의 진실을 알고있는 지식층들제거하고
.....전쟁을 통한 일본열도의 경제재건을 통한 영미권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감제거...
기타.....전쟁중.....시끄러운 틈을타서..중원대륙에서.....그때까지 정리하지 못한
대륙조선의 핵심적인 흔적이라든지..혈통들을 제거하는 작업등등...
매우 복잡한 원인에서 비롯됐던걸로 보이고........핵심은.......영미세력의 동아시아 지배
신질서의 정리작업이었던것으로 보입니다.
6.25때 파병된 중공군중 상당수가 대륙 조선인들이었고...이들은 총도없이 꽹가리만 들고
총알받이로 투입되었다는것을 저도 들었고...
6.25때 좁디좁은 한반도에 투하된 폭탄의 량이 2차대전때 전부다 쓰인 폭탄량보다 5배나 많다는것 역시 인종청소하기위해서 그런게 아닌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전쟁나자..이승만이...국군은 북진한다고 라디오 녹음기방송하게 하고..지는 잽싸게 도망가며
한강다리 폭파한것도....누구지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시민들을 몰살시키기위한...의도된것이 아닌지 의심스럽고.....
대전에 잽싸게 내려간 이승만이....제일먼저 한것이.대전교도소에서 이승만에 반대해서 정치범이라고 가둬놓았던 사람들을 수천명을 집단학살한것과.......해방후 6.25가 끝날때까지 이승만파에 의해서 학살된 사람만해도 113만명 이라는 말도 있는것을 보면..
단순히 전투중에 죽은사람을 빼고도......이승만패거리에 의해서 죽은 민족주의 인사나 반 이승만
인사들도 거의 대학살수준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전쟁와중에...북한에서도..당연히 대륙조선출신의 지식인들 처형이 있었을것이고...
노근리사건같은 경우는 빙산의 일각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6.25때 죽고 다친사람이 300만명이라는데.......제가 보기엔 이보다 더 많을것같고.....
400만명이라면....당시 인구가 3000만명이었다고 하는데....제가 보기엔 그보다는 적었을것으로 보고
제 추측으로는 그당시 인구가 약 2000만에서 2500만명정도였던걸로 추측되고..
400만명사상자라고 하면.....2000만인구중의 거의 20%입니다.....거의 인종청소 수준이군요....
우리땅이..겹겹이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그나마 이렇게 많이 살아남았지....상해같이
평평한 지역이었으면 거의 몰살당했을 겁니다.
결국 6.25로 이승만은 실각위기를 벗어나고.전쟁후 장기독재의 발판을 마련했고..
민족주의 진영 인사들은 철저히 제거당한것으로 보여지고..
일본은 전후 경제재건의 발판을 마련했고........미국은 2차대전 재고무기를 털어내며
미국역사상 최고의 경제황금기를 1950년대에 구가하고..
모택동은 대륙에서 조선인들을 한반도전쟁에 투입해서 대륙조선인들을 청소하고
공산당의 지배를 확고히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참.....비참한 역사군요..........누구는 피를 흘리고.....누구는 ......
제가 보기에....우리나라가 정치가들이 부패하고 개판인 이유는......바로 이 6.25가 결정적인
계기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625를 통해서.....이승만과...친일파세력들은...
장기독재의 발판을 마련하고...민족주의 진영을 말살하는데 성공했고..북한역시.....
6.25와중에 김일성에 반대하는 민족주의 진영 인사들을 어수선한 틈을타서....아주쉽게
제거했을 것이고..결국 이것은 김일성의 장기집권의 굳건한 발판을 마련해줬을 것이고...
6.25후에 이승만도당이 집권하고..친일파세력과 기독교세력이 나라를 말아먹다고
박정희가 쿠테타로 집권한후에........그나마 나라가 망하지는 않았는데..
박정희도 일본육사를 나온 친일행적이 있지만....대권을 잡은후에는 철저히 민족주의를 지향했다는 점에서....박정희역시......대륙역사의 비밀을 알고있었을 확률이 커보입니다....
물론....민족주의를 지향하고 자주권을 확보하기위해서 핵개발을 하다가 암살당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현재 우리나라 기득권층중에....친일파후손들뿐 아니라.....일본인혈통..
대륙에서 1945년이후 한반도로 잠입한 대륙왜세력이...상당히 분포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인혈통들은 생긴게 우리랑 약간은 다른데.......주로 특정종교상층부세력....
소위 명문대라면서 학벌카르텔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들.....일본과 아주 가까운
몇몇 재벌들.....대대로 사법부..경찰...군부에서 한자리씩 계속해서 해먹는 집안들..
특정 언론세력들...
이들중에.....일본혈통이나 대륙왜혈통의 외모가 아주 자주 보입니다.
이들이 박정희때는 별로 힘을 못쓰다가......군사정권이 끝나면서...다시 전면에
등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6.25가 끝나고..민족주의 진영이 완전히 말살당한후에......이들이 발호했던것처럼....
소위 민주화니..개혁이니....좌파니..우파니...수구니 진보니....이런 탈을쓰고..
