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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미국 통 이춘근 박사 강론
막장3년 눔물3년 추천 0 조회 0 24.11.17 15:3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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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17 15:39 새글

    첫댓글 다윗 왕은 양치기가 본업이었다.트럼프 아버지는 깍사 출신이라 한다. 깍사 출신 아들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며 지금 난리다.성경 속 주인공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대부분은 왕대 출신들이 아니다. 창녀 라합도 그 후손이 다윗과 예수님의 족보로 연결이 된다.유다와 다말 이야기를 또 보자. 계대 결혼이 일반화 된 사회에서 쫓겨난 다말은 변장을 하여 시아버지와 관계를 한다.그리고 쌍둥이까지 출산을 한다.결국 그 족보가 다윗과 예수님까지 이어진다. 왜 성경은 별로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 후세에 전했을까? 한 때 우리도 연좌제라는 법 때문에 그 후손들이 많은 불이익을 당하였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성경 아모스 편을 읽고 있는 중이다. 곡식과 짐승의 피로 들이는 제사를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는다고 아모스는 외치고 있다. 하나님은 율법의 관점이 아닌 복음의 관점으로 세상을 판단 하심을 이번 트럼프의 당선과 그의 연설을 통하여 그래서 여느 목사님 말씀보다 더 귀한 설교 답다고 말하는 전광훈 목사님. 진정 그에게 미국의 기독교를 다시 세울 용기와 지혜와 은총을 기도 드린다. 미국과 한국에게 그 영광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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