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선주문이 시작된다 드디어 팡파레는 울려퍼지고
'별을 사랑한이야기'가 날개돋치는 팔려나가는 모습이 눈에 선한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다 그리고 교보의 베스트 셀러가 되기끼지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기대하는 바 크다
인기인 이대희 선생의 글 / 편집왕 남외경국장/ 구수한음성의 입학처장님의 선영대입학 에피소드 / 날마다 친숙한 백인숙방송국장의 글이 약방의감초보다 더 달콤함을 줄텐 데 ~~~~ 아쉬움은 하룻밤이 지났건만 여전하다
620 개의 울호중 사랑이 원천이 되어 행복을 기록한 책이 보인다
우리가 나이들어 삶의 즐거움으로 환희의 나날과 건강의 나날을 보내려면 무엇보다 인간의 감정교류가 친숙하게 될때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킬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제 우리의 댓글로 시작한 우정은 끈끈한 관계망 까지 발생하여 흉금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종로선글 아니 선영대 이방송으로 시작된 창간호가 읽은이의 마음을 충분히 감동시켜 울호중님의 11 만이 넘는 팬들의 마음을 길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길어 올려진 정서는 책 사는 손길로
그 손길의 이익금은 호중님의 선한영향력을 닮아가는 후한 손길에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기념관 건립 후원금 적립은 뒤로 미루고
이번에 수익금이 생길때
💕💕예를들면 호중님이 지원하는 보육원 등에 후원금으로 보낸다든가 또는 김천예고에 드럼셋트등 악기구입비로 쓰여지는것도 좋을일이다 🤗🥰
아름뜰 이경숙
카페 게시글
서울예가 문화예술정원
'별을사랑한이야기'ㅡ세상을 밝히는 촛불되고 사랑과 우정을 길어 올리는 힘ㅡ수익금은 김호중테너의 선한영향력에 동참 해야!(234)
정원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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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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