아무리 서양종교에 세뇌되고 정신이 오염되었다고 해도...조상을 부정하고 혈통을 부정하는
환부역조의 짓은 함부로 하기가 힘든법인데......현재 주로 특정종교가 대부분인
우리 기득권층들을 보면...아주 대놓고 민족주의가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단일민족을 부정하고......세계화니 뭐니 하면서 서양세력의 대변인노릇을 합니다....
대륙조선이 어떻게 붕괴되고 그 왜곡된 진실이 밝혀지면...현재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 세력은 철퇴를 맞게될것이고....
현 지나공산정권은.......정권의 존립근거와 명분을 잃게되니.....대륙 곳곳의 소수민족과
지식인들이 봉기할겁니다.....이리되면...대륙공산정권은 자연히 붕괴되겠죠..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기득권층도 대부분 기득권을 놓아야 할것이고....일본도 마찬가지고..
서양에서도 대 혼란이 발생할 겁니다.
한마디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은거죠....대륙조선의 진실이 밝혀지면..
하지만 전쟁이 확대되기전에......한민족을 망쳐버린 배후세력이 먼저 철퇴를 맞고
우리 배달민족이 웅비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서양이 동양을 공격하기전에....자기들 스스로 무너질 것이기때문에.
대륙조선??????????? 그딴게 먹구사는것하고 사실 무슨상관입니까??
당장....내일 자식들 고기한점이라도 더 먹이는게 서민들에겐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현재 세계질서를 유지하고있는 세력들은 서민들이 살기 더욱힘들게 모든 제도와 법을 고치고있고.....양극화를 심화시켜서.....돈과 식량의 노예로 만들어서
21세기판 공산주의체제를 건설하려고 하고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당장은 큰 타격이 없겠지만.....가랑비에 옷젖듯이..물가는 올라가고 사람살기는 더욱더 힘들어지게 됩니다......돈과 식량으로 서민들의 목줄을 쥐고....서서히 더욱더 세련된 공산주의 통제 시스템을 만드는게..바로 저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결국 저들이 계획하는 악마같은 신 공산주의 감시통제사회를 막는길은 대륙조선의
진실을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대륙과 서양에서 스스로 붕괴되도록
만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대륙조선이 밝혀지면.......현 지나족이 차지하고있는 대륙은 반드시 붕괴되며...
그리되면.....우리는 대륙은 못찾더래도.....최소한 동북삼성은 우리가 다시 찾을수 있고
그리되면....몽골과 고조선의 주무대인 중앙아시아와 연결되는.....한민족 루트....몽골리안 루트가 다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일단 한민족연맹(몽골리안 연맹)이 다시 회복되면.....서양은 절대로 다시 동양을 침략하지 못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현재 기득권을 장악한 친일파후손들은 절대로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감추는길만이....이들이 대대손손 기득권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이들이 장악한 주입식 세놰교육 시스템에 의해서 세뇌당하고 사육되어진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한반도 남단이라는 섬처럼 고립된곳에서 벗어나서 웅비하기위해서는
대륙조선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우리는 지금까지 조상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려 살아왔을지언정......우리 아이들에게까지...쪽바리와 서양이 조작한
역사를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시아를 주름잡고......평화롭고....행복하게 살아야 하기에...
제글에 동의하시는 분은 이글을 최대한 많이 퍼 나르셔서.....더 많은 사람이 왜곡된 진실을 알수있게 해주십시요.....
현재의 한반도상황과 세계적인 정세는.....구한말과 너무나 흡사하고....6.25전과 너무나도 흡사한 상황이기에....... 국민모두가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신문과 방송에서 떠먹여주는 세뇌교육만 받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20년후에는 신 공산주의하에서 신음하고 있을겁니다.
첫댓글 처음에는 저 도 그냥 소설 이겟군 생각했었는데 .... 나름 일리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황당 소설 쓴다
임진왜란때 누루하치가 지원병 보내준다고 했을때
숭명꼴통 조선의 사대부들이 "오랄캐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 이러면서
한족뙤놈 명에게 도와달라고 애걸복걸 구걸했잔아
잘봤읍니다.^^ 퍼가야겠는데여~ㅋ
대륙조선설의 주장 중 가장 헛걸리는 부분이 기존에 인정되어 있는 사실에 대한 무작위적 해석입니다. 어떤 때는 기존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것을 근거로 또 다른 부분은 허무다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이 더 정리되면 좋겠군요. 필요에 따라서 기존 지식들을 마구 갖다 붙이는 느낌이랄까...그런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단순 흥미 이상의 애기꺼리가 될 듯 합니다.
정말 잘 읽었읍니다.
그동안 대륙조선설을 비롯,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륙 존재설등 많은
역사적 내용이 부분적으로 입증된것도 있고, 예를들면 한단고기, 흠정만주원류고,
사기조선열전, 조선실록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드러나다보니
전체적인 맥락을 잡을수가 없었는데, 물론 가설이기는하기만
우리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중국 역사가는 " 현재 중국의 역사는 5%도 안된다"라고 했으며
어느 소련 역사가는 "현재 우리가 가르치는 동서양의 역사는 전부
조작된 허구"라고 말한사람도 있읍니다.
이제서야 우리의 왜곡된 역사가 바로 보이는것 같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